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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드하우처럼 절단까지 들어가면 진짜 유저멘탈 나갈듯

드럽게 못하네.. 답답하다

제가 한달전에 알려주신걸 잘 응용하시네요?? 방어적인 전투로 안전하게 하시고요.

팔 바들바들 떨리는 게 실제상황이네 ㅋㅋㅋㅋ

1인칭 VR되면 재밌겠네요

븨알 게임은 아니죠?

리얼하다...

재밌다기보다 당장에라도 도망가고싶다 역시 멀리서 봐야 희극이군

신선한 뉴비구나!!

실제로 냉병전쟁엔 이런느낌이겠네.. 게다가 사방에서 -_- ㄷㄷ

그립습니다

1빠!!!!!!

슬레마을에 항상 들렸던 크레타마비스타메이킨아브싸브리스........그리고 연변늑대, 연변산타 잡아서 캐쉬템 먹으려고 애썻던기억..이벤트중에 몹 이름이 축구선수로 되어잇는몹 잡으면 축구공줘서 아이템으로 바꿧던기억...배틀슈트,에임헬멧 몇억?씩하던 초창기시절 외형 개간지..드로베타SE가 최종맵이었는데 티모르호스 확장된날에 감동..그리고 티모르호스 개방되고나서 보편화된 애임헬멧,배틀슈트, 레깅스세트..아담성지 개방되기전에 맛보기로 에슬라니안쪽에 아담몹 한마리씩 나와서 제보받아서 그것만잡는꾼도있었고(아담 몹 잡으면 그당시 배틀아머같은 비싼템떨궜음) 마운틴크래그 한마리에 총집합해서 레이드해야 겨우잡았던 기억..슬레 템맞추기위해서 무사길드, 성직자길드, 군인길드 건물 채널옴겨 다니면서 힘,덱스,인트2 상점 아이템 찾아서 샀던기억..총슬 퀵파이어 배우면 다른사람눈에 총쏠때 위아래로 까딱까딱거리는 모션이 너무 멋졌던 기억..그 당시 석화 스윔 배우면 렙차이 많이나는 타종족이라도 싸먹었던 시절..근데 스윔이 48렙이상에 배울수있어서 거기까지 키우기 매우힘들었던 기억..바토리레어, 테페즈레어 가려고 로딘산, 티모르호스 입구에서 줄섰던 기억.. 라센성1층에서 파티맺어서 자리잡고 사냥하던시절(남에파티방 출입금지), 라센성 2층부터는 진짜 고수들만 갈수있는곳이라 쫄아서 못갔던 기억..아~ 내 어린시절이여..ㅠㅠ

혼혈 필살기...🥲

아우스터즈 생기고 조금지나서부터 밸런싱에 차츰 문제가 생기더니 게임이 산으로 가기 시작했음. 슬레이어vs뱀파이어 이 구도만 존재하던시절의 다크에덴은 진짜 명작of명작 게임이었음.

벌써 장인이 생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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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대부터 뭐하시지? 하고 봤네요 ㅋㅋㅋㅋ 하프라이프 하시는 줄ㅋㅋㅋ

Ps5 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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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참신하네요. 펜싱 같음.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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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블럭이군요 피규어 퀄리티 쩌네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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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미쳤는데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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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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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뱀플레이 하던 그 콤보가 아직도 기억남 데스걸고(저항감소), 석화걸어서 움직임 막고 똥장판깔고 애시드스톰,포이즌스톰,애시드스트라이크,포이즌스트라이크,애시드볼,다시 스톰,스트라이크,볼 이순서로 뒤질때까지 갈기던 기억이 남. 100렙찍으면 몸에 오라생겼고 메테오 스크라이크도 쓸 수 있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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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 위처네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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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면 리얼리티? ㅋㅋㅋ

하나도 안리얼리티인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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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검 싸움에선 점으로 찌르는 펜싱 이기는 검술은 없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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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판으로나왔으면 좋겠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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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리쉬 쿼트[Hellish Quart]의 이사벨라 다루는 방법. 1. 리치가 길고 발동이 빠르면서 공방판정이 무거워서 보편적으로 사랑받는 수준입니다. 다만 후딜이 길고 체력소모가 빠른게 단점이고요. 공방 자체는 가장 강력하면서도 안정적이지만 견제동작을 남발하다간 지쳐서 훅갑니다. 혹은 가까이에서 후딜이 큰 공격을 빗맞혔다간 그대로 따이기 때문에 조심해야합니다. 2.롱소드답게 근거리, 원거리 모두에 대처하는 무브셋이 있습니다. 특히 롱가드+전진+우상단으로 나가는 찌르기는 레이피어 수준으로 사거리가 길어요. 그 대신 롱가드 상태에서는 몸통이 쉽게 비는 편이라 상대에 따라 자세 전환을 잘 해야 합니다. 미러전 및 마리(레이피어) 상대 시에는 원거리가 위험하고, 세이버 3인방에겐 근거리를 따이면 위험합니다. 3. 왼발이 앞에 있을 때와 오른발이 앞에 있을 때의 공격이 각각 다른 자세를 보여줍니다. 즈버크하우의 경우, 왼발이 앞에 있을 땐 앞으로 나아가며 우상단 공격을 해야 발동되며, 오른쪽발이 앞에 있을 땐 반대이다. 오른발이 앞에 나와있을 경우 하단LG 자세를 할 수 없습니다. 또한 빠르게 내리치는 상단LG 공격은 왼발이 앞에 있을 때에만 발동되며, 오른발이 앞에 있을 경우엔 부드럽게 내리친 후 찌르는 공격이 나옵니다. 기본LG 상태로 상단공격을 시도하면 찌르기를 하는데, 왼발이 앞에 있을 경우 오른발을 앞으로 내밀며 느리게 찌르며, 오른발이 앞에 있다면 빠르고 가볍게 찌른다. 2월 말 적용된 패치(롱소드의 공격이 한손무기 가드의 약한 부분을 칠 경우, 방어가 되지 않고 그대로 공격이 이어진다)로 다른 무기들을 상대하는 데 있어 압도적인 이점을 가져갔으나, 이런 세세한 부분을 파악해두지 않으면 롱소드끼리의 대결에서 밀리게 됩니다. 3. 롱소드끼리의 대결에서는 거리를 두고 싸우는 양상이 많이 보이나, 그러면 눈먼 공격에 승패가 나는 경우도 많고, 롱소드의 가드는 매우 많은 부분을 커버하기 때문에(심지어 공격중이라 할지라도 상성에 따라 가드가 되기도 한다. 즉, 공격으로 공격을 대응하는 실제 검리에 맞는 플레이가 어느정도 가능하며 또한 필요하다) 한쪽이 치고 들어가는 것을 계기로 결국엔 접전을 하게 됩니다. 초심자들의 경우엔 버튼을 마구 누르는 것으로 승부를 보려 하나, 상술한 가드의 특성 때문에 대부분의 공격이 막히게 됩니다. 예를 들어 상대가 나의 좌측 상단을 노리고 공격해온다면 우측 상단 공격으로 반격해봤자 막히게 되므로 하단을 노려야한다든가 하는 식입니다. 또, 측면으로 너무 빠지게 되면 칼이 상대를 노리지 않게 되므로, 가벼운 수직공격에도 쉽게 당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연습을 통해 눈과 손에 대응책을 익혀두어야하고 실제 검술을 참고해두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4. 다른 무기들과의 대결에서는 상단LG가 매우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뚱뚱한 아저씨[Gedeon (게데온)]는 기본 스텐스에서 아예 왼발이 앞에 있는 상태에서 내리치는(이하 상단이라고 칭하겠음)공격을 막을 수 없으며, 세이버를 든 나머지 [Laszlo (라슬로) / /Barabasz (바라바쉬) / Jan (얀) / Samuel (사무엘) ]은 상단공격을 막을 수는 있으나, 상대의 칼이 거의 몸에 닿을 정도의 거리에서 내리치면 가드가 발동되기도 전에 머리를 가격합니다. 그래서 세이버 입장에서 상단을 하고서 거리를 재는 이사벨라는 매우 위협적인데, 거리를 벌리자니 상대에게 유리하고, 치고 들어가자니 때를 가늠하기가 무척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는 레이피어를 든 상대[Marie (마리) / Marta (마르타) ]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인데, 롱소드의 상단공격은 마리가 앞발을 살짝 내딛으며 찌르는 것과 사거리가 맞먹기 때문입니다. 제때 찌르지 않으면 내가 죽고, 그렇다고 거리만 유지하고 있자니 한 걸음 접근해서 내리치면 세이버와 마찬가지로 가드가 통하질 않습니다. 그렇다고 대쉬로 치고 들어가자니 대쉬중엔 가드가 되질 않습니다. 사실상 롱소드의 상단공격을 막을 수 있는 건 롱소드밖에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롱소드를 상대로도 상단공격을 아주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데, 기본 가드 자세로 칼을 맞대고 있는 거리에서 기습적인 상단공격을 감행하면 마찬가지로 가드가 제때 발동하질 않는다. 유일한 대처방법은 옆으로 대쉬하며 제때 피했길 기도하거나, 앞으로 접근해서 밀치기를 시도하는 것입니다. 5. 제가 특별언급 안한 나머지 캐릭터는 알아서 익히는게 편안합니다.

페이탈리티도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