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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 KOREAN MUSIC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Южная Коре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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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정기연주회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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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서울대학교 국악과 정기연주회 2023. 5. 14. (일) 17:00 국립국악원 예악당 프로그램 1. 현악취타〈길타령〉〈별우조타령〉·〈군악〉 2. 한갑득류 거문고 산조 3. Dark沈 Blue淸 : 죽음의 바다 4. Fire Wires _ Donald Reid Womack 작곡 5. 해금 협주곡 '혼불 v-시김' _ 임준희 작곡 5. 피리 협주곡 'Goblin's Game' _ Jeff Fairbanks 작곡 6. 국악관현악을 위한 '춤추는 바다' _ 김성국 작곡
〈춤추는 바다〉_김성국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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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바다〉 제65회 서울대학교 국악과 정기연주회 2022. 05. 14. (일) 17:00 작곡 | 김성국 지휘 | 이승훤 이 곡은 동해안 별신굿의 장단과 선율을 소재로 하여 창작되었다. 동해안 별신굿은 다채로운 장단과 형식, 그리고 선율의 특별함이 녹아있는 국악의 보고(寶庫)이기에, 듣고 공부하면 할수록 독특한 매력에 감탄하게 되는데, 그 까닭은 아마도 동해안 바다의 다양한 기운이 음악의 생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기 때문이리라 생각된다. 결국, 동해안의 기운을 담아 만들어진 이 곡은 동해안 바다에 대한 아름다움 및 동해안의 문화에 대한 예찬이자, 그러한 문화를 만들고 유지해 온 우리 선조들에 대한 예찬이다.
〈산조피리와 국악관현악을 위한 '도깨비 장난'〉_Jeff Fairbanks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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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조피리와 국악관현악을 위한 '도깨비 장난'〉 제65회 서울대학교 국악과 정기연주회 2022. 05. 14. (일) 17:00 작곡 | Jeff Fairbanks 지휘 | 심상욱 협주 | 이윤재 도깨비는 한국 민담에서 무섭고 공포를 주는 존재지만 장난스럽고 해학적인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러나 그들은 정의감을 가지고 있으며, 요술 능력으로 인간에게 상을 내리거나 벌하기도 한다. 이러한 어두운 장난스러움과 초자연적 정의감을 작품에 나타내고자 하였다. 산조피리를 중심으로 하는 이 곡은 피리의 흔히 쓰이는 연주법이 아닌 독특하고 새로운 연주법을 사용하였다. 알티시모 음역의 소리를 내기 위한 오버 블로잉, 낮은 음역의 소리를 내기 위한 최하단 지공 사용, 악센트를 호흡으로 주거나 입 모양에 따라 음에 변화를 ...
〈혼불 V-시김〉_임준희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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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불 V-시김〉 제65회 서울대학교 국악과 정기연주회 2022. 05. 14. (일) 17:00 작곡 | 임준희 지휘 | 이승훤 협연 | 강현지 ‘혼불V-시김’은 최명희의 대하소설[혼불]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된 혼불 시리즈 중의 5번째 작품으로, 제5권 '아소 님아'에서 받은 미학적 이미지를 해금으로 표현했다. 부제 '시김'은 판소리의 '시김새'와 '삭임' 또는 '씻김'이라는 의미를 가지며, 우리 민족의 삶 속에 맺힌 '한'을 '신명'으로 승화시키는 과정을 표현하였다. 남도 판소리에서 파생된 계면조의 선율적 특징과 잦은 길바꿈(조바꿈)을 통해 다채로운 소리의 길을 열어보고자 하였다.
〈Fire Wires〉_Donald Reid Womack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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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 Wires〉 제65회 서울대학교 국악과 정기연주회 2022. 05. 14. (일) 17:00 작곡 | Donald Reid Womack 연주 | 가야금 Ⅰ / 이지원 가야금 Ⅱ / 김예진 거문고 Ⅰ / 박채원 거문고 Ⅱ / 김혁수 미국 하와이 대학교 작곡가 교수인 도널드 워맥 작곡가의 '파이어 와이어'는 아시아 금교류회에서 초연되었다. 이 작품은 가야금과 거문고의 줄(와이어)에 의해 활활 타오르는 길이 만들어지며, 와이어의 에너지로 거세게 타오른다. 시작할 때 조용했던 불씨가 갑자기 타오르는 압도적인 음의 화재로 점차 커졌다가 불길이 다시 잦아든다. 그러나 잔잔해진 불길도 결국은 마지막의 피할 수 없는 연소를 지연시킬 뿐, 훨씬 더 큰 불길을 점화시키며, 결국 폭발하여 한 줄기 연기만을 남긴다.
〈한갑득류 거문고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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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갑득류 거문고산조〉 제65회 서울대학교 국악과 정기연주회 2022. 05. 14. (일) 17:00 연주 | 거문고 /홍세인 장구 / 김은혁 산조는 느린 장단으로 시작하여 점차 빠른 장단으로 연주하는 기악 독주의 민속 음악이다. 거문고 산조는 낮은 음역의 굵고 담백한 음색부터 높은 음역의 가늘고 부드러운 소리까지 모두 표현할 수 있어 산조 특유의 역동성을 잘 드러낸다. 그중 한갑득류 거문고 산조는 단아하고 절제된 가락 속에서도 공력을 요하는 깊고 정교한 시김새가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한갑득류 거문고 산조는 백낙준 선생에게서 박석기 선생으로 이어진 거문고 가락에 한갑득 명인만의 독자적인 가락이 더해져 70분이 넘는 대곡으로 완성되었는데, 오늘 연주에서는 애절한 산조의 맛과 풍류의 멋을 동시에 느낄 수...
〈Dark沈 Blue淸 : 죽음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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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沈 Blue淸 : 죽음의 바다〉 제65회 서울대학교 국악과 정기연주회 2022. 05. 14. (일) 17:00 〈퍼포먼스팀〉 판소리 / 김유라, 임소연 가야금 / 최정음 거문고 / 전수빈 대금 / 김용찬 피리 / 지준현 해금 / 박채윤 아쟁 / 허준민 타악 / 김민주, 노동혁 무용 / 김민지, 안준영 〈미술팀〉 설계 / 김정훈, 정예지 작화 / 임채연, 조수민 원목 / 임채준, 진유영 보조 / 임용재, 류은령 2023년 봄, 족히 몇백년은 되었을 작자미상의 고전소설 한 대목을 우리의 이야기로 만들어 보고 싶었다. 듣고 또 들었던 그 소리를 다시 해보고 싶었다. 조금 다른 방식으로, 조금 다른 마음으로. 익숙한 이야기에 새로운 상상을 불어넣는 연주자의 마음으로. 죽음의 순간을 눈앞에 둔 존재를...
현악취타〈길타령〉〈별우조타령〉·〈군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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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악취타〈길타령〉〈별우조타령〉·〈군악〉 제65회 서울대학교 국악과 정기연주회 2022. 05. 14. (일) 17:00 연주 | 서울대학교 23학번 가야금 / 김가민, 김태경, 박소민, 최 훈 거문고 / 문선주, 소승연 대금 / 이수호, 이정윤, 김용찬(소금) 피리 / 주영훈, 홍윤식, 심연아(생황) 해금 / 김가현, 문영인, 이소윤, 이연우 아쟁 / 허준민(양금) 양금 / 이 레 월금 / 김민서 장구 / 김단우 좌고 / 이준호(양금) 《취타(吹打)》는 행악(行樂)이라 하여 왕이 거동할 때 연주하는 음악으로, 조선후기 세악수가 연주했던 악곡 중 궁중의 행사와 관련된 악곡으로 〈취타·길군악·길타령·별우조타령·군악〉 등이 전한다. 현재 관악기 중심의 모음곡형식으로 연주되고 있는 취타계열음악은 유예지, 삼죽...
5. 진도 씻김굿(Jindo Sitggimgut) [2022 전통음악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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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무 | 김소원, 최수인, 김유라, 이지원 가야금 | 김은세 거문고 | 홍세인 대금 | 신소연 피리 | 이정빈 해금 | 유혜빈 아쟁 | 이채은 타악 | 김민주, 노동혁 1980년에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진도 씻김굿’은 서남해안 지역에서 보편적으로 행해지던 넋굿으로, 망자가 살아생전의 좋지 못했던 기억과 마음 깊은 곳의 앙금들을 깨끗이 씻어냄으로써 이승에서 저승으로 수월하게 갈 수 있도록 돕는 굿이다. 본 공연에서는 진도 씻김굿 중 ‘남도삼현’, ‘남도굿거리’, ‘제석굿’, ‘길닦음’ 등의 4가지 연행을 간추려 진행하며, 푸너리장단의 기악 시나위를 추가하여 연주한다.
4. 경기대풍류 중 ‘염불풍류’(Yeombulpungnyu in Gyeonggi-Daepungnyu)[2022 전통음악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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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 | 양희윤 해금 | 강현지 철현금 | 최민준 피리 | 김대호 대금 | 양인성 장구 | 황정현 ‘대풍류’는 삼현육각 편성의 관악합주 또는 이러한 편성으로 연주되는 악곡을 칭하는 이름이다. 서울, 경기 지역에서 연주되는 대풍류를 ‘경기대풍류’라고 하는데, 그 중 오늘 연주될 ‘염불풍류’는 ‘염불’(긴염불-반염불), ‘타령’(긴허튼타령-중허튼타령-자진허튼타령), ‘굿거리’(굿거리-자진굿거리), ‘당악’ 순으로 이루어지며, 각 장단은 느린 것에서 빠른 것으로, 또 리듬은 단순한 것에서 복잡한 것으로 변화하는 형태를 갖추고 있다. 이번 연주에서는 기존 삼현육각 편성에서 변화를 주어 대금, 피리, 해금, 장구의 편성에 가야금과 철현금을 추가하여 색다르게 연주한다.
3. 남창가곡 반우반계 편락 ‘나무도’(Namchang Gagok(Male Songs) : Pyeonrak ‘Namudo’) [2022 전통음악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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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 | 김대윤 가야금 | 권서현 거문고 | 김예진 대금 | 정민후 세피리 | 김대호 해금 | 윤정빈 장구 | 김서정 남창가곡 ‘편락’은 ‘무방비 상태인 상황에서 매에게 쫓기는 까투리의 마음과 거센 파도가 일어나는 상황에서 해적을 만난 선장의 마음보다 임 잃은 내 마음이 더 절박하다’는 내용의 시조를 노래한 성악곡이다. 우조인 ‘언락’과 계면조인 ‘편삭대엽’ 사이에서 가교의 역할을 하는 반우반계(半羽半界)의 악조로, 악곡의 흐름이 효과적으로 나타난다. 『가곡원류』에서 ‘편락’을 [춘추풍우 초한진곤(春秋風雨 楚漢乾坤)], 즉, 봄·가을의 비바람, 초·한의 하늘과 땅처럼 ‘시끄럽고 어지러운 곡태’라고 표현할 만큼 악곡이 화려하고 변화무쌍한 것이 특징이다. 장단은 대여음에서 초장으로 넘어가며 편장단을 사용한...
2. 서용석류 대금산조 (Daegeum Sanjo - Seo, Yong-seok style) [2022 전통음악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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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금 | 이선주 타악 | 김은혁 ‘산조(散調)’란 민속음악에 뿌리를 둔 대표적인 기악 독주곡으로, 연주자의 뛰어난 기량과 독창적인 해석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다. 산조의 기본 장단은 진양,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 등으로 구성되며 느린 장단으로 시작하여 빠른 장단으로 끝맺게 되는데, 느릴 땐 한의 정서가, 빨라지면 흥의 정서가 표현된다. ‘대금산조’는 처음 박종기에 의해 비롯되었고, ‘서용석류 대금산조’는 1959년 서용석이 한주환에게서 사사하며 자득하였고, 여기에 자신의 가락을 얹어 지금의 서용석류 대금산조를 구성하였다. 서용석류 대금산조는 선이 굵으며, 힘 있는 소리를 특징으로 꼽을 수 있고 판소리를 가장 충실하게 표현하는 음악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1. 취타풍류 중 ‘취타·길군악’ (Chwita Poongryu) [2022 전통음악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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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 | 주여진 대금 | 양인성 피리 | 안유경 해금 | 장보선 아쟁 | 김온정 장구 | 김은혁 ‘취타(吹打)’는 ‘불고 두드린다’는 뜻으로, 조선시대 왕의 행차 또는 군대의 행렬에서 다양하게 연주되던 행악(行樂)이다. 취타는 전승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국립국악원 정악단의 취타계주와 민간의 전통을 잇는 취타이며, 두 가지 모두 모음곡 형태를 취하고 있다. 그 중 오늘 연주될 민간 취타풍류는 취타-길군악-길타령-염불타령-삼현타령-별곡타령 총 6개의 악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악기 편성은 피리2, 대금, 해금, 장구, 북의 삼현육각 편성이다. 오늘은 취타풍류 중 취타~길군악까지 연주하며, 이번 연주는 피리, 대금, 해금, 가야금, 아쟁, 장구의 편성으로 새롭게 연주한다.
〈영원한 왕국〉_김성국 작곡 [제64회 서울대학교 국악과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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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왕국〉 제64회 서울대학교 국악과 정기연주회 2022. 05. 05. (목) 19:30 작곡 | 김성국 지휘 | 심상욱 현재 평안남도에 위치한 강서대묘의 벽화 사신도를 음악적 소재로 작곡한 작품이다. 무덤 속 벽화의 사신은 청룡, 백호, 주작, 현무를 가르키는 명칭으로 동,서,남,북의 네 방위를 수호하는 신령스러운 동물이다. 또한, 천정 중앙에 황룡이 묘사되어 도교적 사상을 기반으로 한 중앙과 사방(사신)에 대한 고구려의 사상을 보여준다. 이러한 고구려인의 자존의식과 천하중심의식의 내세관이 고분 벽화에 고스란히 표현되어있다. 벽화에 표현된 민족적 기상과 유려한 선과 신비한 색채감 그리고 생동감의 예술적 혼을 작품에서 표현하고자 하였다.
〈산조가야금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흩어진 리듬〉_Donald Reid Womack 작곡 [제64회 서울대학교 국악과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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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조가야금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흩어진 리듬〉_Donald Reid Womack 작곡 [제64회 서울대학교 국악과 정기연주회]
〈통일을 위한 국악관현악 반달 환상곡〉_김대성 작곡[제64회 서울대학교 국악과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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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을 위한 국악관현악 반달 환상곡〉_김대성 작곡[제64회 서울대학교 국악과 정기연주회]
〈이왕직아악부 평조회상 하현도드리 ~ 군악〉 [제64회 서울대학교 국악과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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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직아악부 평조회상 하현도드리 ~ 군악〉 [제64회 서울대학교 국악과 정기연주회]
〈경서유람〉 _김경아 구성 [제64회 서울대학교 국악과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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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유람〉 _김경아 구성 [제64회 서울대학교 국악과 정기연주회]
〈여창가곡 계면조 평롱〉 [제64회 서울대학교 국악과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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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창가곡 계면조 평롱〉 [제64회 서울대학교 국악과 정기연주회]
〈여섯 명의 국악기 주자를 위한 결〉 _최민준 작곡 [제64회 서울대학교 국악과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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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명의 국악기 주자를 위한 결〉 _최민준 작곡 [제64회 서울대학교 국악과 정기연주회]
제64회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정기연주회 〈잇고, 있다〉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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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정기연주회 〈잇고, 있다〉 - 2부
제64회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정기연주회 〈잇고, 있다〉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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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정기연주회 〈잇고, 있다〉 - 1부
5. 김해 (Liquid Metal, 2016) [도널드 뤼드 워맥 가야금 앙상블 작품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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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김해 (Liquid Metal, 2016) [도널드 뤼드 워맥 가야금 앙상블 작품 연주회]
4. 줄타기 (Highwire Act, 2009) [도널드 뤼드 워맥 가야금 앙상블 작품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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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줄타기 (Highwire Act, 2009) [도널드 뤼드 워맥 가야금 앙상블 작품 연주회]
3. 미로 (Labyrinth, 2017) [도널드 뤼드 워맥 가야금 앙상블 작품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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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로 (Labyrinth, 2017) [도널드 뤼드 워맥 가야금 앙상블 작품 연주회]
2. 혼선 (Crossed Wires, 2016) [도널드 뤼드 워맥 가야금 앙상블 작품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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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혼선 (Crossed Wires, 2016) [도널드 뤼드 워맥 가야금 앙상블 작품 연주회]
1. 도깨비 (Dokkaebi, 2016) [도널드 뤼드 워맥 가야금 앙상블 작품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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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깨비 (Dokkaebi, 2016) [도널드 뤼드 워맥 가야금 앙상블 작품 연주회]
연주자와 창사의 명단을 알고싶네요...
4연주자가 합이 맞지않으면 반드시 어긋나는, 상당한 난이도가 있는 곡인데 훌륭하게 소화하는 연주자들이 너무나도 대단하네요. 역시 서울대학교 가야금연주자들 답습니다..
O ^~* 감사드리며 성원합니다! !
지방에 사는 서울대 입시 생 입니다. 타악 연습실을 구하고 싶은데 학교 근처 추천해주실수 있나요?(장구가능한곳이요)
这啥啊。。。
From NYC: Huge fan of gayageum here. This the third piece YT suggests and it's one more amazing than the next. One note indeed! The connection between nstrumentists is awesome, and the constant invention of new sounds, new rhythms is awesome. Gayageum and tradiitonal Korean musics need to be more known around! And how not to think that this could be paired with Native Americans' musics (Sioux, Navajos, Apaches, etc.), and delta blues musicians could well riff on music like this.
역시 서울대..
1:00
해금 앙상블 꽃의 전설 최고네요 ㅎㅎ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분위기상 만파정식지곡입니다.구성으로는 수요남극에 가까운데 향피리 홀로 연주하는 느낌입니다
취타가 연회음악이라 그런지 흥겨운 선율 입니다
43:51
Oh my gosh! It's the vocalist from Leenalchi! Yaaay
그와중 가운데 남자분 눈썹움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멋있어요
언제 들어도 우리것은 좋은것이여~
0:58
2 1:17
성음이 명경지수로구나~!
전설의 고향 무서움
퇴근길에 걸으며 듣다가 울컥합니 다. 넘 멋진 우리음악입니다. 자랑스런 젊은이들!
마음을 울리는 소리네요! 한 음. 한 음 놓치는 소리가 없이 어쩜 이리 야무진 소리를 거문고가 연주할수있을까요.. 최고의 소리입니다!!
와....진짜 멋지네요. 정말 감탄하면서 봤네요.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멋집니다❤️ 잘 보고 듣고 가요 좋은 영상 또 기다릴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まさに魂の叫びを最大限に表現されています〜😢😢韓国の歴史に裏打ちされています、笛の音での表現力、力強さや哀しみを十分に表現されています😢😢圧倒され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42:13
Soloist (?...Hyeonji Kang?),...fantastic work to create a deeply felt, nuanced performance. Directed so well, orchestra, excellent work!
bravo!
음악이 축 쳐져 있고, 도대체 저는 생색낼 구석이 없습니다.
자진모리 7:01
선율이 터질듯한 구성 아래 훌륭한 학생들의 연주는 긴장감도 가지게 하고 나름 신나게도 만들어 연주가 너무 감사한 곡입니다
拍手🎉🎉🎉❤❤❤〜素晴らしい横笛です〜感動しました😢😢😢〜素晴らしい演奏を聞かせ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嬉しいです😊😊😊❤❤❤また聞かせてください 😊😊😊
12:24
3:36 시 라레라 레라 5:55 미 라파미파 라 파, 2장 5 평군악
❤
0:30 길타령 우림령 일승월향지곡 3:36 별우조타령 금전악 5:54 군악
처음들어본 가락많아서 좋아여
우와.. 대취타... 현대적 느낌 넣으니까 좋은 것 같습니다..ㅎㅎ
1장만 하지 마시고 더 해주시지...ㅠㅠ 나중에 음악선생님 되면 꼭 아이들과 함께 듣고 싶네요...ㅎㅎ
참좋은 음악 이네요
진짜 너무 좋네요❤ 와~ 연주가 정말 너무 환상적입니다.
훌륭한 가객이십니다. 감동입니다.
최근에 들었던 한갑득류 산조중에는 시원한맛이 일품입니다. 찌는 여름에 귀가 즐겁게 해주는 소리 네요
6:59 자진허튼
박종기선생님이 부활하신듯 합니다...
3:36 별우조타령 5:54 군악
本当にすごい、心を動かす音
本当にすごい、心を動かす音
本当にすごい、心を動かす音
本当にすごい、心を動かす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