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cjc7732 편집샵의 의무...! 즐거운 마음으로 쇼핑오세요!

@@jiyoungwoo6575 목이 말라서.....ㅋㅋ

오...! 이렇게 정확한 예시를 들어주시다니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안경에 비유하는것이 적합한것 같아요! 가격이 2배 3배 높다고 품질을 2배 3배 기대하긴 어렵지만 그만큼 만족도는 조금씩 올라가 민감한 사람에게는 충분히 필요한 제품이 되는것 같습니다! 제가 만드는 루프휠..! 이제 곧 일본에서 도착하고 10월 1일 발매되니 기대해주세요!

@@findauthentic7986 감사합니다! 별거 아니지만 도움이 되셨길...!

@@dohyunkim2202 데이팩 블랙은 품절이고 재입고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아마 내년 이맘때쯤 예상합니다!

미입금건들 곧 풀릴거 같습니다!

😂

@@Kimkim2560 10월초 예정합니다! 기다려주세요!

🫶🏼🫶🏼

@@Vbdvhkd 밑위가 긴편은 아니라서 그럴수 있을거 같습니다. 단순히 패턴상의 문제는 아니고 체형의 다양함이 중요한데 일본인에 비해 한국인의 체형이 큰 편이기 때문에 기존의 생각하시는 사이즈보다 넉넉히 입는다면 엉덩이 먹는 부분은 덜 할거 같습니다.

@@뭐이런걸 답이 없는거 같습니다...후....

@@jun1428 굳이 그런건 아니지만,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본에서 대학을 나오는게 좋겠지요! 한국에서 대학을 나와 일본으로 취업 신청을 한다던지 하는 방법 혹은 워킹등등을 통해 일본으로가 자연스럽게 취업을 해보는 방법 이렇게 두가지 인것 같습니다.

말씀해주신 내용 잘 보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좀 더 더하여 남겨보자면 하고자하는 업태에 맞추어서 언어를 배우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말씀해주신 내용을 대입하여 이야기 해본다면, 물론 일본어를 사용하는것이 영어에 비해서 활용빈도는 낮지만, 높은 수준의 원어민수준으로 일어를 구사한다면 남들보다 좋은 포지션에서 일본의 업체와의 깊은 관계로 좋은 비지니스를 할 수 있게되죠! 말씀주신것 처럼 영어를 잘한다는 기준이 무조건 잘해야 한다! 라는 기준이라면 당연 어느나라든 인정받기 쉽고 취업도 가능할것 같습니다.(그게 반대로 한국이라도 말이지요!) 반대로 이야기하자면, 제 주변의 외국인 분들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런것은 아니지만 한국에서도 어설픈 한국어보다는 높은 수준의 영어를 쓰는것이 무시당하지 않는 방법이지요. 비단일본만 그렇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저는 반대로 이런 생각을 합니다. 영어를 배우는것은 큰 무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요즘 드는 생각은 영어도 평생 살면서 사용할일이 없다면 꼭 필요한걸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한국은 고유의 언어를 가지고 있어서 제1외국어로 영어를 배우고 제2외국어는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지요(한국의 학교에서 보통 그렇습니다. 세계의 많은 나라는 자신의 나라의 고유의 언어를 가지지 못한 나라도 많습니다. 그 나라들은 보통 자신들을 지배했던 나라의 언어를 그대로 사용하거나 혹은 영어를 사용하는것으로 대체하지요! 그래서 한글이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이 들고 그것은 일본도 일본어가 있음에 감사해야하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마지막 말씀이 참 마음에 걸리는데, '나라는 한국보다 잘살아도 국민들 생활 수준은 한국보다 궁핍한 일본은 이제 배울것도, 일본어를 공부할 필요도 없습니다.'라고 이야기 해주셨는데 너무 좁은 시야의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저도 일본이 모든 부분에서 월등하고 높은 수준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특수한 부분에서 높은 수준을 구사하는것들은 우리가 배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 일본의 분위기가 더더욱 본인들보다 높은 수준의 나라가 많다는 인정과 인식이 생겼다는 점에서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도들고요! 외국생활을 하면서 항상 주의해야하는 부분은 일부의 경험으로 모든 사람이나 그 나라의 국민성을 판단하거나 반대로 그 나라에 너무 심취해서 내 나라에 대해서 낮게 평가하는것을 항상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경험상 두 타입 모두 내 나라를 낮추는 포지션을 하는것 같습니다) 일본에 계시면서 많은 안 좋은 경험들도 하셨던거 같은 글이라 다소 비판적인 댓글이였지만, 제가 영상을 찍은 내용의 의도보다 좀 더 나간 느낌의 댓글이라 이렇게 글을 달았습니다! 절대 나쁜의도는 아니고 현재 현지에 계시면서 좋은 영향을 받기도 주기도 하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달아봅니다!

@@kimgangmin9585 선생님의 넓은 생각과 언변에 놀라고 갑니다 ^^ 네. 처음에는 미국에서 살면서 일본 취업을 호기심 반, 관심 반으로 시작했습니다. 미국에서 자란지라 한자에 대해서는 무지했고 다만 어순과 비슷한 발음이 많다는 것 만으로 독학으로도 걸음마 수준까지 올라서 취업까지 무탈하게 진행되니 처음 나리타 공항에 내렸을땐 오히려 자신감을 넘어 오만함까지 갔던것도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살다보니 일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은 부정적인 인식으로 점점 바뀌어져 갔던것도 사실이었습니다. 친절은 해보이지만 깊이 없는 사람들, 보이지 않는 벽, 오늘만 살다 죽을것 처럼 일밖에 모르는 일본 회사 문화. 그리고 저번에 말씀드린 어설픈 일본어를 쓰는 외국인이면 반말 응대&거만한 태도 하지만 영어로 접근하면 깍듯하게 변하는 이중성... 물론 긍정적인 면모도 참 많습니다. 이야기가 너무 길어져서 굳이 열거하지는 않겠습니다만...^^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긍정적인 면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가식적이고 정나미는 없지만 그래도 따뜻하고 순수한 사람들이 너무 많은건 일본의 최고 장점입니다. 지나고 나서 제가 쓴 댓글을 다시 읽어보니 "더이상 일본에게 배울 건 없다" 라는 말은 제가 들어도 문체가 매우 강했습니다. 불쾌하셨다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일본에서 살면서 느낀점은 일본인들의 식문화와 생활 환경을 보면 한국보다 정말 궁핍하게 산다고 보여지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20년 넘게 오르지 않는 일본 셀러리맨들 급여, 돈이 없어서 해외여행도 잘 못가고 자가용도 경차를 위주로 타는 일본분들을 보면서 정말 한국 사람들처럼 풍족하게 살지 못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그들의 통장과 재산 조사를 안해서 정말 돈이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지만 여유가 있고 풍종한 삶을 사는 사람들은 반바지에 티셔츠만 걸쳐도 그 느낌이 납니다. 세상 모든 일은 절대로 감출 수 없습니다. 그래서 미국인들은 한국 일본보다 많이 못 꾸미고 좀 촌스러운 사람들도 많지만 미국인들은 풍족하게 그리고 여유롭게 잘 사는것 같습니다. 유치한 예시일지는 모르지만 일본인들이 한국인보다 키도 작고 체형이 많이 왜소한게 그만큼 한국인보다 섭취하는 밥의 양과 영양이 많이 부족해서가 아닐까 합니다 ^^;; 석달에서 여섯달 주기로 한국에 자주 왔다 갔다 하지만 한국의 생활 수준과 첨단 시설은 정말 일본의 아날로그 보다 더 앞서고 다이나믹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아날로그와 구식이 산재해 있는 일본에 비해서 훨씬 더 첨단화되었고 진보적인 면모를 보이는 한국을 보면 20년전 저의 10대 시절에 일본을 동경했던 그 시절과 많이 비교가 됩니다. 20년 전에는 한국인에겐 일본이란 동경의 대상으로 보여졌다면 이제는 한국이 거의 모든 면에서 앞서가는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일본에게 배울 건 없다" 라고 말씀드린건 다시 수정해서 말씀드리자면 "한국은 이제 일본을 롤모델 하기 보다는 대상을 바꾸어야 한다" 라고 하고 싶습니다. 모든 분야를 막론해서 한국이 일본보다 더 앞서나간다고 할 수는 없지만 패션과 디자인, 드라마와 영화는 한국이 더 뛰어나다고 봅니다. (일본에서 케이팝과 한국 스타일 따라하기가 그를 대변한다고 봅니다) 자동차도 현기차가 일제차에게 더이상 밀리지도 않는다고 보고요. (미국에서 독일차를 몰아서 국산차는 잘 모르지만 요즘 현기차는 정말 잘 만든다고 미국에서도 칭찬 일색입니다.) 전자제품도 IT업종에서 일하는 일본 현지 한국인 친구들에게 물어봐도 일제 컴퓨터나 기계보다는 삼성, LG 제품을 더 선호한다고 합니다. 생활 수준도 해외 여행을 부담없이 즐기는 한국인들, 밥 한끼를 먹어도 배부르고 풍족하게 잘 나오는 한국인들의 생활 수준도 일본의 그것보다는 더 낫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국은 세계가 인정하는 선진국이 된 만큼 이제 한국은 누군가를 롤모델로 삼아서 나아가기 보다는 독자적으로 창조하면서 진보하는 수준까지 올랐다고 생각하고요, 굳이 롤모델을 찾는다 하더라도 일본보다는 미국이나 독일같은 나라를 추구하는게 더 맞지 않나 싶습니다 ^^ 다시 한번 긴 장문의 대답 감사드립니다. 일본에서는 아마 내년까지 지내다가 다시 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지만 마지막 그날까지 즐겁게 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Shinjuku-sp4bt 네 ! 굳이 여기서 더 긴 댓글을 단다면 오히려 불필요한 이야기들도 왔다갔다 할거 같네요!ㅎㅎ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어디가 더 좋고 나쁘고를 굳이 따질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어디서든 대부분의 일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이 가장 풍요로운 사람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길가다 얻어맞는게 아니라면 말이지요!) 글 써주신 분이 일본이든 한국이든 미국이든 중국이든 하물며 아프리카 오지를 가더라도 항상 배울게 어디든 있다고 생각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은 일본 생활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돌아가시는 길에 그게 꼭 일본이라서가 아니라 마지막은 즐거운 마음이시길 바래요! 같이 일하고 어울렸던 분들중 헤어짐에 서운함을 가진 사람도 있을태니까요!

@@gamnamu 어떤 제품이세요! 11월 할인은 보통 3년은 지난 제품들이 나옵니다 ㅠㅠ

@@kimgangmin9585 앗 그렇군요. 저는 투굿의 베이커 트라우저 보고 있어요. (사실 지금도 30%나 세일하고 있고요 😅)

@@gamnamu 아하! 그 제품은 그 이상은 할인이 없어요 ㅠㅠ ㅋㅋ

무엇보다도 올 한해 썸원라이프에 흠뻑빠질 이유는 충분하다!

@@뭐이런걸 요즘 보통 바쁜게 아니네요...ㅠ 곧 라이브 준비해보겠습니다!

@@오니기리와이규동 매달 한번씩...!

@@junbumparkpark 오! 도움이 되었다니 기뻐요!

맞아요! 저희가 인원이 적다보니 항상 느립니다 온라인이ㅜㅜ 다음주중으로 올려둘게요!! 말씀 감사합니다‘

쉽지 않네요.....화이팅 해벌게요.....(다음을 뭘 올려야할지.......)

오랜만에 올린영상인데 댓글을...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매일 입습니다....ㅋㅋ

xxl사이즈 입니다!

감사합니다! 브랜드명이 xxl사이즈인가요..?😮

아!죄송해요! 사이즈 물어보신줄....ㅋㅋㅋ 포터클래식의 롤업셔츠입니다

위에 남겨주신 질문과 함께 답드릴게요! 어느정도 여유있는 느낌 희망하시면 미디움정도면 충분하고 라지까지도 나쁘지 않습니다. 173/75이며 완전 오버사이즈로 착용을 좋아하고 엑스라지 착용하였습니다.

기억이 잘 안나지만 굉장히 간단한 질문이였어요! 이런걸 물어보나? 이런 ㅎㅎ

저보다 한참 형님...! 물론 열정열정열정을 외치고 싶지만 체력적으로도 쉽지 않을거 같아요...!

요즘에는 그래도 한국 버전으로 기장이 조금 길게 나오는 버전이있는데, 예전 리바이스나 리 처럼 기장을 선택할수 있는 브랜드는 아닙니다!

목 부분의 봉제사항이나 여러가지 측면에서 보았을때 비슷할듯 합니다!

아니에요!! 굳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ㅎㅎ 그림의 실력보단 어쩌면 그림 센스가 중요할수도 있는거같아요 ㅎㅎ 막상 가면 그림 그리는수압은 별거 없습니다

그리고 평소 105입는데 엑스라지 입으면 좋을까요?? 운동을해서 가슴이 좀 있는편이긴합니다..!

저희도 판매는 완료하여 더이상 없어요!

다레니모의 스웻 셋업입니다! 아래 링크 드릴게요! m.someone-life.com/product/list.html?cate_no=185

네! 전혀문제 없습니다!

네!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

긴 글 감사합니다! 영상에 대한 좋은 답글도 감사드리며 제 나름의 답변 드릴게요! 1. 그 외의 분야라는것이 어떤 분야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마도 MD, VMD, SALES, PR등등이 있을거 같아요! 어떤 직업을 선택하는지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문화복장에도 해당 관련 과는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일본에서 활동하실 예정이 아니라면 굳이 위의 직업을 위해서 유학을 할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심지어 일본에서 배운다면 한국에서의 방식과는 많이 다를수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활동하시기에는 굳이 필요한 내용이 아닌경우가 많을것 같아요. 2. 졸업이후의 커리어, 기술 등등은 개인의 역량과 관련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한국에서 학교 다닐때보다는 좀 더 성숙한 마음으로 일본생활을 하여 극대화 된 교육을 받을수 있던게 아닌가 생각하는데요, 학교의 커리어나 기술력, 그리고 가지고 있는 기계 등등 다양한 분야에서는 분카가 더 낫다고 생각은합니다. 저의 경우 일본에서 학교를 졸업하고 해당 기간을 통해서 얻은 인적재산이나 다양한 기술력등등을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운영하는 회사에 적합한 유학이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지 않은 경우들도 많으니 신중하셨으면 합니다. 적은돈을 들여 가는게 아니기 때문에요! 3. 일본어 실력은 현지인과의 대화에서 80%이상 편하게 대화가 가능한정도여야 한다고 생가합니다. 최소 70% 이상 수업을 이해해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학교를 가면 전문용어 등등을 사용하고 해당 용어에 대해서 외국인이라고 특별히 더 신경써주거나 알려주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현지의 일본인 친구들과 그닥 다르지 않은 수준의 일본어를 구사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4. 아무래도 학력을 많이 따지는 큰 기업이나 어느정도의 중소기업까지도 학력이 중요할수 있어 고졸인 점이 크게 영향이 끼칠것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일본어가 가능하고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회사라면 더 좋은 점수를 얻겟지요! 기본적인 사회활동에 대해 생각해보시면 쉽게 선택하실것 같습니다. 저희 회사를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저의 경우 개인적으로 제가 이미 가지고 있는 능력을 가진 직원을 채용하지는 않아 일본어 가능자는 뽑지 않습니다. 다른 회사들도 이미 가지고 있는 능력을 추가로 뽑지는 않을것 같아요! 5. 복장과가 가장 유명한 이유는 가장 기본이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장과에서 1년혹은 한학기 경험후 전과도 가능하여 개인적으로는 복장과를 추천드립니다. 그림이나 바느질은 학교에서 알려주기 때문에 문제는 되지 않겠지만 기본적인 재능에 대한 이야기는 제가 쉽게 판단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한국에서 간단하게 나마 공방등등에서 경험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6. 어짜피 가는 학교라면 개인적으로는 졸업이후 바로 가는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물론 말씀하시는 내용을 보았을때는 미성숙하거나 하지는 않으시겠지만 외국 생활이라는게 많은 유혹과의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군대를 가고 안가고의 문제보다는 얼만큼 독한 마음으로 주변의 유흥까지도 눈에 들이지 않고 학교생활이 가능한가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좀 더 생각해보시고 천천히 진행해 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습니다.

@@kimgangmin9585 진심어린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제가 고민하고 있던 부분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강민님은 일본어를 어떻게 공부하셨는지 알수있을까요? 실력이 지금 막 시작하는 단계다보니 대표적으로는 일본에서 어학원 혹은 한국에서의 일본어 학원과 같은 여러 방법중에서 어느 방법이 맞을지 고민되네요..

한국에서 히라가나부터 10개월 공부 후 일본에서 일하면서 배웠어요!

@@kimgangmin9585 아 강민님은 그렇게 하셨군요..! 어쨌든 해주신 조언을 토대로 다시한번 고민해서 좋은 선택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대요, 먼저 돈이 얼만큼 든다 어느나라에서 배웠다 보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한것 같아요. 어디서든 자기 생각이 뚜렸하면 좋은 디자이너가 될 수있으니까요. 단지 진출하려는 무대가 유럽이라면 유럽으로 가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현지에서의 방식이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알게되는 것들, 주변에 쌓이는 지인들이 그쪽 사람들이라면 연결고리가 생겨 할수있는일이 많아지니까요! 배우는 것은 어디든 상관없지만 진출 무대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kimgangmin9585 확실히 유럽으로 가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제가 어디서 배우든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우아하고 세련되고 멋지고 유니크한 디자인성을 더욱 추구하는 학생으로써 Csm이나 엔트워프처럼 디자인성을 추구하는 학교로 가고 싶은 생각이 있지만 금액의 차이가 어느 정도 있다고 들어서 그나마 저렴하다는 일본으로 목적지를 정했습니다. 분카는 기술력을 추구하는 곳이고 패션쇼등을 보면 많이 과하고 제가 생각하는 패션과 다르다 거리가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 제가 제대로 원하는 디자이너가 되지 못할까 걱정과 근심이 가득했지만, 말씀처럼 제가 어디서 배우든 디자인이든 기술이든 제가 배우려는 의지와 노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진출 무대 또한 중요하겠지만 무대는 제가 노력해서 어디서 배우든 원하는 곳에 진출하는 것은 제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이야기니 일단 제 디자인에 대한 생각들과 소신 신념들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답변 덕에 좋은 마음가짐과 생각들을 하게 되는 느낌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상구님은 군생활을 열심히 하는중이랍니다

후미토간류입니다!

매기군요

찾아보면 이래저래 꽤 있는데 학점 성적 장학금은 쉽지 않고, 유학생 장학금이 따로 있어요 크지 않아도

맞아요! 워낙 자주 입는 아이템이라 영상소개를....

안살수가 없는.....눈에 들어오면 사야지요 ㅎㄹ

워낙 많죠! 너무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적정선에서 구매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만, 나와 잘 맞는 포지션의 사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일단, 별개로 보시면 됩니다! 고교졸업장만 있으면 되는것으로 알고 있고 고교 성적은 특별히 중요치 않은것 같습니다. 4년제 대학도 있는데 4년제 대학의 경우 학문을 위주로 배우다보니 기술을 가르치지 보다 연구를 중심적으로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년제 학교의 기준은 따라서 제가 잘 알지 못하고, 만약 저와 같은 문화복장학원을 희망하시면 관계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학점은행제가 뭔지를 몰라서.... 해당 답변은 드리기 어렵습니다 죄송합니다....

@@kimgangmin9585 일단 정보 감사드립니다!! 유튜브 자주 볼게용

재발매는 되는 모델입니다! 저희 매장에서 판매중입니다!

아이구.... 즐거운 시간이시길 바래요! 즐기려고 생각하면 참으로 좋은 학교이자 즐거운 학교입니다!

저는 알아서 잘 해결한 편이긴 합니다만, 개인의 능력의 차이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서 한국에서의 도움을 받지 않거나 국내에서 자금을 충분히 가지고 오지 않고 지내는 저같은 친구들이 꽤 있었는데 절반 이상은 정상적인 생활은 불가했던거 같아요! 아르바이트를 방학에 많이해서 금전적인 여유를 같던지 하는 한국과는 다르게 방학에도 법적으로 일할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제가 있을땐 주 28시간) 불가능하고 체력이나 시간적 여유는 각자의 방법으로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에서 충분한 자금을 모으고 아르바이트도 하면서 보낸다면 충분히 체력과 시간적여유도 있는 생활이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