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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스튜디오 - 명장면 다시보기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 янв 2024
몸과 마음이 지친 당신을 위한 웃음 채널 - 엄웃동
※ 자료 제보 및 문의
ljhljh990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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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정 놀이는 다 질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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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은 이렇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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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관찰이 아니라 스토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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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에 신기한 아저씨가 있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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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목숨인 원숭이 주제에 😂
대출풀로 땡기고 나와야지 그리고 한달이내에 대출하면 건강보험 다 찍히고 급여내역도 다 있어서 다 나옴
저렇게 먹는 사람이 있을까😢
내가 생각한 만큼 더 ㅈㄹ할까봐 숨참고 보고 있었는데 그나마 다행.. 난 저 여자가 경비아저씨한테 “아저씨 저 스토킹해요?? 라고 고소미 먹이는 엔딩 생각하고 있었음. 그정도 능지는 아니라 그나마 다행..
찢 마렵네
귀여운건 애기랑 애기 이름이지 말하는 내가 아니잖아요....
그거 생각난다 유튜브에 자기가 키웠던 햄스터 그리워하던 댓글들 달렸는데 누가 마지막에 왜 햄스터 이름들이 다 음식이냐고 했던거
남자가 위급하면 직박구리 생각나는 거랑 비슷한건가
여군숙소에 가면 딜땡 많이 나옴 택배할때도 성인용품은 구매자 80%여자임 남자꺼는 위생도 사용도 불편함
이런여자...사랑하고싶다ㅋㅋ
딜땡이 뭐여 대체
수동 랄부 딜땡 미챴다 ㄷㄷㄷ
붕 뜰때 슬로우로 보임 그리고 안아픔 ㅋ
근데 차에 치이면 진짜 아 ㅈ댓다 이생각 들긴함
ㅋㅋㅋ 엄청웃기네
이 정도면 엄청 합리적이고 괜찮은 팀장인데.... 꼰대라니요. 요즘 사람들 꼰대라는 말을 너무 아무데나 갖다 붙이는 경향이 있네.
운좋은 ㅅㄱㄱ네 우리 부장 밑에서 한달도 못버틸것 같다 나대지 마라 우리회사 부장한테 개 발려서 사직서 써볼래? 복에 겨운자슥 닥치고 일해라
내 뇌는 썩어서 야한 봉사로 들린다 자막보고 알았음
순도 120%남매
진짜 나쁜놈 맞아요 혹시 능률 올리려고 회사에서 심은 공작원 일수도 ...
해피넛스가 과거에 간호사 아니였나요..?
1빠
자기 머리카락수 쓰지마
2ㅂ빠
1빠
기사님 히히불금이당 저거 너무 귀엽다 ㅋㅋ
애가 있다고? 조졌네
양도 소득세를 내야해서..ㅋㅋㅋ
이혼해!이혼해!
패세요
네. 결혼을 잘못한겁니다
먼저 기분 나쁘게 했다고 한술 더 떠버리네 ㅋㅋㅋㅋ
마 마약아니다
5만원 아깝누
저정도면 사회성결여아닌가?
노잼
에휴...이기적인 사람.. 꼭 효도를 하라는게 아니라 인간된 도리를 해야지.. 결국 끝은 외로움밖에 없겠지..
잡초 잡초는 주로 산과 들판에 알아서 번식하는 잡다한 풀. 인간에 의해 재배되는 식물이 아니라는 뜻이지 특정한 식물종을 분류하는 용어는 아니다. '잡풀', '풀때기'라고도 한다. 이점과 해악 대부분은 인간에게는 별 쓸모가 없지만 번식만큼은 왕성해서 농업에 있어선 재배 중인 작물의 영양소를 뺏어 먹는 건 물론이고, 잎사귀나 줄기가 작물을 뒤덮으면 성장은 물론 생존까지 방해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농약을 쓰거나 제초 노가다를 해야 할 정도로 아주 주적 취급을 받는다. 하지만 잡초의 씨앗은 기본 몇 년, 혹은 수십 년을 땅속에서 버티는 능력이 있어 근절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제초작업이 매 해마다 벌어지는 근본적인 이유기도 하다. 이는 생물학적으로 해결 불가능한 본질적인 문제이다. 인간에게 유용한 대부분의 농작물은 그 용도를 위해 상당량의 영양소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곡식이나 과일등은 자신이 가진 영양소의 상당량을 성장과 번식에 쓰지 않고 씨앗이나 열매에 축적하며, 이 때문에 맛있고 유용한 먹을거리가 된 것이다. 인류는 농업의 역사 내내 농작물이 더욱 많은 영양소를 식물 자신이 아닌 인간을 위한 용도로 사용하도록 품종을 개량해왔다. 따라서 땅에서 뽑아올린 영양소를 모조리 성장과 번식에 사용하는 잡초를 상대로 한 생존경쟁에서, 인간이 개량한 식물은 절대 이길 수가 없다. 잡초와 경쟁하기 어렵게 인류가 농작물을 개조했으니, 잡초와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농작물을 지키는 것도 인류의 몫이다. 이렇듯 농작물은 인간의 도움 없이 생존하기 어렵고 인간은 농작물로부터 이익을 얻기 위해 그 생존을 위협하는 다른 경쟁 식물들을 제거해주는 공생 관계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해악이라는 것도 인간 기준일 뿐이고 생태계에 있어서는 잡초도 물론 필요하다. 뿌리를 깊이 내리기 때문에 땅 속 깊숙한 곳에서 영양 염류를 퍼올리는 역할을 하며 땅을 섬유화시켜서 표토층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기후가 건조한 미국 텍사스의 한 과수원에서는 잡초 때문에 골머리를 앓자 주변의 잡초를 아예 씨를 말려버렸더니 극심한 토양침식과 모래바람으로 몇 년치 농사를 망쳤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도 그 근방에서는 과수 사이에 잡초를 키워둔다고. 이에 대해서는 더스트 볼을 참조하자. 이 외에도 저명한 농학자 Leena Tripathi는 잡초를 완전히 제거했을 경우 다음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한다고 발표했다. · 제초제 저항성이 약한 잡초가 저항성 강한 잡초로 대체 · 바이오메스의 감소 · 유용하게 쓸 수 있을지도 모르는 잡초의 유전자원 감소 · 잡초를 선호하는 병해충들 농작물을 노릴 가능성 증가 · 익충의 보금자리 감소 · 수확 후 토양침식의 가능성 • 나물, 가축 사료 등으로 쓸 수 있는 잡초들이 사라지고 토양이 황폐화될 가능성 염소, 산양, 돼지, 소, 양 같은 가축들을 키우는데 있어선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록 소가 잘 먹는 풀이라고 할지라도 방목을 하는 목초지에선 잡초가 소의 배설물을 분해해 토양이 더 기름지도록 도와주며 그를 이용해 폭풍 성장한 식물은 또다시 소들의 맛좋은 먹이가 된다. 또한 목초가 더 이상 자랄 수 없는 땅에서도 잡초는 질긴 생명력 덕분에 어떻게든 자라서 토양을 개량한 다음에 목초에게 자리를 내어준다. 또한 그늘을 만들어 토양의 건조를 지연시켜 황폐화를 막아준다. 제초 작업 군대, 특히 육군에서도 주요 거점이나 시설, 보급로 등의 이용이나 접근을 제한하는 요인이 되므로 삽과 낫, 혹은 예초기 등으로 제초하는 게 여름에 필수요소다. 정말 아무 영양소도 없는 연병장에서도 쑥쑥 자라는걸 보면 잡초여서 잘 자라는 건지 잘 자라서 잡초인 건지 의문이 들게 된다. 행정기관에선 보통 미관상의 이유로 제초 팀을 따로 꾸려서 잡초들을 제거하기도 한다. 보통 잡초들은 못해도 가을까진 잘 자라기 때문에 제초 팀은 아무리 못해도 가을까진 뛰어야 한다. 반대로 겨울의 경우 그나마 대다수의 잡초들이 거의 안 보이는 시기. 여담 잡초들 중에서도 생각보다 꽃이 이쁘게 생긴 것들도 있다. 대학축제에서 파전을 만들 때 재료가 부족해서 잡초 파전을 만든다는 도시전설이 있다. 실제로 일부 잡초는 먹을 수 있지만, 먹을 수 없는 것도 있고 중금속과 농약에 오염되어있으니 웬만해선 하지 말자. 하나하나 먹어도 되는지 찾아보면 알겠지만, 보도블럭에서 나는 잡초들 중 잎이 넓은 건 웬만해선 먹어도 된다. 보도블럭에서 나는 잡초들은 주로 망초, 쑥, 민들레, 토끼풀, 질경이, 명아주 등등인데, 데쳐먹으면 의외로 맛있다. 그리고 잎이 가늘다고 해도 바랭이도 식용이다. 심지어 토끼풀, 닭의장풀, 달맞이꽃같은 건 꽃도 먹는다. 다만 쑥이랑 비슷하게 생긴 돼지풀이랑 초오는 독초고 식용인 머위랑 비슷하게 생긴 털머위는 독초니 잘 구분해서 먹자. 또 까마중 열매는 먹어도 되지만 덜 익으면 독인 등의 이유로 열매는 되도록 먹지 말자. 30년간 잡초 연구를 한 존 카디너의 "미움 받는 식물들"이란 책을 보면 제초제에 대해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한 아프리카 농부들은 잡초 때문에 농사는 농사대로 망치고 농약을 잘못 취급해서 죽거나 병드는 일이 부지기수라고 한다. "기르기 시작한 이상 잡초가 아닙니다." 식물 갤러리에서, 키우고 있는 식물이 혹시 잡초가 아니냐는 글에 달린 댓글. 무려 초등학교 도덕 교과서에 수록되는 위엄을 자랑하며 이후 식물갤의 상징과도 같은 표어로 자리잡았다. 문제의 식물의 정체는 국화과의 한해살이풀인 털별꽃아재비다. 원래대로라면 전형적인 잡초 중 하나가 맞긴 한데, 잡초의 사전적 정의가 특정한 과학적 기준이 있는 게 아니라 '인간에 의해 재배되지 않은 풀'인 것을 감안하면 일단 인간이 목적을 갖고 키우기 시작한 이상 잡초가 아니게 된다는 말은 미사여구가 아니라 실제로 정의 그대로의 말이다. 잡초를 키우기로 결심한 네티즌이 명아주 및 댑싸리를 야생에서 캐내 화분에 옮겨 키웠다. 아니나다를까 키우던 것은 풍성하게 자랐고, 이 네티즌은 "키우다 보면 다 예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나가던 사람이 이 이야기를 접하고 "잡초도 저리 풍성하거늘"이라 하여 탈모인들의 가슴에 못을 박았다. 사실 잡초는 밝히면 일어서지 않는다. 사람들이 밟는 곳에 자라난 잡초는 그저 땅에 길게 누워 있듯이 자라난다. 일어나면 엄청난 에너지를 사용해야 되기 때문이다. 일어나는 행위는 꽃을 피워 종자를 퍼뜨리기에 맞춰진 잡초 생존 시스템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
주작 애초에 후레쉬를 꺼달라고 하지 누가 눈이부셔서.. 이럼
뭐만 하면 주작... 우물안에 개구리 같은 사람...
@@메이웨더-q5q 이걸 믿고 쉴드 치는 니도 대단
왜사? 렌트해야지..
ㅋㅋ 진짜 웃기네 간만에 잘 웃고 가요 !!😂😂
3빠
2빠. 속시원허네
1빠
ㅋㅋㅋㅋㅋㅋㅋ 하트찜빵 🐶웃기네
워터파크 마사지 구역 물나오는 곳에 구멍 대면 약간 시원하던데
지하주차장 자동차 저건 어케한거지 ㅋㅋㅋㅋㅋ
차가 밖에있다가 추워서 스스로 지하로 들어왔다는게 학계의 정설
-15 나올 은행이면 엄청 기반이 든든한 사업체임 최소 150 가치일듯
와 얼마나 신뢰가 있으면 15가 가능하냐.
ㅇㅈ 저도 부럽습니다..
빚이 15억이면 아버지께서 하시는게 사업이 큰거란 뜻인데... 일단인 대출 받아봐야 맥스가 2인데
ㅇㅈ 너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