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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따라
Добавлен 14 фев 2013
강물따라 - 애인 생각
애인 생각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토라져 간 그 사람 어떡하면 좋을까
선물을- 사-고 장미꽃을 안고서
사랑하는 님에게 살며시 건네줘야지
(오늘 밤 나와 함께 춤을 춰요 둘이서 손을 마주 잡고 신나게
오늘 밤 세상 근심 모두 잊어버리고 춤을 춰요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사랑하는 님에게 내 마음 건네주고 봐)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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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토라져 간 그 사람 어떡하면 좋을까
선물을- 사-고 장미꽃을 안고서
사랑하는 님에게 살며시 건네줘야지
(오늘 밤 나와 함께 춤을 춰요 둘이서 손을 마주 잡고 신나게
오늘 밤 세상 근심 모두 잊어버리고 춤을 춰요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사랑하는 님에게 내 마음 건네주고 봐)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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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 속에 사는 아이(움짤). 삽입곡 = 신수미가 부른 '노트 속에 남자'편곡(경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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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속에 남자 1절) 미워 고개를 돌리면 다시 너와 말을 안 할래 싫어 두 눈을 감으면 너의 사랑 받지 않을래 이제는 노트 속의 쓸쓸히 누워 잊혀질 남자야 그래도 우리는 한동안 우리는 따뜻했잖아 그리울때면 찾아볼 거야 노트 속에 남자 2절) 미워 이대로 떠나면 다시 너를 찾지 않을래 싫어 내 손을 놓으면 창문까지 닫아 버릴래 (이제는 노트 속의 쓸쓸히 누워 잊혀질 남자야 그래도 우리는 한동안 우리는 따뜻했잖아 그리울때면 찾아볼 거야 노트 속에 남자)2x .
진달래꽃 강물따라 -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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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 김소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영변에 약산ㅡ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ㅡ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진달래꽃 - 강물따라 1절) 떠나 가는 님 뒷모습을 한없이 바로 보다가 행여나 돌아선 마음 돌려 올까 이 자리를 떠날 수 없네 사랑하는 사람아 무정한 내 사랑아 아 아 나보기가 역겨워서 가실 때 가시는 그 길마다 진달래꽃 뿌리오니 즈려 밟고 가옵소서 2절) 떠나 가는 님 뒷모습을 말없이 바로 보다가 행여나 돌아선 마음 돌려 올까 이 자리를 떠날 수 없네 사랑하는 사람아 무정한 내 사랑아 아아 세월이 가면 눈물은 마르겠지만 못다한 못다한 사랑은 밤비야 내...
마지막 외출 - 쟈니윤 -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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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외출 - 자니윤 (비내리던 가을날에, 바람속을 떠난사람 약속없이, 떠나는.. 그대를 꿈처럼, 보냈었다. 이젠 그리움마져도, 아스라히 아픈추억에 묻힌지, 오래인데.. 단한번 그외출로 오지않는, 그대를 나는 못잊어...2x) . 악보 링크 - goo.gl/54Fvif . .
외로운 바닷가 - 자,작곡-미상 편곡 - 강물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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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바닷가 물새야 날~아 가는 그곳으로 떠나간 내 사랑 너와 둘이 거닐었던 바닷가 그 곳에 짝 잃은 소라껍질 뒹굴고 있네 영원토록 (영원토록) 바다같이 푸르게 (바다같이 푸르게) 사랑하자고 맹세한 그님은 파도처럼 가버렸네 해변은 외로이 (해변은 외로이) 나 홀로 왔다가 (나 홀로 왔다가) 밀려왔다 밀려가는 그 파도 울음처럼 꿈이었다. 흘려보내리 외로운 바닷가 (외로운 바닷가) 외로운 바닷가
사랑그런 그대 배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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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그대 - 배인숙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하나도 슬프지 않은 것처럼 뛰어가지만 뛴다고 잊어지나 조용히 조용히 걸어가야 해 뛰어가지만 뛴다고 잊어지나 우리가 걷던 것처럼 걸어가야 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러운 그대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러운 그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러운 그대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러운 그대 2X)
연인들의 이야기 - 임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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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의 이야기 - 임수정 1절) 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이대로 옆에 있어 주세요 하고픈 이야기 너무 많은데 흐르는 시간이 아쉬워 2절) 멀리서 기적이 우네요. 누군가 떠나가고 있어요 영원히 내 곁에 있어 주세요. 이별은 이별은 이별은 싫어요 간주) 3절) 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이대로 옆에 있어 주세요 이렇게 앉아서 말은 안 해도 가슴을 적시는 두 사람 4절) 창밖엔 바람이 부네요. 누군가 사랑하고 있어요 우리도 그런 사랑 주고받아요. 이별은 이별은 이별은 싫어요
고귀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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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 선물 - 장은아 갈매기 날으는 바닷가에도 그대가 없으면 쓸쓸하겠네 파도가 밀려와 속삭여 줄때도 그대가 없으면 쓸쓸하겠네 (행복이 가득찬 나의 인생은 그대가 전해준 고귀한 선물 이세상 어디에 서 있을 지라도 그대가 있으니 슬프지 않네 2X)
실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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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들 - 희자매 실버들을 천만사 늘어놓고도 가는 봄을 잡지도 못한단 말인가 이내 몸이 아무리 아쉽다기로 돌아서는 님이야 어이잡으랴 한갖되어 실버들 바람에 늙고 이내몸은 시름에 혼자 여위네 가을 바람에 풀벌레 슬피울때엔 외로운 밤에 그대도 잠못 이루리 2X) ※ . 위 곡(영상)중 간주와 후주는 마이너에서 메이저 입니다. 코드... 귀엽게 바주세염~^^* ㅎㅎ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 - 석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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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 - 석미경 우두커니 벽에 기대여 나를 찾는 쓸쓸한 모습 하지만 내겐 그대를 바라볼 용기가 없어 내모습을 찾지 못한채 뒤돌아서 그대를 보면 금방이라도 뛰어가 그대로 잡고 싶은데 (한참동안을 망설이다가 힘없이 나는 돌아섰네 멀어지는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빈자리 남겨두리라 우두커니 벽에 기대여 나를 찾는 쓸쓸한 모습 하지만 내겐 그대를 바라볼 용기가 없어~) 2X)
쟈니리 - 내일은 해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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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1절)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2절) 비가 새는 작은 방에 새우잠을 잔데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한,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좍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2X)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왜 아니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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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니 올까 - 김추자 왜 아니올까 왜 아니올까 기다리는 내 마음 왜 모르시나 왜 아니올까 왜 아니올까 보고 싶은 내 마음 왜 모르시나 (흐르는 세월 무정도 해라 가버린 사람 야속도 해라 나는 나는 나는 어이하라구 왜 아니올까 왜 아니올까 기다리는 내 마음 왜 모르시나)2X
철새는 날아가고 (El Condor Pasa) - 남아메카 민요 (페루 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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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는 날아가고 (El Condor Pasa) - 남아메카 민요 (페루 민요)
옛가요 9곡 - 황정자, 이해연, 박단마, 정향, 황금심, 최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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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가요 9곡 - 황정자, 이해연, 박단마, 정향, 황금심, 최숙자..
이노래의 원곡은 고향초의 원로가수 고 장세정씨의 아들 한웅이 부른곡입니다 문희옥씨가 잘 모르시세
ruclips.net/video/cH8-bHhYfPg/видео.html
나바호 인디언의 노래입니다..이걸 들어보면 해설도 필요없을 정도로 한국어입니다.
많이 덥던 여름 은 요즘 산들 바람이 시원 함과 함께 추석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곡조가 현대 서양풍이더.
문희옥 싫어유
어메이징 그레이스 .노래가 애절해서 저절로 눈물이...
오선 가수조각구름 발매하고 활동을 안해서 아쉬움만 쌓이네요😢
몬더그린 ㅋㅋㅋㅋ
상쾌한 목소리 많이 들려 주세요
영어로 부르면 안돼요.본 인디언원문으로 불러야 돼요.오염돼요.😢
ㅋㅋㅋㅋㅋㅋㅋ 들리는 발음을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한자어랑 연결해서 해석을... 아리가또 = 兒(아이 아)理(다스릴 리)可(옳을 가)道(길 도) 이것은 아리가또가 아이를 옳은 길로 가게 다르신다는 뜻인가요? ㅋㅋ 모든 언어를.. 이렇게.. 인디언 저 언어의 원뜻을 적으세요. 뇌로 아무거나 쓰지 마시고요. 원뜻을 말 안 하면 거짓말
너 고 해수님께 사과는 했냐? 했으면 답글을 주기 바란다. 고통을 겪는 자식벌 후배에게한 너의 더럽고 추악한 목소리를 나는 잊을수가 없다.
오선조각구름아름다운래 인생삶의노래좋아요👄👃🏿💜❤️🙆❤🙆❤🙆❤ 감사합니다👄🙏🏿😍#₩☆☆☆$$@#^^😊
흑백사진보고파라 그시절 그때 사진은 흑백사진인데 천연색으로 바꿔놨어1
축음기 유성기에 80년전 90년전 역사가 살아서 숨을 쉬어요
저구름이 너무 아름다운 뜬구름이여 날아갑니다 아름다운 구름이 정다운내님이라 표현적인 모습이엿보입니다 저렇케 아름다운 구름을볼때는 좋았는데 갑자기바람에 구름이도망갔습니다 구름이 정다운내님이 생각하였는데 구름이 어디로가는 내님은어디에 허공속으로 바람만분다 조각구름 이노래는 못다준사랑 그리움이 흐느겨옵니다 그아름다운내님이여 허탈하고서 가슴시린사랑 아련한추억 주마등처럼 스처옵니다 우리가 이세상에 살면서 피치못할사연에 울며헤어진 정만을두고가신 추억의옛님을 생각이듭니다 부부연정 애정실열차 함께살다가 먼제세상을 떠나간 사랑한남편 부인생각이 환상적으로 흐느겨옵니다 먼저간그님을 생각하면 잘해주지못하고 그저눈물이납니다 노래뜻을 대략적으로 적어봅니다 😢😮😂❤❤❤
잠언28장2절 나라는 죄가 있으면 주관자가 많아져도 명철과 지식 있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장구하게 되느니라
잘한다
언제 들어도 가슴 찡한~ 안데스 산맥 인디언들의 애환이~
오랜만입니다.최고!
대중에 소환해야되는 가수님
혜수를 죽게한년이군 퉤퉤
문. 희옥🤴 ~ 쨩 ㅡㅡㅡ룡 💙
가수오선님 목소리너무맑고좋습니다 얼굴도이쁘고노래도너무듣기좋습니다 (추억속에사랑) 이라 는곡명도너무좋은노래인데 노 래방에수록이안되어있어서 .......?
언제 들어도 익숙해서 너무 좋아요
.
ㅇ
문희옥님! 보기만해도 행복합니다 😂
정주고내가요 ㅎㅎ 난 그냥 당신 때문에 이 ❤거짓말 하지 ❤화이팅입니다 ㅎㅎ 오늘 ❤❤❤❤❤❤❤❤
네가요 그래서 용평리조트 나 사랑때문에 요 ㅎㅎ 네 ㅎㅎ 네 ㅎㅎ 네 ㅎㅎ ❤😂🎉😢😮😅❤
정주고내가요 ㅎㅎ 사랑해요 오빠 나 사랑때문에 그 때 사랑해요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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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옜날. 정든. 향수를듬북 담아 흥겨우신 콧노래가. 크게 애절하게도 그리음으로 탄복합니다. 사랑해요 참좋아요 세월이란 흐러가면 더더욱 그리음만 남습니다. 진시로 그리워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문희옥 예쁘고 노래는 세월가도 변치않네요
공유합니다 용기가납니다 🌄 🕊 현75세기축생 김변강쇠 무탈합니다 🌄 🕊
참 좋은 아름다운 노래 노래방에서 많이 불렀는데~가수님은 지금어디서 무얼하시는지~그립습니다
"문 희 옥" 씨 하 나 틀 리 게 이 야 기 했 어 요 .이 노 래 "김 훈 과 트 리 퍼 서" 곡 이 아 닙 니 다.히 트 를 시 킨 그 룹 이 김 훈 과 트 리 퍼 서(1975) "이 고 원 래 원 곡 자 는 "박 일 남"선 생 님 의 "유 정 무 정"이 란 곡 입 니 다.(1968년곡)
그옜날 정겨웁게 듣고 부렀던 시절이, 마냥 그립습니다. 감탄으로서 감복하오니 참좋아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모쪼록 만수무강하옵소서.
이쁘고 인성이 너무 환상적이네????
슬프도다. 우리의 선조들을 억울하게 다 잃고 대가 끊기고 참역사를 다 빼앗기다니
문희옥 가수님 노래 잘하지요
❤😂
눈물이 나요
역시 문희옥!! 최고!!!
아주좋아요! 쌩큐!
역시 문희옥역시 노래잘한다
문 희옥님, 잘 듣고 가요,
꼴깝
명곡중의 명곡이여, 찬송가 찬불가에 버금가는♡
성경에는 일루미나티(바벨론)이 반드시 패망할거라고 예언되 있습니다. 신약의 이스라엘(로마제국)이후 예언만 남은거도 그리고 1960년이전 역사가 이상한거도 저들의 만행일지도 모르겠네요.
노래가별로구성지지못하네구수해야지전라도특유의톤이노래를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