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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망했쥬?

부산은 언제까지 해운대 연가만 부를 거요

고객의 니즈를 기술중심으로 해석하는 느낌이 너무 강하군요. 왠지 모르겠지만 불필요한 사업 요소가 많이 느껴짐... 한번쯤은 기술을 배제하고 고객 스토리를 바라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근데 어딜봐도 미네르바관련 동영상은 졸업생들의 수입같은건 나오는 영상이 없다. 졸업후 몇년뒤 근황을 보고싶다. 혁신도 좋지만 졸업후 몇년뒤 수입이나 그들의 위치를 보고싶다. 이제 개교한지도 거의 10년이 지났는데 혁신이었다면 최상의 대우를 받고있는지?

취직이 될지 모르겠다.. ㅎ

고회장님 인사이트가 정말 깊으신거같네요.......

[day 2] 19:07 시작 19:34 마스터클래스(개인전) : 학생의 성장을 이끄는 혁신적인 수업 사례 발표 - 22:21 상상이 현실이 되는 메타버스 친환경 생태 도시 (서울역삼초등학교 교사 서혜진) - 36:08 의사의 해부학, 화가의 해부학 (효문고등학교 교사 윤세원) - 52:07 메타버스 미술관에 나만의 NFT 작품 전시하기 (성신초등학교 교사 이주성) - 1:05:13 패널 리뷰 1 - 1:13:29 사라지는 동물들 (섬강초등학교 교사 황정희) - 1:26:05 뮤즈스코어 기반 창(작수)업 스타트업 (서울잠원초등학교 수석교사 김자영) - 1:38:01 패널 리뷰 2 - 1:46:08 구글 사이트와 유네스코 학교 메타버스 세계관을 활용한 창의적체험활동의 실질적 운영사례 (창원용호고등학교 교사 박병준) - 2:00:05 학생의 초이스와 보이스가 보장되고 교사의 피드백이 넘치는 영어수업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 교사 허영주) - 2:16:40 패널 리뷰 3 2:40:54 마스터클래스(팀전) : 학생의 성장을 이끄는 혁신적인 수업 사례 발표 - 2:41:58 공감하는 당신만이 만들 수 있는 탄소제로 지구 공유할래요(공유팀) - 2:57:38 메타버스에서 100인의 꼬마 환경 전문가 포럼 개최(하이파이브팀) - 3:12:00 패널 리뷰 5:14:51 교원연수 1-1 : 디지털 리터러시(소양) 구성 체계와 교수학습 실천 방향 (1차시) - 5:18:23 교육과정 연계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방안 (KERIS 장시준 본부장) - 5:29:30 민간의 디지털 리터러시 적용 사례 및 실천 방향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 김묘은 대표) - 5:45:29 인천광역시교육청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정책(인천교육정책연구소 김성희 박사) 6:15:27 교원연수 3: AI 기반 개인맞춤형 교실학습 설계 - 6:18:11 High-Touch High-Tech 수업사례 - 수업모형, 수업내 적용의 애로사항 및 시사점 (한국교육개발원 박승재 연구위원) - 6:42:53 수학에 인공지능을 더하다 (중앙기독중학교 교사 차상우) - 7:00:06 마타AI는 사람의 어떤 행동/생각을 모방하는가? (비트루브 오태형 대표) - 7:10:45 AI는 무엇을 변화시켰나? -AI를 활용한 교육 ((주)웅진씽크빅 최삼락 IT개발실장) - 7:24:33 리뷰 및 질의 응답

[day 1] 22:40 시작 24:00 아시아교육협회 이주호 이사장 인사 27:00 TV조선 김민배 대표 인사 (영상) 45:10 HTHT 포럼 1 : 미래교육에 대한 교육감과 교사의 대화 3:45:20 HTHT 포럼 2 : AI 기반 HTHT 개인 맞춤형 교실 수업사례를 통해 상상하는 교실의 미래 - 3:51:17 하늘꿈중고등학교 HTHT 적용 사례 (송은주 하늘꿈중고등학교 교사) - 4:10:45 HTHT 수업 사례 - 수업모형 탐색 실험 및 시사점 (박승재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 - 4:47:18 HTHT 해외 사례 - 베트남 (영상) - 4:56:41 HTHT 해외 사례 6:01:00 HTHT 포럼 3 : 교육 현장에 꼭 필요한 에듀테크의 정의 - 6:06:50 국내외 에듀테크 동향 분석 (정훈 러닝스파크 대표) - 6:30:48 차세대 음악교육 Synkii (최보람 씽키 대표)

What a phenomenal conference valuing and honoring teachers’ VOICE and CHOICE! Chairperson Ju-Ho Lee, your leadership rocks!

정말 기대됩니다. 학생들이 흥미롭게 학습 보완 효과를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자기주도적 학습이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도 자녀를 키울 때 자기주도학습을 강조해서 좋은 효과를 보았습니다.

철학과 현실, 응원하고, 함꼐 갑니다!!

교장또 바꿨냐

임지엽님 우리 학원에서 우리 공부 도와주기도 했는데.... 그립다ㅏㅏㅏㅏㅏㅏ

두브레인 비전과 스토리 멋집니다!

왜 중간 중간에 '카톡' 알람이 들릴까요;;

서울대 인맥 포기한 거 후회할텐데...

교육받는동안의 총 비용이 엄청 비쌀 것 같아요...

감동이네요. 아시아교육협회의 무한 발전을 바랍니다. 두브레인 팟팅

두브레인이 만드는 달나라병원 기대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빠 너무 멋져요

이보람 교수님, 정말 속시원하게 말씀 잘하시네요..귀에 머리에 쏙쏙 잘 들어와요..감사합니다

장은경선생님 참 멋지시고 존경싶습니다~^^

정말 장지웅 대표님 대단하시네요~ 선생님께서도 칭찬이 많으시네요~~!!! 기대되어요~~^^

오~~ 장지웅 대표님 다른 언어도 만들어주세요~~ 영어, 스페인어 좋아요~~^^

최진영 대표님 날카로운 질문들이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많은 인사이트 얻어갑니다!

정찬필 선배님 여기서 뵙네요^^ 여전히 멋진 인생을 살고 계신 것 같아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미래교실네트워크 응원합니다~!!!

멋지네여 세계여러나라 학생과 친구과 될수도 잇고요.

💔 😝 If JFK Jr. was alive, ( and he's not) he wouldn't share air with Trump, let alone ride in the same car. |

대웅재약은간을보호하는우루사 배를보호하는미란타 오줌에는유로파 발가락에도 마이탄 토하는사람에게는온위단오줌에는통경환 진해거담에도 자모 진해거담에도백수환을 등 벡성건강을위헤 달려가고있습니다 대웅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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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부러져도 일상적인 생활과 편안하게 역도를 할 수 있는 이유는! 저는 70이 넘은 나이에 요추(허리) 2번의 20%가 부러지는 골절상을 입고도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고 역도를 하고 있지만 세상 사람들은 이를 믿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흉추 11번이 압박골절로 30%가 손상되고 요추 2번의 20%가 으스러져 산산조각이 나서 또 손상된 상태에서 70이 넘은 노인네가 어떻게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고 역도를 할 수 있느냐고 반문합니다. 사실 저도 처음에는 이러한 일들이 가능하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허리 통증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기 위해서 병원과 한의원을 문지방이 닳도록 들락거려도 조금도 줄어들지 않는 허리 통증의 고통을 겪어보신 분들이라면 제가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에 동감을 할 것입니다.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병원과 한의원에서 허리통증에 대한 치료를 하였으나 전혀 차도가 없었고, 이런 저를 안타깝게 여긴 주변 분들이 여러 가지 운동을 권유했습니다, 누구 누구는 무슨 운동으로 허리병을 고쳤더라 하면서 말이죠, 저도 처음에는 믿지 않았으나 병원을 20년 넘게 다닌 저로서는 달리 선택할 방법이 없었기에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한 가닥 희망을 가지고 집 근처 학교 운동장을 걷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시작한 운동은 학교에 있는 철봉과 평행봉으로 이어졌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통증이 더 심해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꾸준히 운동을 한 결과 내 몸의 통증이 확실히 줄어든 것을 느낀 저는 허리 병에 좋다는 거구로 매달리기,꾸룬타 등의 기구를 구입하여 집과 사무실에서도 시도 때도 없이 미친듯이 운동을 하게 되었고, 어느 정도 세월이 지나자 허리의 통증이 거의 사라짐을 느꼈습니다, 이에 용기를 얻은 저는 서울 근교의 작은 산들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멀리 있는 오대산, 설악산 등을 등산하는 데까지 이르렀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우리 허리 뼈가 일자로 되어 있는 기둥으로, 우리몸의 대들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건물의 기둥인 대들보는 일자로 되어 있어 부러지면 집을 받치지 못하여 집이 무너집니다, 그러나 우리 허리 뼈는 일자로 된 기둥이 아니고 33개의 작은 뼈마디로 구성 되어 있는 기관이기 때문에 어느 하나가 조금 손상되면 나머지를 가지고 사용하면 됩니다 저는 흉추 11번이 30% 손상되고, 허리 2번이 20%가 부러져 손상되었으므로 전체 33개의 뼈를 놓고 보면 전체 뼈의 1.5%가 손상되었습니다, 그 정도로 보면 아주 작은 손상이지만, 이 작은 손상이 주는 통증에 인간은 거의 삶이 망가질 정도입니다. 그러나 통증을 제외하면 1.5% 정도의 작은 손상은 나머지 98.5%의 기관이 작동하는 데 전혀 지장을 주지 못합니다. 흉추가 손상되었을 때는 통증이 5일 정도 지나니 사그라졌고,허리가 손상되었을 때는 두 달 동안 극심한 통증을 당하였으나 두 달이 지나고 나니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즉,우리는 척추뼈가 어느 정도 손상되었다고 하더라도 나머지 부분을 사용하여 일상적인 생활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척주가 33개 뼈마디로 되어 있다는 사실을 인식을 못하고 일자로 된 기둥으로만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허리 뼈가 조금만 손상되어도 몸을 받치지 못하게 되어 결국 우리 몸이 금방 주저 앉는 것으로 착각합니다. 물론 33개의 뼈 모두 손상이 되지 않으면 더 좋겠지만 어떤 일로 인하여 일부가 손상되었다고 하더라도 걷기에 이어 등산과 역도 등 자신의 여건에 맞는 운동을 꾸준히 하여 허리 주변근육을 단련하면 아무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다는 것을 체험으로 자각하고, 매일 역도를 하며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등산과 역도는 우리 몸에 작용하는 중력을 극복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운동입니다 유듀브 등 언론 매체를 보면 허리가 아픈 것은 나쁜 자세 때문이라고 하면서 의자에 반듯하게 앉아 있으라고 합니다. 허리가 아픈 사람은 윗몸일으키기나 등산,역도를 하면 아주 나쁘다고 하면서 못하게 하며, 평지를 살살 걷거나 뒷방에서 누워 있으라고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몰라서 평지를 살살 걷고, 등산도 안 하고 방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런데 낫기는커녕 더 아파서 그게 사실이 아님을 제 자신이 체험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수 년 전 제가 허리 통증에 대하여 연구할 때 학생들의 과학 교과서나 체육 교과서 등을 꼼꼼하게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중학교 과학 교과서가 중력을 예로 들면서 사과나 비가 땅으로 떨어지는 예를 들고 있었습니다. 저 역시 중학교 때 이를 배웠지만 그게 무슨 말인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과서 저자에게 중력을 설명할 때 사과를 예로 들어 설명하는 것도 좋지만 학생들이 이해하기 쉬운 ,몸,을 예로 들어 설명하여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건의 받은 저자는 과학적 사실을 실생활과 연결해서 설명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라고 하며 다음 교과서 수정 시 반영하겠다는 답변을 보내왔습니다. 그 후 몇 년이 지나서 교과서를 확인했더니, 2개 출판사의 교과서는 중력을 극복하는 스포츠로 역도 등이 있다고 수정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제가 건의할 당시 저는 역도가 중력을 극복하는 운동인 것을 몰랐는데, 과학교과서 저자는 참으로 머리가 좋은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70이 넘은 나이에 역도를 시작한 이유는 역도가 몸이 누르는 중력을 빨리 극복할 수 있는 운동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건강을 목적으로 할 경우 여자분은 10kg, 남자는 15kg 정도만 가지고 인상을 해도 충분합니다. 우리 몸은 참으로 신기하게 진화가 잘 되어서 허리뼈가 부서져 일부가 없어지더라도 대신 운동으로 근육을 단련시키면 일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사람은 왜 목,허리,무릎이 아플까? 법무사 이희숙 지음 4쇄본 본문 중에서) 2021,8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서초동 저는 의사가 아닙니다 40년 동안 고통을 당하고 극복한 경험입니다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처 010-5250-4802

이혜정교수도 절대 중하위권학생들에대한 해결책을 모르는분이시군요

이혜정교수도 대한민국을 혼란으로 떨어트릴겁니다 자신의욕심!

교장선생님ㅠ

으악

심석중학교 교장입니다. 관심이 많습니다.

HTHT 2021 홈페이지 바로가기: htht-show.com/

중간에 소리가 안들리네요 ㅜ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참 답답하다. 한국인은 미네르바 대학에 들어 가기 위해 어떤 스펙을 가르쳐달란다. 환장 대파티 지옥스쿨 대한미국. 한국의 미래 세대를 파괴하라.

HTHT 2021 홈페이지 바로가기 htht-show.com/

HTHT 2021 홈페이지 바로가기 htht-show.com/index.php

정영식 교수님, 반갑습니다. 방송 잘 봤어요~!

전국 유초중고가 2만개인데 학교당 천만원 연회비를 내야 한다면 천문학적 비용이 드는 것 맞겠습니다. 이 부분 관련해서 논의된 바가 있을지요?

미네르바에 대한 정보 감사합니다~ ^^

멋진 방송이었습니다.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런 혁신대학이 한국에 있었다면 한국미래대학이 빨리 바뀌어야한다 그래야만 한국에 미래가있습니다

7회 라이브 때 실시간으로 질문/댓글 남겨주신 은하수 Gorillasam Junki Lee 세 분 모두 댓글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bhsong@educommissionasia.org로 이메일과 전화번호, 그리고 주소를 보내주시면 상품을 우편으로 배송해드리겠습니다. 앞으로 HTHT라이브쇼에 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시행하고 있는 혁신적인 인사 제도나 교육 서비스를 다른 한국 기업들도 사용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