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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제주사랑을 느끼게하는 한편 입니다.

😢

좋은정보 멋진 나레이션 정말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여행 하시길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 . .

모야? 진짜 잘왔네.. 그 떡뽁이집 한번 가보고 싶다는... 잘 들었습니다^^

떡볶이집 궁금하네요!! 한치튀김두요 ㅎㅎ

ㅋㅋ. 오라고 하는 이가 있을 때가 행복한 때랍니다. 혼자 지내다보면 내 안의 여러 사람을 볼 수 있게 된다는...장점도 있는 듯. 모야? 괜히 왔네^^

혼자가 얼마나 홀가분 하게요~~

중독성😅😅😅😅😅자주올께요

카레~~해먹어야겠어요 1인가구^~🎉🎉🎉🎉🎉

떨림이 없는 남녀의 관계는 걍 지인 ~~~ 연애는 원래 유치함. 저는 달 보다는 용두암 근처 하늘에 날아다니는비행기 보는게 더 좋았더라는...ㅋㅋ 헤어지는 연인 이야기에 대리만족은 안 어울리지만..잘 듣고 갑니다^^

언제 어디든 늘 외롭고 고독한 상태로 살아가는게 인생인가봅니다. 작거님 보다 어마무시하게 나이 더 먹다 보니 알게되는 안비밀. 그나저나 다 들었는데 밥 사주셔야지요? 제주는 그냥 골프여행으로만 다녀온 추억 뿐인데... 덕분에 대리만족 최대치로 채우고 갑니다. 아무쪼록 이번 여행이. 원하시는 일의 자양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콩깍지가 벗겨진 남자의 행동

아직 젊으십니다. 다시 줄을 탈 날이 올 수도 있으리라~~~

제가. 오늘 내일 중으로 다 들을겁니다..

개인적으로는 6분 이후가 좋아요 소리를 질렀다 ~ 자유를 향한 외침이었다 개인의 생각을 솔직히 표현해 주어 좋았습니다

아무런 기대 없이 무작정 여행 에세이 제가 원하는 콘셉이네요 응원합니다

잠 잘자고 싶으면. 백사장 맨발걷기를 40분 이상만 해보세요. 살짝 젖은 모래밭. ㅋㅋ 차이다보면 만나겠지요.화이팅

굉장히 많습니다. 빵 터짐. 저는 어마무시하게 많습니다..ㅋㅋ

연속재생 틀었습니다. 언젠가 제주 여행 홀로 다녀오고 싶었는데..

우연히 찾았는데...이제부터 대리 만족 해 보려합니다

이번 화는 어떻게 들으셨을지 개인적으로 궁금한 화이기도 합니다. 시간이 없으신 분은 4:44 여기서부터 들으시면 됩니다.

혼자 하는 여행이 마냥 좋기만 한 건 아니죠 지친 몸을 누일 푹신한 침대와 포근한 이불, 사람들의 따뜻한 환대와 온기가 그리워도 고독 속으로 나를 내던지는 것, 기꺼이 쓸쓸함 속에 제 발로 들어가는 것, 혼자 여행의 진정한 의미는 그런 쪽이 아닐까, 싶습니다.

넘 책을 읽네요

듣기 편합니다~^^

정말 머리를 많이 써서 인생이 재미없는 걸까요 ㅠㅠ

추천영상 잘 봅니다 감사합니다

제주구좌당근주스인데 오탈자가 있었네요. 경험주의 vs 이성주의, 여러분은 어느쪽인가요? ㅎ

영상 속 노트에 빠뜨렸네요. 말미에 걸어둔 페퍼톤스의 바이킹도 함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페퍼톤스가 이곳에서 영감을 받고 바이킹이란 곡을 만든 것처럼, 이번 화는 그렇게 작성되었답니다.

여행에서 중요한 건 역시 음식이죠. 다시 제주에 가면 산방식당은 꼭 방문하고 싶네요. 아 참, 책 읽을 읽는 듯한 느낌을 주고 싶어 화면 구성에 좀 변화를 줘봤는데 보기에 어떠실지 궁금하네요.

술 마신 거 아니고요 ㅋㅋㅋ 어머니는 전화하셔서 노래 드럽게 못한다고 ㅋㅋ 너무 장난스럽지 않나 싶었지만 정적인 활자 가운데 웃음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불러보았답니다~

ㅋㅋㅋ

이 글을 보거나 들으시는 분들에게 평화로운 섬의 정취가 전달되면 좋겠습니다.

지난 수요일에는 집에 인터넷이 안 돼서 올리지 못했습니다. 앞으로는 미리미리 예약을 걸어두어야겠어요. 기다려주신 분이 계시다면 너그러이 양해해 주세요! 글 속 썬캐처 3개 중 하나는 입양 보냈고 두 녀석은 저렇게 창가에 걸려 있답니다. 귀엽죠~~ ☺😊

나만의 취향을 알아간다는 것은 인생에서 간단하지만 중요한 점이기도 하죠.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면 일상이 더 풍요로워질 테니까요. 제주에 간다면 또 방문하고 싶은 곳이랍니다. 혹시 여자분이시고 제주 여행을 앞두고 숙소가 고민된다면 여성전용 게스트하우스를 추천합니다~~

제주기억 2편 기대됩니다 화이팅~~

아이 좋다아아아~~~~~~~

앞서 예고해 드린 대로 형식을 좀 바꾸어 보았습니다. 피드백이 절실해요 ㅎㅎ 그리고 마지막에 나오는 영상 멋지지 않나요?

1부의 대장정이 끝났군요 축하드립니다 대화 연기할때 특히 재밌어요 다음 2부도 기대할게요 화이팅!!!

목소리 너무 좋아요~^^ 라디오 DJ같은 느낌? 재밌게 잘 듣고 있어요~^^ 제가 꼽는 제주기억 1편의 최고 에피소드~ "오겡끼데스까~~~~ 와따시와 겡끼데스~~~" 신랑이랑 많이 웃었어요! 제주기억2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파이팅!!! 2편 기대합니다

계속 홧팅!!!!🎉🎉🎉

제주기억 동부편이 끝이 났습니다. 혹시 1화부터 빼놓지 않고 보신 분들이 계실까요? 이 지구에 그런 마음씨 착한 분이 계시다면 밥이라도 사드리고 싶네요 ㅎㅎ 저희 어머니는 왜 이리 기냐고 하시더라고요 ㅎㅎ 맞습니다. 제주기억은 장편 에세이 겸 소설이고요, 아직 여행의 절반도 오지 않았다는 사실.... ㄷㄷ 다음주부터는 서부로 떠납니다~ 그곳에서는 또 어떤 일이 펼쳐질까요? 일요일에는 좀 특별한 영상으로 찾아올 예정입니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

여행이 항상 좋기만 할 수는 없죠. 요즘 김영하의 여행의 이유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대부분의 여행기는 작가가 겪는 실패담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네요. 계획한 모든 것을 완벽하게 성취하고 오는 여행기가 있다면 아마도 읽지 않을 것이라고요. 제주기억도 그 맥락과 닿아 있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알아보는 사람 여기 있어요🤗

글이 너무 좋네요 두오막 갤러리 잠깐 갔었는데 다음엔 오래 머물고 싶어요

바람에 실려 보낸 이야기는 김영갑 선생님의 글 제목이기도 합니다. 오늘 저녁 전문 낭독이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함께 감상해 주세요.😃🤩🥰

지난 수요일에 좀 바빠서 올리지 못했습니다. 혹시 기다리신 분이 계셨다면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려요.😀

목소리가 good!!!!!

사려니숲길에 가신다면 사려니숲길 입구로 가셔야 합니다. 검색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많은 분들이 저처럼 사려니숲길 주차장으로 잘못 가시더라고요. *중간에 주문처럼 부르는 정체불명의 노래는 Sarah Kang의 A Thousand Eyes 입니다. 영상 끝에 걸어두었으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