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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은중 8기 3학년 1반 박ㄷ건은 고딩되도 패드립,욕,친구 때리기 하는가? 사과1도 하지않고 졸업 했노

선생님 저 1-6 김혜인 학생이예요오! 그때 이쁘다 하고 친해지고 싶다던 학생입니당

박승재 화이팅!! 저는 양덕중학교 다니던 정재윤입니다!!!!

이번년도 수련회 안가나요?ㅠ 수련회 가고 싶어요ㅠㅠ

쌤들 보고싶어요우ㅜㅠ

박유나 선생님 잘 하시네!!

쌤 화이팅

ㄴㅇㄱ...

따끈따끈한 책소개 잘 보앗어요 ~ 서점가서 꼭 찾아보고 구매할게요! 출간을 축하드려요!!*^^*

따끈따끈한 책소개 잘 들었습니다 ~♡ 너무 이쁜 목소리와 친절한 소개 넘 감동이에요 ~

박유나작가님 책 출간을 축하드려요 이렇게 뵈니 새삼 더욱 반갑습니다 꼭 읽고 다시 리뷰 올리도록할께요 삶을 통한 경험과 지혜와 깨달음을 다른사람들을 위한 섬김으로 글을 쓰셨을것같단 생각이 듭니다. 다시금 너무너무 축하드리구요 나날이 자라나는 큰 고목처럼 이 나라뿐만아니라 온세상에 영향력있는 작가가되시길 축복합니다

다정하고 불안한 나에게ᆢ 지인으로 부터 추천 받았어요 제목에 이끌리게 되네요 잠깐의 작가님의 영상보고 빠른구매로 직접 읽어보고 싶네요

첫 책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치열한 학교 생활속에서 끊임 없이 도전하는 모습이 저에게 많은 점을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소설 속에 보면 무엇이든 잘하는 인물이 한 명쯤은 있는데, 그런 인물이 선생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청산별곡.사미인곡은 몰라도 불의한 상황에서 분명한 자신의 목소리를 낼수있는 자아를 지닌 제자로 키우고 싶은 선생님의 소신있는 교육철학이 현장에서 쭈~우욱 이어지길 기대 하면서 더좋은 더많은 글쓰는 작가로 나아가는 일에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작가님의 첫출판을 축하해요

목소리 아나운서같아요~~책소개 너무 좋아요..굿입니다. 👍👍👍 대박 날 것같아요~~내년엔 다정하고 불안한 나에게2를 기대합니다.

멋진 박유나 선생님~ 책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

박유나 저자님! "다정하고 불안한 나에게" 출판을 축하 드립니다 녹슨 고철 1kg에는 1000원 아령을 만들면. 10000 스위스 칼을 만들면100000 명품 시계를 만들면1000000 주옥같은 저자님의 내용들은 고철로 명품 보석을 만든 내용들입니다

책을 출간한다는 것은누구한테는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누구한테는 엄청난 고통입니다. 그 고통을 감수하고 태어난 책은 많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작가의 의도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독자들이 그 의도를 벗삼아 자신의 현상황을 직시하면서 작가를 만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작가와 독자의 만남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인연입니다. 국어 과목을 제일 싫어 했던 사람이 국어교사가 되었다는 사실이 참으로 아이러니 합니다. 어떤 학생이 국어를 싫어하는데 국어시간에 선생님을 만나 국어를 싫어해도 국어선생님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세지를 주었을 때 그 학생은 분명 생각의 혼란을 겪을 것입니다. 그러나 얼마 후 자신의 모습을 새롭게 조명하면서 국어라는 과목에 빨려 들어가겠지요. 박유나 선생님의 '다정하고 불안한 나에게'는 분명 가볍게 적은 수필집입니다. 어릴때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의 작가의 모습을 너무 솔직하고 적나라하게 나타냄으로써 자기치유의 과정을 이야기하고 또한 자기치유의 방법을 훤하게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어쩌면 선생님의 이런 모습이 시골에서 고등학교까지 졸업한 내 모습과 너무 흡사해 이 책을 하루 만에 다 읽었는지도 모릅니다.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최종적인 컨셉으로 하여 교육 발전과 학생 인성 함양 그리고 어린시절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상처 치유를 고민하는 것에 감동을 느낍니다. 학생이나 교직원이 꼭 1회독하여 작가와 잠시라도 마음을 같이하는 시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포항포은중학교 교장 이준효

박유나 선생님 책 내신 것 축하드립니다! 책 잘 읽어 보았습니다. 더 많은 독자들이 생겨 더욱 좋은 책을 또 내시길 바랍니다.

첫 책 탄생을 축하합니다~^^ 책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책 제목에서 묻어나오네요~~ 작가님의 상냥하고 똑부러지게 야무진 한마 디한마디의내용설명에 감동받아 벌써 인터 넷으로 구매했습니다ᆢ책이 다정다감하게 감싸준다면 바로 이런 책이 아닐까 빨리 읽어내려가고 싶어지네요~독자들에게 많은사랑 받으시기를 기도로 늘 응원 하겠습니다~^^

세상에.. 벡신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니 댓글 달기가 금지된 작업으로 나와서 부득이 고쳐 썼습니다.. 유튜브가 이런 것까지 통제하는듯합니다.. 이러니 국민들이 어떻게 진실을 마주할까요ㅠ

안녕하세요? 불쑥 찾아와 댓글을 달게 된 저는.. 부작용이 치명적이고 코로나 감염 위험은 여전한 백신을 청소년인 고3 학생들에게까지 접종한다고 해서 걱정하는 일개 소시민 국어쌤입니다. 아는사람도 힘도 없는 내가 이걸 어떻게 알리고 막을 수 있을까 싶어서 고민하던 차에, 우연히 떠오른 아이디어가.. 제 아이디와 같은 국어쌤님들께만이라도 알려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부득이 불쑥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본 영상의 의도와 달라서 댓글 삭제를 하시더라도, 제발 아이들을 위해서 한번씩 읽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머리숙여 감사하고 송구합니다..

정은경씨는 이런 얘기를 하지 않았고, 언론도 이런 얘기를 해준 적 없지만, 엄연한 한 가지 사실은 지금 맞고 계신 4개의 100신 모두 실험중이라는 것. 화이자는 ㅡㅡㅡㅡ2023년 4월 6일, 아스트라제네카 ㅡ2023년 2월 14일, 모더나는 ㅡㅡㅡㅡ2022년 10월 27일 존슨앤존슨(얀센) 2023년 1월 2일이 실험이 끝난다. 이 모든 100신은 현재 긴급임시 허가만을 받은 것이다. 긴급임시 허가는 치료약이 없을 때 내주는 임시 허가다. 유효한 치료약들은 갖은 음해로 다 매장하고 이 위험천만한 ㅂㅅ들이 임시 긴급 허가를 달고 나왔다. 쥐들을 데려다 동물 실험을 시작했지만, 80%가 100신 맞은 날 사망하여 제대로 실험을 할 수 없었다는 화이자 직원의 폭로가 있었다. 하여 인간이 바로 실험 대상이 되었다. 고로나 사망률 0%인 청소년들을 데려다 100신접종을 시작하니 남자애들은 심근염이 늘어나고, 여자애들은 생리불순이 급증한다는 실험 결과가 나오는 중이다. 어제 프랑스 헌법위헌회 앞에허 열리는 집회에 갔다가, 한 간호사의 증언을 들엇다. 자신이 다니는 병원에서 12살 아이를 비롯, 3명의 청소년이 100신을 맞고 사망했다고 한다. 그러나, 신문에 한줄도 나오지 않았다며 울분을 토햇다. 어제 집회에 나온 간호사들은 눈물을 뿌리며 사람들 앞에서 절규한다. 아이들에겐 100신이 더 치명적이라고. 이제 이 미친 짓을 멈춰야 한다고. 자신의 병원에도, 다른 병원에도 이제 사람들은 코로나로 죽지 않는다고. 100신이 사람을 죽이고 있다고. 미디어에는 철저히 재갈이 물렷고, 세상 대부분의 방역 당국은 100신 접종 강행이라는 절대 명령에 복종하는 중이다. 오늘도 페북 타임라인에는 100신을 맞았다고 환호하는 분들이 보이지만... 이 고로나 벡신은 스파이크 단백질을 생성하여 우리 신체 내의 면역력을 파괴한다고, 수많은 과학자들이 경고한 바 있다. 당장 부작용이 없다고 해서, 좋아할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미 6월초에 전국민 벡신 접종율이 99%에 이른 Gibraltar라는 나라에서 7월초 다시 확진자가 급증했다. 인구 71%가 2차 접종을 마친 아이슬란드에서도 7월부터 최악의 유행이 번지고 있다. 그들은 다시 거리두기, 영업시간 제한, 마스크를 쓰기 시작했다. 벡신 70% 아니 100%를 접종해도 집단 면역은 안 생긴다. 오히여 그 집단 벡신 접종이 변종을 만들어낸다. 부스터를 맞는다? 그것은 또 다른 변종을 만들어낼 것이다. 고로나 벡신의 실패는 명백하다. 그러나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한, 이것은 인류의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 될 것이다. 벡신을 포기하고, 이미 효과가 인정된 치료약으로 고로나에 걸린 사람을 치료하면 된다. 그게 유일한 답이다. ㅡ프랑스기자, 목수정님 페북글에서 펌

여전히 열정적이십니다 선생님 화이팅입니다😊

1:21 이 오빠 잘생겼어요!!

18:18 부터 나오시는 정승민님 너무 잘생기셨습니다. 어떻ㅎ게 마스크를 뚫고 잘생긴 얼ㄹ굴이 나오는ㄴ 거죠

선생님 하 진짜 왜 가면갈수록 예뻐지시는데요 되게 선생님 오래하셨네요..

선생님 이쁘세요 ㅠㅠ😘😘

박유나쌤 배고파여

할말이없네요

국어 재미있다.

왜 7반이랑만 저런거하는데요오오오오오

유나선생님, 이제 유튜브 활용수업 전문가가 다 되셨습니다. 교장선생님 응원 영상도 힘이 되시겠지요. 화이팅!입니다. (최철상)

엄청난 고퀄영상이다...ㄷㄷ

선생님 너무 예뻐요

오

유나선생님, 영상 수업 멋져요! 장수연 아나운서 응원 영상 축하합니다! 대단합니다. (최철상)

믓지십니다 쌤님

1학년 2반 화이팅🤘

수업내용이 귓속에 쏙쏙 들어오네요 ㅎㅎ 박유나쌤 화이팅😆

선생님 수업 재밌어요~~😍

애들 너무 좋겠다ㅜㅜ저도 유나쌤 수업 듣고 싶어용♡

유나쌤 너무 멋있어용❤

선생님 인맥이...👍🏻

똥은 더러워요(?)

출석완료!(10621이지현)

출석완료! (10621이지현)

원조 지똥마 등장!

박유나 선생님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우리 반 애기들 넘 귀엽네 😘 화이팅 ❤❤

제목은 경험담으로 나온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