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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
Добавлен 24 окт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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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구울 √A ED - 계절은 차례차례 죽어간다. [가사/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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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거인[Attack on Titan]-홍련의화살 [紅蓮の弓矢] [가사/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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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botronic - Putcha Radio Edit (엘소드.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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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botronic - Putcha Radio Edit Elsword.ver
아니 에이티식스 2기 오프닝 이랑 초반 도입부 똑같은데?ㅋㅋㅋㅋ
내 최애곡 :)
첫 도입부분 ‘계절은 차례차례 죽어간다’ 이부분이 마지막에 ‘계절은 차례차례 되살아난다’ 이 부분이 상반되서 너무좋음. 그냥 현대인의 삶을 모두 대변해주는 노래인것 같아서 위로된다. 의미없는 삶도 차곡차곡 쌓이면 결국엔 어떤 의미가 될거라고, 죽어버린 줄 알았던 계절이 살아날 거라고 깊은 위로를 건내주는 것 같다.
일본 알지네이트 정맥 주입 독일 편향 애니매이션 독일해부학
두꺼비 전류 올리면 전쟁이 언제ㅜ터질지 모르는 전세계 유일한 전쟁 휴전나라
애니 자체가 러시아. 이스리엘 전쟁 실전 사형수 용병 파병술 실전 전쟁투입에 아이어른 안가린다는 시나리오? 한국은 전쟁 휴전나라야
2023
헤드폰끼고 들어야하는 노래
가사가 정말 시 같다
띵ㅡ곡
季節は次々死んでいく 키세츠와 츠기츠기 신데이쿠 계절은 차례차례 죽어간다 絶命の声が風になる 제츠메이노 코에가 카제니 나루 절명의 목소리가 바람이 되어 色めく街の酔えない男 이로메쿠 마치노 요에나이 오토코 화려한 거리의 취하지 못하는 남자 月を見上げるのはここじゃ無粋 츠키오 미아게루노와 코코쟈 부스이 달을 올려다 보는 것은 여기선 멋 없어 泥に足もつれる生活に 도로니 아시모 츠레루 세이카츠니 진흙탕에 발이 묶인 생활에 雨はアルコールの味がした 아메와 아루코오루노 아지가 시타 비는 알코올 맛이 났어 アパシーな目で 彷徨う街で 아파시이나 메데 사마요우 마치데 무관심한 눈으로 방황하는 거리에서 挙動不審のイノセント駅前にて 쿄도오후신노 이노센토 에키마에니테 거동이 수상한 이노센트 역 앞에서 僕が僕と呼ぶには不確かな 보쿠가 보쿠토 요부니와 후타시카나 내가 나로 부르기에는 불확실한 半透明な影が生きてる風だ 한토오메이나 카게가 이키테루 후우다 반투명한 그림자가 살아있는 것 같아 雨に歌えば雲は割れるか 아메니 우타에바 쿠모와 와레루카 비에 노래하면 구름은 흩어질까 賑やかな夏の干涸びた命だ 니기야카나 나츠노 히카라비타 이노치다 활기찬 여름의 메마른 목숨이다 拝啓 忌まわしき過去に告ぐ 絶縁の詩 하이케에 이마와시키 카코노 츠구 제츠엔노 시 근계 꺼림칙한 과거에 고하는 절연의 시 *拝啓(はいけい):근계, 삼가 아룁니다의 뜻으로 편지 앞머리에 씀. 最低な日々の 最悪な夢の 사이테에나 히비노 사이아쿠나 유메노 최저의 날들의 최악의 꿈의 残骸を捨てては行けず 잔가이오 스테테와 유케즈 잔해를 버리리고는 가지 못하고 ここで息絶えようと 코코데 이키타에요오토 이곳에서 숨이 끊어지겠노라고 後世 花は咲き君に伝う 変遷の詩 코오세에 하나와 사키 키미니 츠타우 헨센노 시 후세 꽃은 피고 너에게 전하는 변천의 시 苦悩にまみれて 嘆き悲しみ 쿠노오니 마미레테 나게키 카나시미 고뇌로 얼룩지고 슬퍼하며 탄식하는 それでも途絶えぬ歌に 소레데모 토다에누 우타니 그럼에도 끊이지 않는 노래에 陽は射さずとも 히와 사사즈토모 햇빛은 비추지 않더라도 明日は次々死んでいく 아시타와 츠기츠기 신데이쿠 내일은 차례차례 죽어간다 急いても追いつけず過去になる 이소이테모 오이츠케즈 카코니 나루 서둘러도 따라잡지 못하고 과거가 되어 生き急げ僕ら 灯る火はせつな 이키이소게 보쿠라 토모루 히와 세츠나 치열하게 살아가는 우리들 켜지는는 불빛은 찰나 生きる意味などは後からつく 이키루 이미나도와 아토카라 츠쿠 살아가는 의미 따위는 다음에 만들어 君が君でいるには不確かな 키미가 키미데 이루니와 후타시카나 네가 너로서 있기에는 불확실한 不安定な自我が 君を嫌おうと 후안테에나 지가가 키미오 키라오오토 불안정한 자아가 너를 싫어하려고 せめて歌えば闇は晴れるか 세메테 우타에바 야미와 하레루카 적어도 노래하면 어둠은 개어질까 根腐れた夢に預かった命だ 네구사레타 유메니 아즈캇타 이노치다 뿌리 썩은 꿈에 맏긴 목숨이다 拝啓 忌まわしき過去に告ぐ 絶縁の詩 하이케에 이마와시키 카코니 츠구 제츠엔노 시 근계 꺼림칙한 과거에 고하는 절연의 시 最低な日々の 最悪な夢の 사이테에나 히비노 사이아쿠나 유메노 최저의 날들의 최악의 꿈의 残骸を捨てては行けず 잔가이오 스테테와 유케즈 잔해를 버리리고는 가지 못하고 ここで息絶えようと 코코데 이키타에요오토 이곳에서 숨이 끊어지겠노라고 後世 花は咲き君に伝う 変遷の詩 코오세에 하나와 사키 키미니 츠타우 헨센노 시 후세 꽃은 피고 너에게 전하는 변천의 시 苦悩にまみれて 嘆き悲しみ 쿠노오니 마미레테 나게키 카나시미 고뇌로 얼룩지고 슬퍼하며 탄식하는 それでも途絶えぬ歌に 소레데모 토다에누 우타니 그럼에도 끊이지 않는 노래에 陽は射さずとも 히와 사사즈토모 햇빛은 비추지 않더라도 疲れた顔に足を引きずって 츠카레타 카오니 아시오 히키즛테 지친 얼굴에 다리를 절뚝거리며 照り返す夕日に顔をしかめて 테리카에스 유우히니 카오오 시카메테 내리쬐는 석양에 얼굴을 찌뿌리고 行こうか 戻ろうか 悩みはするけど 이코오카 모도로오카 나야미와 스루케도 갈까 돌아갈까 고민은 하지만 しばらくすれば歩き出す背中 시바라쿠 스레바 아루키다스 세나카 조금 있으면 걷기 시작하는 등 そうだ行かねばならぬ 소오다 이카네바 나라누 그래 가지 않으면 안 돼 何はなくとも生きて行くのだ 나니와 나쿠토모 이키테 이쿠노다 아무것도 없지만 살아 가는 거다 僕らはどうせ拾った命だ 보쿠라와 도오세 히롯타 이노치다 우리들은 어차피 내던져진 목숨이다 ここに置いてくよ なけなしの 코코니 오이테쿠요 나케나시노 이곳에 두고 갈게 거의 없지만 拝啓 今は亡き過去を想う 望郷の詩 하이케에 이마와 나키 카코오 오모우 보오쿄오노 시 근계 지금은 없는 과거를 생각하는 망향의 시 最低な日々が 最悪な夢が 사이테에나 히비가 사이아쿠나 유메가 최저의 날들이 최악의 날들이 始まりだったと思えば随分遠くだ 하지마리닷타토 오모에바 즈이분 토오쿠다 시작이었다고 생각하면 대단히 멀다 どうせ花は散り 輪廻の輪に還る命 도오세 하나와 치리 린네노 와니 카에루 이노치 어차피 꽃은 지고 윤회의 고리에 돌아오는 목숨 苦悩にまみれて 嘆き悲しみ 쿠노오니 마미레테 나게키 카나시미 고뇌로 얼룩지고 슬퍼하며 탄식하는 それでも途絶えぬ歌に 소레데모 토다에누 우타니 그럼에도 끊이지 않는 노래에 陽は射さずとも 히와 사사즈토모 햇빛은 비추지 않더라도 季節は次々生き返る 키세츠와 츠기츠기 이키카에루 계절은 차례차례 되살아난다
이거 음올린 상태에서 유지되는 구간이 많고 음 급브레이크 잡는부분 있고 5분짜리라 고음유지한 상태로 완창하기 어려움
그래 가지않으면 안돼 보잘 것 없지만 살아가는거야 우리는 어차피 건져낸 목숨인거야
드디어 마지막 가사처럼 가을이 산소 호흡기 끼고 돌아오긴 했네요
오 바꼈다
도쿄구울 노래특:다 숨을 끊을려함 (언라벨=숨을 멈추고, 계절은 차례차례 죽어간다=숨을 끊고자)
봄이죽어버려서 성지순례하러왔어요
아주 명곡
도쿄구울 애니화는 점점 죽어간다
진짜 가을이 없어진..
진짜 죽어가는듯 ㅋㅋ
한해살이
뭐냐 왜 그럴듯하게 멋진 말 같냐
다름아닌 '네글자'였다...
따라부르려니까 울먹거려서 개빡치네;;
지구온난화가 심해지면 심해질수록 겨울과 여름의 기간이 늘어나고 나머지 계절이 짧아진다고 들었는데 진짜로 죽어가고 있네.
季節は次々死んでいく 키세츠와 츠기츠기 신데이쿠 계절은 차례차례 죽어간다 絶命の声が風になる 제츠메이노 코에가 카제니 나루 절명의 목소리가 바람이 된다 色めく街の酔えない男 이로메쿠 마치노 요에나이 오토코 술렁이는 거리의 취하지 못하는 남자 月を見上げるのはここじゃ無粋 츠키오 미아게루노와 코코쟈 부스이 달을 올려다보는건 여기선 멋이 없지 泥に足縺れる生活に 도로니 아시 모츠레루 세이카츠니 진흙에 다리가 꼬이는 생활에 더불어 雨はアルコールの味がした 아메와 아루코-루노 아지가 시타 비에서는 알코올 맛이 났어 アパシーな目で彷徨う街で 아파시-나 메데 사마요우 마치데 생기가 없는 눈을 보내며 방황하는 거리 속에서 挙動不審のイノセント駅前にて 쿄도우후신노 이노센토 에키마에니테 거동수상자인 채, 이노센트 역 앞에 있어 僕が僕と呼ぶには不確かな 보쿠가 보쿠토 요부니와 후타시카나 내가 나라고 부르기엔 불확실한 半透明な影が生きてる風だ 한토메이나 카게가 이키테루 후다 반투명한 그림자가 살아있는 바람이다 雨に歌えば雲は割れるか 아메니 우타에바 쿠모와 와레루카 비에게 노래하면 구름은 흩어질까 賑やかな夏の干涸びた命だ 니기야카나 나츠노 히카라비타 이노치다 떠들석한 여름의 메마른 목숨이다 拝啓、忌まわしき過去に告ぐ 하이케이 이마와시키 카코니 츠구 아뢰오니, 꺼림칙한 과거에 고하는 絶縁の詩 제츠엔노 시 절연의 시 最低な日々の 最悪な夢の 사이테이나 히비노 사이아쿠나 유메노 최저인 나날의 최악인 꿈의 残骸を捨てては行けずここで息絶えようと 잔가이오 스테테와 유케즈 코코데 이키타에요-토 잔해를 버리고서는 가지 못한 채 이곳에서 숨이 끊어져도 後世、花は咲き君に伝う 코-세이 하나와 사키 키미니 츠타우 후세에 꽃은 피고 너에게 전해줄 変遷の詩 헨센노시 변천의 시 苦悩にまみれて嘆き悲しみ 쿠노오니 마미레테 나게키 카나시미 고뇌에 휩싸여 한탄하고 슬퍼하며 それでも途絶えぬ歌に陽は射さずとも 소레데모 토다에누 우타니 히와 사사즈토모 그럼에도 끊기지 않는 노래에 해는 비치지 않아도 明日は次々死んで行く 아시타와 츠기츠기 신데이쿠 내일은 차례차례 죽어간다 急いても追いつけず過去になる 세이테모 오이츠케즈 카코니 나루 서둘러도 따라잡지 못하고 과거가 되어 生き急げ僕ら灯る火はせつな 이키이소게 보쿠라 토모루 히와 세츠나 치열하게 살아가는 우리들을 밝히는 불은 한 순간일 뿐 生きる意味などは後からつく 이키루 이미나도와 아토카라 츠쿠 살아가는 의미 같은 건 시간이 지나야 알아 君が君でいるには不確かな 키미가 키미데 이루니와 후타시카나 네가 너로 있기에는 불확실한 不安定な自我が君を嫌おうと 후안테이나 지가가 키미오 키라오-토 불안정한 자아가 너를 미워한다 해도 せめて歌えば闇は晴れるか 세메테 우타에바 야미와 하레루카 적어도 노래하면 어둠은 걷힐까 根腐れた夢に預かった命だ 네쿠사레타 유메니 아즈캇타 이노치다 뿌리부터 썩은 꿈에 맡겨진 목숨이다 拝啓、忌まわしき過去に告ぐ 하이케이 이마와시키 카코니 츠구 아뢰오니, 꺼림칙한 과거에 고하는 絶縁の詩 제츠엔노 시 절연의 시 最低な日々の 最悪な夢の 사이테이나 히비노 사이아쿠나 유메노 최저인 나날의 최악인 꿈의 残骸を捨てては行けずここで息絶えようと 잔가이오 스테테와 이케즈 코코데 이키타에요-토 잔해를 버리고서는 가지 못한 채 이곳에서 숨이 끊어져도 後世、花は咲き君に伝う 코-세이 하나와 사키 키미니 츠타우 후세에 꽃은 피고 너에게 전해줄 変遷の詩 헨센노시 변천의 시 苦悩にまみれて嘆き悲しみ 쿠노오니 마미레테 나게키 카나시미 고뇌에 휩싸여 한탄하고 슬퍼하며 それでも途絶えぬ歌に陽は射さずとも 소레데모 토다에누 우타니 히와 사사즈토모 그럼에도 끊기지 않는 노래에 해는 비치지 않아도 疲れた顔に足を引きずって 츠카레타 카오니 아시오 히키즛테 지친 얼굴에 다리를 질질 끌며 照り返す夕日に顔をしかめて 테리카에스 유우히니 카오오 시카메테 되비치는 석양에 얼굴을 찌푸리며 行こうか 戻ろうか 悩みはするけど 이코-카 모도로-카 나야미와 스루케도 가볼까 돌아갈까 고민이야 하지만 しばらくすれば歩き出す背中 시바라쿠 스레바 아루키다스 세나카 잠시 있으니 걷기 시작한 뒷모습 そうだ行かねばならぬ 소-다 이카네바 나라누 그러하다 아니 가면 아니 된다 何はなくとも生きて行くのだ 나니와 나쿠토모 이키테이쿠노다 아무것도 없을지언정 살아가는 것이다 僕らはどうせ拾った命だ 보쿠라와 도-세 히롯타 이노치다 우리는 어차피 주워진 목숨이다 ここに置いてくよ なけなしの 코코니 오이테쿠요 나케나시노 여기에 두고 간다 있으나 마나한 것을 拝啓、今は亡き過去を想う 하이케이 이마와 나키 카코오 오모우 아뢰오니, 지금은 죽은 과거를 떠올리는 望郷の詩 보-쿄-노시 망향의 시 最低な日々が 最悪な夢が 사이테나 히비가 사이아쿠나 유메가 최저인 나날이 최악인 꿈이 始まりだったと思えば随分遠くだ 하지마리닷타토 오모에바 즈이분 토오쿠다 시작이었다고 생각하면 아득히 멀구나 どうせ花は散り輪廻の輪に 도-세 하나와 치리 린네노 와니 어차피 꽃은 지고 윤회의 고리에 還る命 카에루 이노치 돌아갈 목숨 苦悩にまみれて嘆き悲しみ 쿠노오니 마미레테 나게키 카나시미 고뇌에 휩싸여 한탄하고 슬퍼하며 それでも途絶えぬ歌に陽は射さずとも 소레데모 토다에누 우타니 히와 사사즈토모 그럼에도 끊기지 않는 노래에 해는 비치지 않아도 季節は次々生き返る 키세츠와 츠기츠기 이키카에루 계절은 차례차례 되살아난다
1:25 1:45
내일의 내 일상을 달래줄 노래 이거로 정했다
성적은 차례차례 죽어간다 국어...,수학.....영어.....
내일 영어,역사,과학 죽을 예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3 노 -> 누
래알루다가 갸래전드다
이노센트라는 역에 사람이 있는줄 알았네 이노센트가 걍 영어뜻으로 간거구먼
진짜로 가을이 죽어버려서 성지순례 하러왔어요
다음은 누구지?
@@Bongi12345 봄일듯
그.. 가을은.. 없나..?
단 "3시간"
@@Lilith-vk5wm 봄이군.?
4:19 달아나는 노예에게 승리를>시조의 힘을갖고도 노예처럼 산 유미르
고3때까지 정말 많이 들었네 아마자라시만의 감정선을 다루는 정말 좋은 노래
젠센노 시ㅣㅣㅣㅣㅣㅣㅣㅣ
번역기 돌리셨나요??
색 바뀌는거 지린다
좋은 번역 감사합니다😃
❤️
한국어발음 뜻 다 적어주셔서 좋아요 카네키 일러도 좋구요!! 가사 진짜 너무 좋네요ㅜㅜ 이런걸 명곡이라 한다..😭
내 최애곡
와
우리느 사냥꾼이다할때 개좋음
"0:28 어택 온 피자"
ㅋㄴㅌ
조회수가 없다 명작인데
여러분 이건 띵작입니다
이건 진짜 갓 띵작임
댓이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