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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메이저마라톤대회 참가비인상 국민동의청원을 등록하였습니다 (동의링크 첨부) 안재석 2023-03-06 - SiteLink #1 : 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F611F86C28FB289DE054B49691C1987F 아래 취지로 미흡하나마 국회동의청원을 등록하여 링크를 공유합니다. 그간 마라톤발전에 해당사들의 기여도 있어왔지만 참가비인상에 동의하시건 반대하시건 절차미흡에 동의하시거나 여론조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신다면 부담없이 아래 링크에서 오늘부터 한달내 100명 동의해주시면 즉시 요건심사(7일)로 전환되고(하루만에 100명 달성시 내일부터 7일) 이후 다시 한달이 부여되고 오만명 동의시 국회소관위원회에 회부됩니다. 동의는 동호인여부, 남녀노소를 불문합니다. 관련 게시판에 자유로이 퍼날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가오는 동아마라톤을 맞아 러너들의 목소리를 보여줍시다. (동의링크) 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F611F86C28FB289DE054B49691C1987F 청원의 취지 각 서울(동아)마라톤, 조선일보(춘천)마라톤, JTBC서울마라톤의 주최사인 동아일보, 조선일보, JTBC의 마스터스마라톤 참가비인상 및 인상과정의 공정성 여부를 조사, 감독하고, 수요자인 마스터스러너의 의사와 이익을 반영하도록 하는 방안을 강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000바이트 이하여야된다고 해서 첨부파일을 요약하였고 위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미흡하나마 관심과 지적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론이 일어 러너들의 목소리가 존중되었으면 합니다. 안재석 배 01026413588 annsr@naver.컴

어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진짜 반가운 곳을 영상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닐라 지리나 여러 분야에 대해 아주 잘 아시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Great place to experience typical life in the Philippines 🇵🇭. Mabuhay!

대박입니다 대박!! 와 엄청나시네요 몸들이 👍👍 보기만해도 추워요 😂

극강의 추위였어요 정말 대단한 대회였어요 ㅎ

저정도 경사면 완만하고 거리도 길다고 할 수 없지만 어쨌건 정상을 찍고 또 내리막반환코스가 평지와 섞여있으므로 특이한 코스입니다. 저런 코스는 남산이 생각나네요...에전에 안중근대회를 남산 둘레코스서 올랐다내렸다 한 대회가 있었는데 가끔 부상당하는 원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과천서울대공원옆에 혹서기 고개......ㅋ 내리막이 문제... 역시 자세의 문제? 타워로 올라가는 길로 말하면 남산업힐이 경사도가 훨씬 심합니다.

저도 여기나갔다가 살이 찢어지는줄 알았다는.........수고하셨습니다.

오~필승 코리아 . 짜플린입니다.10km 빨리들어 와 주로로 나갔어요 한국8강..

워싱턴포스트가 정부 대신 하는 브리핑 www.washingtonpost.com/.../seoul-crowd-crush.../ O 6:28 이후 13 응급전화 The Post, which also scrutinized emergency call logs and interviewed dozens of witnesses, determined that the alley became dangerously crowded as early as 6:28 p.m. O 상인들 며칠전 간담회 및 경찰 9.38무정화요청 시비 According to the Korean newspaper Dong-A Ilbo, area businesses had asked the city days earlier to require subway trains to bypass Itaewon station over the weekend because of concerns about the volume of people who often exit there. The Seoul Transportation Corp. told The Post that it did not receive an official request. 관련기사 www.donga.com/.../article/all/20221101/116259157/1 www.donga.com/.../article/all/20221101/116251426/1 O 10시경 108힙합클럽 파티예정 혼잡최고조 The festivities were in full swing by 10 p.m. that Saturday, videos show, with throngs of costumed men and women making their way up and down World Food Street and into the narrow passageway just west of the Hamilton Hotel. A DJ party was scheduled to gear up at the 108 Hip Hop Lounge, which is in the alley. O 10:08 참사시작At 10:08 p.m., those dynamics triggered the crush. Around 10:08 p.m., something shifted in the packed crowd by the club, video reviewed by The Post shows. People began screaming. O 10:08~10:22 16건 추가응급전화 At least 16 more emergency calls came in between 10:08 p.m. and 10:22 p.m., when video shows five officers struggling to pull out unconscious victims. O 10:17 혼잡가중 By 10:17 p.m., the experts agreed, the crush had taken over. Additional pressures at both ends of the alley only made it worse. From World Food Street on the northern end, people continued turning in, unaware of what was happening. Video shows that the street itself was so congested at one point that a man tried to climb a sign on the back side of the Hamilton Hotel to escape. Meanwhile, on the alley’s southern end, partygoers on the main thoroughfare, as well as those just arriving from the Itaewon subway station, were pushing in, too. O 10:22 골목 북, 남에서 유입계속 By 10:22 p.m., people were already massed on top of each other at the most jammed point of the alley. The five officers on the scene had trouble reaching individuals and pulling them out given the weight of the crowd, available videos show. Meanwhile, a photo from a bird’s-eye perspective shows that foot traffic continued in from World Food Street, exacerbating the bottleneck. O 골목 남에 먼저 구조인력 도착, 10:29 도로정체로 도보이동지시 A small contingent of emergency workers was first able to clear the southern end of alley. Additional support and ambulances struggled to reach the site because of traffic along Itaewon-Ro, the main street, according to walkie-talkie transcripts. “It’s too difficult to enter via vehicle. All responders travel via foot,” the response commander ordered at 10:29 p.m. O 10:34 골목 북측 구조인력 아직 보이지 않음 By 10:34 p.m., no emergency personnel had yet reached the northernmost section of the crush, videos show. O 10:39 소방관 5명 경찰 4명 골목북측 도착 At 10:39 p.m., more than half an hour after the crush started, five firefighters and four police officers are finally visible in a video of the location. Subsequent video reveals how slowly the rescue progressed. O 10:39 북측골목 유입차단 참사시작후 31분경과 Yet it wasn’t until 10:39 p.m. that emergency personnel closed both ends of the alley - a lag of roughly half an hour that allowed foot traffic to continue into the area, hampered rescue efforts and undoubtedly increased the fatalities, according to the experts’ review of the materials. In Itaewon, that meant immediately evacuating people out both ends of the alley.But The Post analysis of available video determined that it took between 26 and 31 minutes after the crush began for emergency personnel to start doing so. O 추가로 11분지체 (10:50 ) "광범위한 대처" 시작(기록) Another 11 minutes elapsed before police mounted a broad response, according to department records. O 10:56 "호텔뒤측(골목 북측 음식거리) 집결지시, CPR점증"(워키토키) “Everyone needs to come to the back side,” a responder ordered via walkie-talkie at 10:56 p.m. “The number of cardiac arrests is sharply rising.” O 11:01 음식거리 부상자 이송A little more than five minutes later, videos show emergency crews evacuating the injured onto a still very crowded World Food Street. O 11:22 참사후 1시간 4분 경과하고서야 부상자 및 의식불명자 빼냄완료 및 이태원로(남측입구) 및 인근 CPR Not until 11:22 p.m., more than an hour after the crush began, did rescuers manage to pull all the injured and unconscious from the alley and start to triage CPR on Itaewon-Ro and adjacent areas, the walkie-talkie logs show. *(개인의견) 구조인원 도착은 상대적으로 진입이 용이한 남측입구(이태원로 대로)가 빨랐으나 상대적으로 적체가 덜한 북측깔린인원 구조가 먼저 성공했고, 남측 깔린인원 구조에는 최장 한시간 14분 이상 걸린것으로 추정됨 * 10:50 이후 상대적으로 빼냄이 용이한 북측 입구쪽 CPR시작 추정. 반면 남측입구는 32분이 더지난 11:22에야 완료 북측입구와 남측입구의 사망자수와 원인, 남측입구에서의 인원, 장비 확인이 필요 * 기동대 투입(11:17)과 (남측입구)최종빼냄(11:22) 시간이 거의 일치 한겨레 이임재 용산경찰서장이 9시30분에서 10시 사이에 보고받고 현장에 도착한 것도 10시17~20분 무렵이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11시1분께 국정상황실장에게 최초 보고를 받았다. 이태원에는 11시17분께에야 용산경찰서 관내에 대기 중인 기동대가 투입됐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11시20분 행안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이 보낸 문자메시지로 참사 사실을 인지했다. 11시34분께 이임재 서장은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에게 보고하는 전화를 걸었고, 김 청장은 2분 뒤 상황을 알게 됐다. 류미진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관리관은 11시39분 상황실 팀장에게 관련 보고를 받고 상황실로 복귀했다. 참사는 밤 10시께 일어났다. 인파에 떠밀려 누군가 갑자기 쓰러졌고, 경사진 골목 위쪽에 서 있던 이들이 순식간에 도미노처럼 넘어졌다. 10시15분 최초로 119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이고 소방차고 다 보내달라. 압사당하게 생겼다.” 하지만 이후로도 한동안 ‘국가’는 없었다. 참사가 발생한 골목 차도 건너편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조아무개씨는 “사고 발생 직후에도 경찰은 (여전히) 2명뿐이었다”며 직접 찍은 휴대전화 영상을 보여줬다. 10시에서 10시30분 사이에 찍힌 이 영상에서는 구급차가 도착한 이후에도 경찰 두 명이 뛰어다니고 있었다. 참사 골목에서 30m 떨어진 음식점 가게 사장 이준호(31)씨는 “그날 경찰이 100여 명 있었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디 있는지, 말해주지 않으면 모를 정도였다”고 말했다. 소방서 구급대원들이 처음 현장에 도착한 시간은 10시19~29분. 참사 현장에는 위급한 상황에 대처할 구조 인원조차 부족했다. 이날 10시15분께 출동 지시를 받고 현장에 나갔던 소방관 권영준 대원은 “구급차가 현장에 가까이 갈 수 없어서 들것을 들고 뛰어가보니, 위에서부터 (사람들을) 끌어내고 있었다. 이미 열다섯 분 정도 심폐소생술을 받고 있었다”고 말했다. 10시43분,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그때부터 각 소방서에서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주변 시민들의 도움을 받아 구조와 응급조치를 했다.h21.hani.co.kr/.../society_general/52819.html...

www.skysports.com/.../hillsborough-support-group... 힐즈버러 패밀리그룹 The Hillsborough Families Group ww.rafabenitez.com/.../the-hillsborough.../48 www.theguardian.com/.../the-great-betrayal-how... Hillsborough Supporting group Hillsborough 지원 그룹은 '가족이 이동할 시간'으로 해산 이번 주 유족들은 96명의 팬들의 목숨을 앗아간 영국 최악의 스포츠 참사 32주기를 맞았다. 스카이뉴스 2021년 4월 11일 일요일 22:20, 영국 리버풀, 힐즈버러 영상: 리버풀 팬들이 2018년 안필드에 도착하면서 힐스버러 기념관에서 경의를 표합니다. Hillsborough 참사 이후 정의를 위해 지칠 줄 모르는 캠페인을 벌이던 지지 단체가 "가족들이 앞으로 나아갈 때"라고 말하며 전 회장과 함께 해산했습니다. 영국 최악의 스포츠 재난이 발생한 지 32주년이 되는 이번 주에 유족들이 모였습니다. 1989년 4월 15일 셰필드 웬즈데이 그라운드에서 리버풀과 노팅엄 포레스트 사이의 FA컵 준결승전에서 Leppings Lane 테라스에서 96명의 남성, 여성, 어린이가 사망했습니다. 이 비극으로 18세 된 아들 제임스를 잃은 마가렛 아스피날 전 회장은 힐스버러 가족지원그룹(HFSG)의 결산을 발표하면서 "우리는 갈 수 있는 데까지 갔다"고 말했다 . 재난 이후 정의 과정을 왜곡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경찰관 2명과 변호사 1명의 재판은 4월 19일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마가렛 아스피날 영상: Hillsborough Family Support Group의 회장을 역임했던 Margaret Aspinall은 "이제는 가족들이 떠나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LFC TV와의 인터뷰에서 Ms Aspinall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지금이 가족들이 이사를 가야 할 때라고 생각하지만, 생존자들과 도시가 이사갈 수 있도록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삶에 평화가 필요하고 기념일에 96을 반성하고 기억하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Hillsborough, 꽃, 리버풀 (AP) 영상: 1989년 안필드의 Kop 끝에 팬들이 꽃 헌사를 하고 있다. 자신의 개인적인 손실에 대해 그녀는 말했습니다. "지금이 다른 95명을 잊지 않겠지만 다른 95명에 대해 죄책감 없이 제임스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때인 것 같습니다." Aspinall은 수십 년 동안 가족들이 보여준 연대를 환영하며 "모든 사람은 자신의 의견을 가질 자격이 있지만 힘든 시기가 있었을 때 여전히 함께 있는 것은 놀랍고 믿을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재난의 지지자와 생존자들에게 "큰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녀는 그룹이 기금 모금을 중단했음을 확인하면서 "누군가 가족을 돕기 위해 Hillsborough를 위해 무언가를 요구하기 시작한다면 기부하지 마세요. 지금 가족들은 다른 것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갈 수 있는 데까지 갔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무엇을 요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assets.publishing.service.gov.uk/.../229038/0581.pdf 89년 영 힐즈버러 축구장참사(96명 사망)에 이은 2012년간 Independent panel 독립조사패널 공식보고서이다. 89년도 참사후 대처 수상은 대법관 LJ Taylor에게 조사를 맡겼고 그에 따른 보고서는 main responsibility로 경찰대처를 특히, 직접원인인 축구장현장경찰책임자의 게이트 개방(축구장 안과 밖의 이미 매집된 인원 및 관리경찰의 커뮤니케이션 부재) 예전에 하던 게이트폐쇄 등 조치미준수 등 경찰의 현장대처 미흡이 강력하게 성토되었으나(리버풀 응원단의 난동은 원인에서 배제), 결과적으로 이듬해 영국 검찰은 축구클럽, 경찰, 시의회 어느하나도 gross reckless negligent 로서 maslaughter의 형사책임은 없다고 불기소했다. 영국의 경우는 현장경찰이 배치되었고, 이태원은 특히 지하철역장의 조치요구 및 여러개의 119신고를 무시한 점과 구별되는 점이다. 영국의 경우도 조사전반을 통해 지역경찰의 조사회피와 (형사절차에 따른 진술이 아닌) 개별 경찰관의 자발전 진술서의 형사사용 여부 및 경찰내부의 번복종용이 문제되었고, 결국 지역경찰인 South Yorkshire Police의 head가 내무부장관의 사퇴종용을 받고도 경찰위원회의 거부로 계속 조사당사자로 참여하는 결과가 된다. 검찰의 불기소결정의 근거가 된 검찰내 counsel의 의견 역시 각종 원인이 경합하였고 게이트 담당 경찰책임자의 관련전권 및 그에 반해 트랙에 있는 하급 경찰의 책임이 경합하였으며, 고로 행위 당시에 결과를 예상할 수 없었다는 점을 근거로 형사책임의 정도에 미치지 못했다고 판단한 것은 서로 책임을 전가하는 것 아닌가하여 쉽게 납득이 되지 않는다. 리버풀 응원단 등 관중의 책임(주취, 난동, 티켓없이 입장강행)역시 형사책임은 아니나 한원인으로서 배제할 수 없다고 하여 LJ Taylor 리포트와 결론을 달리했다. 결과적으로 이같은 결론은 지금까지도 논란을 낳고 있고 본 독립패널 보고의 이유가 된다. 이는 관련 자료의 수집과 보존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경찰조사과정에서 왜곡시비는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www.theguardian.com/.../the-great-betrayal-how... O 사전조치 미비의 책임 (형사적 책임, 구조적 원인) 이태원 참사와 관련 시사점으로는, 형사적인 것과 별개로 구조적인 원인으로서, 과거 해왔던 경찰활동의 근거와 실제 및 그걸 왜 이번은 하지 못했느냐 및 그에 관련된 환경조사가 주목된다. 이태원 당시 골목어귀 대로 찻길에는 차량대상 교통경찰이 존재하였고 곳곳에 CCTV, 마약단속사복경찰이 존재한만큼 신고에 불구하고 부작위의 책임을 어디까지 물을 수 있는가도 문제된다. 벌써 보고를 받지 않았으므로 형사책임이 없다는 시도가 포착된다. 잠자고있었건, 자리를 비웠건, 늦게 보고받았건 그 이전에는 책임이 없다는 논리이다. 이는 보고시점 이후에 벌어진 일들에 대해 결과를 예측할 수 있었느냐와도 관련된다. 별개로, 언제 현장통제권을 확립해야하는 문제가 남는다. 영국의 경우도 20여년이 지나 다시 독립패널이 조사보고서를 발간할 정도로 논란이 계속되어왔고, 국수본의 경우 조사주체인 행정부 장관 및 그 상층부, 경찰수뇌의 경우 조사를 기대하기란 사실상 어렵다. O 사후조치 미비의 책임 (형사, 구조적 원인) 또 하나는 영국은 유족 변호인과 검시관의 합의하에 희생자 개개인에 대한 개별절차 hearing으로서 사인과 시간 등이 규명되었다는 점이다. 이는 만약 소방, 경찰, 병원 등의 매뉴얼에 따른 충분한 장비와 인력이 제공되었으면 일부 인원이 살수 있었느냐와 관련된다. 이태원의 경우 도로통제 지체로 소방차 출동지체여부 등은 이와 관련된다. 영국의 경우 검시관의 의견에 전적으로 의존, 특정시점을 기준으로 이미 사망에 이렀을 것이라고 단정하고 그 이후의 사후조치에 대한 조사를 생략하였으나 그후 뒤늦게 그 오류를 인정하였으나 이미 늦었다. 장비 뿐 아니라 기동대불파견 등 인원의 절대부족, 경찰-소방대-병원간 현장의 지휘책임 확립여부, 매뉴얼 준수여부는 비단 형사책임 뿐 아니라 구조적 개선에 긴요한 조사이다. O 조사주체의 문제 우선 관련 배경의 객관적조사를 위해서는 정부가 아니라 특검 등 정파를 떠난 조사주체 및 실질적인 수사기능이 부여되어야 한다. 영국의 경우도 당시 막 진행되던 축구관객지정좌석관리제 입법의 진행여부가 조사에 정치적 갈등요소로 작용하였다. 당시 대처 행정부의 책임이 전혀 문제되지 않았음은 물론 경찰의 과실 또한 인정하고도 형사책임은 부인하는 결과를 낳았다. 이를 위해선 CCTV뿐 아니라 출동기록 script 커뮤니케이션 같은 것이 온전히 보전되고 또 담당자 및 목격자의 객관적인 진술이 확보되어야 한다. O family support group www.skysports.com/.../hillsborough-support-group... O 희생자 리스트 및 추모사이트 다수www.theguardian.com/football/datablog/2012/sep/12/hillsborough-victims-list?fbclid=IwAR0DtJto2vok1byHFuzHG2I1PV4r-IKV8s91ydm4XgLQU3108L3ULDUwCDE metro.co.uk/.../remembering-96-victims.../ Here is the full list of those who were killed in the tragedy www.mirror.co.uk/.../full-list-96-fallen... www.thejournal.ie/hillsborough-victims-who-were.../ 사후보고서는 희생자 중 일부는 생존할수 있었다고 조사 Hillsborough 28th anniversary: Remembering those from Wirral and Ellesmere Port who lost their lives in the disaster 15th April 2017 www.wirralglobe.co.uk/.../11179650.hillsborough.../

assets.publishing.service.gov.uk/.../229038/0581.pdf 89년 영 힐즈버러 축구장참사(96명 사망)에 이은 2012년간 Independent panel 독립조사패널 공식보고서이다. 89년도 참사후 대처 수상은 대법관 LJ Taylor에게 조사를 맡겼고 그에 따른 보고서는 main responsibility로 경찰대처를 특히, 직접원인인 축구장현장찰책임자의 게이트 개방(축구장 안과 밖의 이미 매집된 인원 및 관리경찰의 커뮤니케이션 부재) 등 경찰의 현장대처 미흡이 강력하게 성토되었으나, 결과적으로 이듬해 영국 검찰은 축구클럽, 경찰, 시의회 어느하나도 gross reckless negligent 로서 maslaughter의 형사책임은 없다고 불기소했다. 영국의 경우는 현장경찰이 배치되었고, 이태원은 특히 지하철역장의 조치요구 및 여러개의 119신고를 무시한 점과 구별되는 점이다. 영국의 경우도 조사전반을 통해 지역경찰의 조사회피와 (형사가 아닌) 개별 경찰관의 자발전 진술의 번복종용이 문제되었고, 결국 지역경찰인 South Yorkshire Police의 head가 내무부장관의 사퇴종용을 받고도 경찰위원회의 거부로 계속 조사당사자로 참여하는 결과가 된다. 검찰의 불기소결정의 근거가 된 검찰내 counsel의 의견 역시 각종 원인이 경합하였고 경찰책임자와 일선 경찰의 책임이 경합하였다, 행위 당시에 결과를 예상할 수 없었다는 점을 근거로 형사책임의 정도에 미치지 못했다고 판단한 것은 쉽게 납득이 되지 않는다. 이는 관련 자료의 수집과 보존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O 사전조치 미비의 책임 (형사적 책임, 구조적 원인) 이태원 참사와 관련 시사점으로는, 형사적인 것과 별개로 구조적인 원인으로서, 과거 해왔던 경찰활동의 근거와 실제 및 그걸 왜 이번은 하지 못했느냐 및 그에 관련된 환경조사가 주목된다. 영국의 경우도 20여년이 지나 다시 독립패널이 조사보고서를 발간할 정도로 논란이 계속되지만, 조사주체인 행정부 장관 및 그 상층부, 경찰수뇌의 경우 조사를 기대하기란 사실상 어렵다. O 사후조치 미비의 책임 (형사, 구조적 원인) 또 하나는 영국은 유족 변호인과 검시관의 합의하에 희생자 개개인에 대해서 사인과 시간 등이 규명되었다는 점이다. 이는 만약 소방, 경찰, 병원 등의 매뉴얼에 따른 충분한 장비와 인력이 제공되었으면 일부 인원이 살수 있었느냐와 관련된다. 영국의 경우 역시 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이미 사망에 이렀을 것이라고 단정하였으나 그후 이를 수정하였으나 이미 늦었다. O 조사주체의 문제 우선 관련 배경의 객관적조사를 위해서는 정부가 아니라 특검 등 정파를 떠난 조사주체 및 실질적인 수사기능이 부여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선 CCTV뿐 아니라 출동기록 같은 것이 온전히 보전되고 또 담당자 및 목격자의 객관적인 진술이 확보되어야 한다. 물론 형사책임과 구조적인 개선점은 분명 구별되어야 할 문제이다.

www.wirralglobe.co.uk/news/11179650.hillsborough-28th-anniversary-remembering-those-from-wirral-and-ellesmere-port-who-lost-their-lives-in-the-disaster/ 미 영 참사 희생자공개 추모사이트

eu.providencejournal.com/picture-gallery/news/2021/10/22/station-fire-100-victims-photos/6138495001/

미영 첨사 희생자 공개추모사이트www.wirralglobe.co.uk/news/11179650.hillsborough-28th-anniversary-remembering-those-from-wirral-and-ellesmere-port-who-lost-their-lives-in-the-disaster/

저도 나가는 대회마다 찍어 주셨네요ㅎ 감사합니다!!~~

제가 참다란 대회마다 찍어주셔서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기 보이는 사람들은 겹겹이 쌓인 사람들 위에 있는 사람들임. 저 사람들 밑에서 숨못쉬는 사람들이 깔려있는 것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연출일 가능성 높음 ... 저때영상에서 살아있던 사람들이 새벽4시에 156명 사망선고

사진추가했습니다. ruclips.net/video/C2oOP1sra_w/видео.html

영상 잘봤습니다ㅎㅎ 감사해요

영상 감사합니다만...제 모습을 찾으려니 눈이 너무 아프네요. 속도를 느리게 재생해서 찾아보았지만 앵글 변화가 심해 울렁거려 도저히...

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사골마라톤클럽 부천인천 모임입니다

2022년 10월 30일 03시 38분에 이 영상을 올리신 분께 고지합니다. 이 영상의 플레이 타임 36:32 ~ 39:23 케이슨24 촬영분에 제 얼굴이 무단으로 촬영되었습니다. 이 촬영 부분은 오늘 내로 삭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이 영상을 편집할 능력이 없으시다면 이 영상 자체를 삭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게 아무런 동의를 구하지 않고 제 얼굴을 무단으로 촬영하였으므로 제가 이 영상을 올린 분께 위법 사실을 고지하고 정정을 요구한 시점으로부터 24시간 내에 적절한 조치(이 영상의 플레이 타임 36:32 ~ 39:23 케이슨24 촬영분의 삭제 또는 이 영상 전체의 삭제)가 없을 시 무단 촬영과 초상권 침해로 법적 조치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뛰는모습 잡혔네요.

1:40 즈음에 제가 지나가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3분51초에 제가 지나가네요 감사합니다.

영상잘봤어요 중절모 짜플린입니다. 남자 최진수.마성민.김용범.여자 류승화 박소영 이지윤입니다

영상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 많은 사람들중에 저를 찾았습니당 ㅎㅎㅎ

저희 마라톤클럽 분들 모습도 많이 나와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감사해여

저의 골인 장면을 확인할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뛰는 모습을 볼수있어서 ㅠ

알파플라이 착화 첫 풀... 종아리와 허리 땡김의 원인인 듯 합니다. 난생 처음 느끼는 종아리 "통증"....복싱하면서 줄넘기(좌우로 중심이동)를 25년을 했는데 팔치기나 같은 듯 합니다. 허리를 펴고 양팔이 같이 상체 뒤에서 오메가형 운동을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