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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의외로 오래 서있는 일 하는 사람한테 엄청 좋음. 저 원래 크룩스 신었는데 호카 한번 신으면 호카 없인 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려....

저걸 신고 달리는 러너는 없어~~~

역대 최저점 ㅇㅈ

얘들아~! 그러시말고~ 스카이플로우 한번만 신어보렴~ 클리프톤9은 안보게될거야~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언제는 쿠션이 발을 망친다고 하더니만.. 이것도 유행인가 봅니다.

요즘 영상이 자주 올라와서 좋습니다❤

한국은 옷부터해서 무슨 신발이건 뭐건 전부 유행따라 샀다 버렸다 샀다 하나보네 북미사는데 호카 사는 사람들은 간호사, 의사, 노인, 평발이거나 발 아픈 사람들, 러닝하는 사람들이 좋아해서 주로 러닝화 판매점이랑 발 건강센터(발 교정하는 의료인이 따로있는데 그 사람들이 상주하는)에서 팜 그래서 뭔 유행이고 그런거 없음 나도 발 안 좋아서 호카랑 온 러닝정도만 신는데 참고로 디자인 보고 산다는건 절대 말 안 됨 뭔 패션보고 산다니 경악 패션용? 절대 사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완벽함이란 없다. 무조건 모든 것을 이길 수는 없다. 하지만 준비된 자에게는 다음기회가 온다.

나이키는 하이엔드급 제외하고 각기 다른 목적과 용도에서 생태계 파괴자가 없음. 뉴발 서코니 브룩스 아식스 등은 엔트리급에조차도 동급 압살하는 모델들이 다 있는데 나이키 중간급이나 엔트리 러닝화는 그냥 로고값. 그나마 보메로가 쳐줄만 하고, 페가수스는 아파트 단지 돌아다녀보면 젋은 주부부터 중년층 어머니까지 국민 스니커즈 되버림. 발등하고 발볼좀 개선해도 나이키는 선녀처럼 보일거임. 신발은 신는거지 관상용 되팔램용이 아님

지금 호카본디8 2개월 가량 신고 있는데 ㅈㄴ편함 다른거 손 안가드라 쿠션 너무 편해서

아니 왜이리 안좋은 댓글이 많지? 호카 한번 신어보면 다른 거 못신어요. 솔직히 디자인 구림. 가격 비쌈. 내구성도 안좋음.. 근데 발이 편해도 너무너무 미치도록 편함. 특히나 무릎 안좋거나 족저근막염 있는 사람에게는 최적입니다. 족저근막염 초기 증상 나타나서 작년에 지인 추천으로 호카 샀는데 100% 만족합니다. 호카 신기전에는 무릎이나 발바닥 아파서 3일 운동하면 하루정도는 쉬어야 했는데, 이젠 주 6일 운동합니다. 부하가 적게 가니까 발바닥 발목 무릎 등등 여러 부위가 다 좋아짐. 내구성 안좋다지만 그래도 최소 반년 웬만하면 1년 가까이는 신어요. 전문적인 러너가 아닌 이상. 블프때 세일 하니까 그때 사두고 신으면 됨. 가격이 빨리 오른 이유가 호카 가격은 달러에 연동됨. 그래서 달러 강세 때문에 가격이 더 많이 오른 부분도 있음. 10년 넘게 나이키만 신다가 호카로 바꾼지 1년 되었는데 진짜 대만족입니다.

호카 가격 안내리냐 내구성이 타 상위브랜드에 비해 너무 딸림 가격은 동급이면서

다른 영상들에서는 z세대가 2004년 생까지라는 말들도 있던데 정확히 z세대는 몇년생까지 인가요?

못생기구 성능도 그닥... 이가격이면 다른거사지...

나도 저런적 있는데 잉크가 아니라 그냥 점이였어서 역효과였다

왜 수 없누? 😢

와 😮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AI 목소리만 듣다가 사람 목소리 들으니 더 좋네요

생각만해도 끔찍하고 슬프다...

아직도 설렌다

훌륭합니다.

다들 주로 워킹화로 신음 오래 서서 일하시는 분들도 많이 신고 스케처스에서 이리로 넘어 오시는 듯

이름은 고유 동작을 하나쯤 끼워넣어 만든 모양인데.. 좋아보이는군요

It's very interesting, how it's done

Powerful advice based on his own life battle.

진짜 대단한 선수의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말이네

팔라니까 딴소리하고있노

지금 필요없어

저 양반 아직도 보유중인가?

X세대 이혼률 제일높고 일제잔재 + 개발도상국 교육받고 국가 급성장 물살에 덩달아 성장한주제에 겸손은 개나줬는지 온몸으로 IMF 버티고 개고생 몸으로 노동뛴 윗세대 가장 선진교육받은 경쟁률 최고점 아랫세대에게 모자라다고 삿대질하는 최악의세대 지식도없고 지혜도없는 게다가 지네끼리 협동도 불가해서 투표율도 최저인세대 인터넷 할줄안다고 삐대는데 요즘 초등학생들 코딩하고 프로그래밍이 기본인건 관심이라도 있냐? 그래서 80-90년대생대들은 어디가서 컴퓨터 잘한다는말도 함부로 안한다. 근데 꼴에 검색 띨롱 할줄안다고 인터넷세대라 개버티는게 겸손이라곤없는 수준

당신은 18+ 이상입니까? 당신은 솔로 입니까?.... 야동사이트 운영자는 세일즈맨이였어

아가리하고 팔아보라고

그래서 저분 파셧나요?

그래서 외국산 성인사이트에서 질문부터 하는거구나

현실은 월세 전기세 각종 수도요금 생각하면 본전 혹은 적자

저 넘은 여름에도 자죽자켓을 입고나오네. 운동이나 좀 하지

산업혁명으로 기계가 인간을 대체하기 시작하자 러다이트 운동으로 기계를 때려부쉈죠. 하지만 시대의 흐름은 거스를 수 없었고, 결국 기계 덕분에 우리는 편안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ai 또한 마찬가지로 거스를 수 없는 흐름입니다. 저항하기 보단 이용해야죠.

이미 존재하고 현실화되었고 미래에 더 확장될 것이 이미 확실시 되었다면, ai가 옳네 그르네 공허한 싸움 하기보단 빨리 변화에 적응하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젠슨 황 씨도 그 얘기인 것 같구요.

그리고 난 10년만에 700억을 벌었지

말장난....!!!!

ㅈㄹ

저런 것을 괴변이라고 한다. AI 문제는 몇몇 엔지니어가 맘대로 해서는 안되는 일이다.

AI는 당신의 일자리르루빼앗아사지 않습니다, 그저 일자리를 없애버리고 산업의 구도를 바꿔버리지. 하지만 AI를 사용하는 사람이 당신의 일자리를 빼앗아 갈것이라는 것은 맞겠죠, 내가 당신이 옮겨가야 할 그자리를 먼저 갈 수도 있고 내가 또 당신이 다른 사람이 갈 그자리를 빼앗아버릴 상황이 될 수도 있으니까. 먹느냐 먹히느냐, 약육강식의 사회로 더 깊이 들어가는 겁니다...

죽어야 끝나는 도박 정신병

---------Ai 는 젠황-----------------

말 같지도 않는 말. ai가 사람 열 몫을 한다면 아흡 사람이 일을 빼앗기는 것이고, ai가 사람 한 사람 몫밖에 하지 못한다면 ai가 있을 필요가 없어지는 거지.

정확히는 AI를 이용하는 최저시급에게 자리를 빼앗길 뿐임, 자리를 지키더라도 지금의 연봉은 아님

맞는말이지 AI 대체 불가능한 직업을찾던가 이용해먹을생각안하면 잘리고 도태되는겨

젠슨 황 엔비디아 주식 고점에서 팔았지 일부이긴 하지만 그게 맞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