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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내 작은 마음인데 사랑 내 작은 행복인데 두려운가요 어설픈 분노 무엇이 두려운가요 사랑 그리운 마음인데 사랑 그리운 사람인데 질투하나요 충혈된 두 눈 무엇을 욕망하나요 브루클린 브릿지에는 아무도 머물지 않아 질투도 전설도 죽음도 스치고 떠나가버려 사랑 단 한번 타오르는 사랑 짧았던 기억인데 잊지 말아요 브루클린 브릿지에 내 사랑 두고 갈래 내 사랑

헉 이런 소중한 영상을... 감사합니다❤

6:03 브레이크ㅋㅋㅋ

2:45 😂❤

1:10 😃

3:05 ❤

3:33 😂❤

진혁이 눈은 보이냐고요ㅠㅠㅋㅋㅋㅋ 가면 너무 올라간 거 아니에요??ㅋㅋㅋㅋㅋ

😂

현장에서 너무 멋지게 잘보았어요.!!

영상 감사해요 😢 노래 너무 좋고 슬퍼요

ㅠㅠㅠㅠㅠ 규밴님❤❤❤

아 진짜 귀여워요 ㅠㅠㅠㅠ!!!!

헉 막공 가셨나요 넘모넘머 부럽읍니다 영상 감사해요

골반춤을 추면서 최홋승한테 "뭔지 알지??"라고 하는 걸 보면 어쩌면 규언은 홋의 미아 파밀리아 캐스팅을 알고 있었던 것 아닐까... 이 때 한창 홋이 미아 연습하고 있었을테고..

0:26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팬레터 덕후입니다. 제가 이렇게 댓글을 길게 단 이유는 백형훈 배우님의 팬레터 스페셜 커튼콜(아무도모른다) 영상들을 모아 백형훈배우님의 세훈,해진의 아무도 모른다 편집 영상을 만들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 때문에 영상을 제공받고 싶은데 혹시 괜찮을까요? 선생님의 답변을 한결같이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실례였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첫공커튼콜부터 그지돈이라니 은혜로워요.. ㅠ-ㅠ

강찬 배우님 왜케 이뻐..

너무 좋아요 ㅜ 이번에 켱해진 꼬옥 봐야하는데...

김경수 배우님 왜 이 장면에서 감정이 딥하신 것 같지? 커튼콜이라서 그런가? 전 펜레터를 영상으로만 봐서 아무도 모른다 넘버를 세훈 초점으로 밖에 못봤거든요... 원래 이 장면에서 해진 선생님 감정이 이리 깊었나요? ㅎㅎ

지하철1호선 '선녀'역 추천합니다~! ^^

응원 할께요~

초반에 쪼그려 앉아있는 소정화 배우님 너무 귀여워ㅋㅋㅜㅜㅜㅜ😂

최후 합창단 ㅜㅠㅜㅜㅠ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