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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의 아침 커피로스터리
Добавлен 15 июл 2023
당신의 건강한 아침을 위하여!
모닝커피의 품격을 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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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사람들이 모른다는 드립백커피 추출 방법
드립백커피를 추출하는 방법은 수백가지이고, 이건 그 중 하나입니다.
이렇게도 해보시고, 저렇게도 해보시면서 나만의 커피 취향에 맞춰가보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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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저도 이 방법 생각하고 있었는데 !!!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우..........
😊🙏
커피 들어있는 상태로 컵에 걸고 해봤는데 너무 연하던데 저렇게 하는거였군요
이렇게 하시면 좀 더 충분히 추출된 커피를 만나실 수 있을거에요 🤗
옆에 컵받침용 종이 빼고 그냥 드립백 채로 넣으면 안되나요?
아하! 티백처럼 말이죠? 직접 해보진 않았습니다만, 그렇게 하면 커피가루가 골고루 물에 적셔지지 않아 상대적으로 연하게 추출될 것 같습니다. 사실 그런 용도로 티백처럼 제작된 커피가 해외에서 나오긴 했는데, 아직 국내엔 없는 것 같습니다. 한 번 고려해볼까요? 😃
드립백이나 브루잉커피 마셔봤는데 궁금한게... 원래 그렇게 좀 식은상태에서 마시는건가여? 제가 벌써 늙었나..식은커피는 싫어여
아~ 그것도 취향차이인 것 같습니다 😄 다만, 60-70도 사이에서부터 커피향과 맛을 평가하는 커피업계의 관례도 작용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식도와 위점막 등을 상처내거나 자극하지 않는 온도가 65도라는 연구결과도 있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