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수의사의 독백
반려동물 진료를 하다보면 대부분 항생제등 사람과 별반 다를게 없는 화학합성 약제를 사용한다.
하지만 각종 장기들이 제 역할을 하기 어려운 노령견이나 질병,수술등으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진 댕냥이들은 그 약품조차 버겁다.
천연 꽃송이버섯 균사체에서 추출한 나노액상베타글루칸(스파라베타칸)은 흡수력이 가루대비 50배이상 뛰어나고 사료.물.간식.습식등 어디에든 혼합하여 급여가 가능하고 심지어 피부에 발라도
흡수가 잘 된다고 한다.
'특유의 꼬리꼬리한 버섯향은 주인아빠의 발냄새 같아서
기호성도 뛰어나다 막상 맛을 보면 달달하기도 하다.
약품과 함께 급여해도 되고 그냥먹여도 되고 고양이들은 피부에 발라두면 핱아서 먹는다.
이렇게 획기적인 면역제가 있을까?
가루와 액상만으로도 천냥지차 임을 왜 모르는가?
현재 우리나라100여개 동물병원에서는 인터넷보다
저렴하게 처방해서 판매하고 있다.
자신의 집부근의 동물병원 위치는 사이트에서 찾아보면 된다. 사람처럼 노령화되는 반려동물 오랫동안 내 곁에 있으려면 이정도 퀄리티 면역제 ㅡ스파라베타칸 정도는
먹여줘야 고품격 럭셔리 댕냥이 소리듣지 않겠나.
자신들은 기력떨어지면 홍삼에,공진단에,장어에 돈 팍팍
쓰면서 20년 사는 우리 반려동물에겐 왜이리 인색한지.
그냥 네이버에ㅡ 스파라베타칸 검색좀 해봐
먹여본 사람들이 뭐라하는지 좀 읽어보슈.'
이렇게 주장하고 싶다 ㅋㅋㅋ
www.anipick.com
애니픽스토어(공식스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