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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호
Добавлен 12 июн 2014
지리산 함양군
경주여행
경주시
천년고찰, 삼국을 통일한 신라의수도 경상북도 동남부에 위치한 도시
동해와 접경지역이지만 경주가 해안도시라는걸 많은분들이 잘모르고있는것도 사실이다
경주는 인근 해안도시들과는 다르게 시내중심지역이 바다와 한참 떨어진 내륙에 위치해있으며 문화유적이 워낙에나 많다보니 관광도시라는 인상이 아주 강하게 자리잡고 있기도 하기때문이다
경주가 해안의 도시라는건 문무대왕릉이 어디에 있는지를 생각한다면 아~~~그래 바다지 라고 할것이다
봉길해수욕장과 월성고리원자력,방폐장이 이곳 경주시에 속해있는곳이다
나의 선조와 조상님이 계시는곳 죽어서도 나라를 지키겠다는 문무대왕, 대릉원, 황리단길, 월정교, 조선의부자 최참판댁,
동궁과월지(안압지)를
시골살이 벗들과 노닐어본다
벗들과 함께 걷는것만으로 이미 행복함이로다
"함께동행" 더이상 무엇이 부족함이 있으랴~~~
천년고찰, 삼국을 통일한 신라의수도 경상북도 동남부에 위치한 도시
동해와 접경지역이지만 경주가 해안도시라는걸 많은분들이 잘모르고있는것도 사실이다
경주는 인근 해안도시들과는 다르게 시내중심지역이 바다와 한참 떨어진 내륙에 위치해있으며 문화유적이 워낙에나 많다보니 관광도시라는 인상이 아주 강하게 자리잡고 있기도 하기때문이다
경주가 해안의 도시라는건 문무대왕릉이 어디에 있는지를 생각한다면 아~~~그래 바다지 라고 할것이다
봉길해수욕장과 월성고리원자력,방폐장이 이곳 경주시에 속해있는곳이다
나의 선조와 조상님이 계시는곳 죽어서도 나라를 지키겠다는 문무대왕, 대릉원, 황리단길, 월정교, 조선의부자 최참판댁,
동궁과월지(안압지)를
시골살이 벗들과 노닐어본다
벗들과 함께 걷는것만으로 이미 행복함이로다
"함께동행" 더이상 무엇이 부족함이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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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꿈
Просмотров 212 часов назад
🦋 생각한 대로, 알고 있는 대로 살아지지 않는다. 세상도 내가 원하는 대로만 흘러가지 않는다. 비록 그렇다 하더라도 살아가려는 노력을 멈추어서는 안 된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기에 영원히 원하는 점에 다다를 수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조금씩 내려놓고 비움으로 인해 상처와 거리를 두고 행복에 가까워질 수 있다. 그렇게 균형을 맞추며 살아갈 뿐이다. 원하는 것이 작을수록 그것을 이루었을 때 행복은 크게 느껴진다. 멀리 있지 않고 가까이에 있는 행복은 애타게 찾거나 기다리지 않아도 자주 찾아온다. 행복하지 않다면 작은 것에 감사하는 연습을 하자. 행복은 언제나 긍정에서 온다. '나로서 충분히 괜찮은 사람' 중에서~ ☆자연의 "섭리"를 거스러지 않아야 한다.
톡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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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장 두번째스무살 온국민 재미찾기 프로젝트 톡투게더 배우 박지현 1인공연 약90여분동안 웃음과 눈물,콧물까지 감동의 포장마차를 선사해준 나의친구 수고했고 감사했숑 울뻔했다 아이가....
반딧불
Просмотров 1419 часов назад
어둠에~어둠이~어둠을 무슨터널이 이리도 많은기라 터널속에서 뱅~뱅 노니는구나 주말밤에 눈빨까지 날리쌓냐 길바닥 미끄럽굴로.....ㅌㅌ
손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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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전망대! 빼재 거창 산림레포츠파크내에 설치되어있는 손모양의 조형물이다 이곳은 지리적으로 무주에서 거창으로 들어오는 고개이기도하다 "빼재"란 과거 신라와 백제의 접경지역으로 현재는 전북 무주군 무풍면과 경남 거창군 고제면을 잇는 지역이다 이곳에 손모양의 전망대가 설치되었다하여 잠시 들러본다 헌데 오메가메 사진한장 찍고가는 포토죤의 역할로 설치하지는 않았을텐데 속깊은 뜻은 헤아릴길이 없네(특별한 감동은 못받음) 과연 이곳은 새로운 랜드마크로 급부상할까? 쎄 한데.... 정상적인 개장은 2025년 3월이라고 하니 참고바랍니다 12월 먹구름만 가득한 반도의 하늘아래 에서
막차는 생각보다 일찍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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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하고 적적한 것은 자연의 본래 모습이다. 달빛이 산방에 들어와 나를 깨운 것도, 소리없는 소리에 귀 기울이며 달의 숨소리를 듣고자 하는 것도 이 모두가 무심이다. 바람이 불고, 꽃이 피었다가 지고, 구름이 일고, 안개가 피어 오르고, 강물이 얼었다가 풀리는 것도 또한 자연의 무심이다. 이런 일을 그 누가 참견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다만 자연 앞에 무심히 귀를 기울일 뿐이다. 자연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받아 들이려면 입 다물고 그저 무심히 귀를 기울이면 된다. 무심히 귀를 기울이라. ✒ - 법정스님 홀로사는 즐거움에서 ☆2024년 작금의 대한민국은 어디로 향하고있는가? 혈세먹는 입법부 300인 ☆☆☆막차는 마음보다 일찍온다!
세상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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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멀지않은 주변꺼리를 돌아본다 불교문화의 중심 다솔사와 새롭게 알려지는 신해사, 사찰 두곳에서 고즈늑함에 잠기고 산사의 기운도 겨울소리와함께 듬뿍 담아본다 우측으로 살짝돌아서 물부족국가의 수질개선과 청정지역을 지켜나가는 한국수력발전원 남강댐도 오래간만에 스치듯이 돌아보았다 이댐은 경호강과 남강을 이루어 낙동강으로 흐르는 생명수이다 물의 소중함을 잠시나마 생각하며 맑은물 공급에 애써시는 많은분들께 고마움과 감사를 전한다 얼마전부터 진주 인근에서 드라이브코스로 조금씩 알려지고있는 진주 내동면 메타세쿼이아길 이길은 (약 1.7키로미터) 산기마을부터 삼계삼거리까지 이어지는 구간이다 진주에서 메타길로 알려진곳은 경남수목원과 초전동, 경상대캠서 등이 알려져있는데 이곳도 특화거리로 자리잡아나갈듯하다(위치가좋다...
2024 사천의 첫겨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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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같은자리에 있지만 매일이 다른모습이다 바다는 언제나 그렇게 우리곁에서 새로움을 나눠준다 역대급 첫눈과 함께 훅~다가온 겨울바람이 바다의 짠기와 함께 볼을 에이게한다 지인의 급,호출로 달려간 사천의바다 캠핑하잖다 (ㅆ 춥어죽겄구마는 무슨 캠핑이냐고요.....) 그맛이제 캬 나는 춥어서 따신방에 자야돼 ....뚝. 그래도 바다를 즐기는 나에겐 멀지않은곳에 아름다운 공간이 있으니 나에겐 축복이다 가을이 안녕하고 겨울이가 까꿍 하는 바닷가에서......
저도 어제 여기 갔다 왔어요😮
저도 어제 아이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정말 고생 고생. 셔틀버스만 가고 오고 3시간 넘게 기다렸네요. 대응도 엉망이고 정말 실망하고 돌아왔습니다.
@@Kim-yp7lm 문제점들이 많은만큼 개선되어 져야겠죠
제 고향 이네요.
최고트로트가수 국민가수 지원이님 영상 감사합니다 관객과 소통하는 우리 지원이님 너무 멋있는 공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