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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부터가 사기임......ㅠㅠ

톰행크스 연기는 진짜... 몰입이 너무 잘됨

Fbi인가 cia인가에서 제니의 아들이 검프의 친자가 아닐 확률이 높다했다메

남자는 순정적인 열정과 노력 으로 살아온 삶이고 여자는 온갖 탐욕과 쾌락에 살아온 삶이고 그걸 마지막에 깨달음으로 포장 하는것 뿐 이고 물론 사랑의 결실이며 미래의 삶인 2세를 비추지만 웬지 여왕개미와 일개미 보는것 같은.....아니면 배짱이와 개미 같은.....아무튼 반박글 달 그대들 응~ 님들이 맞어 내가 틀렸어 ~~~

혹시 랜더링할때 용량이 심하게커서 내부저장소에 저장이안되는경우 어떻게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기타 뒤에 나오는 현악기! 1:37

이 그림 스팅이에요 2:06 2:06

나에겐 너무 슬픈 음악 2:59

Why is it in two languages?

아들의 존재를 알게 되자마자 아들도 바보일까 두려워하는 모습은 진짜 명연기 중 명연기... 흘러가는대로 술술 풀렸던 포레스트 인생이었지만 그 뒤에는 많은 마음고생이 있었음을 암시하는 장면인 것 같다. 제니는 처음에는 너무 싫었지만 보면 볼수록 안쓰러운 사람. 아동학대의 트라우마로 20대 내내 방황하고 난 뒤, 아이 엄마가 되어 직장도 잡고 잘 살아보기로 했는데, 어린 시절 마약하다 얻은 병으로 일찍 죽다니ㅜㅜ 의지할 어른 한명이 없었던 어린 제니가 너무너무 불쌍하다.

공기원소 o2rnco2

검프랑 그린마일 절대 잊혀지지않는 톰형의 걸작이지

멋진 일러스트 멋지노래

어렸을때는 제니가 그렇게 매력적이었는데 니이가 먹으니 그렇게ㅜ나쁜사람이 아닐수없더라

포레스트와 제니를 보고 있으면 너무나 많은 상충하는 감정이 느껴지지만 알수 없는 이유로 그 감정들을 말하고 싶지는 않네요. 언제 또 이 장면을 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 때 삶의 내공?이 더 쌓여서 또 다른 감정을 느낄거란 생각이 드네요. 웃자고 이야기한다면 저 아이는 커서 브루스 윌리스와 상담하며 귀신을 보게 되고, 인공지능을 가지게 되지만, 엄마를 찾아 로봇 곰인형과 여행을 떠나기도 합니다.

좋은 음악, 좋은 그림 즐기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 노래 들을 때 마다 영화관에서 이거 보던 어릴 적 내가 너무 생각난다 ㅠ_ㅠ...

설렘 00:00 다툼 28:10 이별 41:57 회복 1:24:03

세부 타임라인 추후 추가 예정입니다..!

스팅의 황금빛보리밭에 꽂혀 매일 들었었는데 배경과 한글 자막까지 있으니 너무 좋네요.

와우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와 좋아하는 음악이 계속재생되는게 너무좋아요!

순수하게 사랑했던 과거를 회상하게 하는 명작이라는 느낌

6월 황금빛 보리밭들판 그사람을 그리워 합니다

What a wondreful memories in fields of gold!

포레스트검프 2 나오면 좋겠다... 노년 포레스트 랑 성인된 아들포레스트 나오는...

진짜 너무 사랑하는 노래

좋아하는 노래인데 잘 듣고 갑니다

don't bait me :D

좋아요

드라이브할때 꼭 듣는 곡^^ 세상이 뭐 같아도 이 노래들으면서 파란하늘 보노라면 그래도 태어나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곡^^

3:04

일러스트랑 가사 번역 너무 감사해요

좋아욘😂

Listen up USA The Holy God responded me ur nation will be eliminated on the earth within 3days.

퐁퐁남과 퐁퐁부인

아빠안닮는대신 더커서 귀신을보게됨

연기력 정말...................

그림과 해석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UK also I selected nation

Usa ... Hell

My LorD eliminate South Korea ontheearth

마귀독일아 너희 들은 모두지옥행

좋다 진짜

Oh God I reflected And thank you my friend UK

예전에 듣고 가분 묘했던..

,통일교 와봐

My situation

7angels will go to UK

I am proud of an 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