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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participle - History Channel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9 окт 2020
It is a story told by the historian.
Just as tiny stories gather and become history,
I want to convey history through short stories step by step.
We visit you once a week, maybe more often.
Please refer to the blog for stories that could not be unravelled through video.
Videos are uploaded every Tuesday at 8pm. (Korean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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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라기보다는... 5화의 애프터서비스, 마상창시합의 점수내기
오랜만에 찾아온 과거분사입니다.
이번 회는 독립된 내용이라기보단 5화에 대한 보충설명에 가깝습니다.
구성: 과거분사
감수: 이재훈(중앙대학교 박사과정)
참고자료
유희수, 「12~13세기 교회의 비판을 통해 본 마상창시합의 실상」, 서양중세사연구 34, 2014, 59-91.
차용구, 남자의 품격: 중세의 기사는 어떻게 남자로 만들어졌는가, 책세상, 2015.
Constance Brittain Bouchard, Strong of Body, Brave and Noble: Chivalry and Society in Medieval France, 강일휴 역, 중세프랑스의 귀족과 기사도, 신서원, 2005.
Duarte(King of Portugal), Livro da ensinança de bem cavalgar toda sela, trans. by Jeffrey Forgeng, Woodbridge: Boydell Press, 2016.
Noel Fallows, Jousting un Medieval and Renaissance Iberia, Woodbridge: Boydell Press, 2010.
Ronald Ewart Oakeshott, A Knight and His Weapon, Chester Springs: Dufour Editions, 1997, (second edition, fist published in 1964)
Sydney Anglo, ...
이번 회는 독립된 내용이라기보단 5화에 대한 보충설명에 가깝습니다.
구성: 과거분사
감수: 이재훈(중앙대학교 박사과정)
참고자료
유희수, 「12~13세기 교회의 비판을 통해 본 마상창시합의 실상」, 서양중세사연구 34, 2014, 59-91.
차용구, 남자의 품격: 중세의 기사는 어떻게 남자로 만들어졌는가, 책세상, 2015.
Constance Brittain Bouchard, Strong of Body, Brave and Noble: Chivalry and Society in Medieval France, 강일휴 역, 중세프랑스의 귀족과 기사도, 신서원, 2005.
Duarte(King of Portugal), Livro da ensinança de bem cavalgar toda sela, trans. by Jeffrey Forgeng, Woodbridge: Boydell Press, 2016.
Noel Fallows, Jousting un Medieval and Renaissance Iberia, Woodbridge: Boydell Press, 2010.
Ronald Ewart Oakeshott, A Knight and His Weapon, Chester Springs: Dufour Editions, 1997, (second edition, fist published in 1964)
Sydney Angl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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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전투에서 스포츠로, 중세의 마상창시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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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과거분사 감수: 이재훈(중앙대학교 박사과정) 참고자료 유희수, 「12~13세기 교회의 비판을 통해 본 마상창시합의 실상」, 서양중세사연구 34, 2014, 59-91. 차용구, 남자의 품격: 중세의 기사는 어떻게 남자로 만들어졌는가, 책세상, 2015. Constance Brittain Bouchard, Strong of Body, Brave and Noble: Chivalry and Society in Medieval France, 강일휴 역, 중세프랑스의 귀족과 기사도, 신서원, 2005. Duarte(King of Portugal), Livro da ensinança de bem cavalgar toda sela, trans. by Jeffrey Forgeng, Woodbridge: Boy...
[과거분사 Critic] 면벌부와 죄인의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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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회의 면벌부, 그리고 그 연장선에 있는 '대사(indulgence)'는 죄의 용서를 통해 공동체의 화합을 이끌어내기 위한 장치였습니다. 하지만 용서와 화합은 단순히 용서를 먼저 하겠다고 선언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용서를 하는 사람이 자격이 없다면, 용서의 정당성이 없는 것이죠. 용서를 받을 사람이 아무 생각이 없다면, 의미 없는 용서일테구요. 그리고 용서를 통해 어떤 사회를 만들고 싶은지도 생각해봐야겠죠. 그 모든 질문에 대해 답을 내리지 못한다면 아무 의미 없는 행동에 불과한 것이죠.
[2화] 나치와 스윙재즈 : 1940년대, 나치 독일의 반항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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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나치와 스윙재즈'가 복구되었습니다. 영상에 대한 설명은 아래 블로그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pastparticiple-history.tistory.com/4 독일 청소년들의 반 나치 운동에 대해서는 다음 블로그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pastparticiple-history.tistory.com/5 ※ 참고문헌 데틀레프 포이케르트, "나치 시대의 일상사", 김학이 옮김, 개마고원, 2003. Frank Mehring, "Liberation Songs: Music and Cultural Memory of the Dutch Summer of 1945", Politics and Cultures of Liberation, Brill, 2018 Carolyn Birdsall, [Nazi Soundscap...
[과거분사 Crictic] 과학적 사고는 대체 무엇일까? - 카를로 로벨리, '첫 번째 과학자, 아낙시만드로스' 서평
Просмотров 3674 года назад
사실 작성은 오래 전에 된 것인데, 뒤늦게 올립니다. 카를로 로벨리의 책은 과학에 관심이 있는 분이 아니더라도, 사실 한 번 읽어보면 좋다는 생각을 합니다. 단순히 과학에 대한 책이라기보다 '학문'을 한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많은 학문들이 '과학적'인 성격을 가진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없다는 생각도 들구요. 한 편으로 이 영상은 유전학자 김우재 교수의 한겨레신문 칼럼(아래 링크)에 대한 반론이기도 합니다. 그 부분을 넘어가고 책에 대해서만 이야기 듣고 싶다면, 영상 중반 이후부터는 넘어가셔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교수급 연구자들이 대학에 대해 상투적인 주장을 되풀이하며 비판하는 것은 그리 좋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체제 안을 이루는 존재라는 점을 망각한다는 느낌...
[과거분사 Edu] 서양사 연구자가 풀어주는 수능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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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사 연구자가 풀어보는 2021학년도 수능 세계사입니다. 수능 역사과목들은 주어진 자료를 분석해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시된 자료를 통해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보았습니다. 솔직히 난이도가 어떻다 이야기하긴 어렵습니다. 지문의 난이도는 높지만, 문제의 난이도는 낮다 정도로 설명할 수 있겠네요. ※ 과거분사 Edu는 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한 역사교육 콘텐츠로 채워집니다. ※ 아시아사 관련 내용들은 풀이하지 않았습니다.
[4화] 소년은 어떻게 기사가 되었을까?: 기사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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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사회에서 기사는 어떤 존재였을까요? 블로그에서 확인해보세요. pastparticiple-history.tistory.com/7 ※ 제작에 함께한 사람들 영상 : 과거분사 구성 : 과거분사, 이재훈 ※ 영상을 제작하면서 참고한 자료 차용구, "남자의 품격: 중세의 기사는 어떻게 남자로 만들어졌는가?", 책세상, 2015
[3화] 언제부터 키스는 인사가 되었을까?: 지금까지 몰랐던 키스의 역사!
Просмотров 3594 года назад
언제부터 키스는 인사가 되었을까요? 과거분사 3화, 지금까지 몰랐던 키스의 역사입니다. 영상에서 못다한 이야기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pastparticiple-history.tistory.com/6
[3화] 지금까지 몰랐던 키스의 역사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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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키스의 역사 예고편 본편은 11월 10일(화) 저녁 8시에 공개됩니다!
Episode 2 'Nazis and Swing Jazz' Tra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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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화 '나치와 스윙재즈' 2020년 11월 3일 저녁 8시에 업로드 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2022학년도 수능 세계사 문제도 다뤄주셨으면 해서 댓글 남깁니다. 수험과 직접적 관련이 없는 연구자의 코멘트가 흥미롭네요!
안녕하세요 ^^ 한동안 영상 제작을 쉬고 있는 중이라, 잘 챙겨보고 있으시다니 송구스럽습니다. 요청 주신만큼 잘 준비해서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좌파는 종북좌파가 망치고 우파는 기독교 광신도들이 망친다!! 현제는 이것이 ...ㅎㅎㅎㅎ 기독교인들 조차 기독교 정치인들은 극혐하는 현상이 나타나는 현실... 우와!!! 전두환 각하다!!! 전두환 각하가 다시나와 구테타다시 잃으켜 주소서!! 아~~근데. 전두환 할배도 최근 기독교로 계종했다던데...광신자 안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전세계가 마찬가지이지만 경제대국일수록 친미국가일수록 재즈가 발전해 있지요.. 한국의경우 연예인 때려잡았던 군사독재시절 가장 재즈뮤지션들 에게는 경제적 음악적 호황기였죠.. 보수정당이 강할수록 재즈는 성행한다는 증거이기도 하구요..현제는 경제불황과 좌익성향의 문화적 성향으로 인해 교육기관과 공연기획사는 비정상적으로 많아진결과 재즈의 대중화라는 억지 논리로가 판을 치고 오히려 뮤지션들의 페이만 바닥으로 떨어 졌습니다..연주실력이 뛰어난 사람들을 넘처나고 정작 뚜렸한 재즈정신을 갖춘 뮤지션은 없죠.. 싸구려 무대는 많아졌지만 제대로된 재즈무대는 없어지는 추세고요.. 재즈는 브루주아 쓰레기 자본가들 음악이니 서민들도 즐길수있는 대중적인재즈를 만들자 하다가. 대중은 여젼히 시큰둥하고 자본가들은 급떨어져 못듣겠다!! 이렇게 된거죠..... 롤스로이스를 대중화 시키려다 짝퉁로이스되어 찐따된 상태라고나 할까?
이때 당시만해도 좌파와 나찌 들은 재즈를 탄압했지만 현제는 좌파들이 자신들의 정치 도구로 사용하는것이 너무나 역겹네요...재즈는 미국 자유민주주의의 상징이었는데요..좌파기업인 스타벅스도 대표적인 경우이고 뉴에이지 켄템퍼러리를 교묘히 혼합한 음악들을 쏟아내고 있죠..클링턴 오바마 정권이 그래왔듯이 정치적 노리개가 되지않도록 깨어 기도하며 정통재즈의 가치를 잊지않고 음악적 정신적으로 고수하면서도 새로운 시대에 맞는 전략적으로 공약한다면 다시금 새로운 뉴스텐다드의 시대가 올것이라 확신합니다.. 절때도 대중화되어서도 혼합되어서도 안되는것이 재즈이며 엘리트 자본가들을 견양한 하이브레이드 젼략만이 뮤지션들과 재즈메니아들이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살아남는 길이라...이열사~~~왜칩니다!!!!!!!!!!!! 자칭! 정통재즈 극우파 올림!!!!
요즘 게임 크루세이더 킹즈 3를 하면서 중세 유럽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는데, 이런 동영상을 보니 그 시절 유럽을 이해하는 데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국제 협회에서 유도 규칙을 변경하려 할 때 일본이 극렬하게 반대했던 사례가 생각납니다. 어디까지나 한판승이 최우선이고 그 다음 절반 유효 효과 등을 나눠지는 상황에서 각 기술별 포인트제를 도입하려는 것에 일본이 반발했다던가요. 그런데 유럽에서는 마상창시합 시절부터 이미 포인트제가 있었군요. 양 쪽 모두 수많은 전란이 있었고 그것이 스포츠로 다듬어지는 과정도 비슷했을텐데 어쩌다 포인트제와 한판승 우선으로 갈리게 되었는지 배경도 궁금해집니다.
그 쪽에 대해선 저도 잘 모르지만... 룰에 손을 대다보면 그 전까지와는 너무 다른 종목이 되어버린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일 겁니다. 실제로 트위터상이나 유튜브에서 보면 중세검술 수련하는 분들 가운데에서도 포인트제 대련에 대해 반대의견을 개진하는 모습을 보게 되잖아요? 저도 처음에 이해가 안갔는데, 몇몇 영상을 보면 확실히 이해되는 면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목에 칼이 들어오는 상황에서 일단 타격하면 포인트니 목 방어를 포기하고, 칼 끝으로 다리를 툭 쳐버리고 득점한 상황이죠. 이건 검술 대련이라기보단 할리갈리(...)죠. 반대로 포인트제의 경우는 여러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현실적으로 경기를 어느 한 쪽이 지쳐 나가떨어질 때까지 계속할 수 없다는 점도 한 몫했을 겁니다 =_= 근대 종목들은 방송중계를 염두에 두고 룰을 수정하는 경우도 적잖죠. 마상창시합의 경우도 생각보다 갑옷을 입은 기사를 나가 떨어지게 하는 것도 쉽지 않고, 그렇다고 실전처럼 하면 사람 목숨이 오갑니다. 영상에선 언급되지 않았지만 마상창시합이 중세사회에서 항상 관심대상만은 아니었고, 한 편으로 비난도 적지 않았는데요. 대표적인 문제가 인명사고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상창시합도 지속되기 위해서는 그 문제를 해소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화에서 언급되었던 시합용 창과 갑옷의 발전과 비교해서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혹 영상에 자막을달아보실생각 업으신가요
처음에 달았었는데, 제가 영상제작을 다 맡기 시작하면서 작업을 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을 두고 하나씩 작업해서 넣어보려고 해요.
잘들었습니다
라파예트 부인의 소설 <클레브 공작부인>을 예전에 읽었는데, 거기서 앙리 2세가 마상창시합 도중에 입은 상처로 사망한 것이 기억납니다. 앙리 2세의 사망으로 카트린 드 메디시스가 섭정이 되지 않았다면 역사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궁금하기도 하네요. 오늘 영상도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 다만 문제 10번은 공개된 정답표를 통해 보면 5번이 답으로 보입니다. (가)는 지문의 부친 이야기를 놓고 볼 때 피피누스의 아들 카롤루스 대제인 것으로 보이구요.
답이 늦었네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저도 이 문제는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5분 50초 정도에 영상이 끝난것 같은데 1분정도 검은 화면이 나오네요 한 번 확인해보심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편집 마무리하고 남은 부분을 잘라내지 못했던 것 같네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마사 누스바움도 자신의 저서 "분노와 용서"에서 '처음부터 본질적으로 종교적인 배경을 갖고 있던 용서의 몇 가지 특성은 그 체제의 핵심적 측면을 거부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사실 적절치 않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말하고 있지요. 용서의 조건에 대하여 관심을 환기시키고, 그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영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내용이 정말 좋네요. 좋아요와 구독 누르고 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영화 <킹덤 오브 헤븐>에서 기사를 서임하며 주인공 뺨을 때리는 모습이 생각납니다. 저는 그것이 일종의 이니시에이션(initiation) 의식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기사가 되기 위해서 오랫동안 수련하는 과정은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덕분에 어느정도 궁금증이 해소되었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울산 현대의 준우승ㅋㅋㅋㅋㅋ
오늘도 좋은 영상과 설명 감사합니다. 스윙재즈가 당시 청소년들의 반항의 수단이었다면, 나치는 바그너의 음악을 선호했고 이후 이스라엘에서는 바그너의 음악이 공연되는 것을 보기가 어렵게 되었죠. 냉전시대에는 우리나라에서 쇼스타코비치 등의 음악을 들을 수 없었고, 소련 음악가들은 리게티나 헨체 등의 음악을 들을 수 없었고요. 음악 자체에 이데올로기가 화체(incarnated)되어 있는 것은 아닐텐데 말이죠. (스토리가 있는 오페라 등은 이데올로기를 드러낼 수 있겠지만요) 음악과 역사에 얽힌 이야기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번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작품 자체보다 그 작품들이 지시하는 것들이 그 사회에서 받아들여지기 힘든 면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떻게 보면 일종의 성상파괴(iconoclasm)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고대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관습이 현대에도 그대로 실행되는 것을 보면 그 생명력에 놀라게 됩니다. 평화의 키스는 그렇게 내려오는 많지 않은 것들 중 하나겠지요. 우리나라 역사상 키스에 대해서는 국학자료원에서 나온 <한국 육담의 세계관>이라는 책에서 다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
Swingjugend에 대한 영상예고편 같네요. 흥미로워 보입니다.
네, 사실 이미 영상이 제작 되었고 업로드도 했는데... 예전에 계약 되었던 MCN과 관계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영상이 삭제 되었어요. 예전 영상을 다시 직접 만드느라 애쓸 시간에 새 영상 먼저 만드는게 낫다고 봐서 미뤄뒀다가 아직 작업이 안된 거죠...
좋은 감상과 의견 감사히 들었습니다. 다른 영상들도 참조할게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