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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약은?

크레 게코가 한쪽 눈은 괜찮은데 다른 한쪽이 눈동자가 눈에 고정되지 않고? 한쪽은 가는데 다른 한쪽은 둥글어요 (한쪽은 가늘고. 다른한쪽은 두껍고 눈에 고정이 안돼있음) 병원 가야하나...?

쿠팡서 마툴키사서 많이있는곳 배수구로올라오기때문에 발라노세요 마르면환기하시고 효과는 3개월 많을땐 자주발랏다 없어지면 6개월 일년에 한번발라뇌도 됩니다

똥은 특유의 냄새가 있습니다 바퀴와 안녕한지는 20년이 넘었지만 지금 맡아도 알 수 있는 오묘하고 불쾌한 그 냄새... 그 냄새 나면 무조건 바퀴벌레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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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많이 팔리는 거 두개나 사서 가동중인데 .. 전기세 증가에만 기여했나보군요..

성지순례

당신이 현자입니다~

사망여우 보고 왔습니다 성지 ㄷㄷ

다슬기 똥무슨모양이에요?💩

에이 저건 달팽이구만요

외줄면충은 기주 식물이 대나무입니다. 느티나무에서 나온 외줄면충은 대나무로 옮겨 여름을 보내고 10월경에 다시 느티나무로 와서 알을 낳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바퀴도 손으로 잡으시나요?ㅎㄷㄷ

너무 너무 신기해요!

버드나무. 어릴적 버들피리를 만들어 불며 많이 놀았는데도 봄철에 눈송이처럼 날라다니는 주범이 누구인지 몰랐네요. 덕분에 궁금증이 해소되어 감사합니다.

초음파퇴치기는 대국민 사기임

12만이라니

제 크레 눈 중간에 초점이 없고 전체적으로 말랐는데 어떡하죠??

혹시 그리마는…퇴치법이 따로 있을까요…?

Good job!!!

신기패는 싱크대 쪽에 할때 가루로 놔둬도 괜찮나요? 아니면 물에 타서 분사를 해야하나요? ㅠ

퇴치는 아니고 도움은 됩니다.

저희집은 20년된빌라인데 창문이 나무로 되잇고 한데 거기서 나올까요? 아님 배수구트랩도 햇는데 이년넘어서 교체를 안해서 나올까요? 걱정되네요 ㅜㅜㅜ

음성안내가 나오는 스피커가 고장나서 소리가 테이프마냥 길게 늘어진것 같네요 ㅋㅋㅋㅋ

답변이 애매한게 초음파 퇴치기는 퇴치기지 죽이기는 아니라서 애매합니다 도망못가게 해놓고 실험하면 검증이 될까 생각하는 바입니다

설탕물 패티병잘라 담아놓으면 바퀴들 전부 빠져죽습니다 ㆍ 거기에 스모크햄 비닐 잘 라 세워놓으면 햄에닿았던 부분의 냄세에 몰려들어 들어가 나오지못 합니다 바글바글해 모두 죽습니다 그어떤 복잡한 곳도 창고와 숙소를 같이 쓰는 제집에 비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방식도 실패 했습니다 ㆍ

야 니가 학자인지 뭔 나부랭인지는 모르지만, 한글부터 공부해라. 이영상에 바퀴벌레 수천마리 학살한 근거가 있냐? 내 아까운7분13초를 이딴 쓰레기같은 영상에 낚인것이 짜증난다. 대체 영상 어디에서 바퀴벌레를 수천마리 학살한 방법이 있냐고?? 바퀴벌레가 접근 못하게 하는 영상이잖아. 이 영상 찾아보는 사람들이 바퀴벌레가 없는데 예방하려고 보겠냐? 대부분이 바퀴벌레가 보였으니까 어떻게 퇴치할까 검색하다가 보는거지. 우리 삼촌뻘 돼 보이는데, 나이 쳐먹고 인생 이딴식으로 살지말고, 좀 개념을 갖고 살아라. 쯧쯧 너같은 사람이 학자랍시고 사기영상을 올리니까 같은 학자들이 도매급으로 쌍욕 쳐먹는거야 알겠냐?

밖에서 보는 나비, 잠자리, 무당벌레 이런 것들이 곤충이고 가정집에서 서식하는 사람에게 해로운 바퀴벌레, 집게벌레, 날파리 이런 것들은 곤충이 아니고 "벌레 또는 해충"이라고 해야 됩니다. 집에 있는 것들은 곤충 아니에요

참조하신 논문제목을 좀 알려주셔요. 아 논문 제목 2분 26초에 나와 있네요..... 감사합니다.

이걸왜 시판되게 만들었지

크레한테 물렸을때는 그렇게 안아팟는데 레게 성체한테 물렸을때 엄청 아팟고 피도 나더라구요.ㅠㅠ

미치겠어여 이사오고 삼십마리는 잡은듯 ㅠㅠ 락스칠해도 그때만..

역시 초음파퇴치기는 사기였군요 쥐로실험한영상만 있을뿐 해충으로 실험한 영상이 없는 이유가있군요....ㅋㅋㅋ구입할지 고민했는데 역시 걸러야겠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곤층공포증을 앓고 있어요. 특히 벌이요. 초음파 해충 퇴치기 사용시 벌이 다가오지 못 할까요?

근데 고기중에 아무거나 먹여도 되나요? 조금 위험하지 않을까요..

초음파 퇴치기...그냥 사기라 생각..

발정나서 무는건 쌔게 무는게 아니라서 별로 안아픔

진짜 바퀴, 집게 벌레새끼들한테 쳐 물어보고싶은건데 그 많고 많은 층 중에서 하필 우리집이고, 그리고 굳이 굳이 힘들게 제일 높은 14층까지 쳐 기어올라와서? 눌러살고싶은건지 물어보고싶네요

정부르처럼 왜 잘 안됐나요?

오늘 귀뚜리 주는데 우리 도토리가 꾸와아악 이러고 머리 털면서 저를 꽉 물었는데 다행히 베이비라 아직 하나도 안 아팠어요...무섭네요...

옥상에서 야체를키우는데 바퀴가 넘많아요 야체찌꺼기 버리고 있는데어떻게해야 바퀴박멸 할수있을까요?

만약 내가 모기야. 겁나 배고파 죽을꺼같아. 옆에 겁나 맛있고 달달한 달고나 피가 있어. 그런데 마눌님이 겁나 잔소리해. 그럼 그냥 굶어 죽을까 아님 짜증나도 그냥 욕처먹으면서 냠냠쩝쩝할까 즉 모기입장에서는 배고파 죽겠는데 소리쯤이야 그냥 짜증나도 극복하고 흡혈을 그냥 한다는 소리.

기계 로는 안되더라구요 지네때문에 미치겟어요

크레가 대신 자학을 해줍니다

긴팔 입고다녀야합니다. 진드기에 물리면 골치아픔.

그동안 아무도 제 말을 안믿어줘서 여기에 적습니다. 96년도 가을경 강원도 양구에서 군 훈련 중에 약 대략 40cm 되는 메뚜기를 보았습니다. 광치령 고개에 탄약고 근무를 후임병과 서고 있었고 10시에서 13시 사이였습니다. 그때 갑자기 새 같은게 우리 5m 앞에 앉았습니다. 가만히 보니 새가 아니고 메뚜기였습니다. 근무중이라 메뚜기 때문에 총을 쏠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헬멧을 벗어서 한발자국 다가서는 순간 앞에 있는 산을 날아서 넘어가더군요. 커서 산넘어 가는거까지 보였습니다. 후임병과 내가 근무끝나고 소대원들한테 말해도 아무도 안믿어 주더군요. 나중에 사회에 나와서 말해도 아무도 안믿는 눈치 였습니다. 그때 사진기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벌써 27년 지났네요.

오늘 멕시칸늑대거북 암수한쌍 성체 집에 데려옵니다. 밤새 설레여서 뜬눈으로 밤을 세웠습니다.

비누가 바퀴가 먹기엔 독하지 않나요? 비누도 먹는다구요...?😱😱😱

우리집 애는 오리고기에 환장합니다.

저의 오공이(크레스티드 게코)도 팝아이가 되서 한번 갔다가 20이 나왔다가 재발 하여 2번 가기 부담이 되어 준벅님 방법으로 치료중이에요 ~ 그런데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요 1. 안연고는 하루에 몇번 발라줬나요? 2. 습도 유지는 평소랑 같이 유지 하였나요? 이 두가지 답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