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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홍쓰
Добавлен 29 июн 2012
리듬스타, 축구 관련 다양한 동영상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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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델스존-결혼행진곡 [리듬스타, Rhythm Star]
결혼식에 많이 쓰일정도로 유명한 리듬스타 초창기 곡 중 하나입니다. 5성치고는 어려운 편이라고 느껴집니다. 공식난이도:5
#리듬스타 #멘델스존 #결혼행진곡
#리듬스타 #멘델스존 #결혼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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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터키행진곡 [리듬스타, Rhythm Star]
Просмотров 3,4 тыс.Год назад
방송, 광고 등 다양한 곳에서 쓰일정도로 매우 유명한 곡입니다. 리듬스타 초창기 곡이기도하고 적절한 8성난이도였던것같습니다. 공식난이도:8 #리듬스타 #모차르트 #터키행진곡
바흐-미뉴에트 [리듬스타, Rhythm Star]
Просмотров 2,6 тыс.Год назад
역시 바흐 노래는 듣기 좋은것 같습니다. 공식난이도:7 #리듬스타 #바흐 #미뉴에트
푸치니-별은 빛나건만 [리듬스타, Rhythm Star]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2 года назад
트로트 느낌이 강하게드네요. 공식난이도:9 #리듬스타 #푸치니 #별은빛나건만
파가니니-카프리치오 [리듬스타, Rhythm Star]
Просмотров 1 тыс.2 года назад
8성곡 중에 불렙에 속하는 편입니다. 공식난이도:8 #리듬스타 #파가니니 #카프리치오
베토벤-템페스트 3악장 [리듬스타, Rhythm Star]
Просмотров 1,6 тыс.2 года назад
리듬스타 초창기였던 곡 중 하나입니다. 공식난이도:8 #리듬스타 #베토벤 #템페스트
쇼팽-겨울바람2 [리듬스타, Rhythm Star]
Просмотров 2,3 тыс.2 года назад
겨울바람 시즌2입니다. 여전히 어렵긴하지만 시즌1과 큰 차이가 없어 왜 만든건지 의문인 시즌2 곡 중 하나입니다. 공식난이도: 10 #쇼팽 #겨울바람 #리듬스타
비발디-조화의영감 [리듬스타, Rhythm Star]
Просмотров 2,1 тыс.2 года назад
예전에 지하철 환승역에 갈때마다 나왔던 곡입니다. 공식난이도:8 #리듬스타 #비발디 #조화의영감
쇼팽-혁명 [리듬스타, Rhythm Star]
Просмотров 3,7 тыс.2 года назад
리듬스타 초창기곡으로 연속 4계단이 특징이네요... 숨은음이 좀 있습니다. 공식난이도:10 #리듬스타 #쇼팽 #혁명
그리그-피아노 협주곡 1번 A단조 [리듬스타, Rhythm Star]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2 года назад
공식채보입니다. 공식난이도:7 #리듬스타 #그리그 #피아노협주곡
맥라렌 F1LM(McLaren FILM) 금칠 주행영상 [아스팔트9]
Просмотров 622 года назад
맥라렌 F1LM(McLaren FILM) 금칠 주행영상 [아스팔트9]
코닉세그 제스코 설계도팩 언박싱 영상(Aspahlt9 Jesko) [Asphlat9, 아스팔트9]
Просмотров 1812 года назад
코닉세그 제스코 설계도팩 언박싱 영상(Aspahlt9 Jesko) [Asphlat9, 아스팔트9]
덴드로븀 금칠(랭크 4099) 주행영상 [아스팔트9, Asphalt9]
Просмотров 1222 года назад
덴드로븀 금칠(랭크 4099) 주행영상 [아스팔트9, Asphalt9]
생상스-동물의 사육제 14번 피날레(재업로드) [리듬스타, Rhythm Star]
Просмотров 1,6 тыс.3 года назад
생상스-동물의 사육제 14번 피날레(재업로드) [리듬스타, Rhythm Star]
알캉-철도에튀드HD (재업로드) [리듬스타, Rhythm Star]
Просмотров 1,9 тыс.3 года назад
알캉-철도에튀드HD (재업로드) [리듬스타, Rhythm Star]
혹시 추격1 원본도 있나요?
2024년 보는사람?
8성 수문장 ㅋㅋ 반대로 8성 최종보스 = 론도 카프리치오
진짜 다시보니까 노트 패턴 성의 없네요
희망과 영광의나라
2008년에 처음 리듬스타를 시작하고 리듬스타가 너무 좋아서 공식카페도 가입해서 활동하고 그랬었는데 이 곡은 출시된지 꽤 지나서야 올콤을 한 사람이 나타났을 정도로 그 당시에는 매우 어려운 곡이었죠
전반부 : ☆6 후반부 : ☆10 도합 : ☆8
손꼬임 하나 없이 한 줄에서 노는 단순한 패턴임에도 오로지 BPM 하나로 체감 난이도 ☆9를 찍은 걸 보면 작정하고 만들었으면 ☆10은 그냥 찍었을 수도 있겠음
초당 12타나 되는 엄청난 속도에 악보대로 역계단(?) 같은 걸(e.g. 67564534) 집어 넣으면 곧바로 10성이 나오지 않을까 싶군요. ㅋㅋㅋㅋ
월드컵 본다고 업무 마비 되었다
철도 에튀드 구버전 3키 = ☆3 6키 = ☆6 대양 3키 = ☆3 6키 = ☆6 ????
와 리듬스타감성. 리듬스타 강성으로 피아노치면 간지지릴듯
저 당시에 16강 달성하고도 승리에 배고프다는 미쳤다.. 저런 정신이 있기에 4강 달성한 건가 싶네요
똥에는 똥파리만, 몰려든다나. 2002년은,,, 너와 나,
좌파가 어디 있다고, 미친 국짐당들
대~~~한민국,
이탈리아 전... 부폰 골키퍼 말디니 잠브로타 그리고 서브 네스타 칸나바로 마테라치 이 미친 수비라인업을 깨부수고 이긴건 거의 챔스 우승과 다르지 않음. 칸나바로는 서브였지만 그 후 역대 수비수 중에 유일하게 발롱도르도 받았던 선수임. 그냥 이 때 한국 스쿼드는 존나 강력한 라인업이였음. 당시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은 강력한 우승 후보 였음. 어찌보면 독일하고 브라질은 우리한테 고마워 해야 됨.
편곡은 최고인데 진짜 이걸 사람이 깨라고 만든건지..
붕스 보고 온사람 개추
정말 그리워요... 초등학교4학년 때인데 정말 아직도 모든 순간이 생생히 기억 납니다. 저는 스페인전을 직접 광주월드컵경기장 현장에서 느꼈을 때는 소름이 돋았습니다... 지금 2024년 대한민국 모든 부분에서 힘듭니다...그래서 그런지 이 때가 너무 그립네요. 전혀 안면도 없는 사람들이 얼싸안고 울고 웃으며 하나가 된 유일한 대한민국의 축제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다시한번 대한민국이 이 어두운 현실에서 박차고 나갔으면 하는 희망입니다. 영상보고 에너지 얻어서 갑니다! 대~한~민~국!!!
리스1때 미러 3배로 19만점까지 달성해본 기억이 있어서 옛날생각 많이나네요ㅋㅋㅋ
컷팅도 기가 막히게 잘했고 패턴도 훌륭하네요
축폭타가 인상적이네요
345라든지 876 이런 거만 섞여 나왔어도 충분히 도전적이었을 텐데 진짜 심각하게 대충 만들었네
이걸 먼저 접해서 원곡 들으면 어색함 ㅋㅋㅋㅋ
이거 BPM 220이던가
패턴 완성도가 엄청나다 초창기 보스곡인데도 불구하고 신선함과 깔끔함 둘다 잡음
이게 어찌 9성 ㅋㅋㅋㅋㅋㅋ
8렙 정석곡 고수로 가는 입구와도 같은 곡이었죠
그 당시에 너무 어려웠는데 지금 봐도 졸라 어렵잖아????
근본 명채보
미러로 했을 때가 더 쉬운 곡
2000년대 초반이 한국에게는 행운이었지. IMF 극복하고 경제 급성장, 경제 성장으로 여유로운 분위기에 국제 대회도 열리고 그 흐름 타서 월드컵 4강 신화
벌이 문제네
영화 귀신이산다에 장서희랑 장현성 결혼하는장면에서 나오는노래
와 이노래 오랜만이다 물의유희랑 같이 좋아했던 노래 중 하나였는데.. 갑자기 추억돋네여 ㅠㅠ
못한 클리어에 대한 분노
잊을래야 잊을수없는 우리의 붉으악마시절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지만 우리의가슴속에는 영원히 그들과 함께햔것입니다.ㅠㅠ(그때의그시절 그립습니다.)
초핀 레볼루션
00:58 이부분 멋있음 1928 1928
진짜 아시아의 호랑이 시절
Hey there. This sounds really familiar to a "remix" version of Le Chemin de Fer I heard here on youtube once. Unfortunately the videos have been deleted by the user. Any chance you have an entire version of this or know where I can get it? Thank you very much in advance! =)
노트배치가 너무예뻐요
중국노래 비슷한데 이노래 좋아했어요
@BBoBat 님 시진핑 닮은듯 ?
시진핑?
눈물난다.. 너무 그리워서. 그 날의 함성과 열기. 다시는 느끼지 못하겠지. 상철형님이 골 넣고 웃으며 달리는 모습..
이때도 축구ㅈ도모르는 기술위원회에서 인맥축구하려했었고 히딩크라는명장,정몽준이라는 든든한 축협회장의뒷배 선수들의독기 삼위일체니 대한민국 역사에서 두고두고 회자되는 레전드가 나온거지 지금은 국민들냄비근성 잠재울만한 축협회장도없고(오히려 국내썩은판에 합류해서 자리유지할생각만함 왜 정몽규가 재벌가에서도 쩌리취급,무능력기생충 소리듣는지 알만한행보) 명장뽑으랬더니 놀고먹는기생충을 세금으로사와서 인맥늘리기에 급급한 정몽규 그렇게 연줄 인맥으로 뽑혀서 국대타이틀달면 땡인 뛸려는 의지도없는 애들 뽑아놓으니 몇몇선수만 죽어나가는거지.. 손웅정씨 말이 틀린게 하나없네 뿌리가썩으니 가지라고 온전할리 있나.. 그리고 한국축구 못한다 이것좀 깨달아라 손흥민,박지성,기성용,이강인,김민재,이청용,박주영,황희찬 같은 선수들있어도 결과중시하는 문화 안바뀌면 몇년마다 전술,선수기용 다바뀌면 원점 아니 그이하의 성적만 낼거임
10:12 아리랑 브금 깔리면서 아련한 감성 최고다. 셰익스피어도 울고 갈 한여름 밤의 꿈. 열광하던 관중들이 꽉 찬 경기장 가운데에서 히딩크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전국민이 하나였던 꿈같은 순간. 그 해의 여름으로부터 20년이 넘었지만 사람들이 이 때를 그리워하는건 단순히 향수가 아니라 지금의 한국이 이 때만큼 꿈도 희망도 없기 때문인 것 같다. 요르단전 보고 속터져서 왔다가 힐링하고 갑니다.
너무그립읍니다
오대영이라는 굴욕적인 네임드에도 불구하고 투혼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신 히딩크 감독 진심 명장이다
진짜 이거보다가 요즘 국대들 넘어지면 주저앉아서 일어날생각안하고 반칙이라고 소리치면서 주저앉고 그러는거보면..
내 인생에서 가장 마법같던 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