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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ing anatomy here... haha

배그학교숙제. 나대학생

칭아옹

반달가면 승

나 이소룡조 하하은대

역시 이소룡은 저 표정 연기가 압권이지. 때렸는데 맞은것 같은 역설적인 표정 연기

홍구도장 씬에서 나가 떨어지는 중간보스 대역으로 성룡이 등장함

형 왔다

song name:Violet Vape - Cheel Inspired by @kivenro ruclips.net/user/shortsiwYd-Psgb_s?si=SDcegQcI5ncqnY8A

크리스마스에는 역시 집에서 쉬는게 제일이지...

What does is do?

inspired by @aliwkarimi ruclips.net/user/shorts0CA4Q6QY-V4?si=1QsL1Z1GSi7r5VUM

아다 끼야 아오~~~~~~~~캭캭

이연걸의 정무문에 비하면 액션이 초딩수준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나도 하겠다 ㅋㅋㅋㅋㅋ

NAMASTE🙏

쓰래기 같은 각본

이 영화 때문에 혹 많이 낫었네.....집집 마다 쌍절곤...남 때리려다 지가 맞아요.

이소룡의 카리스마, 스피드때문에 인상적이지만, 결투씬의 구성은 이소룡이전 장철감독때보다도 못한것같음 이 결투씬도 결투가 시작되기전 이미 승자가 정해져있는것 같고, 이소룡 말고 상대배역들은 전문 무술인이 아닌것 처럼 몸이 둔해보임 무술영화에서는 때리는 사람보다도 맞는사람의 연기가 중요한데.. 이소룡의 영화는 지나치게 주인공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음. 80년대 성룡, 홍금보가 성가반, 홍가반과 같이 영화를 찍어 무협영화의 최전성기를 만듦

Kung Fu hustle theme at 8:12!

홍구'라니

상의 탈의할때까지 기다려주는 홍구도장 관원생들 친절하네

마치 우리동네 고양이들이 매일밤 짬통을 걸고 혈전을 치를때 내지르는 날카로운 포효음이 이소룡에게서도 들리네요. 그는 진정 야수였습니다.

일본놈들은맞아야한다

나이거보구절실히느꼇다.이소룡은무술인이아니라.코메티개그라는걸.ㅋ

엽문의 제자? 곽원갑의 제자? 헷갈림

연극 절라 잘하네

ㅈ

지금 시각으로 보면.... 그래도 그땐 리얼했네요

참좋은 체널임니다 🍒💕🤩💕🍒

참좋와요 저어릴때 이소룡 흉내 많이 냈었어요 ㅋㅋ🍒🤩💕🍒🤩💕

지금보면 좆나게 시시한영화

앞으로 50년이 더 지나고 봐도 먹힐 레전드 씬

견자단 이연걸도

연기가 카리스마 있네요.

병맛영화....공기를 때려도 아뵤오~~~ㅋ

중국 무술은 다 개구라든데.유투브 보니 깝죽대다 아마추어 격투기 선수에게 줘터짐!! ㅋㅋ

역시 브루스 리 이소룡

중국몽 아휴;;;

안녕하세요

잘보고갑니다

이 부분 싱하형 버젼으로 생각하면 빵터진다

부두목이 생각외로 약하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