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현역들 제일 많이 하는 실수가 수학 준비 제대로 되지도 않았으면서 기벡 or 수2(현 미적)하는거다.. 특히 미적은 절대로 피해야한다.. 솔직히 현역 일반고 학생들 대부분은 수학을 학교 시험 잘보기 위해 준비를 하기에 시험보고 잊어버리는 경우가 정말 많다. 근데 이게 나중에 발목을 잡는 경우가 굉장히 많고, 수1을 제대로 못하는 학생이 수2을 잘할 확률은 0에 수렴하기에 수2는 제일 피해야할 과목이다.. 그리고 고등수학 중 가장 어려운게 수2다.. 기백은 어느정도 페턴화 되어있지만.. 수2는 정말 사고를 많이 필요로 한다 생각합니다. 쨌든 결론은 미적,기백,확통을 제외한 수학 범위가 불안정하다?? 무조건 확통 하는게 맞습니다. "나는 노력하면 앞에 내용을 복습하고 새로운 내용도 완벽하게 할 수 있을거야" 라는 생각으로 도전하면 최소 3수각이 선명해집니다. 그리고 영어,국어, 탐구 어느 하나 제대로 된게 없는 상태면 수학은 확통, 탐구는 문과쪽에서도 가장 쉬운 과목으로 가는게 맞습니다
미친 소리겠지만 나도 저 고민 해봄 미적분은 도저히 엄두가 안 났고 기벡이랑 고민해봄 수학이 당시 5였는데 공부를 안 하니 메타인지가 전혀 안 되고 오직 좋은 대학 가고 싶다는 욕심에 판단력이 흐려져서 무지하게 허황된 꿈을 가짐. 주변 사람의 반대로 확통을 선택해서 응시하긴 했는데, 진짜 저런 경우가 아예 없진 않음 당사자 되면 또 말이 달라짐 ㅜㅜ
선동하지마라 수학 못해도 미적임. 이론상은 난이도에 따른 보정 점수때문에 미적=확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확통만점=미적27번까지맞추기 이기때문에 미적27번이 확통28+29+30과 난이도가 같아야 함. 근데 실제로 미적27 난이도가 그 정도는 아님. 대한민국 교육계가 메디컬 스카이 다 몰리는 미적을 확통보다 실질적으로 손해 보게 만들 것 같냐? 착각들좀 하지 마라
언매5 미적 100 영어1 탐구 5050 연대 ㄱㄴ?
짜피 화교라 전형 따로 있을듯
😂😂😂
친구들이 발판이 필요했나보네 ㅋㅋㅋㅋㅋㅋ
저 지능이면 과탐을 하든 사탐을 하든 인서울이상 못함ㅇㅇ
미적이 점수 더 잘 나오는 건 맞는데 문과면 사실.. 큰 의미는 없음..
아이들한테는 지켜야할 규율이 어느정도 있는게 안정감을 준대요😊😊
소령밖에 안됐는데 별짓다하네 육사출신이면 공부 저렇게 시키는거 인정하는데 얼굴로 나이추측해보자면 육사출신이 아니고 ROTC같은데 근데 애들반응보면 나쁘지않아보이넼ㅋㅋㅋㅋ 그래도 늦바람이 무서움
공부 열심히할 자신만 있으면 기하가 꿀통이던데 얘는 문제가 뻔함
요즘 많이 바뀌었나보구나..
일단 미적 확통 난이도 차이는 굳이 말할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 더 중요한건 실전에서 공통 풀고 몇문제 애매한 상황에서 짧은 시간이 남아있는데 그 뒤에 미적이 남아있는거랑 확통이 남아있는 거랑은 멘탈적으로 엄청난 차이임
애초에 국제고인데 이과인척하는게.... 이해안되고 국제고에 미적하면 국어5커버 가능이래~ 라고 말하는 사람이 어딧음 걍 구라투성이
냅둬도 될텐데.. 어차피 출연자 중국인이라 전형틀어서 지원할텐데...
이과 수시러지만 미적 버리고 확통만 하고싶다…
군인아버지들은 다 비슷한가보네 우리아빠도 그랬는데 자전거는 빼고..
저걸 고를수 있다는게 놀랍네. 라떼는 다 했어야 했는데
중등 딸 두명에 초등 아들 아니였음?
웃기고 있네~ 북한이냐?
어릴때 바르게 커야 커서도 잘산다
멋지다. 지금보면 굉장히 빡빡할 수 있는데, 정신병이 만연한 요즘에 가족전체가 건강해보이는건 간먀이네
이건 쫌. 그냥 군대네
주호민 닮았노
공부하기 싫으면 하지마 안해도 되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현역들 제일 많이 하는 실수가 수학 준비 제대로 되지도 않았으면서 기벡 or 수2(현 미적)하는거다.. 특히 미적은 절대로 피해야한다.. 솔직히 현역 일반고 학생들 대부분은 수학을 학교 시험 잘보기 위해 준비를 하기에 시험보고 잊어버리는 경우가 정말 많다. 근데 이게 나중에 발목을 잡는 경우가 굉장히 많고, 수1을 제대로 못하는 학생이 수2을 잘할 확률은 0에 수렴하기에 수2는 제일 피해야할 과목이다.. 그리고 고등수학 중 가장 어려운게 수2다.. 기백은 어느정도 페턴화 되어있지만.. 수2는 정말 사고를 많이 필요로 한다 생각합니다. 쨌든 결론은 미적,기백,확통을 제외한 수학 범위가 불안정하다?? 무조건 확통 하는게 맞습니다. "나는 노력하면 앞에 내용을 복습하고 새로운 내용도 완벽하게 할 수 있을거야" 라는 생각으로 도전하면 최소 3수각이 선명해집니다. 그리고 영어,국어, 탐구 어느 하나 제대로 된게 없는 상태면 수학은 확통, 탐구는 문과쪽에서도 가장 쉬운 과목으로 가는게 맞습니다
사춘기 아이들이라 자기만의 공간과 시간만 좀 내어주시면 더할나위없겠네요^^ 현명하신분이니 방송출연후 느끼신바가 크실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나는 숨막혀~~~
군인아빠... 피부 왤케 뽀얀거야?... ㅋㅋㅋㅋ
나는 고3 6월 모의평가때 생2 5등급 화1 7등급 나왔는데 100일남기고 빡공해서 화1 2등급, 생2 3등급 나왔는데 문제는 난 화학하고 생명과학 내신공부는 했었던거라 가능했는데 문과학생보고 저러라고 한건 진짜 때려죽여야함. 친구라는 애들이 평소에 시기질투 했었나봄
방송용이거나 경계선이 맞는듯
나도 군대출신 군인출신 싫어 결혼해서 시댁이랑 같이 살았는데 아버님 출퇴근할때마다 현관에 일례로 서서 차려자세로 인사해야 했고 훈육할때마다 3-4시간씩 무릎끓고 꼼짝도 못하고 끝날때까지 들어야 했음
와....아버지 체력이 대단👍👍👍야자를 집에서 하는거야?ㅋㅋㅋ아부지가 감독이고??? 뭐 잠이야 개인 침대에서 자니까 나쁘지 않다고 보고 근데 개인공간은 없나보다...스트레스 많이 받겠네 평생을 내무반처럼 사는거라면...ㅠㅠ
근데 보니까 확통을 아무리 잘해도 수1하고 수2가 안될정도로 공부를 안했음
친구들이 쓰레기
아 안돼..이런 사람들 덕분에 과탐이 아직 살아있는건데..!!
그냥 업소 출근하면 지명은 꽤 생길거같은데???❤
동탄국제고?
4대가 군인 집안인 내가 봐도 이해가 안되는 집안이다.... 우리 아버지 시절에도 저러지 않았는데 4차 산업시대에 저런 집이 있다는게....
미친 소리겠지만 나도 저 고민 해봄 미적분은 도저히 엄두가 안 났고 기벡이랑 고민해봄 수학이 당시 5였는데 공부를 안 하니 메타인지가 전혀 안 되고 오직 좋은 대학 가고 싶다는 욕심에 판단력이 흐려져서 무지하게 허황된 꿈을 가짐. 주변 사람의 반대로 확통을 선택해서 응시하긴 했는데, 진짜 저런 경우가 아예 없진 않음 당사자 되면 또 말이 달라짐 ㅜㅜ
니 친구들은 니가 등급 깔게 할려고 그렇게 말한거란다
애초에 진짜 이과들은 모든 걸문과보다 잘하니까 그런거고ㅋㅋ
이번 입시에서 과탐 미적은 세월풍파 다 처맞은 장수생들이랑 전쟁선포임 ㅋㅋㅋㅋ극상위권이고 뭐고 현역기준 미적과탐을 문과가 하는건 또라이지
선동하지마라 수학 못해도 미적임. 이론상은 난이도에 따른 보정 점수때문에 미적=확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확통만점=미적27번까지맞추기 이기때문에 미적27번이 확통28+29+30과 난이도가 같아야 함. 근데 실제로 미적27 난이도가 그 정도는 아님. 대한민국 교육계가 메디컬 스카이 다 몰리는 미적을 확통보다 실질적으로 손해 보게 만들 것 같냐? 착각들좀 하지 마라
근데 저학생은 정승제쌤이 확통 개념 몇분 설명하고 문제푼게 미적분 지금까지 공부량이라 바꾸는게 맞음
25수능기준 미적 4점 두 개 틀리면 확통 만점보다 표점 낮은데 뭐라는 거냐? 미적 할려면 4점 두 개는 풀어야 이득이다
님이 지금하는게 선동임 미적공부할시간에 다른과목 등급올려요 뭔 미적임 ㅋㅋㅋ 다른과목 끝낸애가 하는게 미적인데
와;; 나도 문관데 저딴짓 안했는데;;; 저러면 문과생은 100% 대학 못가고 재수확정임;;
얼굴만봐도 공부랑 거리 멀어보임
5~7등급이면 공부안한거 아니에요?
최소한의 규칙에 버티는 내성은 길러줘야하는듯.최소한 어느 집단,사회에 규칙에 적응할수있게
재밋을거같음 ㅋㅋㅋㅋㅋ
저런 국어 5등급 이야기는 진짜 옛날 이과생이 20퍼정도 되던 시절 이야기아닌가 그것도 수학을 거의 최상위권 찍어야 됐던걸로아는데
그래도 재수 확정인게 레전드임...그래도 미적분은 수학 조금이라도 쓰는 전공이라면 반드시 배워두는게 맞다고 봄(본인이 수학 잘한다는 전제시)
적어도 규칙에 대한 건 칼같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