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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왜 이렇게 운전하는지, 참고로 내차 아님

니체도 죽고 인간은 다 죽는데 당신의 영혼은 어디로 갈까요?

당신을 위한 이야기라는 것임

잘 생각해 보면 당신을 위한 이야기라는데요

인생을 허비한다는 것이 성경적으로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삶이란 뜻도 있습니다.

ㅎㅎ 저 개구리들은 맛이 없을듯요

네 늘 성경이야기에는 우연이 겹치고 겹쳐서 생긴거다 그렇게들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우주가 대폭발 해서 그중에 하나가 지구인데, 물에 번개가 쳐서 우연히 단세포가 만들어지고 이것이 우연히 다세포가 되고 결국에는 인간으로 진화했다 라고 하는데요. 그러면 지구랑 제일 가까운 달에다가 조그만 온실을 지어 거기에 조그만 연못을 만들어 매일 번개가 치듯이 전기 자극을 주면 .... 결국에는 거기서 인간이 나올 수 있다 라고 하는게 성경을 믿지 않는 과학자들이 하는 주장입니다. 너무 많은 우연이 겹쳐야 하는... 그리고 열가지 재앙중에서 마지막 장자의 죽음도 바이러스가 하필 이집트 인들이 사는 곳에만 퍼졌겠죠. 근데 우연히 장자들만 골라서 죽었고요....

하나님의 입장은 이집트인들을 나일강 근처에서 잘 살게 환경을 조성해 주고 그 주변을 통치하게 해 주고, 극심한 가뭄에서 요셉을 통해 왕권을 강화하게 해 주어 왕국의 부를 축적해 주니 파라오가 고마운 마음에 요셉의 식솔들 70명을 이집트로 받아주어 고센땅에서 목축하게 해 주었는데 이들을 전부 노예삼아 아들이 태어나면 죽이라는 민족말살 정책을 펴니 ....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이 어려움을 벗어나는 길은 이집트를 탈출하는 방법밖에는 평화로운 길이 없다는... 하나님께서는 이 일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도 특별 훈련으로 광야로 가게 하심.. 이라고 합니다.

벽화도 중요하지만 책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지금도 벽화를 그리지만 사실대로 그리나요? 이건 생각 해 봐야 할듯요

@@almatyum 네 그렇긴하지만, 고증을 지키면 세상 인간들이 깔보지못하고 오 하게되지요.

아, 이런 생각을 갖고 사시는군요....

@@almatyum 교회에 크리스마스 트리같은 이교도 절기의 우상을 두는게 성경적이겠나요. 하나님은 산당에 아세라(나무 형상) 두는걸 굉장히 싫어한다는건 열왕기에 누누히 나오죠. 좋은게 좋은거지 착하게 착한거지 하면 뭐 애초에 기독교 믿을 필요도 없죠 그냥 "아 예수님이 우리 위해 죽으셨구나 착하게 살자~"하며 착하게 살면 되는건데.

네, 맞습니다. 이집트 혼혈, 성경의 족보를 보면 입에 담기 힘든 내용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은 깨끗하지 않은 사람들도 회개하면 사용하시는 분입니다.

아멘 ~~

언제든 오시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뿌린데로 거두게 할 겁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좀 늦어 보이겠지만요

부족한 영상에 힘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