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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영화도잘만든다🎉🎉🎉여주.남주.연기잘하신다🎉🎉🎉

중국 영화중에 몇안되는 가슴에 오래 남는 영화... 누구나 한명쯤은 내가슴속에 깊숙하게 남아 있는 사람이 있을꺼에요 잊지는 못해도 그저 그사람이 잘 살고 있길 바라는 그런사람이 몇년이 지나 다시 이영화를 한번 본 후에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좋은 영화임에 틀림 없네요

남자의 능력, 여자의 사랑

영화를 보고 난 후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한국 감성은 못따라가네....

0:33 노래뭐임

여자꼬시는법 ㅇㅈㄹㅋㅋㅋㅋ 한남이 저러면 개패고싶지 꼬셔지겠냐 한남새끼야 😂😂😂

이 영화 뭔가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는데 아 너무 먹먹하다 누구나 가슴 한켠에 이런 추억 하나씩 갖고 살꺼같다, 나도 그렇고,,

남편의 시간여행때문에 외롭지만 남편이 죽어도 외롭지 않게 됐네

8:00 노래 제목 알수있을까요 ?

🥹🥹🥹💐

이거 한국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리메이크 작품입니다 영상 제목이나 영상중 설명에 그런게 없는것같아 써 봤습니다

정말 띵작입니다

你好吗？我想见你

마지막까지 헨리가 돌아올거라 믿고 기다리는 레이첼 맥아담스의 모습에서 정말 오열했었는데.. 인생 영화 말하라하면 항상 말하는 영화..

여운어쩔. 뻔한스토리인데 연기가 다해줬네😂😂

여운이남는영화 여주연기 지리고

뭐냐 넷플릭스 10부작 그거 아니네

원작소설이 진짜 몰입되고 재미있어요. 소재 때문에 평생 못잊을듯.

내가 아무것도 가진게 없을때 그리고 내가 아무것도 해줄수 없을때 만나 순수하게 사랑했던 사람을 놓쳤고 시간이 지나 다시 만났을땐 현재의 사랑의 감정이 아니라 그때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았던 감정에대한 슬픔이겠죠. 다시만나고 헤어질때 좋은 사람 만나라며 둘은 그렇게 헤어져요. 사랑의 타이밍이 중요하다는걸 다시 한번더 일깨워준 영화였어요

난 한국판보다 무조건 대만 리메이크작이 훨씬 좋았음 정확히 표현하자면 1. 음악이 비교불가급으로 너무 좋음 2. ost의 기승전결에 맞춰 컷이 나뉘는 결말 구조가 한층 더 감정을 뒤흔듦

시간여행 하면 어바웃타임 생각나는데 이건 너무 슬픔

내 인생 명작.

주동우 영화는 다좋음. 소년시절의너. 안녕나의소울메이트 강추

너무 멋진 아버지. 그에게 중요한 것들은 하나도 배우지 못한 아들. 샤오샤오의 진심어린 사랑을 유일하게 알아줬던 아버지가 있어서 다행이었고 샤오샤오에게는 그 어떤 것보다도 큰 위로가 되었을 것 같음

9:11 벽에 왜 한글이..? ㅋㅋㅋㅋ 주하늘 뭐꼬

우연히 추천을 받아 보게되었습니다. 가족과 사랑 그리고 소중한 인연 살면서 꼭 봐야 할 영화라고 생각듭니다. 여러번 봐도 가슴이 따뜻하기도 아리기도 합니다. 꼭 보세요

제일 힘든시절에 제일 사랑했던 여자와 남자 ㅠ 정말 진짜 잊을 수 없는 제일 좋아하는 영화 ..

'슬픈보다 슬픈' 2009년 한국 영화가 원작이였네요. 2021년에는 중국에서 시리즈로 만들어 진거 같고요. 언어때문에 -_- ;; 한국영화를 봐야겠네요.

총을 쏜 사람이 누구죠?

내생각엔 엘을 좋아하는거 같아

다들 호평만 가득해서 좀 놀랍네요 기대를 많이 하고봐서 좀 실망스러움 (스포) 배우들 비주얼이나 멜로장면은 좋은데, 전개가 좀 억지스러운 느낌.. 특히 갈등요소를 억지로 집어넣으려다보니 원인을 남주 트롤링에 전부 맡겨버림. 그리고 남자가 지금 아내로 갈아탄것도 너무 설명이 부족하고, 억지로 이뤄지지 못하도록 상황을 만들어버리는 느낌? 클라이막스에서는 불효+가난+실연 3단콤보로 뽑아내는데 교훈을 주는것도 아니요 눈물을 쥐어짜내려고 혈안이 돼있는 느낌만 받음. 잘보신분들은 죄송요

우리도 언젠가 느꼈던 청춘의 사랑, 잘가!

아니 미안한데 류이호 머리스타일 무슨일?ㅋㅋㅋㅋ

사무친다

떠난 여주가잘못인건가 아님 붙잡지 않은 남주. 요즈음 사랑의 감정이 현실에 메말라서 이런영화는 가슴에 와 닿으면서도 저세상이야기같다

I miss you

샤오샤오가 안쓰럽다... 아...

진짜 우리 류이호.. 너무 연기 잘한다 ㅠㅠ

애초에 선만 잘 지켜도 되는 걸 주인공들 땜에 괜히 주변인들만 힘들어짐 ㅋㅋ마르코 레이첼은 뭔 죄냐

터널에서 차 따라 뛰는거 보고 진짜 겁나 울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아 또봐도 슬프당...

가족이랑 예전에 봤던 영화인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다시 못보고 맴도던차에 이렇게 발견하네요 ㅋㅋ

김범수 노래도 번안했었어야 그나마

이거 방금 티비로 중간 쯤 봤는데 너무 슬퍼요 ㅠㅠ

서로가 서로를 잘 모를때, 그건 타이밍이라고 정의 할 수가 없을거 같아요. 애초에, 우린 서로를 잘 모르는 사이. 얼만큼 서로를 믿고 의지하느냐에 둘 중 한명을 놓치지 않을거 같아요. 하나 깨닫게 해주는거 확실한 것은, 1번 누군가 사랑하면 끝까지 사랑 할 줄 알아야 하고, 현실에 장벽을 넘어서 까지 사랑하진 말고, 그 사람의 좋은 소식이라도 듣게 된다면, 짧은 제 인생에 잠깐 스쳐가는 희소식은 나쁘지 않잖아요,, " 전 애인이 불행하길 바라진 않으시죠.,..? " 그만큼 사랑했고 의지했고 전부였던 사람이잖아요. 배신을 하였더라도 찰나의 순간만큼 저를 의지하게 해주었던 빛나던 사람이였으니까요.. 이 영화를 보고 사랑에는 이별도 다툼도 그리움도 의지도 있다는 걸 많이 깨달았습니다. 谢谢。 由柳耀英执导。 (감사합니다. 유약영감독님.)

낭만 있는 멜로 영화 미련도 감동도 눈물이 있는 영화

아 넘 슬프다...거기나 남주가 너무 촉촉하고 순수하게 생겼어 ㅠㅠ 여주는 생기있고 ㅠㅠ 결말 납득안간다..........

왜 명배우인지 알게 해주는 영화

한국께 더 슬프네여

제목이 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