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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통찰을 갖게 되었습니다 사후세계 영혼의 비국소성,파동, 주파수 퍼즐이 맞춰지고 있는 느낌,좀더 생각해볼 여지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과학은 잘 모르지만 영적세계의 속성을 설명할수있을거같아요

저는 과학은 잘 모르지만 영적세계의 속성을 설명할수있을거같아요

모든 양자역학 설명 중 최고의 설명입니다. 시간관념을 깨니까 쬐금 알겠네오

? 이게 맞음?

제가 본 유투브 양자역학 컨텐츠 중 최고입니다. ♥

완전 양질의 컨텐츠 최고 👍👍👍

와 아무리 멀리 떨어져있어도 양자얽힘 어떻게 가능한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됐는데 이제 이해되네요 시간이 탄생하는 순간도 흥미롭네요 완전 감사합니다~!

양자 역학 공부를 많이했는데.. 이보다 명확한 해석은 본적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컨데 정보는 시간에 종속적이다. 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어떤 물건의 크기가 얼마나 큰지를 알기 위해서는 물건과는 크기가 다른 물건들과 상호작용하여야만 알고싶었던 물건의 크기정보를 알 수 있으니까요. 어떤 주머니 속에 무슨 물건이 있는지는 꺼내는 행위를 통해 시간이 흘러야만 내용물을 알 수 있습니다. 무엇인가 주머니에 들어있지만 그게 무엇인지는 모른다. = 모른다라는 것은 정보가 없다는 뜻입니다. 즉 상호작용을 통해야만 정보를 알 수 있는 것처럼 정보는 시간에 종속적입니다. 만일, 시간여행이 가능한 사람이 있다고 해도 그 사람이 특정 시간대에 도착하는 순간 그사람의 머리속에 있던 기억 정보는 해당 시간대에 맞추어 재편성 되어 이전시간대의 정보와 자신이 시간여행을 했었다는 기억자체가 사라지고 그 사람의 모습 또한 해당 시간대에 맞게 늙거나 젊어질 것입니다. 추가로 주변의 모든 사람과 사물과의 관계정보도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자연스럽게 재편성 될것입니다. 정보는 시간대에 종속적이기 때문입니다. 상호작용이 없이는 정보가 존재하지 않으며, 상호작용은 시간 없이는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따라서, 시간여행은 혹시나 존재한다하여도 모든 시간대에 아무 영향을 주지 못할것입니다.

시간 유무로 해석하니 조금 이해가 됩니다.그동안 양자역학 영상만 서른개 정도 본것같은데 이해가 전혀 안되었습니다. 다만 궁금한게 여기 영상에서 관측하는것을 사람의 눈으로 표현하셨는데 관측카메라로 관측햇을때 입자처럼 행동 한다 아닌가요? 눈으로 이중슬릿을 관측했을때는 파동으로 보이는거구요. 어떤식이든 관측했으니 파동이라는걸 알았겠지요. 아니면 파동인지 아닌지 알길이 없으니…어떤 영상에서는 눈으로 관측하면 입자처럼 행동한다. 보면 다르게 행동한다 처럼. 헷갈리는 영상이 많습니다.

빅뱅직전에 한점에 모여있던 에너지(입자)가 상호작용이 없었을까요? 우주의 모든 에너지는 최소한 한번이상의 상호작용을 거쳤습니다. 상호작용이 시간을 만드는게 아닙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는 것은, 이미 시간은 고정된것이고, 모든것은 꽁꽁 얼어붙은 시간... 즉, 결정론 아닌가요? 모든것은 다 얼어서 고정된 상태이며, 관찰에 따라 흘러가는 것처럼 보인다. 양자역할도 동시에 일어난 일이 아니고, 이미 관찰전에 이미 일어났으면 관찰전에 이미 결정된 상태이다. 고양이를 관찰했기에 죽었는지 살았는지가 아니고, 죽은 고양이 산 고양이는 이미 결정되었는데, 그것을 열어봐야 알수가 있고 열어버린 순간, 결정되었다는것은 오류이다. 이미 결정은 끝난 상태이다.... 그것을 확인하는것은 인간의 눈일뿐.... 그런가 아닌가요?

대단히 직관적인 설명이네요.. 대단합니다

상호작용을 하는 과정에서 작용의 구조ㆍ순서ㆍ결과를 이해하기 위해 원시인들이 시계 비슷한 것을 만들의 작용과정의 순서를 연속적 숫자로 측정하면서 어떤 원리를 발견하였을 것이고 그 신비로운 현상에 시간이라는 실재하지 않는 추상적 개념을 만들어 과도한 의미부여를 했을 것이리라. 지금 우리가 말하는 시간이라는 개념은 실재가 아닌 시계가 측정하는 연속적 숫자일 뿐, 더도 덜도 아닐 것이다. 공간을 측정하는 자도 같은 현상인데 이상하게도 시간과 달리 우리는 공간을 자라고 쉽게 말하지 않는다. 시간은 상호작용이 아니며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하나의 현상이다, 물리가 아니라... 아마 사람이닌 다른 고등 동물들은 시간이라는 개념이 아닌 다른 개념으로 상호작용을 이해하고 있을 것이리라...

시간이 어디든 똑같은거임 거기든 여기든. 그차원과 이차원의 시간이 같음

기다리고 있습니다. 빨리 올려주세요

그래서 결국 시간이라는게 뭔가요ㅠㅠㅠㅠ 마지막이 궁금하네요.. 양자들은 이미 그렇게 시간이 0인 상태로 살고 있는데 그들로 이뤄진 우리는 남들과의 상호작용으로 인해 시간에 적용당하며 살수밖에는 없다는것을 이해했지만 결국 그래서 상호작용이 되면서 바로 적용당하는 시간 이라는게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이 너무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아쉽습니다ㅠㅠ.. 아무도 없는 공간에 있어도 저는 누구와 상호작용을 당하길래 나이를 먹고 늙어가는걸까요ㅠㅠ

🎉🎉🎉최고입니다

그냥 태극이네 ㅡ 동양의 태극은 동시성의 하나님의 영원성을 설명 할 수 있을까? 영원에서 유한의 세계를 하나의 파일로 가지고 있는 것 같은.. .

양자역학의 핵심은 상호작용하고 있는 에너지의 전체질량중심이라고 할 수 있을텐데, 상호작용하는 입자들 역시 양자들 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경우 양자가 동시에 존재하는 경우이고 상호작용한 에너지의 전체질량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입자는 하나라 양자가 하나가 있는 경우라 할 수 있는데 두 경우 같은 경우이지 않을까요? 관측하냐 안하냐 차이일뿐. 그리고 시간은 흐르는 것이 아니고 소비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시간을 소비하는 주체와 시간자체하고는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양자역학을 이해하는 사람은 양자역학을 모른다? 하 나 방금 이해가됐어 유레카~~~♥♥이동영상은 애매무시한 동영상 만개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복잡한 길 돌고 돌아 인류가 최초로 사물의 변화에서 시간을 깨닫던 때로 돌아왔다. 찬란한 문화와 첨단 기술의 정점을 달리는 시대에 얻은 깨달음이 돌을 쪼아 누더기 갈라 입던 이의 깨달음과 진배없다. 시간은 그저 변화요 상호작용이다.

양자역학에 대한 탁월한 설명!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한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시간이 없는 상태에서는 양자가 파동처럼 작용하여 이중 슬릿을 통과하는데, 상호작용(관찰)이 발생하면 그 순간 양자는 입자가 되어 하나의 슬릿만을 통과하는 것이라고 해설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파동을 무시간성 혹은 동시성, 비국소성과 일치시키고, 입자를 시간성과 국소성으로 일치시키는 것은 뭔가 아직 이해가 안 됩니다. 파동도 결국 시간 속에서 진행하는 것 아닌가요? 파동이 이중 슬릿이라는 공간을 통과하는 것도 시간 속에서 일어나는 일 아닌가요? 제가 아직도 뭔가 오해하고 있는 것일까요? 명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빼어난 설명이네요

2019년 생체항생물질 그라미시딘(원자 276개의 분자구조)의 이중슬릿 실험을 통해 물질의 입자파동 이중성을 입증했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즉 관측기술만 발달하면 축구공뿐만이 아니라 사람도 양자중첩 존재임을 밝힐 수 있겠죠. (동아사이언스 2019년 11월11일자 '생체분자로 양자역학 파동입자 이중성 첫 확인' 기사참조) 인간은 아직도 무지합니다. 하지만 결국 어떻게든 알 수 있는 길을 찾으리라고 믿습니다.

우리가 사는 우주에는 수많은 양자들이 존재하는데, 양자 얽힘은 2개의 양자 사이에 발생하는 것 같네요. 그러면 어떤 조건으로 양자끼리 쌍을 맺는 거죠? 즉, 어떤 조건으로 커플을 맺는 건지.

아 시간이 흐르지 않는 다는 가정이 있어여만 양자중첩이 이해가 되는거네요 와우

양자역학은 거의 철학입니다. 관찰의 문제입니다. 관찰자가 공간과 시간의 지배를 받는 인간이라면 특수상대성이론으로 인식을 하게 되구요. 관찰자가 시간과 공간의 지배를 받지 않는 상태라면 영화 속 시간과 공간처럼 완전히 관찰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빨리감기, 뒤로가기, usb 에 저장. 결국 고등 종교나 철학이 말하는 이 세계가 허상이라는 접근이 가능하겠습니다. 하지만 양자역학처럼 허상임과 동시에 실상임도 틀림없구여. 미래가 현재에 들어와 있어요. 이거 완전 어렵고 저도 이해 못하지만...

의식은 빛보다 빠르다.

큰 공을 이중 구멍에 던져놓고 관찰을 하지 않으면 상호작용이 없음으로 선생님 주장대로 라면 시간이 없는 세계의 특징이 나타나야하기때문에 간섭무늬가 생기겠네요. 좀 말이 안되는것 같은데요. 그리고 미시세계와 거시세계의 경계는 칼로 무자르듯이 명확하지 않지 않나요? 자 여기서부터는 미시세계이니 시간이 흐르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자 여기서부터는 거시세계이니 시간이 흐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된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결국 시간이 무엇인지부터 알아야겠네요.

똑같은 원리로 생각해보면, 미시세계의 입자만 중첩 상태인 것이 아니라 우주 그 자체도 수많은 무한의 우주들이 중첩되어 있는 상태가 근본적인 실재의 모습이겠네요. 우리가 경험(=상호작용=시간이 흐른다고 경험)하는 것은 실제로는 무한대로 중첩된 우주 중에 한 가지 경우의 수로 붕괴된 우주일 뿐...

감사합니다 시간이 만들어 지는 순간을 이중슬릿으로 설명해 주시니 이해가 쉽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동영상 단 한개로 4.4k를 모으셨다니 대단 합니다

상호작용이란 단어가 다른 말로 因缘의 법칙 이군요. 양자역학 이론은 부처가 3천년전 발견한 12인연 법칙을 이론적으로 설명 하는군요. 이것이 있으니 저것이 있고, 이것이 사라지니 저것이 사라진다고 하 는 인영의 법칙.

양자학 설명 중에 최고 내용. 본질을 이해하신 듯한 설명

이 영상을 보고는 이 분은 제대로 알고 말씀하시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 이름 있는 양자역학 설명하시는 분 보다 더 잘 설명하시네요. 개인적으로 여러 양자관련책에서 의문을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내용도 있는데요 혹 사례금을 드리고 개인적으로 배울 수 있음 배우고 싶기도 합니다. 이 양자역학 불교의 가르침과 매우 유사한 점이 있다는 것에 놀랐는데요 째든, 평생 정신세계와 역학종교에 관심 있어 마지막 양자역학만 이해 하는 수준이 되면 하는 마음 입니다. 역은 제가 평생을 통해 찾아 툭허까지 받은 것은, 우리의 일상의 대소사의 일어나는 일들 입사와 퇴사 재물의 길흉 부동산의 길흉 만남과 이사별 등의 나이와 달 나아가 하루일진(하루일진은 찾는데 10년이 넘게 걸려 찿음)까지 다 정해져 있다는 것을 찾았으며, 최근은 나의 가족 배우자 자녀(아들,딸 구별)는 물론 재혼 삼혼 자녀. 형제의 배우자의 태생의 띠도 정해져 있다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이 부분 진심으로 오해하지 않았음 합니다. 다른 뜻 절대 없어요. 해서 이 원리를 왕기초부터 전부를 유튜브에 올리면 하루에 한시간 정도 공부하면 6개월에서 1년이면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것에서 ᆢ생각도 해 봅니다. 향후 제자중 교사이신 한분이 프로그램으로 태생의 띠, 아들딸 구별을 만드려 하는 것에 있으며, 물리학자분들은 운명의 정교한 이러한 부분에 어떻게 생각하이는지도 궁금 합니다. 당연 비전문가에서 윈리의 법칙을 안다면 정해져 있지 않는 것을 찾아 볼 수 없는 운명학을 어떻게 말씀할지도 궁금 하기도 합니다. 말이 길었는데요 째든 제 입장에선 양자물리학의 미시와 거시가 경계가 없음을 이해한 것에서 근윈의 본질과 본성이 현상계에 투현된 것으로 작용이라 보는데 이 영상은 의문 해소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영상 두번봤어요 특히 이중슬릿 실험에서 중첩상태인 파동을 이해하기 어려워는데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른 영상도 만들어주세요!!

개미 쳤다 ㄹㅇ 소름돋네

그래서 지구에 사는 한 연기법이 진리가 되는가 봅니다ㅡ 상호작용 ㅡ 개인경험담으로는 주위가 아무것도 없는 리비아사막에서 쪼그려 앉아 햇비쪼이는 모래를 한동안 보고있었습니다. 주위에 변화라는것 자체가 없었고 소음또한 없었습니다. 그 순간 시간이란 무엇일까 시간은 정지되었다고 느꼈죠. 그때 호흡을 하게되었고 가슴이 움직였습니다. 아..다시 시간은 흘러가는걸 알게되었죠. 변하지 않는 상태는 시간이 없는 상태인것이 맞습니다. 혹시 명상은 시간이 없는 상태를 경험하는것 아닐까요?

정말 고맙습니다. 머리가 맑아졌습니다. 너무 쉽게 명료하게 설명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결론 ᆢ관찰자인 내가 존재하는 순간 시간이 생겨나고 내가 사라지면 시간도 사라진다 고로 나의 존재 유무가 시간의 유무를 결정한다

아카 + 아오 = 무라사키

내용도 충격적이지만 댓글 또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