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보니 학생때 생각나네
아이러니하게 기태는 배키를 위해서 여자애의 고백을 뿌리친 것 때문에 배키와 틀어졌다. 배키는 기태를 위해 눈빛을 교환한 일로 기태와 틀어졌다. 오해가 오해를 낳게 되는 상황인 것이다.
3:14 이부분 응팔에서 보라 전남친 볼샬 뎡민 생각나서 막 흐뭇하고 그럼 ㅜ
기태 베키 못잃어 ㅜㅜ사냥시 공개 D-3ㅠㅠ
이때 희준이 기태에게 '왜그래' 가 아닌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어야 했다고 봅니다 하지만 희준의 자존심이 너무 쌘 나머지 사과를 하지않는거죠
사과하기도 뭐하지 않나. 뒷담한 것도 아니고 그냥 숨기는 거 같다 정도의 말이 오고갔을 뿐인데
이 영화에선 셋 모두의 잘못으로 비추고 있지만, 한명만 삐뚫어져있어도 어그러지는 것이 관계라고 봅니다. 진심을 담아서 좋은 방향으로 이야기를 꺼내 '그랬구나 미안하다.'라는 대답을 들어도 잠시동안만 조심할 뿐 시간이 지난 후 제자리로 돌아오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상대방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불편한 상황을 벗어나려는 행동이기 때문에 1,2주 정도 지난 후 불편한 기색이 사라지면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기 마련이죠.
가만보면 기태도 자신이 왜이러는지 잘 모르는거임 마음은 그런데 그걸 말로 표현하기 힘든거
누가 뭘 잘못했고 따지는영화가 아니다. 저나이때의 각자의 불안함과 우정을 너무잘표현함
영화를 봤으면 이제훈 캐릭터를 욕해야지 백희를 욕할수가 없는데ㅋㅋㅋㅋ영화나 보고와라
KR Hwang 근데 배키가 이제훈의 가장 숨기고싶은 치부를 건드렸죠. 배키잘못도 있어요
ㅋㅋㅋㅋ영화 제대로 보면 둘 다 욕하는게 맞는 겁니다..
ㅋㅋ영화나 보고 와라는 너한테 맞는 소리인거 같네요
영화를 1차원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더라
이영화볼때 갠적으로 희준이 태도가 넘 맘에안듬
아니그냥찐따는맞아야되 찐따인데 마음이천사고 분수를알고 기어오르지않으면 일진에서 수호천사 빽으로바뀌는거고 찐따새끼가 기어오르거나 통수칠생각하고있으면 그새끼한텐 졸업할때까지 염라보다무서운 악마가되야지
다 각자의사정이있고 다 각자의 성향이 있는대 참 세명다친한친구가대기에는 너무 달랐다. .
뒤에서 정치질아닌듯 한 배키가 심했지
이제훈 양아치연기 진짜 눈물날정도로 못한다ㅋㅋㅋㅋ 저런 양아치면 존나패고 싶을듯 ㅋㅋㅋ
뱅빙빙 눈물날정도로 못한다구요??.. 전 영화 다보고 너무 인상깊었는데.. 그리고 양아치연기가 아닌뎁
이제훈 파수뀨 양아치연기는 존나 유명한데..
엥?? 이제훈 ㅈㄴ인생연기가 파수꾼인데
영화 전체 보면 지금까지 양아치 연기 이제훈보다 잘 한 사람 한 명도 못봄;
진짜 현실성 있는 감성임 파수꾼은
진짜 가해자셋 피해자셋
영화보고말해라..이걸 이제훈욕늘안하네
진짜 이 영화에대한 해석이 각자 제각각이고 의견이 엄청나게 갈리는구나..갠적으로 친구셋 피해자셋 가해자셋 아이러니한 영화라고 생각하는데..
최씨 이 말이 정답
이게정답이네요
titleof the drama pls?
bleak night.
저새기 좆나진지충이내
영화나보고말해라~
둘째돼지 뭐죠 영화도 안보고 말하는 병진은
오오옹
아 독종새끼 그냥좀 넘어가라 .끝까지 알려고 하네
이영화보니 학생때 생각나네
아이러니하게 기태는 배키를 위해서 여자애의 고백을 뿌리친 것 때문에 배키와 틀어졌다. 배키는 기태를 위해 눈빛을 교환한 일로 기태와 틀어졌다. 오해가 오해를 낳게 되는 상황인 것이다.
3:14 이부분 응팔에서 보라 전남친 볼샬 뎡민 생각나서 막 흐뭇하고 그럼 ㅜ
기태 베키 못잃어 ㅜㅜ사냥시 공개 D-3ㅠㅠ
이때 희준이 기태에게 '왜그래' 가 아닌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어야 했다고 봅니다 하지만 희준의 자존심이 너무 쌘 나머지 사과를 하지않는거죠
사과하기도 뭐하지 않나. 뒷담한 것도 아니고 그냥 숨기는 거 같다 정도의 말이 오고갔을 뿐인데
이 영화에선 셋 모두의 잘못으로 비추고 있지만, 한명만 삐뚫어져있어도 어그러지는 것이 관계라고 봅니다. 진심을 담아서 좋은 방향으로 이야기를 꺼내 '그랬구나 미안하다.'라는 대답을 들어도 잠시동안만 조심할 뿐 시간이 지난 후 제자리로 돌아오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상대방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불편한 상황을 벗어나려는 행동이기 때문에 1,2주 정도 지난 후 불편한 기색이 사라지면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기 마련이죠.
가만보면 기태도 자신이 왜이러는지 잘 모르는거임 마음은 그런데 그걸 말로 표현하기 힘든거
누가 뭘 잘못했고 따지는영화가 아니다. 저나이때의 각자의 불안함과 우정을 너무잘표현함
영화를 봤으면 이제훈 캐릭터를 욕해야지 백희를 욕할수가 없는데ㅋㅋㅋㅋ영화나 보고와라
KR Hwang 근데 배키가 이제훈의 가장 숨기고싶은 치부를 건드렸죠. 배키잘못도 있어요
ㅋㅋㅋㅋ영화 제대로 보면 둘 다 욕하는게 맞는 겁니다..
ㅋㅋ영화나 보고 와라는 너한테 맞는 소리인거 같네요
영화를 1차원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더라
이영화볼때 갠적으로 희준이 태도가 넘 맘에안듬
아니그냥찐따는맞아야되 찐따인데 마음이천사고 분수를알고 기어오르지않으면 일진에서 수호천사 빽으로바뀌는거고 찐따새끼가 기어오르거나 통수칠생각하고있으면 그새끼한텐 졸업할때까지 염라보다무서운 악마가되야지
다 각자의사정이있고 다 각자의 성향이 있는대 참 세명다친한친구가대기에는 너무 달랐다. .
뒤에서 정치질아닌듯 한 배키가 심했지
이제훈 양아치연기 진짜 눈물날정도로 못한다ㅋㅋㅋㅋ 저런 양아치면 존나패고 싶을듯 ㅋㅋㅋ
뱅빙빙 눈물날정도로 못한다구요??.. 전 영화 다보고 너무 인상깊었는데.. 그리고 양아치연기가 아닌뎁
이제훈 파수뀨 양아치연기는 존나 유명한데..
엥?? 이제훈 ㅈㄴ인생연기가 파수꾼인데
영화 전체 보면 지금까지 양아치 연기 이제훈보다 잘 한 사람 한 명도 못봄;
진짜 현실성 있는 감성임 파수꾼은
진짜 가해자셋 피해자셋
영화보고말해라..이걸 이제훈욕늘안하네
진짜 이 영화에대한 해석이 각자 제각각이고 의견이 엄청나게 갈리는구나..갠적으로 친구셋 피해자셋 가해자셋 아이러니한 영화라고 생각하는데..
최씨 이 말이 정답
이게정답이네요
titleof the drama pls?
bleak night.
저새기 좆나진지충이내
영화나보고말해라~
둘째돼지 뭐죠 영화도 안보고 말하는 병진은
오오옹
아 독종새끼 그냥좀 넘어가라 .끝까지 알려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