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솔이 멤버들한테 미안했구나 괜찮아 신인은 원래 패기잖아 와 근데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 해 라고 할 때 진짜 울컥했다 우리 세봉이들 진짜 우정이 아주 튼튼해보여서 좋아 나와는 다른 세상을 사는 것만 같달까? 내가 겪었던 친구들 중에 나에 대한 우정이 진심이었던 애들은 딱 세 명밖에 없어 처음에는 그냥 내 성격이 이상한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아니더라 물론 나한테도 문제가 있었겠지만 알고보니 처음부터 날 이용할 목적으로 친해진거였더라 내가 성격이 밝고 잘 웃으니까 나한테 다가오는 친구들이 많아서 다가오는거였어 자기가 친해지고 싶은 애가 나랑 은근히 친해보였으니까 근데 나는 아니야 속에서는 어색함이 맴돌고 같이 있으면 웃어주는 것밖에 해줄게 없어서 계속 웃어주고 그랬던거지 내가 정말 친하다고 느끼면 성격이 달라져 물론 그건 좀 고쳐야 할만 하지 고쳐야 해 내 잘못인 것도 알아 걔네들은 내 겉모습만 보고 다가온걸테니까 나도 걔네들의 겉모습만 보고 다가간거지 근데 처음부터 쳐낼거였으면 초반에 쳐내지 그랬어 왜 후반부가 다 와가니까 그제서야 날 쳐내더라 진짜 아팠어 믿었던 애들이 10개월을 같이 다니고 의지했던 서로가 점점 멀어지는 것도 아니었으니까 아픔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어 너무 서러웠어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고 내가 그렇게 싫었냐고 물어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주어지니까 할 말이 없더라 너무 서러운데 막상 마주하고 보니까 걔네들의 눈빛은 이미 떠나가고 없더라 근데 뭐 어떡해 이미 날 보는 시선에 정이라고는 단 한 줌도 없는데 솔직히 사과는 받아내고 싶었는데 눈빛을 보자마자 사과든 뭐든 그냥 내 눈 앞에 있는 걔네들에게 복수하고 싶었어 걔네가 날 매정하게 쳐낸 것처럼 나도 걔네들을 다 쳐내고 싶었다고 나랑 같이 다니는 다른 애들도 있었는데 걔네 덕분에 살 수 있었던거지 걔네 아니었으면 나 진짜 죽었을지도 몰라 어쨌든, *세븐틴의* *우정이* *난* *정말* *부러워*
힘내세요 저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성격이 밝고 잘웃고 속마음을 말안하고 거절을 못 하니깐(지금은 잘해요 친한친구들 한테만) 애들이 저를 이용해 먹더라고요 그 친구들한테 당한게 많지만 그중 가장 속상한게 옆에 친구들있는데 매일 저한텐만 짐들라고 시키고,제가 머리카락이 길었을때 애들이 보기 답답하다고 제가 싫은티를 냈는데도 마음데로 제 머리카락 자르고 (네 집에서 혼자 울었어요^^),아끼는 샤프빌려가서 잃어버렸다면서 몇칠뒤에 망가진채로 제 책상위에 있더라고요 그 자리에서 네 울었어요 걔네반 가서 이거 뭐냐고 물어보니깐 찾았는데 망가져있었다고만 하더라고요 분명 빌려갈때 아끼는거니깐 잃어버리지도 망가트리지도 말라고 내가 너 아끼고 믿으니깐 빌려주는거라고 근데 사과한마디도 안하더라고요 그 샤프아직 고치지도 못한체로 가지고 있어요(차리리 그럴거면 주질말든가....아끼는 동생들 한테 생일 선물로 받은거라 나도 잘안쓰던건데....)저번에는 그 샤프친구 때문에 억울한일도 있었어요 그 샤프친구가 남자애들한테 제가 남자애들사진을 보여줬다는거에요 근데 알고보니 그게 제가 아니라 그 핫스팟 친구인거에요 그 샤프친구는 그것도 모르고 남자애들한테 제가 그런거맞다고 두눈으로 똑똑히 봤다고 그러더라고요 덕분에 저는 남자애들한테 오해받았고요 그날 그 샤프친구가 볼수있는곳에서 몰래 울었어요 근데 그 샤프친구가 저 우는거 보고 웃더라고요^^(그 표정 아직도 생각나요) 그리고 뭐만하면 돼지,키작다,못생겼다,너는 잘하는게 뭐냐 라는 등 상처주는 말만했고요 진짜 많이 들은말이지만 들을때마다 아프더라고요 그러다 부석순 거침없이 들으면서 다짐했어요 싫은건 싫다고 말하자고 그 뒤로 어렵지만 거절을 할려고 노력을 했고 지금은 그 친구들이 뭐 필요하다고 찾아오면 바로 거절해요 "싫어","응 아니야","누구세요?저 아세요?","응 싫어","내가 왜?"이런식으로요 그 친구들은 초등학생인데도 불구하고 제 앞에서 몇번이나 아무렇지 않게 담배를폈고 중1때는 술취해서 저희집 오더라고요^^아마 아직도 피고 마실거에요 1달전에 피는거 봤거든요 저도 그때 많이 힘들었어요 저도 지금은 좋은친구들을 만난 덕분에 행복하게 지내고있고요 그 친구들이 저를 귀찮게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그 친구들이 좋아요 그 친구들하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요 예전 친구들이랑 같이 다니면 우울하고 '지들끼리 다니고 지들끼리 얘기할거면 왜 부르고 ㅈㄹ인데 ㅅㅂ 짜증나'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힘내세요 1달이나 지난 댓글이지만 그래도 힘내세요 저는 1년이나 지났는데도 아직도 그때 생각만하면 속상하고 분해요....힘내요!!!! (그냥 저도 제 얘기를 하고싶었어요... 친구들한테 말할려고하면 너답지 않게 왜 진지?이럴거 같아서....ㅎㅎ)
???:꺼져;;; ???:꺼졋..
풀커버 해줬음 좋겠ㄷr
꺼져가 이렇게 순둥한건가....꺼뎌...
호시 보컬팀 들어갔어도 괜찮았을듯
와 이지훈이 욕썼어 귀여워……
언제 한건가요?
와 권호시 음색…
쇼핑백~ㅋㅋㅋ 그 가방..지금은 없겠지?궁금하다..
방구소리 도랏냐고 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
껒여
진짜 이건 미친것같음.. 아니 어떻게 저렇게 왼벽해 ??
그ㅓㄴ호시 이거 ㅈㄴ짜 레넏드 제발 한번만 더 불러줘
호시 은발에 저 검정 베레모 레전드 + 음색 레전드
명호 마지막에 웃는거 넘 예쁘다ㅠㅠㅠㅜㅜ
꺼져라는 욕이 이렇레 귀여운 단어였나요
흡사 군대 에서 때창 하는 모습
꺼져가 저렇게 귀엽나요?
1:11 ㅋㅋㅋ승관이 너도 노래 잘부르면서 왜 놀라고 있어 ㅋㅋㅋㅋ
꺼죠..ㅇㅅㅇ
졸귀
수장님 못하는 게 뭐에요??
권호시 노래실력 무엇...? ㅇ렇게나 잘한다고?
순영아 너무 잘불러ㅠㅠ♥️♥️
꺼져 한마디 조차 귀여웡
노래 너무 잘불러ㅠㅠ
힘드셨겠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고 잘생기고 춤 잘추고 비율 좋고 노래 잘하고 그냥 다 함ㅋㅋㅋㅋㅋㅋ
이건 볼 때마다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미쳤어ㅋㅋㅋㅋㅋㅋㅋ
꺼져를 그렇게 상큼 깜찍 뽀짝하게 하다니ㅠㅠㅠㅠㅠㅜㅠ
진짜 세븐틴 말 너무 이쁘게 하는거 같아ㅠㅠ이래서 내가 세븐틴을 좋아하지ㅠㅠ아니 사랑해지ㅠㅠ진짜 이거 보다 울었다ㅠㅠ진짜 세븐틴 해줘서 고맙고 사랑해ㅠㅠ♥♥
우지가 해주는 비속어라면 맨날들어도 되는데..
우리 한솔이 멤버들한테 미안했구나 괜찮아 신인은 원래 패기잖아 와 근데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 해 라고 할 때 진짜 울컥했다 우리 세봉이들 진짜 우정이 아주 튼튼해보여서 좋아 나와는 다른 세상을 사는 것만 같달까? 내가 겪었던 친구들 중에 나에 대한 우정이 진심이었던 애들은 딱 세 명밖에 없어 처음에는 그냥 내 성격이 이상한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아니더라 물론 나한테도 문제가 있었겠지만 알고보니 처음부터 날 이용할 목적으로 친해진거였더라 내가 성격이 밝고 잘 웃으니까 나한테 다가오는 친구들이 많아서 다가오는거였어 자기가 친해지고 싶은 애가 나랑 은근히 친해보였으니까 근데 나는 아니야 속에서는 어색함이 맴돌고 같이 있으면 웃어주는 것밖에 해줄게 없어서 계속 웃어주고 그랬던거지 내가 정말 친하다고 느끼면 성격이 달라져 물론 그건 좀 고쳐야 할만 하지 고쳐야 해 내 잘못인 것도 알아 걔네들은 내 겉모습만 보고 다가온걸테니까 나도 걔네들의 겉모습만 보고 다가간거지 근데 처음부터 쳐낼거였으면 초반에 쳐내지 그랬어 왜 후반부가 다 와가니까 그제서야 날 쳐내더라 진짜 아팠어 믿었던 애들이 10개월을 같이 다니고 의지했던 서로가 점점 멀어지는 것도 아니었으니까 아픔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어 너무 서러웠어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고 내가 그렇게 싫었냐고 물어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주어지니까 할 말이 없더라 너무 서러운데 막상 마주하고 보니까 걔네들의 눈빛은 이미 떠나가고 없더라 근데 뭐 어떡해 이미 날 보는 시선에 정이라고는 단 한 줌도 없는데 솔직히 사과는 받아내고 싶었는데 눈빛을 보자마자 사과든 뭐든 그냥 내 눈 앞에 있는 걔네들에게 복수하고 싶었어 걔네가 날 매정하게 쳐낸 것처럼 나도 걔네들을 다 쳐내고 싶었다고 나랑 같이 다니는 다른 애들도 있었는데 걔네 덕분에 살 수 있었던거지 걔네 아니었으면 나 진짜 죽었을지도 몰라 어쨌든, *세븐틴의* *우정이* *난* *정말* *부러워*
힘내세요 저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성격이 밝고 잘웃고 속마음을 말안하고 거절을 못 하니깐(지금은 잘해요 친한친구들 한테만) 애들이 저를 이용해 먹더라고요 그 친구들한테 당한게 많지만 그중 가장 속상한게 옆에 친구들있는데 매일 저한텐만 짐들라고 시키고,제가 머리카락이 길었을때 애들이 보기 답답하다고 제가 싫은티를 냈는데도 마음데로 제 머리카락 자르고 (네 집에서 혼자 울었어요^^),아끼는 샤프빌려가서 잃어버렸다면서 몇칠뒤에 망가진채로 제 책상위에 있더라고요 그 자리에서 네 울었어요 걔네반 가서 이거 뭐냐고 물어보니깐 찾았는데 망가져있었다고만 하더라고요 분명 빌려갈때 아끼는거니깐 잃어버리지도 망가트리지도 말라고 내가 너 아끼고 믿으니깐 빌려주는거라고 근데 사과한마디도 안하더라고요 그 샤프아직 고치지도 못한체로 가지고 있어요(차리리 그럴거면 주질말든가....아끼는 동생들 한테 생일 선물로 받은거라 나도 잘안쓰던건데....)저번에는 그 샤프친구 때문에 억울한일도 있었어요 그 샤프친구가 남자애들한테 제가 남자애들사진을 보여줬다는거에요 근데 알고보니 그게 제가 아니라 그 핫스팟 친구인거에요 그 샤프친구는 그것도 모르고 남자애들한테 제가 그런거맞다고 두눈으로 똑똑히 봤다고 그러더라고요 덕분에 저는 남자애들한테 오해받았고요 그날 그 샤프친구가 볼수있는곳에서 몰래 울었어요 근데 그 샤프친구가 저 우는거 보고 웃더라고요^^(그 표정 아직도 생각나요) 그리고 뭐만하면 돼지,키작다,못생겼다,너는 잘하는게 뭐냐 라는 등 상처주는 말만했고요 진짜 많이 들은말이지만 들을때마다 아프더라고요 그러다 부석순 거침없이 들으면서 다짐했어요 싫은건 싫다고 말하자고 그 뒤로 어렵지만 거절을 할려고 노력을 했고 지금은 그 친구들이 뭐 필요하다고 찾아오면 바로 거절해요 "싫어","응 아니야","누구세요?저 아세요?","응 싫어","내가 왜?"이런식으로요 그 친구들은 초등학생인데도 불구하고 제 앞에서 몇번이나 아무렇지 않게 담배를폈고 중1때는 술취해서 저희집 오더라고요^^아마 아직도 피고 마실거에요 1달전에 피는거 봤거든요 저도 그때 많이 힘들었어요 저도 지금은 좋은친구들을 만난 덕분에 행복하게 지내고있고요 그 친구들이 저를 귀찮게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그 친구들이 좋아요 그 친구들하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요 예전 친구들이랑 같이 다니면 우울하고 '지들끼리 다니고 지들끼리 얘기할거면 왜 부르고 ㅈㄹ인데 ㅅㅂ 짜증나'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힘내세요 1달이나 지난 댓글이지만 그래도 힘내세요 저는 1년이나 지났는데도 아직도 그때 생각만하면 속상하고 분해요....힘내요!!!! (그냥 저도 제 얘기를 하고싶었어요... 친구들한테 말할려고하면 너답지 않게 왜 진지?이럴거 같아서....ㅎㅎ)
아이시떼루 1차 심쿵 귀여워서 2차 심쿵 석민이 무릎으로 막을때 3차 심쿵 승관이한테 옆돌려차기 할때 4차 심쿵 정장입고 해서 5차 심쿵 잘생겨서 6차 심쿵 우지여서 7차 심쿵 지훈이여서 8차 심쿵 세븐틴이여서 9차 심쿵 그냥 10차 심쿵
하...돌려차기할때 입 삐죽 나온거 짱 긔욤
왘ㅋㅋㅋ지후니 태권도 다녔었니??턴을 그렇게 잘차냨ㅋㅋㅋㅋㅋㅋ
아ㅠ 넘 귀여워 발차기하는거 넘 귀엽댜😍 그냥 귀여워❤ 사랑해요 세븐틴🥕
꺼져가 저렇게 귀엽고 상큼한 말이었던가?
아니야 버논이 충분히 잘했어 데뷔 1년도 안됐을땐데 뭐
ㅠㅠ이거 다시 올라온 영상ㅠㅠ ㅠㅠ웃음 포인트 개많은 영상인데ㅠㅠ 1.볼드모트 선배님 2.부담을 이기지 못한 정한 3.디 에잇! 4.붥붥뻙 5.준 뺏겨버린 개인기 6.빠르게 머리 때리기 7.북 8.땡! 9.최썽함다 10.쯧쯧쯧 11.쭈왑쭈욱 12.뽀뽀를 하세요 13.아부다리바비
뒤에 의자ㅋㅋ
우리지후니 귀여워여!!
아 석진이 사랑해💖
와 대박
이렇게 기분좋은 꺼져는.처음이야
둘다 노래 잘불러ㅠㅠ
꺼져가아니구 꺼뎌 가타
닮...았나? 어떻게보면 똑같고 어떻게 보면 다른데
그져..그냥 다른 사람이라 딱히 닮은 느낌이랑 안닮은 느낌이 없지않아 있네욘
꺼져도 귀여운 남정네는 처음 봤습니다.어머나
좋은건 많이돌려보라고 배웠습니다 그래서17000000번 돌려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