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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군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7 июл 2019
멋지군은 국내외 군대와 관련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하는 춘천MBC 소셜미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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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전역 수도방위사령부헌병단ebc689기32중대 동기들 너무보고싶다~25년이지났지만 몸이 아직 기억하고있네요
머머장 강림 시발개웃기네 머리는 왜안숙이는데
몸사리는 쫄보는 아니네ㅎ 난 보기 좋은데ㅋ
저걸 입대한지 1달도 안된 어리바리한테 목숨 걸고 훈련 시키는데 목숨 걸어 본적도 없는 병역면제 그 성별들은 군캉스 랍시고 욕하지 ㅋㅋ
캠프 케이시에서 먹었던 햄버거가 그립네요..ㅎ
제가 지금 우느라 정신이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터지는거 볼려고 처다보고있었더니 대가리 안숙인다고 지럴하던데 대대장은 거의 뭐 경치구경수준이네
물로 투척하지 않으면 꽝, 번쩍하고 끝. 물기둥이 없어 위력을 알수 없음.
실전처럼 던져야지 똥폼으로 던지면
대대장 몸이 굳었나?..왜 안숙여?...소나무인가?..ㅋ 교육 다시받으셔야~~~
확인후 왜 안쑤그리노.
89년 수색대대에서 5명이 유격조교로 파견되었는데 사단 수색중대 일개 소대원들과 함께 유격조교 생활을 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유격장도 그때 당시와 별로 변한것이 없는듯 하네요..ㅎㅎ
95군번 수색대대 제대 단결
실전 경험 없는 졷문가
165연대 4대대 16중대
원홍규 소장님 제가 7여단일때 준장진이였는데 3사관학교장 소장되셨네
1989-1995년까지 진부령, 천도리, 펀치볼, 사천리, 향노봉 모두 근무했습니다. 다시 가 볼 수 없는 곳. 힘들었기에, 고귀한 전우들과 함께 했던 그날이 그립습니다. 을지부대 사랑해요.
홍안의 청년이 백발 할아버지 가 됫네.. 5살의 소녀도 할머니가 됫고.. 인생무상이다.
안 웅크렸는데 저게 무슨 완벽한 시범. 개쳐맞아도 싸지.
사기충천(士氣衝天).. 하늘을 찌를듯이 높은 사기..
대대장씩이나 되가지고 자세가 역동성이없네요 발레하시나?
이것은 매우 감정적입니다. 나는 눈물을 흘린다. 😭😭😭
안전핀 뽑아 해놓고 왜그리 말을 시키는지
훈련소에서 안전판 뽑아 안전핀 투척했지롱..ㅋㅋㅋㅋㅋㅋㅋ
전방무식자들이 이렇게많은데 이런와중에 우리50연대장은 국방부☆ 승진전근이동시 지나시는길에서저녁에 악수도했음 그게언제였더라 ..! ㅋㅋㅋㅋㅋㅋㅋ
촬영하니까 대대장 나온거지 나때는 코빼기도 안보였음.
안전핀 손에 꽂아 ㅡ 안전핀 뽑아 ㅡ 던져! ㅡ 하나! 둘! 표적확인! ㅡ 숙이기 이런 구분 동작을 왜 배우는건지 이해를 못했음 아직도 이해를 못하는중
이거잘못던지면손목가지날아감
저건 모범 자세가 아닌데..휴
태권도를 가르치지 말고 mma를 가르쳐라
We, as the Turkish people, are very happy and proud too, to be hand in hand with a noble and good-hearted nation like you. 우리 터키 국민은 여러분처럼 고귀하고 선량한 국민과 손을 잡게 되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
내가 08번 군번인데 이건 언제 찍었누
안전앞에 허세부리지 말자. 람보머리도 유리멘탼 히키코모리 머리도 수류탄과 총알앞에서는 똑같다.
수류탄투척 훈련은 산턱에서 해야지... 수류탄 돌덩이 하나 던지자고 2시간 걸어가는 논산훈련소는 좀 아니다... 물에 던지면 무슨 재미가 있냐
형제의 나라에서 우리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보내주신 노고와 헌신에 감사합니다 ㅠㅜ
ㅈㄴ웃긴게 머리숙일 필요없는데 훈련병만 쳐머리숙이게하거 지들은 간부들은 구경하고 ㅋㅋㅋㅋㅋㅅㅂ 나도 내가 어디에 던져서 어디에서 터지는지 알아야 훈련이지 ㅋㅋㅋㅋ
눈 앞에서 터지면 주변 사람들을 찢어죽이는 수류탄이라고 해도 최소한 참호 밖으로만 던지면 큰 문제 없다 그런데 바로 앞에 있는 참호 밖으로도 던지지 못하는 븀심들이 수많은 훈련병들 중에 반드시 한명은 있다 그런 븀심들은 실전을 통해 자연선택 되서 사라져야 하는데 그렇다고 전쟁을 할 수 없으니 수류탄 훈련할 때 조교들만 똥줄 타는 거지
부대에 야구선수 출신 조교가 있었는데 물 밖으로 땅에 졸라 멀리 던지면 어태 되는지도 보여줬는데 그 굉음 잊혀지지 않음
1987년 그해겨울 전방서 근무할때 춥고 배고픈 중대원들을 위해 근처 호수에서 수류탄 한발 까서 투척해서 죽어서 떠오른 물고기 수거해서 어죽 수제비 해서 아주 배터지게 먹었다는 .... 그때의 젊음이랑 체력이 그저 그리울뿐이다. !
뻣뻣하게 서서 뭐하냐 엉성하게
요즘 군대가 군대냐? 그냥 아람단이나 가라
훈련병 앞에서 개허세질은…
훈련나갔다 자대복귀할때 다방아가씨들 식당 이모들 길옆으로 쭉 줄서서 수고했다고 음로수 과일 하나씩 준 기억
80년 군 복무할때 천도리 왕다방 ㅎㅎ 장기복무 하사들 미쓰김은 다 자애인
우리나라 군대의 문제는 전투시 수류탄이나 총기사용이 실질적 행의을 알렸주는게 아니라 그저 장교들 쯕 교관세끼들 사고나면 진급에 문제가 생기니 왼만하면 실습안하그 대충 대충 너머가는게 문제지 미국들은 연습도 실전과 동일하고 하는데
호 안에 수류탄 던집니다 아시겠습니까????
ㅎㅎ
이목정 지나 65연대 마자막 초소 앞
실제로 특공대에서 연습용수류탄으로 ㅎㅎ입으로 고정핀 뽑고 던지는 연습도 했엇음 정확하게 편한자세로 원하는곳에 던지는게 중요함
업드려 신발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