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48
- Просмотров 1 816 577
비내리는경부선
Добавлен 20 дек 2012
영상
Видео
회전목마 (Feat. Zion.T, 원슈타인) - sokodomo 일렉기타
Просмотров 3922 года назад
회전목마 (Feat. Zion.T, 원슈타인) - sokodomo 일렉기타
그대에게 - 신해철(무한궤도) 기타 솔로
Просмотров 3 тыс.2 года назад
Gear : Ibanez rg370dxz VST : Cakewalk TH3 Audio Interface : Scarlet Solo 3 gen
밴드가 망하는 이유 (Why Being In A Band Sucks)
Просмотров 1 тыс.5 лет назад
밴드가 망하는 이유 (Why Being In A Band Sucks)
애들 교실에서 연주하는 곡이 예전 주말에 명화 오프닝곡 아닌지?
크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
2004년인가 비디오방 아저씨한테 요즘 잼있는거 뭐있냐고 해서 추천해준 영화 ㅋㅋ 안방에서 별 생각없이 틀었는데 너무 재미있게 본 작품 어렸을때 잭블랙 오바하는 연기가 ㅈㄴ 웃겼는데
곡 설명도 해주시는게 좋네요 ㅎㅎ
와 진짜 개지린다
그자식에그자식의 자식도 듣고있는 명곡
2:21 (뭐지 저 병신은)
플라잉 비 엠프 없이 리버브 이펙트 나는거임? 😂
나 20년전에 22살이었나 .이 영화 영화관에서 봄.
0:44 ~ 1:00 에서 나오는 노래가 뭐죠? 어디서 많이 들었는데 궁금하네요
24년도에 또 보러 왔습니다
밴드소개자막이 개웃기네 ㅋㅋㅋ
인코딩을 어케했길래 프레임이 이따구야😅
영상에 설명이 있어서 너무 좋네요
2:52 내 깁슨에서 저런 톤이 나오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타 바라보는 표정 겁나 웃기네
타임패러독스 ㅋㅋㅋㅋ
내 드로리안 돌려내놔
척베리 쩔지...
진짜...찐 명작
저 포함해서 다시 보러 가고있쥬~~~
미국의 매직박
미시시피
ㅋㅋ
나의 어린 시절 모든 걸 포함해도 이 영화가 최고의 전율을 안겨줬었음
이게 립싱크, 핸드싱크라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정말 자연스럽게 연기를 잘 하셨어요..ㄷㄷ
이영화에서 신기한게 미래 신발도 나오는데 그게 저당시에 유행 안했는데 엄청 시간지나고 유행탄 신발있죠 조던같이생긴 신발..영화 보면서 깜놀함
풀버젼 제발ㅠ
내인생 최고 음악영화였음
추석에 백투더퓨처가 보고싶네요 메리 추석하세요~~
진짜 하루만 가사처럼 살아봣으면 좋겟다
코러스ㆍ스쿨 오브 락ㆍ투모로우ㆍ코어 학교에서 틀어주는 4대영화가 아니었나 싶네요. 가장 임팩트 있던건 남고에서 다 같이 본 A특공대였긴 합니다만 ㅋㅋㅋ
마이클J폭스가 안불렀다는게 함정. 립싱크임. 당시엔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 배신감 느낌;
ㄷ드럼 치는 애 정말 잘했다고 해주니까 좋아서 헤헤 거리는게 영락없는 애라서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나이가 이제 43이다... 형제들아... 저때 내나이가 7살이었지.. 초등도 못들어간 내나이.. 2를보고 3를보면서 나도 어느덧 커갔고.. 살면서 많은 영화를 봐왔지만 빽투더퓨쳐와 나홀로 집에를 생각하면 뭉클하다. 한번씩 눈물도 핑돌고 왜인줄 아니? 그 시절은 다시 돌아올 수 없고 그 시절의 젊었던 부모님의 모습과 우리들이 살던 골목이 살아있던 시절 친구야 놀자~~하면서 동네친구들 한명씩 부르고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면 말하지 않아도 한명씩 집으로 가 저녁을 먹던 그시절... 그런 순박하고 철없던 시절 봤던 빽투더퓨쳐... 그 동시대를 보냈던 마이클J폭스.. 그러니 볼때마다 짠하다
저랑 연배 비슷하신데 막상 40줄 다가와도 실감이 안나네요 그냥 난 아직도 젊은 거 같고 정서세계가 청소년 같고 청년 같은데 나이만 드는 느낌...
@@sungjoohan1316 공감합니다. 여전히 젊죠 마음만은~~
가상 이펙터 뭐 쓰셨는지 알려주세요!! 저랑 악기나 오인페가 다 같으시네요ㅋㅋ 저도 RG370DXZ 쓰거든요
케이크워크 입니다:)
@@비내리는경부선-x2d아 근데 케이크워크 내에서 가상 이펙터 있지않나요?
ㄹㅇ묭장면
프레임좆병신이노
지금들어도 지리는데?
마지막에 딱 지미핸드릭스식 퍼포먼스로 마무리
이 명장면을 국민학교 5학년때인 88년도에 친구들과 비디오로 보면서 나 혼자 이해하고 우와 하면서 본 기억이 나네요. 친구들이 왜그러냐고 하던거 척 베리를 설명할 수도 없고 ㅋㅋ
나이 40 먹고 이 장면이 의미하는걸 이제야 완전히 이해했네요 ㅋㅋ 가수 척 베리가 1958년에 부른 조니비굿을 각색한것이고 주인공은 과거로 돌아간 상황 악단에서 척에게 전화를 걸어 이거 들어봐 ㅋㅋㅋ 라고 알려준 상황이네요 대단한 상상력 입니다
프레임 뚝뚝 끊겨서 보기 힘드네
이정도 기타 치려면 실력이 어느정도 되야할지 궁금해지는 그나저나 엄청난 기타~소리~~
한1년 열심히 하시면 저 정도 테크닉은 어렵지 않게 가능합니다
이 영화를 보았던 시대로 가고 싶다
연기가 아니라 진짜 락에 미친사람으로 보이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신들린 표현력.......
봐도봐도 안질리는 명작...!
연진이가 보이네... 연진아.. 너는 클라리넷을 잘 부는구나..
개좋아하는노래 ㄹㅇ
기획한 스필버그도 감독인 저메스키도 천재다
영화 장면 3년후 척베리가 만들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