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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렉카 유튜버 ㅋㅋㅋㅋ 그럼 소시 빅뱅은 현재 저런가수들 안나오고 아이돌만 나오게 만들었냐? ㅋㅋㅋ 모든 명곡은 저 시대 다 나왔어

무=O 한=1 궤=5(오) 도 rBit 무한궤도=015B

bgm이 귀엽다 ㅋㅋㅋㅋ

이런 저런 이슈 겪으면서 가수 본인에 대한 인기도 팍 식어버리긴 했음 원래 음원퀸 이였는데 요즘은..ㅠ

솔직히 버스커버스커가 한수위였는데 감성팔이가 존나 선넘긴함

요즘 마왕이 많이 그립습니다. 그시절 대학가요제를 TV로 본 저를 칭찬합니다

어우 정신사나워

우지윤 작곡천재인줄 알았는데 안지영이 다 하고 있던 충격적이였던 그룹

큰 나무는 바람 잘날 이 없다. 그 바람 ,그 가뭄, 그 외로움, 그 고뇌 를 이겨내어 한국 음악에 큰 발자국을 남길 수 있길 바란다.

확실한건 둘이 같이 있을때 시너지가 솔로일때보다 나은 것 같음

7집까지 테이프 살때까지 내가 이문세를 좋아하는지 알았는데 8집 나오고 난 이영훈을 좋아했던거였구나 싶었음.. 진짜 아까운 사람이었는데.. 이문세 입장에선 이영훈이 은인이었텐데..

3년여만에 그냥 모든 가창력 몰빵했다 생각하면 됨....

애시당초 아이유는 오리지널 성인소설에 참고한거임... 전 연령대가 읽을수있도록 순환해서 나온게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이고

여자들은 싸우면 평생간다 ㅋㅋㅋㅋㅋ

" 기타 거치대 "

뭐 이해관계가 있겠지만 우지윤이 나가고 만든 노래 몇개 들어봤는데 지금 볼사 노래들보다 더 예전 오리지널 볼사 느낌났음. 아무리 작곡을 안지영이 해왔다고 해도 우지윤도 팀 멤버로서 주는 영향력이 확실히 있었던거 같음. 지금 볼사는 예전 한창 인기많을 때 볼사랑은 많이 다른 느낌인게 사실이라

열등감 개쩌는 ㅋㅋㅋ

카와이..

영원한건 없다고 탈퇴해서 성적이 안좋아진게 아니라 특이한 목소리도 몇년 들으면 익숙해지고 그냥 특이점이 온거임 그때 마침 탈퇴하고 사람들이 이미지 안좋게 보니까 관심에서 잊힌거지 그냥 자연스러운 현상임 아직도 안지영 노래활동 꾸준히 하고 좋은노래 계속 뽑는준

스토리 갓벽..

음악을 하는사람이 자신의 음악에 자신의 이름이 적혀있지않다면

정훈이 키도 크고 잘생겼죠 mtm다닐때 항상 같이 다니던 친구였습니다.

잘 몰랐는데 노예계약음 맞았네요. ㅎㄷㄷ

아름다운밤은 나름 괜찮았는데 솔직히 그룹명부터 싼마이 감성이 너무 심해

해철형님 대마초 사건 땜에 와해됀거 아니었던가요? 그때 초6이라 잘 기억이 안나요 ㅜㅜ

마약이 아니라 약 복용하는거같긴함..공황이나 불안장애같은 진짜 버티면서 재능 펼치는거 대단하다

안지영만 남아버리니까 그냥 가수 안지영이 되어버림

애초에 계약 할 때 안지영만 하려던걸 안지영이 우지윤이랑 같이 하는 거 아니면 안하겠다고 했는데 그게 결국 독이 된거지. 소속사가 제일 문제임. 적어도 피쳐링이나 수록곡에 참여라도 시켰어야 했는데 철저히 배제 시킨걸 보면..

마약을 참지 못할 정도로 감정적인 사람의 말은 객관성을 당연히 갖기 힘든 걸 생활속에서 잘 체득했으면서도 래퍼의 팬 혹은 연예인을 보는 관객의 입장이 되니, 누구의 잘못인지 혼동이 오는 건 재밌는 일이다. 다듀가 완전무결한 사람이라는 게 아니다. 하지만 누구에게 주 책임이 있었을지, 누가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었을지 예측하는 건 그렇게 어려운 문제가 아니다.

말도 안되는 불공정 계약때문이지 그거 모르는 사람 아직도 있나요

3까진 재밌게 봤는데 군대에 있었다보니 ㅋㅋㅋㅋ

우지윤처럼 인생 편하게 살고 싶다^^

뷰너때 이센스 스탠스를 보면 걍 이센스는 나이만 먹은 애세끼임 지금 저때의 이센스를 보면 동덕여대보는 느낌임

반띵하기 힘들지 우지윤은 1도 안하고 반띵하니 친구도 돈앞에 없어

실력이 다가 아니란걸 보여준.. 오디션 내내 너무.. 포커스가 서사로 끌고 갔고..대중의 눈치를 봐아되는 제작진 평가단 . 난 별로 좋아하진 않았지만...

우리 언니야 천국에 있지? to heaven 사랑해

현실적인 문제에 직면해서 다투다가 탈퇴한거지. 메가히트곡은 전부 안지영이 작사,작곡,보컬 다하고있는데, 옆에서 기타만 치고있는애가 무슨 경쟁력이있어서 계속 데리고가겠냐… 어마어마하게 이쁘거나 몸매가 좋아서 대중한테 수요가있으면 모르겠는데, 평범하기 그지없는 캐릭터라 더욱 관심도못받고 점점 소외되어가다 결국 탈퇴엔딩.

ㅅㅂ 4년동안 메가히트쳣는데 그걸 계속 어떻게 이어나가냐? 음색 유니크한것도 몇년들으면 좋은건 좋지만 익숙해지기마련이고, 우지윤이 나가서 저조하다는건 헛소리임. 보컬,작사작곡 도 안하고, 비주얼도 안지영이고, 그럼 백번양보해서 예능이라도나가서 활약하고 인기얻든지, 정말 숟가락하나들고 있는건데 기타칠줄아는 누구와도 대체될수잇는건데 무슨 분위기타령이냐. 안지영 듀오로 배분 9대1로 받는조건 내걸어도 줄세우기하면 끝이안보일텐데 ㅉㅉ

둘이 쪼개서져서 서로 솔로활동하는데 성과는 누가 내는지만 보면 볼빨간 사춘기의 팀컬러가 어디에 있는지 알수있다. 뭐뭐했을거임~하는 억지망상같은거 그만하고 실적을 봐라 ㅋㅋ

안된다고 하지말고 아니라고 하지말고

나는 돈보다 꽃이 좋더라~~ 줄게 줄게 모두다 줄게 모두다 드릴께요

이때...정말 사람들 악마였다...저거다 거짓말이라 암 아니라고 ㅜ ㅜ

레알 여태 몰랐네;; jyj란 가수가 있었다는 걸 몰랐음 ㅋㅋㅋ 여태 동방신기 예전 그대로인 줄... 근데 계약서 내용 너무 노예계약 맞네.

지나가다 반가워서 댓글 남겨요. 고딩 때 중국으로 수학여행을 갔는데, 중국의 한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조촐한 환영 행사를 했습니다. 짝꿍이 정해져 있어서 교환 선물로 한창 인기절정인 조성모 시디를 들고 갔었죠. 그런데 중국 학생은 조성모를 몰랐습니다. 당시 중국에서는 클론의 꿍따리샤바라가 유행이었어요. 유행이 한참 지난 노래가 인기라고 해서 의아했었죠. 환영 공연으로 중국학생들이 꿍따리샤바라 노래에 맞춰 군무를 추던 모습과 조성모 시디를 들고 클론 노래를 흥얼거리던 중국 학생의 모습이 아른거리네요 ㅎㅎ

확실히 워커홀릭까지 정점찍고 그뒤로 폼이 내려온건 사실 럽스토리 꽤흥행하긴 했는데 이전만큼의 흥행은 안나옴

머지..저 당시엔 잘불렀던걸로 들렸는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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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때 헤어스타일보니 진짜 로린 힐 많이 카피했었네... *로린 힐:여자 힙합아티스트의 시초격, 이정표를 세운 사람. 노래 졸라 잘 부르고 폭풍랩에 작사.작곡 프로듀싱까지...

시골에서 올라온 노래잘부르는 중학생 남자애는 요즘 머하고 사는지 몰라?

안티 댓글 진짜 너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