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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혹시 책상위에 책 꽂아두시는 나무프레임의 가구 어떤제품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감사해요. 다른 책들도 추천 부탁드려요

혹시 밀리의 서재 어플 어떻게 설치하나요?ㅜㅜ 한 시간째 방황 중임다ㅜㅜ

글씨 너무 예쁘게 잘 쓰세요!

😂❤

와우 너무너무 감동입니다ㅠㅠ감사합니다😢😢👏👏👏👏👍👍👍👍👍👍👍💜💜💜💜💜💜💜

👏 👏 👏 👏 👏 👏 👏 👏

대단하세요~~~~👍

천사 몽테뉴는 위대한 문호 셰익스피어의 깊은 마음 속 스승이었다 몽테뉴 scepticism은 헬레니즘 시대 퓌론 회의론의 르네상스였고 퓌론은 불교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원서로 읽는것 좋습니다.

지 혼자 읽는 거 영상 올린거야? 쩝

뭐하세요

뭐하는건지?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저도 꾸준히 독서하기로 마음 먹고 소년이온다 를 읽고 있습니다 너무 슬프네요ㅜㅜ 우연히 검색하다가 본 영상인데 매일 독서하시다니 대단하세요 화이팅! 구독하고 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영상 볼게요!

콧잔등이 점점 붉게 물들어가요~

이 파우치를 꼭 케이스 끼우고 사용하고 싶은 분들...! 파우치 안에 있는 나이롱 소재 천을 실밥 안터지게 잘 뜯어내면 젤리 케이스 끼운 이북리더기도 아주 딱 맞게 들어가요....ㅋㅋㅋ 젤리 케이스 끼우고는 지퍼 안잠기는걸 사놓고 알게 되어서 분노로 안에 망 뜯어버렸더니 얼떨결에 해결됐습니다ㅎ 파우치는 좀 부실해졌지만요😂

케이스씌우면 안잠길까요?

아 코스모스는 쫌 ... 허들이 높아서 뒤로 빼났음. 보니까 또 읽고싶어지네요.

이야~ 벌써 절반 넘어갔어요. 담엔 어떤책 시작하실건가요? 미리 사놓고 대기하고 있을게요. 같이 읽어요.^^

이북리더기는 어디꺼에용?

칼세이건의 코스모스 : 4장 천국과 지옥 요약 지름이 1키로미터 이상의 얼음덩어리로 이루어진 혜성은 긴궤도를 가지고 가끔인력에 따라 지표면에 떨어진다. 그 주기는 만년이상으로 길지만 46억년의 태양계 나이동안 축적되면 그 수가 커진다. 가장 쉬운 증거가 우리의 위성 달이다. 대기가 없어 수많은 충돌을 그대로 볼 수 있고 시간의 순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인류 역사 속에서도 퉁그스카 사건과 아리조나 운석공에서도 발견할 수 있었다. 혜성충돌은 모든 행성과 위성에 있었지만 셰월에 따른 침식작용에 의해 흔적이 사라지기도 한다. 우리와 가장 가깝고 비슷한 크기의 금성은 두터운 대기를 가지고 있어 확인할 수 가 없었는데 분광스팩트럼을 이용한 천체분광학과 금성탐사를 통해 대기와 지표면을 확인 할 수 있었다.예상과는 다르게 480도로 엄청나게 뜨겅웠고 90배 높은 대기압과 이산화탄소와 황산으로 가득차 상상속 지옥과 비슷한 곳이었던 것이다.태양에서 받은 열이 이산화탄소로 빠져나가지 못해서 온도가 계속 상승했기 때문인데 지구는 이산화탄소의 온실효과가 적당히 따듯함을 유지해줘 천국같은 공간에 우리는 살 수 있는 것이다. 같은 이산화탄소로 인한 온실효과가 전혀다른 생태계를 만들었는데 언제든 금성처럼 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깨우쳐준다. 인류의 무지로 인류는 인위적으로 엄청 많은 이산화탄소를 만들고 있다. 그 결과는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아직은 모른다. 다만 금성을 보고 유추해볼수 있을 뿐이다. 인류가 번성하기 딱 좋았던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슬립화면 갖고 싶어요🫶🏻💖 특히 구앵이가 넘 귀여워여 흑흑

❤

희뭇 맘을 만든 고맙다 책 많이 읽고 사실과 가치 그 안목 키워 이 나라 도움되 주길 기도한다 🎉🎉

이 나라 희망 책도 많이 읽고 많이 읽자 🎉🎉🎉

너무 똑똑하다..미래 희망..지켜 주세요

독서모임 도서인 [건축으로 만나는 1000년 로마] 오늘 처음 펼쳐봅니다. 로마의 역사에서 시작된 어원들이 흥미롭네요. Forum. Urban 등 ! 고대 도시 건설 의식도요

좌우반전인줄 알고 바꿨는데 잘못바꿨구만 ! Today Book List - 유령비행기 (존 메노) : 서울 국제도서전에서 소설[대부] 한권 샀는데 사장님이 이거 재밌다며 서비스로 주셨어요. 오늘 첨 펼쳐봤는데 단편마다 다른 아티스트의 삽화가 좋았어요 - 한옥,구경 (행복이가득한집) 한옥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개성있는 한옥을 소개하는 책, 한옥 살고 싶다 ! - Made In North Korea (니콜라스 보널) 북한의 디자인을 소개하는 아트북으로 소장만 하고 있다가 오늘 먼가땡겨서 좀 봤어요. 사길 잘한 듯 ! -

공간이 너무 아늑해보이네요 저도 저기서 책 읽고싶네요~~😊

시간이 없는 것 같아보이는데도 꾸준한 독서 응원합니다.

짧은 것? < 외과 의사로 산다는 것 > 이요. 다음 브런치랑 윌라가 함께해서 낸 오디오북이에요. 근데 이게 서점에선 판매가 안되고 있나봐요. 다행이도 *_다음 브런치에서 무료로 읽을 수 있네요._* 구글에서 제목 검색하면 나와요. 하~ 알려드리려다 이렇게 알게된 사실이 불편하네요. 이 좋은 책이 판매도 안되고 있고 브런치에서는 무료, 윌라에서만 유통되고 있는 게 안타깝네요. < 좋아하는 일을 끝까지 해보고 싶습니다 > < 어떤 호소의 말들 > 도 참 좋았어요.

경복궁여기 그냥 입장가능한가요

아니 이게 뭐지? ㅋㅋㅋㅋ 얼굴이 쿠키가 됐네요? ㅋㅋ 추천영상 썸내일 보고 ㅋㅋㅋ 2개월전엔 얼굴이 쿠키셨네요? 🍪🍪 헐 4시간 ㄷㄷ 쿠키 체력이 엄청 좋은가봐요.

와와!! 진짜 재밌었겠다!! 😃 엄마하고 도서전 행사같은걸 같이 가시는구나. 더 즐거웠을 것 같아요. 이렇게 긴 영상 촬영하고 편집하느라 고생하셨어요. 덕분에 구경 잘 했어요. 밀리 좋아, 윌라 좋아, 교보 좋아~ 📚🩵

<글, 우리도 잘 쓸 수 있습니다>를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부디 읽다솜님께 도움이 되는 책이었기를 바라봅니다. 좋은 오후 보내세요😀

🌳저는 이북리더 살때 다른건 뭐가 필요할지 카페에서 많은 글들을 봤어요. 그 중에서도 이북리더 액정이 아주 약하다며 케이스는 필수 여론이 컷었어요. 떨궈도 모서리나 뒤에서 받는 충격을 줄여주니까요. 물론 파우치도 샀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필름은 읽기에도 터치 조작에도 불편함이 너무 크더라며 비추하는 여론이 컸었어요. 기기 보호를 위해서는 파우치와 케이스 다 중요하지만, 우선순위로는 케이스가 더더욱 중요한 것 같아요. 🌳파우치 3개 다 사신거죠? 3:49 물리적 훼손, 물과 먼지로부터의 안전을 이유로 2번 파우치 추천이요. 저도 그런걸로 두개 샀어요. 방수도 되는 건 메인, 싸고 좋다는 다이소건 세컨드에요.

도둑맞은 집중력 5.0/5.0 !

Whatt?? You should have so much more followers, love it. It's realistic. Also, what camera do you use?

이름이 예쁜 리더기 루나 사셨네요. 축구축구 해요 🥳🥳 이제 다솜님도 눈 건강, 책 많이, 가볍게, 어디서든 읽을 수 있게 됐네요? 근데 이전 라이북 영상 보니까 전원을 켜시던데 일부러 꺼두셨던 거예요? 혹시 모르셨다면 불편하지 않았으면 해서 말씀 드려요. 🐻‍❄ 저도 리더 산지 얼마 안돼서 이북 카페에서 알아봤던 건데요. 이북 리더도 폰 사용하듯 하면 된대요. 그리고 전원 켤 때 배터리 소모가 심하기도 하고요. 전자기기에 치명적인 방전 예방은 얼마간 사용 안 할 때 자동으로 전원 꺼지는 옵션으로 해결하면 되구요.

혹시 유튜브 교보문고 채널에서 하는 써드림 첨삭소 영상 보시나요? 보신다면 도움될걸요? ✍

아니 왜 길바닥에서 책을? ㅋㅋㅋ 노독자? 낯설지만 멋진것 같기도 해요 ☀

멋지시네요~♡ 펜 뚜껑 안닫혀서 신경쓰여요~ㅎㅎ

알베르 카뮈 - 페스트 독서기간 : 5월 17일 ~ 6월 7일 평점 : 5.0 /5.0 프랑스의 바닷가 도시 오랑에 갑자기 찾아온 거대한 그림자 페스트, 그에 관한 이야기이다.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 ? 그것은 희망이다. 엄청난 사명과 신념으로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사람 한명 없지만 희망을 가지고 한걸음 한걸음 포기하지 않는 소시민들의 위대한 이야기이다. 담백한 서술에 섬세한 묘사는 감정의 기복없이 이야기를 읽어나가게 된다. 객관적으로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한번도 절망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았다. -------------------------------------------------------------------------------- 알베르카뮈를 처음 접하는 독자의 소감 ! 글을 정말 잘쓴다라는 생각이 계속들만큼 책을 읽는 내내 감탄하게 되었어요 묘사가 생생하니 눈앞에 그려지며 아름답고 참신해요. 최근에 읽은 소설중에서 가장 공감각적이다라는 생각 P.199 식당은 서서히 비어 가고 있었다. 밤에는 밤이 아주 빠르게 깔리고 있었다. 바다에서 불어온 미지근한 바람이 창문의 커튼을 슬며시 들어올리곤 했다. ( 커튼이 잔잔한 바람에 슬며시 들어올려지는 풍경이 머릿속에 떠올라서 좋았어요 ) p.218 어른거리는 화재의 불빛에 어깨에 든 물건들이나 가구들이 변형된 그림자들이 어두운 밤거리에서 사방으로 달려서 도망쳤다 ( 사태가 심해질때 기승한 방화와 절도에 대한 이야기인데 그 상황이 감각적으로 눈앞에 그려져요 ) 등등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를 쓴 더글라스애덤스의 위트를 좋아하는데 알베르 카뮈한테도 좋아하는 위트를 느꼈어요 앞으로 다른책도 읽고 싶고 사랑하는 작가가 될 것 같은 예감입니다

얇은 인덱스 어디껀가여??

마지막까지 달려!! 휘휘

계속 시간이 안맞아서 라이브 참여를 못했네유ㅠㅠ 아쉬워라 다음 라이브에는 꼭 출석을…!

브금 뭔데욬ㅋㅋㅋㅋㅋㅋㅋ 넘귀

얼핏 들어본 것 같지만 잘 몰랐는데 이 영상덕분에 새로운 세상을 알게됐습니다. 검색도 해보고 재미를 느꼈어요. 🧐😌

저는 읽고 싶은 책이 많아서 병렬독서 해요. 책 표지가 멋지네요. 그리고 테두리가 금빛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것 같아요. 신기해요.

까와이이ㅣ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