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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채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9 мар 2012
쇼팽 Chopin 녹턴 Nocturne op. 9-2 한시간 연속감상 BGM 이반 모라베츠
녹턴(Nocturne) 또는 야상곡(夜想曲)은 폴란드 프레데리크 쇼팽이 1827년에서 1846년까지 작곡한 21개의 곡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op. 9-2가 가장 유명합니다. 이반 모라베츠(Ivan Moravec, 1930-2015)의 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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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는 듯 한 느낌이듭니다.
두번째망한후이제야주님을찿아슴에다행이다 아멘주님뜻이나믿지못한결과는알것이다
합창이 끈나고 박수속에서의 단원들의 연기인 표정을 보세요. 재창이 나오기 까지 저들의 합창은 마치치 나했습니다. 위대한 연기력은 한편의 사역자들 입니다.수십번 듣고 들어도 감동, 은혜, 회개하는 자의 모습?
내 나라의 소중함!!!
배우들 표정이 진짜 감동입니다
수도 없이 듣던 음악인데 가사도 모르고 뜻도 모르고 들었었던 지난 시간들이 너무나 아쉽네요. 두번째 부분도 가사를 다 붙여주시면 더욱 감동적일 것 같습니다.
베르디의 오페라 함 들어갑니다. 나부코랑께. Va, pensiero sullali dorate 보랑께. 뺀찌로 절다니를 하며니 Va, ti posa sui clivi, sui colli, 보랑께. 나도 탈북이랑께에 Ove olezzano tepide e molli 오메. Laure dolci del suolo natal! 꽁안들이여 다만 하나님을 경외하라. Del Giordano le rive saluta, 난 그저 서울 시온경 하나님이 성별 하신 우리 조선 인민의 통곡의 벽 그 곳 광화문에 벽 담벽 위로 역사의 한을 안은 나 슬픔으로 낙루 하며 외치려 하네. 사백년 약소국 조공의 순이의 아픔 그대는 아나뇨? 일본이여 그대 가한 침략에 우리의 라헬들을 잃었도다. 덧 없는 아픔에 평화의 여신 되시여. 하염 없이 낙루하나네. 저 평양의 예루 살렘은 나봇의 포도 밭 자유 드높던 나봇의 포도 밭. 그 피를 주여 오로지 만상들의 만수르 들이 아아 이제는 덧 없이 이세벨의 피 안주 되었네. Di Sione le torri atterrate... O, mia patria si bella e perduta! O membranza si cara e fatal! Arpa dor dei fatidici vati, Perche muta dal salice pendi? Le memorie nel petto raccendi Ci favella del tempo che fu! O simile di Solima ai fati Traggi un suono di crudo lamento O tispiri il Signore un concento Che ne infonda al patire virtu. 나 기꺼이 서울 시온 경 다윗의 나라 경성에 와서 하염 없이 통곡하리라. 아브라함의 주이며 우리 단군의 하나님 이시오며 영원 세세에 이어질 히브리와 조선 노예와 저 수많은 억압받는 모든 노예된 자들의 주님 이시여. 이 가련한 자 영원토록 찬미키 위해 통곡하리이다! 동녘의 통곡의 광화의 벽 위에.
와....지금 이탈리아 역사책 보다가 ...베르디의 나부코..히부리노예들의 합창...😊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주사파공산주의로부터 꼭 지켜내야합니다 더불어 민주당을 파산시켜 우리가 이런슬픈 노래를 부르지않도록 해야합니다 멸공
베르디' 베르디❤🎉
아직까지정신못차리는 화상들😅
이분들은 한분의 하나님을 섬겨서 몇천년후에도 그 한분을 섬가는 나라를 세웠는데 .........
1:02
그땐 참 많은 노래를 불렀지만, 열 손가락 안에 드는 그런 기억에 남는 곡
어려서 합창단에서 불렀었는데.. 벌써 40년이 지났네..
유대민족의애환을인정함니다만 지그금의네타냐후는돌이켜보셔야함니다
젊은 날의 노예생활을 회상하며 들으니 더욱 가슴을 울린다
훌륭한 명곡이자 감동적인 거대 뮤지컬이네요
훌륭한 명곡이자 뮤지컬입니다
선택받음 이후 거역한 괴로운삶을 저리 잘 표현 했네요..최고의 퍼포먼스 이네요
김정은괴뢰 정권에 자유를 빼앗기고 굶주리고 헐벗은북한동포들을 주여 불쌍히 여기시고 이땅에 진정한 평화를 주소서 악한 주사파세력도 멸해주시고 복음안에서 통일이 되어 무너진 성전을 회복하시고 북한 지하교회에서 오늘도 눈물로기도하는 성도들의기도를 들어주소서
감동입니다
명곡중에명곡!
정말 전율이네요.
팔레스타인민중의목숨을 파리처럼. 여기는 이것들은 노예로 살아야된다
저런 아름다운 곡으로 이스라엘 축복했는데 왜,. 지금. 히틀러 깉은 학살을 자행햐는지.
Va, pensiero, sull'ali dorate 가거라, 내 상념이여 Va, ti posa sui clivi, sui colli, 금빛 날개를 타고 날아가라 Ove olezzano tepide e molli 향기에 찬 우리의 조국의 Laure dolci del suolo natal! 비탈과 언덕으로 날아가 쉬어라 Del Giordano le rive saluta, 요르단의 큰 강둑과 Di Sionne le torri atterrate. 시온의 무너진 탑들에 참배를 하라 Oh, mia patria si bella e perduta! 오, 너무나 사랑하는 빼앗긴 조국이여! Oh, membranza si cara e fatal! 오, 절만에 찬 소중한 추억이여! Arpa d'or dei fatidici vati, 예언자의 금빛 하프여 Perche muta dal salice pendi? 그대는 왜 침묵을 지키고 있는가? Le memorie nel petto raccendi, 우리 가슴 속의 기억에 다시 불을 붙이고, Ci favella del tempo che fu! 지나간 시절을 이야기 해다오! O simile di Solima ai fati 예루살렘의 잔인한 운명처럼 Traggi un suono di crudo lamento, 쓰라린 비탄의 시를 노래 부르자 O t'ispiri il Signore un concento 참을 힘을 주는 노래로 Che ne infonda al patire virtu! 주님이 너에게 용기를 주시리라!
나라잃은 백성들의 애절한 외침 아닐까요?지금도마찬가지 자유민주주의를 굳건히 지켜야..........
한국민족이 나라 잃은 백성이었던 게 언제인가요? 가장 최근은 일본 식민지였을 때겠죠. 자유민주주의 굳건히 지켜야(안 그러면 또 나라 잃은 백성이 된다)? 이건 뜬금 없는 소리 아닌가요. 북한 무너트리고 자유민주주의로 통일하자는 분들 많죠. 나이 많은 반공주의 세대들이 입만 열면 부르는 유행가도 그거죠. 그런 식으로 남과 북이 분열돼 전쟁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한반도와 한민족은 다시 일본에 먹히는 거에요. 자유민주주의적 식민지 되는 거라고요. 남유다/ 북이스라엘 처럼요. 6.25는 나라를 잃은 게 아니라, 자기들을 중심으로 나라 다시 세우려던 남과 북의 두 이녕 세력이 백성들의 생명과 재산을 담보로 잡고 벌인 내전이고 동란이에요. 그러니까 틈만 나면 자유민주주의 어쩌고 떠드시는 분들이 나라와 민족을 다시 동란과 내전, 분열과 위기로 몰아넣는 장본인들이시다, 이겁니다. 뭐 이런 소리 듣자마자, 너 북한 간첩이지, 너 빨갱이지, 이런 소리 자동으로 튀어나올 게 뻔합니다만.... 가실 때 가시더라도, 잘못된 역사인식과 억지 이념을 유산으로 남기고 가진 마셔야죠.
비바 베르디
히브리노래들의 합창곡을 들을 때 마다 아픔의 깊이를 느끼면서 전율을 느끼지만 우리나라 고향의 봄도 일본에 빼앗긴 나라를 그리워 하며 불렀던 것처럼 느낌은 다르지만 명곡이라고 봅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근데 일본인 침락하지 않았다면 양반과 노비 제도에서 벗어날수 없었다 생각합니다
@@김영훈-n8u1b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신문물이 들어오면서 세계적인흐름으로 노예제 폐지는 당연한일이지요. 일제 폐망으로 나라가근대화되었다는 소리와 같은 말을 하는군요. 님의 글에 불쾌한 생각이드네요.
@@파란하늘-f1c 조선시대때 신문물을 받아 들였다고 색각하시는군요 조선시대때 노비에서 벗어나기 위해 양반을 돈으로 사고 있었어요 일본의 침략은 잘못된거지만 노비제도가 없어지고 근대화가 시작됨
@@파란하늘-f1c 불괘하게 생각지 마세요 이건 정답이 없고 사고방식의 차이 저는 일본의 침략 역사적으로 잘못됨 6.25전쟁 처럼 6.25 전쟁때 제 집안이 몰살 당함 저와 같은 생각을 기진분도 있어요 일제침략으로 노비제가 사라지고 근대화가 빨라짐 님에 사고방식도 틀린게 아니고 맞습니다 이건 사고방식의 차이일뿐
추가로 말씀 드리자면 제가 6.25전쟁으로 저의 집언이 지주 집안이라 몰살 당했다 저는 6.25를 겪지 안았고 태어났을태는 집안의 몰락으로 할머니만 살아 계셨는데 불우한 어린시절을 겪으며 자라면서 지금에 사고방식은 때로는 븍한 사람들이 탈북민도 미웠다가 때로는 북한 아사자들을 보면 불쌍하고 안타갑습니다 결론은 조선시대 6.25를 겪어보지 않은 사람으로 이녕과 상관없이 그냥 제 사고방식이라 생각하시면 되고 님의 말씀도 맞기에 그 시대를 살지 않은 사람으로서 전쟁은 잘못됐지만 사고방식의 차이라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요한복음 1장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세상 사람들아 너희는 곧 망할 나라에 붙잡혀있는 이스라엘 만족 노예같은 처지의 사람들이다. 잃어버린 하나님이 다스리는 그 좋은 천국을 사모하고 그리워 하며 되 찼으라 그 유일한 방법은 천국이신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다. 예수 영접하라.
감동!
슬픈민족이 히브리민족뿐이랴 우리한민족도 아리고 쓰린상처 투성입니다 우리 함께울고 함께 웃읍시다 그리고 함께 노래 합시다
감사합니다.
여전히 울림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나부코가 성경속의 너부갓네살 왕이란걸 처음 알았음~ 이탈리아식 발음😮 예레미야 예언한대로 바벨론에게 70년간 포로생활,노예~~~;
전율을 느낌니다 ❤
1:00
야만의 시대 탐욕으로 망한 이스라엘 한국의 현실 그 시대를 이겨나갈수 있는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벨로니아 무당을 이기는 힘
가슴이 웅장해진다.
시간날때 마다 봅니다 바벨론에 붙잡혀와서 거기서 구약성경을 만들었죠
감동입니다~~**
그때 그들은 얼마나 고달픈 삶을 살아야만 했을까요.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또 찾았을..
다시 또 또 들으며 감명입니다
구독하였습니다.
영상 제작하시느라 참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웅장함을 느껴요!!좋아하는 곡이라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