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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90%이상 천국가지못한다, 흠도점도없어야 한다,,모든건육신이살아있을때 성령받아야 한다,,성경말씀많이알아도 내마음속에 학한 마음을 버리지못하면 소요멊다

아멘

전도 는 생명을 살리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

제가 지금도 아프게 생각하는게 있습니다 . 몇해전에 일인데요 . 제가 차를 타고 길을가다가 교차로를 막지나려는데 횡단보도앞에서 여자가 급하게 오는걸보고 차를 세웟죠. 앞에 어떤 여인이 자전거를 타지않고 손으로 끌면서 걸어왓는데 횡단보도 신호등이 깜빡인지 한참되서 꺼지지않을까 할때라 제가 그 여인에게 신호등이 바뀐다 건너지말라햇죠 . 그런데 그여인이 고개를 숙이며 미안하다는듯 인사하며 빠른걸음을내어 지나가려 햇죠 . 그때를 되짚어보면 지금도 후회됩니다 . 바로앞인데 .... 건너지말라 햇는데 ... 그여인은 더 빠른걸음으로 자전거를 끌며 횡단보도를 건너가려다가 반쯤건너 (편도5차선 합10차선도로) 반대편에서 마주오는 차가 신호가 바뀐걸알고 느추던 속도를 더내서 지나려하다가 그여인을 늦게보고 정면충돌한 사건이 아직도 제마음에 남아잇습니다. 차가 지나가는 관계로 제가 건너갈수없엇기에 그저 바라만보앗습니다. 그여인이랑자전거가 반대편 그차와 부딛치고 여자가 공중제비로돌다 머리부터 땅에 닿앗죠 . 119로 실려가는게 문제가 아니라 제가 조금더 적극적으로 말렷다면 ... 그여인은 저한테 짜증정도내고 살아있엇으리라 생각되니 가끔 그일이 떠올라 마음이 아파올때가 있습니다. 일면식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 여인이지만 ... 내앞에서 죽어가는 그여인을 내가 조금더 붙잡지못한걸 지금도 후회합니다 . 그여인이 안좋은일이 있엇는지 아니면 귀에 이어폰을꼇는지 제말이 잘들리지 않앗는지 지금도 회상하면 내가 충분히 살릴수있엇는데 ...성경을 볼때도 그여인이 떠올라 하나님께 그저 죄송하고 또 죄송하기만 하네요 . 성경을 보면서 하나님을 좀씩 알아가면서 다시는 이런 후회는 안하리라 다짐 또 다짐해봅니다 . 늘 잘보고잇습니다. 수고하세요 .

예슈샬롬 오직예수 예슈샬롬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너무도 크기에 작은 힘이나마 주님의 뜻과 사랑을 전하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능력이 너무도 부족한 탓에 영상을 올릴 때마다 항시 부족함을 느낌니다. 이런 제게 댓글로 힘을 주시는 님께 너무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올림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늘 님과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문으로 들어가는 자는 목자고 양이니 문이아닌 다른곳으로 들어가는자는 도둑이요 약탈하는 이리라 . 도둑이 오는것은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이라 .... 전에 길가다가 도를아십니까 처럼 이상한말로 사람을 미혹하는 사람을 만난적이 여러번 있엇죠. 진리를 살짝 비틀어 자기들 편한데로 말바꿔서 하는 이들이 예전엔 그런부류 엿는데 요즘은 여기 저기 도처에 흔하게 보이네요 . 좌파가 설치고난후 오로지 자기 이익을 위해 배신을 밥먹듯하는 좌파니 매국또한 좌파가 할거같네요. 우파좌파가 문제가 아니라 양심을 속이고 자기 이익을 쫓아 살아가는 배신의 아들들이기때문에 말해봅니다 . 세상이 어지럽다 말하긴 쉬우나 그럼에도 꽃을심고 나무를 심는 이가 필요한 세상이라 봅니다 . 성경에 예수님을 믿는 증인은 성문위의파수꾼이라고 성경을 보다 깨달은적이 있네요 . 파수꾼이 제역할을 다해야 멸망을 막듯이 예수님의 증인 또한 자기역할을 다해야 할거같습니다. 남의 말에 흔들리지말고 오직 성경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저기 죽어가는 세상사람들을 한사람이라도 구해야 하지않을까 합니다. 아멘

황당하지만 하나님이 이땅에 오실것을 오~래전부터 말씀하시고 많은선지자를 통해 미리 다 말햇음에도 때가되어 이스라엘에 오심이 첫째요 그렇게 오래 미리 오실것을 이야기하고 수없이 해 왓음에도 유대인의 거의 모든사람이 예수님을 밀어내고 돌로치려햇다는거죠.... 그러다가 결국 십자가에 못박히심이 둘째라 ... 그 사랑을 이해하고 알지못한다면 성경의 모든 부분이 받아들일수없는 황당함만 있다 경험으로 압니다 . 오직 사랑만이 성경의 진리를 내마음에 받아 진실인지 양심으로 살펴 받아들인다고 생각합니다 . 믿음 소망 사랑 이 셋은 영원하건만 그중에 사랑이 없다면 갈수가 없는게 성경이라 생각되네요 . 사랑이 없다면 유태인들처럼 틀에박힌 형식적인 교회생활을 현재도 할거같네요 . 예수님이 유태인들과 싸우실때 사탄의 자식(악마의 자식) 이라고 하신것도 그 각각 사람들안에 사랑이 없음을 말씀하신거라 봅니다 . 그럼에도 지금까지 틀에박힌 형식적인 하나님을 모시는 유태인을 보며 이땅에 오실 재림의 그날에 모든 유태인들이 외칠 그말을 떠올려봅니다 . 호산나 찬송할지어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이를 찬송할지어다 아멘 .

근심하지말라 . 내아버지집에 거할곳이 많도다 내가 가서 너희를 영접하고 하신 그말씀이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스라엘 청혼 , 신랑이 신부에게 청혼하는 풍습이라고 뒤늦게 알앗네요 . 예수님은 처음부터 죽기까지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을 성경은 기록합니다 . 작은일도 큰일도 다 챙기시는모습을 보며 저또한 많은 반성을 하게 됩니다 . 늘 우리와 함께 계시고자 주를 믿는자마다 다 성령을 주시니 고아처럼 내버려두지 않으시는 주님. 힘들때마다 투정하는 사람들을보며 가나안에 들어가려다 하나님께 원망을 쏟아내던 사람들이 떠오르네요. 부족하고 부족해서 낮디 낮은 우리를 그래도 사랑을 주시고 이끌어주심이 죄스럽고 너무 감사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오늘도 묵묵히 묵상하며 주의 말씀을 써내려 갑니다 . 아멘

아담부터 지금 우리까지 인구수를 대략 짐작해보면 6천년이 넘는 세월동안 얼마나 태어나고 죽엇을까 짐작이 되시나요? 그 많은 사람들이 다 예수님 재림후부터 하나님의 심판대앞에 설터인데 택함을받아 백성이 된 사람은 왕노릇 재판관,배심원이 되리라 짐작합니다. 그리고 그 많은사람중에 택함을 받은 사람들이 다모여서 하나님을 찬송할텐데 불화가 생길 자그마한 불씨라도 남겨두실까요? 재림과 그후를 짐작해보면 내가 어떤사람이 되어야 택함을 받는지 가늠이 되듯이 그많은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내려면 내가 어떻게 살아야할지도 판단되리라 짐작합니다. 천국을 간다고 내가 변하는게 아니니 지금 변해서 사이좋게 지낼수있는 인성이 없다면 천국을 못간다 바야죠 . 아무리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 성실히 나간다해도 뒤로험담하고 남에일에 참견하기좋아하고 꾀를 내어 살려는 사람들이 천국에간다면 아마 천국에 불이날거같습니다 . 양과 염소를 나누시고 염소는 지옥불에 던져지듯이, 선하지도 악하지도않은 중간에 끼인 사람들도 요한계시록에선 염소라 해서 악인과함께 지옥에 던져진다 햇네요. 차지도 덥지도 않는 세대에게 예수님이 호통 하십니다. 분명하게 하라 하시구요. 그래서 예수님 재림전에 온유와 인내로 고행하는 신도로 정금같이 변하도록 노력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 말로든 힘으로든 남을 헤치는자는 결코 하늘에 발디딜수 없음을 이야기 해밧습니다 . 늘 잘보고잇습니다.홧팅

자식은 부모님의 눈물속에 살아가듯이 우리 모든사람은 하나님의 눈물속에 살고잇다 봅니다. 그옛날 사람을 만드신걸 후회하사 한탄하시던 성경속 하나님을 떠올려봅니다. 자식으로 태어나 부모님의 눈물을 알때쯔음 세월의 야속함에 이미 멀리가신후죠 ....... 너무 늦지않게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두손모아 기도해봅니다 .

그날에 예수님이 많은 천사와 오시는 그날에 예수님 재림하시는 그날에 확정이 대겟지요 . 죄사함을 받앗는지 구원을 받앗는지 그날에 확정이 대고 그 이전엔 다 믿음으로 가야하는게 예수님의 증인들 이라 생각됩니다. 독한말로 남을 헤치면서 어찌 하나님의 자녀라 할수있겟습니까 .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묵상해봅니다 . 아멘

찬송하리로다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함이로다 아멘.

나의 죄를 반성하고 돌이켜 회개해야 그리스도인이 아닐까 합니다 . 사도 바울은 사울 시절 많은 신도를 감옥에 가두고 스데반처럼 여럿을 죽게한 죄가 있어 유대의 선봉의서서 그길을 신봉해 남을 헤친 이력이 있네요 . 예수님을 만나 봉사가 되엇다가 안수 받고 돌이켜 사도의 길을 가게 된 것도 자기 죄에 대한 반성의 시작이 아니엿을까 합니다 . 한바퀴돌아 원점에 서는 반성은 어떤기점을통해 돌이킬수잇는 소중한 사례인건 확실하다 생각되는게 바울 이라 봅니다 . 이만큼 달려왓음에도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것또한 큰 용기라 봅니다 . 그리고 지칠줄 모르는 사명또한 바울의 빛이 아닐까합니다. 나의 갈 길을 다 달려가고 예수님이 주신 사명을 다한다면 나는 내목숨이 하나도 아깝지 아니하노라 하신 바울의 그말처럼 진리란 어쩌면 너무나 평범해 노치기쉬운거 같습니다 . 마치 오늘 길을 나서며 길이 깨끗함은 누군가 매일 청소하고 있다는사실처럼요. 그냥 길을 지나쳐버리면 그 소중한일을 알수없듯이 잠간잇다 가는 우리네 인생에 누가 이처럼 깨끗이 길을 열어주실까요 . 늘깨어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라 하신 그말씀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묵상합니다 .

나 라는 사람속에 선과 악이 있어서 선택을 기다리죠. 이거하고 저거하면된다 또는 저거좀하고 다시 이거하면된다 선과악을 언제든 다시할수잇다 사람들은 생각하지만 성경속에 말씀은 한쪽만을 이야기합니다. 선한이는 오직 하나님 한분뿐이다. 사람은 처음 선택에서 계속해서 이어져 마지막까지 가게됩니다. 그래서 처음 선택에서 마지막까지 같은 결과를 낳게된다보죠. 선택의 몫은 늘 자기에게 돌아온다. 세상속 교훈이나 성경에나 같은맥락인것도 사람은 한 길만 가게 되어있기때문라 보네요. 하지만 오늘 내가 길을 가다 저기 죽어가는사람을 본다면 저사람을 구해야할까요 살려야 할까요. 세상속 교훈은 구하다 내가 바가지쓰고 살리려다 내가 죽게된다 인데 성경은 너가 구하지않고 그냥가면 하나님이 널 외면하시리라 하십니다. 비슷한듯하나 실상은 전혀다른게 세상교훈과 성경속 진리라 생각됩니다. 매일 묵상을 하면서 매일매일 날로 껍질 벗겨지듯 또다름을 알아가는게 성경이라 생각되네요 . 말씀을 묵상하며 영혼이 정화됨을 느껴갑니다 .

하나님은 영 이시니 예배하는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라 아멘

인생은 잠시 머물다 가는 나그네라 성경에 말씀이네요. 인생동안 다 배울수없는게 성경이듯이 영생동안 셀수없는세월을 하나님을 배워도 다 배울수없다고 생각됩니다. 늘 부족해 자기앞가림조차 겨우겨우하는 우리네 인생일진데 하나님앞에 서기 죄스러울정도로 낮디 낮은 저인지라 그 부족함을 인정하고 부족함으로 인해 지은죄도 고해야할거같습니다. 자격이 없음에도 늘 지켜바주시고 지켜주시는 하나님께 또한 죄스럽고 부족하지만 저의 작은손으로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

한집에 그릇이 있어 금그릇 은그릇 녹그릇 질그릇 목그릇등등 다양한 그릇이 잇다 성경속 비유가 잇죠 . 묵묵히 자기길을 가고 하나님의 부르심이 임하시면 또한 묵묵히 따라야할 그릇이 신도의 길이 아닐까합니다. 선한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뿐이다 하신 예수님말씀을 묵상해봅니다 . 아멘

한 입으로 축복과 저주를 함께 쓰지않는게 그리스도인이 아닐까 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그입으로 타인에게 저주라든가 불미스런일을 한다면 과연 그사람이 그리스도인이라 할수있을까합니다 . 구약에 내가 악인을 만나면 내입에 재갈을 물리리라 하는거처럼 힘들어도 하나님만 보려 애쓰는게 그리스도인이 아닐까 하네요 . 해서 믿음은 참 쉽고도 어렵다 생각됩니다 .

아멘! 아멘입니다^^

모두 축복받으세요❤

제가 불신하던 시절에도 많은 종교를 보앗지만 가지는 않앗습니다 . 그이유는 인자함과 선으로 사람들을 모으나 막상 가서 제대로 해볼려면 폭력과 협박 공포로 사람마음을 휘어잡으려고만 하는게 모든종교의 동일성이죠 . 해서 친구따라 가보긴해도 문턱을 넘지않앗다 생각되네요. 오직 예수님만이 예수님께 오는사람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주시고 또 그 사랑으로 목숨바쳐 세상사람을 위하셧죠 . 해서 빛과 소금은 예수를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에 있다 생각됩니다 . 부모가 자식을위해 기꺼이 다 내어주듯 예수님또한 아버지처럼 모든걸 내어주셧다 봅니다 . 늘 감사하고 제가 밀어내던 그시절에도 변함없이 저를 보시던 하나님의 사랑을 죄스럽고 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잠언서에 생명과 사망이 혀에서 난다햇고 예수님은 입으로 들어가는게 더럽게하는게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말이 사람을 더럽게한다 는 말씀이 생각나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정말 긍금한 것이 성경의 예배일 입법자가 주신 달력은 출애굽에서 이스라엘과 모세가 잃어버렸던 예배일을 다시 계시하신 사건에 명백하게 선포되었는데 그것은 월삭 이후 칠일 주간제도인 태음태양력 달력이었던 것이 명학합니다. 그럼에도 오늘날 개신교 조차 심지어 안식교 조차도 미트라교 우상숭배 기원 태양력 달력을 사용하는 이유는 무었인지요? 천주교는 미트라교 적통이니 그렇다손 쳐도 개신교 개혁은 멈춘건지요?

종교에 빠지기.전에 부모 효도에 신경써라

교회에 두사람이 잇네요 구원을 받으려는자 구원을 훔치려는자 . 구원을 받으려는자는 자기를 나추고 구원을 훔치려는자는 자기를 높인다 성경속 비유가 잇습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고 기다리는 작은자이고 싶습니다 .

그렇군요. 몰랏네요. 불신하던시절엔 그냥 열성인자로 도퇴대서 그런줄아랏는데.... 목성의 타이탄옆에 얼음위성1개가 잇고 그 얼음위성처럼 지구도 처음엔 하늘위에 얼음 보호막이 잇엇다는 거네요 . 온도차 땜에 하늘위는 얼음이 될수바께 없기에 ... 제가 많은 실수를 하고잇네요 . 성경을 볼때마다 다른게 툭툭 튀어나올때마다 많은 반성을 해야겟네요. 회개합니다. 잘못안 사실들과 제못난죄를 회개하고 반성합니다 . 지금도 바다속에 어떤 생물은 500년도 살고 어떤생물은 생명이 무한이라는걸 본적이 잇는데 그때문이엿군요. 감사합니다 .

늘 잘보고 잇습니다 . 당장 내아버지(생부)의 아픔도 다 알지못하건만 어찌아득한 예전일을 알까요만은...내아버지의 아픔조차도 내가 아버지를 사랑함으로 조금씩 알고싶고 알아가려 노력하는거처럼 하나님을 알고 역사를 알고싶다면 그 시작점이 사랑이란걸 압니다. 제 아버지는 아버지 어릴적 일본순사를 수없이보고 철이들때쯤 625전쟁을 온몸으로 치르신 아픔이 잇습니다...하지만 언제든 말없이 일을나가시는분이라 과묵하고 답답한분이라 다들 말하지만 저는 알앗죠. 아버지는 눈으로 사랑을 말하신다는걸 어릴쩍부터 보아왓습니다. 새벽4시면 어김없이 일어나 자식들 추울까 아궁이 불부터 지피시고 밭에 일을 나가시고 새벽부터 해질때까지 쉼없이 일하셧네요. 쉴때라곤 겨울정도엿고. 늘 부지런하시던 그모습이 우리네 어른들의 모습이 아닐까합니다. 제가 성경을 배우다 성경을 밀어내고 부정하며살다 다시 성경앞에 오게된것도 그리 얼마되지 않은 일입니다.교회내 전도사의 불미스런일로 어이없어 믿음을 버리고 밀어낸 과거가 잇네요. 그런저를 오래도록 마음으로 붙잡아 성경을 보게 하신분이 하나님이란걸 전 늦게 알앗네요.30년 넘게 그사랑을 밀어내고 잇엇네요.그러다가 세상일 돌아가는게 요한계시록처럼 흘러가는게 아닌가할정도로 사방에 이해안대는 일들이 일어나 성경을 찾아보게 되엇네요. 미래를 담은 유일한책이 성경이니까요. 제 착각일까요 . 코로나가 첫째 인 지진과 곳곳전쟁이 둘째인 공산당이 판을치는 지금이 세째인 같습니다. 30년넘게 밀어내다 세상이 이상해서 다시 찾은 성경에서 제가 이게아닐까 하는데 맞는건지는 몰겟네요. 맞다면 예수님이 말씀하신 재난의 시작이라 하신 그 시작부분이 시작되엇다 바야겟죠. 세째인 저울은 기울기요 밀과보리는 음식의 기초라 포도와기름은 마음이라..... 그걸보며 배도란걸 느꼇네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언제나 정확하고 사실적이지만 ... 사랑이 없다면 온통 황당한 거짓말로 보이는게 성경이란걸 30년동안 배웟네요. 그래서 불신자의 마음도 알게되고 불신의 세월동안에도 변함없는 하나님을 뒤늦게 조금씩 알아갑니다. 어떤이의 못댄말에 마음아프시더라도 하나님을위해 하시니 힘을 내시길 기원합니다. 늘 하나님과 함께 하시는 영상이 되엇으면 합니다. 수고하세요

이 채널을 통해 보다 많은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과학적으로 종말은 우선 안드로메다와 우리은하가 합쳐지는2개의 은하가 합쳐질때 지금~45억년후요. 그이전엔 태양이 점점 커져 폭팔단계에가는 1억~40억년.먼 미래의 이야기라 할수잇지만 분명한건 지구의 끝도 존재하고 언제든 태양에서 플라즈마(복사광) 쏟아져 1년후에든 내일이든 언제든 지구상의 모든 생명이 사라질수잇다는게 과학적인 해석이죠 . 북한에선 어제도 오늘도 매일 미사일 쏴대고잇고 , 언제든 남침하려고 설치는 현시점에 이나라가 적화가댄다면 바로 대다수 모든 선량한사람들이 종말을 맏죠. 욕심은 끝도없어서 한놈이 잘먹고 잘살려고 다죽든말든 신경안쓰는게 공산당이니 , 입으로만 민생민생하는거죠 . 속은 약탈하는이리라 . 우리네 현실이 한치앞도 안보일만큼 어지럽고 힘들다는건 세상사 살피는 사람이라면 다들 아실겁니다 . 성경외적인 해석도 분명하게 내일이라도 종말이 올수잇다는거겟고. 성도라면 때와 징조를 살펴 말세를 사는 우리가 점도없고 흠도없는 선한 양심을 가져야할거같습니다. 매일매일이 주님이 살펴 살게하심을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 내가 사탄과 살고잇는지 하나님과 함께하는지 살펴볼때라 봅니다 . 요한계시록의 7번의 인을 떼는 시간이 오는데 지금이 3째 인을 떼는 시기인가요 .... 대 배도의 시기 많은사람들이 서로를 배신하고 저만살고자 그길이 아닌걸 알면서도 배신의길로가는 세째인의 시기 세상이 점점 어두워져가고 저만살고자 무책임으로 배신을 밥먹듯하는 시기인가 봅니다 . 4째 인을떼면 ... 세상은 불바다가 오겟군요. 인간의 손으로 만들어지는 참혹한 역사가 올거같네요.75억인구의 3/1 이 사라지는 네번째인 ....신도라고 성도라고 휴거나 열외를 바라신다면 그게바로 배도의 시작이란걸 아셔야합니다. 공의를 행하시는분이 당신이라고 공의에서 제외해준다는... 말도안대는 그말에 현혹되신다면 당신은 눈뜬봉사라 할수잇네요. 모든 성도가 예수님 재림전에 환난을 다 겪고 통과해야합니다 . 앞으로 모두에게 다가올 해산하는 고통 .... 다니엘서 이사야서에 나온 들림 은 예수님 재림순간을 표현하고 그후 거듭강조한게 보입니다. 하지만 눈뜬봉사는 들림만 보고 선한양심을 가진이는 그모습을 봅니다 들림의 표현이 여러번나오니 휴거가 2번3번까지 나온다하는 사람이 나오겟죠. 하지만 휴거를 이야기하는 모든사람이 배도의 시작이란걸 모를거라봅니다. 선한양심을 가진이는 들림보다는 그 들림전까지 멀하고 잇나를 볼겁니다 . 맷돌가는여인이 밭을가는농부가 여전히 자기일을 묵묵히 하고있는게 보입니다 . 세상사 모든답은 자기안에 잇다봅니다 . 내안의 탐욕때메 눈이 멀어진다 오늘도 하나님은 말씀주시는데도 사람들은 들림이란 탐욕에 눈멀어 묵묵히 자기일을 해야함을 잊어버리고 살아간다봅니다 . 예수님이 오시는 그순간까지 나의 길을 묵묵히 갈수잇는 성도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천국(은혜) 보장(믿음) 보험(구원) 에 확실하게 가입되어 있는지 점검해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2:8) 하나님의 선물을 받았다면 행복한 사람이겠지요~^^

아멘~ 감사합니다. 공유합니다~^^

아멘 전도서 12:1 이제 너의 젊음의 날들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불행의 날들이 오기 전에, 또는 네가 말하기를, “내가 그것들을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할 해들이 가까이 다가오기 전에, 전도서 12:2 해나 빛이나 달이나 별들이 어두워지기 전에, 또는 비가 온 뒤 구름들이 되돌아오기 전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36년전 고교시절 공원에서 만난 복음전도자와의 3일간의 교제를 통하여 요1:29,히10:17의 말씀이 영원한 속죄가 마음에 이루어졌던 구속의 믿음. 만약 그 시절에 복음을 믿지않았다면. 아미 지금의 나는 복음을 믿기어려운 괴물이 되어있지않겠나 생각을 해봅니다. 바로 지금이순간이 그 시간입니다.

아멘~ 이 방송을 많은 기독교인들이 보기를 기원합니다. 성경을 묵상하는 분들에게는 더 깨달을 것입니다...

너무도 정확하신 말씀에 감사합니다~ 말씀의 깊이에 또한 감사합니다. 이 방송을 보게됨도 감사합니다~♡

저도 학교를 퇴직 한 사람인데 인생이 화살과 같이 빠르게 지나감을 실감하고 살고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뇌졸중으로 쓰러져 깨어나보니 삶이 얼마나 덧없는지 .... 이제 남은 생이라도 주님의 말씀을 새기고 섬기고 살고 싶어 말씀을 듣고 살고 있습니다. 아멘

지금 이스라엘은 마치 쪽집개로 찝어내듯 적의 수장들을 하나씩 제거하고 있습니다 전쟁은 하나님이 주관 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적들을 하나씩 제거 해 나가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이 때 이스라엘 편에 선 양과 아랍 편에 선 염소로 나누어 집니다 마태복음 25장32절~35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이스라엘 편에 서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축복하고 이스라엘을 저주하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저주한다고 이미 4,000년에 선포하셨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12장3절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시편 136편에 보면,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라는 말씀이 26번 나옵니다 여러 감사 제목들이 있지만 악한 왕들을 죽이신 것도 감사 제목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시편 136편15절~18절 "바로와 그의 군대를 홍해에 엎드러뜨리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유명한 왕들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아모리인의 왕 시혼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바산 왕 옥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백성들에게 우상 숭배를 강요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한 왕들은 때가되면 하나씩 제거되고 이 때마다 성도는 악을 제거하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려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반드시 심판 받아야 할 두 셰력이 있는데 공산주의 와 극단주의 이슬람 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수상 네타냐후를 통해 극단주의 이슬람 세력들을 하나씩 제거 해 나가고 있습니다 조만간 공산주의자, 주사파, 좌파들도 하나씩 제거 되는 소식을 듣게 될 것입니다 사실 "이들의 씨를 말려라"는 명령은 이미 3,400년 전에 여호수아에게 내려 졌습니다 신명기 20장16절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이 민족들의 성읍에서는 호흡 있는 자를 하나도 살리지 말지니" 그런데 온전히 순종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들의 후손이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가시가 되어 나타난 것입니다 민수기 33장55절 "너희가 만일 그 땅의 원주민을 너희 앞에서 몰아내지 아니하면 너희가 남겨둔 자들이 너희의 눈에 가시와 너희의 옆구리에 찌르는 것이 되어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서 너희를 괴롭게 할 것이요" 네타냐후는 "지금이야 말로 이들의 씨를 말릴 절호의 기회다" 라고 생각을 하고 폭격을 이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이란을 폭격 했다" 는 소식도 들립니다 10년간 기다리고 또 기다렸드니 마침내 원하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하마스, 헤즈블라 등 각종 테러 분자들을 이란이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이란을 폭격 해야만 제대로 된 심판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번 중동 전쟁을 통해 느끼는 것은 악한 세력은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심판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북한 공산당이 멸망하고 북한 동포들이 공산 지옥에서 해방되는 소식도 언젠가는 듣게 될 것입니다. 하박국 2장3절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마지막에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라는 말씀과 성화는 어떻게 다른가요?

나에게 속한 모든 물질. 자식 모두가 은헤로 받은 겁니다. 주신 이에게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지혜님의 유투브 잘 듣고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살아서 부모님을 잘모시면 네 수명이 늘어나리라 하신 말씀처럼 세상인간 수명은 120년이라 성경은 기록하죠. 자기뜻대로 살다 하나님앞에 서는건 모두 평등하다는 성경속의 말씀. 하지만 .... 네가 위험에 쳐한 네 이웃을 버리고 너만살고자 간다면 나또한 너를 외면하리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선지자는 이야기합니다.전도또한 이때문이라보네요. 믿음은 쉽고도 어렵죠 . 열처녀의 지혜가 필요한 세상살이라 보네요. 늘 감사하고 잘보고잇습니다.

우리가 이땅에 태어난 이유는 구원받아 천국본향 돌아가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새언약의 진리안에 거하신다면 영원한 생명을 약속받을수 있습니다

아멘

정말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

아바 아버님 저같이 연약하고 늙은 사람을 사랑하신다니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지구라트와 바벨탑은 다른 것임

뭘 서로 죽고 죽이게 하셨냐 언어를 혼잡하게 하시고 흩으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