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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 이샛기 손바닥 센스 지리네

마지막 장면 리틀보이 생각나노 ㅠㅠ

지금보면 참 이해가 안가 그땐 왜그랬는지 지금보면 별로인데

0:50 이 장면에서 갑자기 올라가는 브금소리 들으면서 울컥함...

이 2분을 위해서 4년을 허비했다니

어제 롯시에서 보고 영원히 황혼의 시간에만 멈춰있었으면 좋겠다는 기분이들었다 솔직히 아쉬운건 이미 테레비나 폰으로 한두번 봐왔으니 크게 뽕차는 공허한 감정이 안느껴짐이 슬프네

좀 ㅈ짜르지말고 제대로보여줘 이 개새끼야

처음 울어본 애니영화..

감사합니다

사랑이란 감정을 잃어버린 한국 사회에 큰 영감을 주는 애니. 애니는 씹덕 오타쿠들만 보는거라는 나의 고정관념을 부셔버린 역대급 명작. 이걸 보기전의 뇌로 다시 돌아가서 극장에서 제대로 보고싶다.

진짜 극장에서 못본게 한이다

오늘 너의 이름은 한번 보고 잔다

친구들이 보라 해도 안보고 7년 뻐기다가 수학여행 전날에 보고 질질짠 내 인생이 레전드다

못잊겠다..

저 산 실제로 있나요? 산 아래 타키가 술 먹은 곳도 실제로 있나요?

좋@나 재밌네

뒤늦게 집에서 본거 ㅈㄴ 후회돼서 재개봉 하자마자 달리고 왔다....

what makes the movie more memorable is the music

영화관에서 봤음 진짜 엉엉 울었을 영화………..

영화관에서 보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 특히 이장면은 진짜 전율이 일었음.

예전에도 보러왔고 지금도 보러왔네 미래에도 보러오겠지? 더 멋진사람이 되서 돌아오면 좋겠다 😄 힘내

내 이상형은 이제 미츠하 !

옛날에 있었다가 성인되어서 사라진 감동을 다시 느끼게해준 소중한 작품...♥

아.. 진짜 처음 극장에서 봤던 그 느낌으로 다시 극장에서 보고싶다..

개인적으로 캐릭터 외양 언어의 정원 느낌으로 다듬었으면 함 언어의 정원 남주가 더 현실성있게 생김ㅜㅜ 그냥 제 타입임

찐사랑임ㅜㅜ

나오자마자 본 내가 대단해 🎉

오늘 봤는데 더빙판 봐야겠네여

날씨의 아이 1등 너의 이름은2등

나는 2023년인 지금봄 😢

확실한 해피엔딩이 보였던 첫번째 작품

왜 서울만 재개봉해주냐... 나도 영화관 가서 보고싶다!!

극장에서 봣는데 첨에 세계관 이해가 안가서 엥? 이러고만 봤는데 아 다시 보고 싶다 진짜

진짜 언제봐도 너무 재밌다 신카이 마코토 최고작은 역시 너의 이름은인거 같다 극장 재개봉하면 또 보러가야지

난 휴유증 아직도약간 남아있다...

캬...... 그냥 감탄 밖에 안 나옵니다...

여기서 존나울었다 진짜....😢

ㅅ바루ㅜㅜㅜㅜㅜ

저기서 미츠하가 자기 이름을 쓸때 자신의 이름 획이 아니라 좋아해를 쓰려뎐것을 알수있다🎉

영화랑 별개로 한국인들 이중성이 보이는 영화였음. 씹덕이라고 존나 까더니 관객수 레전드찍음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슬펏음 진짜 그 대사가 "대학 잘가셨어요?" "아니요"

"운석이 떨어지는데 브금이 스파클인 영화"

이 장면이 더 애틋하고 눈물나는 이유가 영화 내에서 타키랑 미츠하가 마주하는 장면이 이장면이랑 엔딩장면이 끝임

미츠하 성우분 2020년에 인생작 만나서 배우로도 크게 성공하셨네요~~~

나 여태 봤던 애니 후유증 3일이 최대였는디 4일째다 예전에 안보고 요 며칠전에 핸드폰으로본게 후회된다

그때 영화관에서 봤는데 영화관의 습도까지 기억난다..

하ㅠㅠ 후유증

너의이름은 처음볼때1:24 이장면 트랜스포머 운석 떨어지는 장면 인줄 알았는대ㅋㅋㅋ

0:33

집에서 본게 다행임 시발 극장에서 질질짰으면 진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