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작가님 안녕하세요^^ 장마비가 많이 왔는데 작가님 일가친척 가족분 들과 버섯집 이랑 비피해는 없으 신지요~? 버섯집 주변 벌님들도 무사 한지요~ 나무에 거미줄 위로 비가 내려앉은 풍경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작품들이 참 아름답네요 작가님 무더위에 건강 하시고 영상 감사합니다
별천지 신선봉 날아 다니던 시절을 뒤 돌아 보면서 열두현의 소리를 듣고 많으 생각을 하기도 했지요. 삼일포 연화대 금강산 가는 길을 개척 하기도 했는데 애구애구 요즘 세상이 답답합니다. 어찌하다가 오물을 뒤집어 쓰는 애구애구 쓰레기가 권좌에 앉아 있으니 깨끗한 인민들이 피해를 보는거지요. 애석하고 통곡할 지경이 된거지요. 애구애구 꾸벅손모음
와 ! 양배추 밭 분명 아이들이 뛰어놀고 신체달련을 하던 곳이었을텐데 ~~ 모자를 쓰고있는 저 조각상이 눈길을 끄네요 학교운동장에 상징처럼 있는 조각상이분명 학교라는~~아쉽고 쓸쓸한 마음만이 ~~ 저풍성하게 자라있는 배추가 반겨 주지만 언제 아이들의 재잘거림을 들을수 있는 날이 올수 있을런지~~
글케나요 지난해 연희동에서 전시하려 했었는데 우스광 스러운 사고로 전시 행사 접었지요. 사진 파일도 돌려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법적 문제로 가기에는 제 몸이 따라주지 못하고 하여 보류 상태로 있습니다. 그래서 봉선화 모든 파일을 모아 놓고 일부는 돈 좀 들려서 복원하고 요즘 좀 찍기도 하는데 탄력이 안 붙네요. 애구 애구 관심 고맙습니다.
한들한들 부는 바람에 무더기로 피어있는 개망초꽃들이 아름다움을 뽐내며 흔드리고 있고 하얀나비와 잠자리가 놀러와 같이 어우러졌네요 흔하게 볼수있지만 늘 그자연의 아름다움에 자세히 보는꽃이지요 벌써 칠월의 중반에 와있네요 세월은 덧없이 흘러흘러~~더위조심하시고 봉선화는 ? ~~ 벌님들은 열심히 계속~~
푸른바다와 초록의 야산들이 무척평화로워 보이는데~~ 이 아름다운강산에 전쟁의 공포가 아른거리네요 어느호수와도 같이 이렇게 잔잔할수가~ 홀로아리랑 공연이끝나면 늘 이노래를 불렀다고 옥남님께서 언젠가 답글에 써 주셨던글이 생각나네요 올해도 봉선화는 피었던데 그곳의 봉선화는 아직 보이질 않네요 작가님의 활동이 그만큼 어려우신지~~ 부디 건강하시고 활동많이 하시길~~🎉
민통선 앞 바다는 조용한데 썩은 인간들은 왜 백성들을 불안하게 하는지 애구 올해는 봉선화 니들 맘대로 커 보라고 말해 놨습니다. 왜냐면 지난해에 서울에서 한판 놀자 해놓고 실수 했어요. 그래서 봉선화님들에게 할 말이 없어서 그냥 있습니다. 지난해 생각하면 눈물 나네요. 올해는 그냥 쉬렴니다. 지난해에 이래 저래 상처를 넘 많이 입어서요. 애구애구 관심 감사합니다.
옙옙 진짜로 많이많이 들렸습니다. 올해 자두라무 및에 뭐 좀 하려고 했지요. 신상 관계로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놔 뒀더니 너무많이 들렸습니다 . 그해서 자두 따면서 자두나무 하고 약속 했습니다. 잘 보살피며 함께 하자고 했습니다. 내년에도 기대 하기로 대화 했습니다 감솨 꾸벅 손모음
작가님 버섯집 산야에 오르시는 중인가요~ 걷기운동 하시는중~ 소나무가 쓰러저 길을 가로 막고 있군요~ 뒤에서 촬영을 누가 했을까요~? 옹남님요~? 산도 맑고 물도 맑고 공기도 맑은 산야 에서 발걸음도 가볍게 작가님 기분좋아 보이시네요 건강도 함께 챙기시 길요🙏🏻 감사 합니다 ~~^^
아주 기분 좋은 시작입니다. 조선 벌 (토종벌) 희귀한 벌이지요 역사의 현장입니다. 그냥 토종 벌이 아님니다. 하나만 알려 드릴 께요. 일단 두 임금을 섬기지 않습니다. 그러고 두 주인을 따르지 않습니다. 주인이 죽으면 흰 상복을 입습니다. 그러고 자멸 하거나 집을 나가지요. 그래서, 역사적으로 령물이라 합니다.
벌들이 약 용 엉컹퀴 약 채취 하느라 분주합니다. 엉컹퀴 꿀 세계의 명약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여기는 현재 엉컹퀴 수십만 그루가 꽃을 피우면서 벌님들의 터전이 되고 있습니다. 불치병도 고치는 명약을 벌님들이 신나게 만들고 있지요. 전 말벌만 소탕해서 벌들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일만 하고 있습니다.
김작가님 안녕하세요^^ 작가님의 젊은 청춘시절 27년 흔적을 찾아서~~ 역사운동 통일운동 등.등 여러 방향 에서 많은 활동을 하셨던 역사적인 소중한 자료의 영상들 이네요^^ 작가님의 건강 하셨던 모습을 보니 반갑기도 하고 왠지 짠하게 다가 옵니다 "소타고 가자 배타고 가자" 박향미 가수님의 노래도 반갑네요^^ 작가님 늘 건강을 먼저 잘 챙기시길요🙏🏻😊
오래만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때가 기립기도 하기도 하지만 몸을 쬐끔만 아끼면서 뛰었으면 70년 노하우 중심으로 오늘 이 시간 좀 더 좋은 환경을 만들 수도 있었는데 그러나 후회하지 않고 오늘 현재 환경에서 나에게 주어진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해 보낼 겁니다. 글구요. 답글 신경 써 주시면 감사하지만 글 안 주셔도 괜찬 습니다. 꾸벅
강변따라 거닐고 계신 김작가님 운동중 이신가요~? 도심속에 고층 빌딩이 상막해 보이는데~강변 주의에 하늘하늘 흔들리는 푸른색에 풀 숲이 정감이 가네요 잔잔하게 들려오는 노래와 함께 더위를 씻어 주는것 같네요~^^
잔잔한 하고 아름다운 분홍색 꽃 나무들이 너무 예쁘네요^^ 무슨 꽃일까요~? 은은하게 퍼지는 짙은 꽃향기도 너무 좋을듯해요 만개한 꽃들이 애잔한 노래와 함께 보는 영상이 너무 멋지네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작가님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 해발 750m 갈고개 높은 고갯길에 가셨네요~? 차 엔진 소리도 힘들어 보이는 소리로 들려지네요 무더위에 건강 유의 하시길 시길 바랍니다~🙏🏻🍀🍧
작가님 찐 찰옥수수 참 맛있겠어요~^^ 올한해 농사 지으신 옥수수 인가봐요~^^ 동요와 함께 보는 찐 옥수수🌽 군침이 도네요~
김 작가님이 폭염 날씨에 안녕 하신지요~? 작년에 붉은 봉선화 꽂을 다시 보게 되네요~ 올해에도 봉선화 꽃들이 변함없이 군락을 이루고 있겠지요~~ 자연의 소리가 너무 좋아요 무더위에 건강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그옛날 활동많이 하실때~~ 가수님과 함께 하실때 거기서 부른 '못다 부른노래 아리랑'' 인가 제목은 확실치 않지만 잊혀지는것이 너무 아쉽네요 강렬한 감동을 받았었는데~~ 늘 건강하시길~~🎉😊
아 옛날 이야기 입니다.노래는 이 행사를 위해 곡 방향 성격 말해주고 박창근이가 만든 연해주 아리랑입니다. 늘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꽃' 눈도정화 마음도 정화 잠시 더위는 내려놓고 아름다운 꽃의 영상에 취해 봅니다🎉
꽃이 예쁘지요 백일홍나무는 사람이 만지면 반응이 있다지요. 늘감사합니다
영상이 아름답고 재밋네요 문득 '통일평화'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를 생각하게 되네요 통일이 되어야 평화가 온다는 뜻인지~~ '평화통일'' 평화롭게 통일을 해야하는지~~ 우선은 '평화통일' 이 먼저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꿈같은 소망~~~~
평화이야기하면 왜인지 몰라도 한숨만 나오네요
1빠 고정 좀 근데 징그럽다
장마철 수해 대피 현장입니다. 개미들도 위급 상황을 인지하면 안전한 곳으로 빨리 빨리 이동 합니다. 하잘 것 없는 영상 댓글 감사합니다.
❤하는국민가수 임영웅님 🌟 최최고죠!!! 이쁘고 착하고 ✈️ 😍 의리최고 👍 💕 효자!!! 건행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끄덕
푸르른 나무들이 줄비 하게 있는 숲속을 걸어요~^^ 마음 까지도 맑아 지는 목소리에 동요를 들으니 눈과 귀가 정화 되네요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작가님 버섯집 가시는 산야 인가요~? 숲속길을 걸으면 몸도 마음도 건강 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작가님 감사 합니다
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와 영상도 아닌데 꾸벅꾸벅 손모음
@@TV-pz4mz 네 작가님 자연속 영상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김작가님 안녕하세요^^ 장마비가 많이 왔는데 작가님 일가친척 가족분 들과 버섯집 이랑 비피해는 없으 신지요~? 버섯집 주변 벌님들도 무사 한지요~ 나무에 거미줄 위로 비가 내려앉은 풍경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작품들이 참 아름답네요 작가님 무더위에 건강 하시고 영상 감사합니다
옙옙 저의 주변은 무탈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TV-pz4mz 네 작가님 무탈 하시다니 안심이 됩니다 작가님 채널에 요즘 방문 못해서 죄송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무더위에 건강도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오물풍선이 또내려오고 정부는 대놓고 국민을 바보취급하고 시원하게 들려오는 파도소리가 답답함을 좀 달래줄런지~~ 자연은 늘 아름다워~
세상에 웬 이런 세상에 살고 있음이 서글프네요. 어찌됐던 이늠에 정부는 이해할수가 없네요.
행복하셨던 그날 그곳이 별천지😂 가야금 소리와 아름다운 산천 그리고 그리운 친우분들~ 지난시간의 무지개
별천지 신선봉 날아 다니던 시절을 뒤 돌아 보면서 열두현의 소리를 듣고 많으 생각을 하기도 했지요. 삼일포 연화대 금강산 가는 길을 개척 하기도 했는데 애구애구 요즘 세상이 답답합니다. 어찌하다가 오물을 뒤집어 쓰는 애구애구 쓰레기가 권좌에 앉아 있으니 깨끗한 인민들이 피해를 보는거지요. 애석하고 통곡할 지경이 된거지요. 애구애구 꾸벅손모음
누구 신가요 ? 본인 인가요 🤔 동민 님. ?
넵넵 본인입니다. 동민티비운영자입니다. 감사합니다
☕️⚘️ 🥂~~~~ 짠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재주는 없지만 그냥 열심하겠습니다.
좋아요
좋으신가요.? 감사합니다.
와 ! 양배추 밭 분명 아이들이 뛰어놀고 신체달련을 하던 곳이었을텐데 ~~ 모자를 쓰고있는 저 조각상이 눈길을 끄네요 학교운동장에 상징처럼 있는 조각상이분명 학교라는~~아쉽고 쓸쓸한 마음만이 ~~ 저풍성하게 자라있는 배추가 반겨 주지만 언제 아이들의 재잘거림을 들을수 있는 날이 올수 있을런지~~
이학교는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 도전초등학교 군대분교 였지요. 한때는 많은 학생들이 공부하던 학교 운동장은 양배추 밭 교실은 뭔가 쓰고 있는 듯하고 쪽문과 정문은 백구가 경계를 인구가 늘어 날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올 수 있을 런지 나라가 반쪽이 될런지 걱정입니다. 감솨
교실은 반쪽은 창고로 쓰고 한쪽은 커피로
와앗 혹 군대분교 아시나요.
달리지 못할 철길의 변신이군요 독특하네요 그리고 답답하네요 이나라는 왜 둘로 ?
감솨 오래된 철길 산책로 만들었더군요. 실물의 열차 증기 기관차가 있었으면 대박 ㅎㅎㅎ 감솨
오늘은 왜 이다지도 이동요가 이렇게도 슬프게 들리는지~~ 변함 없이 봉선화꽃은 피었고 작가님의 애국의 마음이 전해 지는 듯~~
글케나요 지난해 연희동에서 전시하려 했었는데 우스광 스러운 사고로 전시 행사 접었지요. 사진 파일도 돌려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법적 문제로 가기에는 제 몸이 따라주지 못하고 하여 보류 상태로 있습니다. 그래서 봉선화 모든 파일을 모아 놓고 일부는 돈 좀 들려서 복원하고 요즘 좀 찍기도 하는데 탄력이 안 붙네요. 애구 애구 관심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어울림 ! 물 풀 오리 🎉
운동 하기 위해 모처럼 동해시 전천 둔치 공원을 걸었는데 ㅎㅎ 물오리가 반겨 주더군요. 감사합니다.
폐교 어린아이들이 줄어드니 학생이 없어 폐교 ! 왠지 쓸쓸하네요 예전엔 아이들의 재잘거림이 어느곳에서건 넘치게 들렸는데~~
그렇습니다.백구가 주인이 되어 꼬리를 흔들며 쉬로 영토 표시 신기하더군요. 우리나라가 어찌 될런지 궁굼 하기도 하네요. 꾸벅
한들한들 부는 바람에 무더기로 피어있는 개망초꽃들이 아름다움을 뽐내며 흔드리고 있고 하얀나비와 잠자리가 놀러와 같이 어우러졌네요 흔하게 볼수있지만 늘 그자연의 아름다움에 자세히 보는꽃이지요 벌써 칠월의 중반에 와있네요 세월은 덧없이 흘러흘러~~더위조심하시고 봉선화는 ? ~~ 벌님들은 열심히 계속~~
옙 자연이 젤 정직 하지요. 늘 감사합니다.
첫수확의 기쁨 알차게 붙은 옥수수알이 먹음직하네요 많이드시고 힘 !
감사합니다. ㅎㅎ꾸벅 꾸벅
푸른바다와 초록의 야산들이 무척평화로워 보이는데~~ 이 아름다운강산에 전쟁의 공포가 아른거리네요 어느호수와도 같이 이렇게 잔잔할수가~ 홀로아리랑 공연이끝나면 늘 이노래를 불렀다고 옥남님께서 언젠가 답글에 써 주셨던글이 생각나네요 올해도 봉선화는 피었던데 그곳의 봉선화는 아직 보이질 않네요 작가님의 활동이 그만큼 어려우신지~~ 부디 건강하시고 활동많이 하시길~~🎉
민통선 앞 바다는 조용한데 썩은 인간들은 왜 백성들을 불안하게 하는지 애구 올해는 봉선화 니들 맘대로 커 보라고 말해 놨습니다. 왜냐면 지난해에 서울에서 한판 놀자 해놓고 실수 했어요. 그래서 봉선화님들에게 할 말이 없어서 그냥 있습니다. 지난해 생각하면 눈물 나네요. 올해는 그냥 쉬렴니다. 지난해에 이래 저래 상처를 넘 많이 입어서요. 애구애구 관심 감사합니다.
최고의실녁이다 응원함니다 ❤❤❤❤❤❤❤❤❤❤❤❤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나라를 윤석열 거니가 망해먹고 있는데 왜 다들 손놓고 있을까
글케말입니다.백성들 모두가 걱정해야 할 일입니다 애구애구
자두가 잘 익 어가는 곳 어딜까요~~? 높은 가지에도 자두가 주렁주렁 많이도 하지만 싱그런 과실 나부 눈을 맑게 해주고 좋아요
감솨 울집 마당에 주렁 주렁주렁 억수로 많이많이 달려서 따느라 혼 줄 났어요
와우!!!주황색의 능소화 꽃이 활짝 피어 가고 있네요~~^^ 작가님 가까이 에서 촬영 잘 하셔서 너무 아름답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능소화 울집 들어가는 골목에 만개 했습니다 이뽀여!
작가님 고장난 선풍기를 손수 고치 셨나봐요~^^ 알뜰하게 생활 하시는 작가님 무더위에 지치 마시고 건강 하세요🙏🏻🙏🏻
옙옙 무재주가 상 팔자 인데요 애구애구 쬐끔 알고 있으니 살아가는데 도움도 되지만 힘과 신경도 써야 하는 데 애구애구.
작가님 벌써 옥수수 수염이 나오기 시작을 했네요~^^ 찰옥수수가 익어가는 버섯집 인가요~? 파릇파릇한 옥수수밭이 정겹고 좋으네요~~ 작가님 영상 감사합니다
마자요 옥수수 마당가 첫밭에 몇 포기 심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물도 주고 이뽀해 줬더니 무럭무럭 잘도 크네요. 신기합니다
작가님 자두가 진짜 많이 달렸네요~^^ 너무 달려서 인지 자두 크기는 작지만 한여름 먹는 과일 자두가 최고지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옙옙 진짜로 많이많이 들렸습니다. 올해 자두라무 및에 뭐 좀 하려고 했지요. 신상 관계로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놔 뒀더니 너무많이 들렸습니다 . 그해서 자두 따면서 자두나무 하고 약속 했습니다. 잘 보살피며 함께 하자고 했습니다. 내년에도 기대 하기로 대화 했습니다 감솨 꾸벅 손모음
@@TV-pz4mz 네 작가님 영상에 요즘 좋아요만 누르고 댓글을 못달고 죄송한 마음 입니다 자두 나무도 가꾸시고~ 너무 무리하지 않으시고 건강도 함께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김작가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탐스럽게 달린 자두가 주렁주렁 많이달렸네요 작가님 여긴 어디인가요~? 무더위에 건강도 함께 챙기시길 바랍니다🙏🏻😊
자두 나무랑 오래오래 함께 하자고 약속 했습니다. 탐스러운 자두 글써 주시는 샘 가까이 계시면 함께 나눴을 텐데 하쉽습니다. 늘 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당 꾸벅손모음
@@TV-pz4mz 네 작가님 잘익은 자두 저에게 나눔을... 말씀만 들어도 감사 드립니다 무더위와 함께 장마비가 오락가락 하네요~ 작가님 늘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자두가 많이 달렸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긴 고난과 고통과 어둠의 시간들을지나 상쾌한 발걸음으로 동해시를 누비시는 그날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누비기 시작했습니다.
마이진가수 노래 참 잘부르네요 나리꽃도 어쩜이리도 예쁠까요
정말 이쁘지요. 감사합니다. 산은 정말 많은 것을 사람들에게 교훈을 주기도.한담니다.
아주 좋소
조선 벌들에게는 좋치만 마음이 아프네요.
벌님들에겐 천적이지만 어쩌겠는가 창조주께서 먹이를 그렇게 정해 놓으셨으니~ 어느것이건 죽음이란 애처로운 모습 문득 말벌이 되어~^^고이보내 주시옵소서🎉
죄송합니다. 이런것 안 올리려 했는데 이늠들이 조선벌님들을 넘 많이 괴롭히는 바람에 흥분해서 그만 애구애구
@@TV-pz4mz ㅎ ㅎ 당연히 평화 파괴주의자니 응징을 받아야 되겠지요 그런데 문득 죽어가는 모습이 좀 애초로운~~^^ 좋은밤 되세요 내일이면 좀더낳은 건강하심을🌻🌻🌻🌻🌻
작가님 버섯집 산야에 오르시는 중인가요~ 걷기운동 하시는중~ 소나무가 쓰러저 길을 가로 막고 있군요~ 뒤에서 촬영을 누가 했을까요~? 옹남님요~? 산도 맑고 물도 맑고 공기도 맑은 산야 에서 발걸음도 가볍게 작가님 기분좋아 보이시네요 건강도 함께 챙기시 길요🙏🏻 감사 합니다 ~~^^
일잘하는 벌님들의 천적인 말벌이 소탕 작전 성공 하셨군요 작가님 말벌이 무서워요 항상 조심 하세요 벌님들의 집 주변 환경을 정성스레 관리를 해 주시니 벌님들도 더 열심히 일잘 하겠어요 산새 소리도 정겹고 자연이 주는 신비하고 아름다운 곳 산야 이네요~~
그렇습니다 말벌은 조선 벌들에서 고약한 천적입니다. 감사합니다.
@@TV-pz4mz 네 작가님 감사합니다^^
첫 분봉 에서 벌받기 성공 하셨네요~^^ 벌님들이 어마어마 하게 많으네요 쇠부리 촌장님 성호님 모습에 반갑고 수고가 많으시네요 감사합니다
아주 기분 좋은 시작입니다. 조선 벌 (토종벌) 희귀한 벌이지요 역사의 현장입니다. 그냥 토종 벌이 아님니다. 하나만 알려 드릴 께요. 일단 두 임금을 섬기지 않습니다. 그러고 두 주인을 따르지 않습니다. 주인이 죽으면 흰 상복을 입습니다. 그러고 자멸 하거나 집을 나가지요. 그래서, 역사적으로 령물이라 합니다.
와우~!!! 작가님 첫 분봉에 벌님들이 엄청 많이 있네요~^^ 벌님들 받기 대 성공 하셨군요~^^ 감사 합니다
조선집에서 첫 분가를 했습니다. 강군입니다. 아마도 손자벌 분봉도 기대하고 있지요.
자연이 아름다운 동해 지역 산야에 맑은 공기 마시며 자라나는 식물 요즘 보기드는 귀한 엉겅퀴가 이렇게 많이도 자라고 있네요 약용 으로도 쓰이는 엉겅퀴 보존을 위해 채취는 금지~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벌들이 약 용 엉컹퀴 약 채취 하느라 분주합니다. 엉컹퀴 꿀 세계의 명약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여기는 현재 엉컹퀴 수십만 그루가 꽃을 피우면서 벌님들의 터전이 되고 있습니다. 불치병도 고치는 명약을 벌님들이 신나게 만들고 있지요. 전 말벌만 소탕해서 벌들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일만 하고 있습니다.
에~구 이제야 댓을 보았넴 무지무지 반갑고 반가워요~ㅎ ㅎ 우리 잘 살아(?)보세나요🐝🐝🐝🐝🐝🌺
청정 지역에 버섯집 주변 산야에 벌님들의 집 분가 하셨나요 열심히 일 잘하는 토종 벌님들 신통방통 하네요 자연속 에서 벌님들~~ ㅈ작가님의 정성 스럽게 돌봐 주신 덕분으로 식구들이 더 많이 늘어 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자요. 박창근이가 음독 하던 버섯집 옆에 토종벌 두집이 이사와서 노래 부르면서 야단 법석입니다. 평양집과 한양집으로 이름을 지을까 합니다. 앞으로 한라산,백두산,한강,대동강 등등 계속 이어서 동반 해볼까 합니다.
시원한 파도 소리에 한낮에 더위도 싹~달아 나겠네요 넓은 바다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복잡한 마음도 괴로운 마음도 모두 다 잊고 마음의 위로가 되네요~^^ 작가님의 마음도 달래시고 아름다운 바닷가 영상 감사 합니다👍👍👏👏
마자요 바다는 마약입니다.바다는 속도 달래주고. 술 마신 척하면서 내 맘도 신경도 확 흔들어 놓기도 하지요.
시원한 동해 바닷가 출렁 이는 파도에게 묻는다~ 밀려드는 파도에 부서지는 하얀 물살에 작가님의 마음도 깨끗이 씻고 새로운 마음 으로 바닷가를 바라 보며 작가님의 마음을 엿보게 되었네요 작가님 건강 하시고 힘내세요🙏🏻
저는 가슴이 답 답 할 때 바다에게 물어보고 산에게 질문을 던진답니다.
@@TV-pz4mz 네 작가님 저라도 그럴것 같아요~^^ 넓고 푸른 바다를 바라보면 뭔가 마음이 편안해 지는 느낌이 다가 옵니다 작가님 건강도 잘 챙기시고 편안한밤 되세요🙏🏻😊
김작가님 안녕하세요^^ 작가님의 젊은 청춘시절 27년 흔적을 찾아서~~ 역사운동 통일운동 등.등 여러 방향 에서 많은 활동을 하셨던 역사적인 소중한 자료의 영상들 이네요^^ 작가님의 건강 하셨던 모습을 보니 반갑기도 하고 왠지 짠하게 다가 옵니다 "소타고 가자 배타고 가자" 박향미 가수님의 노래도 반갑네요^^ 작가님 늘 건강을 먼저 잘 챙기시길요🙏🏻😊
오래만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때가 기립기도 하기도 하지만 몸을 쬐끔만 아끼면서 뛰었으면 70년 노하우 중심으로 오늘 이 시간 좀 더 좋은 환경을 만들 수도 있었는데 그러나 후회하지 않고 오늘 현재 환경에서 나에게 주어진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해 보낼 겁니다. 글구요. 답글 신경 써 주시면 감사하지만 글 안 주셔도 괜찬 습니다. 꾸벅
엉겅퀴 그렇게 많이 쫙 깔려있나요 약용에도 좋다고 하니 귀한존재가 되어 찾아보기도 어려운데 보존을 위하여 채취금지😂 자연은 아름다워요 모든것들이~🎉🎉
야생 엉겅퀴 진짜 무지 무지 많습니다. 수만 그루 근데 귀한 몸인 줄 아는 사람들 그리 많지 않습니다. 어떻케 뭐 좀 해봐야 하겠는데 내 신상에 문제가 있으니 애구 천지 신명께서 언젠가 명령 하리라 믿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글 감사 합니다.
귀한손님들이 오셨네요 친구분들인듯 ~~ 귀하게 쓰여지길~ 겨울내내 고생하시며 보수 정리정돈한 소중한 것들이 빛이나길~~응원합니다 좋은시간 보내세요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