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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gift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0 дек 2018
Everyday gifts try to grow me more.
내 삶을 뒤돌아보니 !
이곳 줄포 상설시장에서 오랫동안 장사를 해오신 아주머님이 장사를 접게 되셨다.
힘들고 배고팠던 시절 어린 자식들을 먹여 살리려 애쓰셨던 날들
지금 뒤돌아보니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왔건만 난 무엇을 이루어놨는가?
인생을 내 삶을 뒤돌아본 이야기
힘들고 배고팠던 시절 어린 자식들을 먹여 살리려 애쓰셨던 날들
지금 뒤돌아보니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왔건만 난 무엇을 이루어놨는가?
인생을 내 삶을 뒤돌아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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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추억을 간직한 우리동네 아주 오래된 골목길
Просмотров 139Год назад
내가 살고있는 이곳 부안군 줄포면 면내엔 아주 오래된 골목길이 있다. 3대를 이어져온 방앗간이 있고 지금은 찿아보기 힘든 다방이 지금도 있으며 어렸을적 함께 놀았던 친구들은 없지만 구술치기 딱지치기하던 그골목길 추억은 가슴속에 자리하고 있다. 어렸을적 추억을 간직한 우리동네 아주 오래된 골목길
부안군 마실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Просмотров 82Год назад
햇빛은 따사롭고 바람은 훈훈하고 바람이 분다. 내 마음에 바람이 분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어디로 떠나볼까? 새만금이 있고 아름다운 선유도가 있고, 격포항과 곰소항이 있어 맛있는 젓갈과 다양한 생선을 살수있는곳 부안 모든것을 소생시킨다는 내소사에 들러 내마음에 좋은 기운도 가득채우고!... 당신을 부안군 축제에 초대합니다.
소원을 들어주는 돌이 있는곳 나주 심향사
Просмотров 201Год назад
"소원을 들어주는 돌이 있는곳 나주 심향사 " 나주에 갈일이 있었다. 볼일을 마치고 가는길에 "심향사"란 절을 보게되어 심향사에 들렀다. 그곳에서 보게된 "소원을 들어주는 돌"
부하의 모함으로 쇠사슬에 묶여 항아리에 갖힌채 수장됐었던 옥정호 물의신 , 신들의 이야기
Просмотров 1602 года назад
부하의 모함으로 쇠사슬에 묶여 항아리에 갖힌채 수장됐었던 옥정호 물의신 , 신들의 이야기
측량~~오차가 있어요~~지적공사 직원도 인정함~~개개인의차이,자연적인 차이 기타등등
시골사람 순박하다능건 옛날야그여 시방은 시골사는 사람이 도시살던사람 졈쪄먹으러 뎀비고 텃세부릴라고 뎀벼드는 시상으로 바껴 번졌다능걸 알고나 귀농을 허던지 귀촌을 허던지 허능거시 맴이 쪼까 편할것이구만 시골인심은 고저 1999년으로 종쳐버렸응게 귀농,귀촌 굼꾸면 좀 독허게 맘을 먹어야 될것이구만
3미터면 너무 얕아서 물이 모르는 사이에 오염 될수도 있으니 식용수라면 반드시 한번 끓여드시는걸 추천드림.
이번 우리도 경계측량을 합니다 개인적 살아온지가 20년 부모님 30년 그런데 측량을 곧 합니다 U자 형태로 다지,농지가 형성되어 시비가 많읍니다 우리가 땅을 침범했다고합니다 3가구가 모두 문제가있어. 측량을 합니다 과연 시비가,텃세가,막무가내 횡포가 없기를 바린다 쉽지않을것이다
먼말인지이해가안가네고유의의미와기운을알기에?대체뭔소리야
원형톱날로된 커터기로 무우나 오이썰듯이 편으로 앏게 썰면 더 좋을거 같아요. 썰면서 나오는 톱밥도 같이 끓이구요. 제 생각입니다.
매우 잘 보았습니다. 저도 한달전 옻에 꽃혀서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중입니다. 도시생활에 지칠대로 지쳐갑니다.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고 싶습니다. 서로 연락이 되서 경험담도 공유하고 싶습니다.
시골의 경우, 문제는 내가 우리집 우리땅까지 오는 길 상당부분이 기존 토지소유자의 땅이라는 점. 옛날에는 자그마한 농로였다가 지주들이 자신들의 땅을 조금씩 내놓아 3m 정도 폭의 길이 만들어진 것. 그래서 새로 이주한 사람이 너무 '내땅'을 강조하면 부메랑을 맞을 수 있으므로 적당한 선에서 양보하며 적응해 나갈 필요가 있음.
한버 옷타면 면역역생겨 안타네여
나라가 위험하다는 신호죠
저도지금 남편이 사온 옻순을 장아찌만들고나서 심하게 고생중이에요.ㅜㅜ 얼굴이 심하게 빨갛게 부어올라 가렵네요. 얼굴 목이 심하고 손등엔 수포올라오구요..저도 평소 신장이 안좋나싶었었는데 님의 영상보니 그래서 얼굴이 심하게부었나봐요. 혹 해독방법은 없나요? 주사맞고 병원약처빙받아. 먹고 연고도 바르는데 아무런 효과도없네요.ㅜㅜ
옻을 너무 많이 넣었넹 재탕 삼탕해도 되겠다,
두번 다섯번햐요 오차생김 그게 문제
네이버 위성사진은 참고용 일뿐 측량과 많이다르다
물 올리는데는 최고인거 같아요. 양수기 보다 조용하고 휘발유도 안들고 마중물도 필요 없구요
좀 상세하게올려주시면좋겟네요시간과양
넘들하시네요 몃몃개인들 감정을 전채농민들을 매도하면안되요 그리고 내자신도 한번돌아보세요
탱자나무 잘키우셨네요 울타리에 심을 탱자나무 필요한데 좀 구할수 있을까요?
축하합니다 갑진년 새해 더 값진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구독 좋아요 남깁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집이 방치되고 있을까요? 안타깝고 슬프네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별이 주제인 노래이고 그 이별의 현장이 되는 고개이기에, 아리랑 쓰리랑에서 아리와 쓰리는 우리말 아리다 쓰리다 그리고 랑은 고개 령이라는 한자. 대관령 추풍령처럼. 그래서, 아리랑은 아린 고개. 쓰리랑은 쓰린 고개 더우기 아리랑이 우리 민중들에 의해 만들어 불려지고 역시 민중들에 의해 지금까지 전해져 온 것이라면 그리고 아리랑이 진정 [민요]라면 말이지요 ]
땅만파다 끝
참기름 들기름으로 길들이기 하면 좋아요 하지만 저도 가마솥 들기름 참기름으로 길들이기 해봤지만 길들이기 정답은 없어요 식용유도 무관 들기름 참기름으로 하는것 은 발열점이 낮아 잘되는것이고 콩기름 유채씨유 돼지기름은 발열점이 높아 길들이기 해도 끈적. 큰가마솥은 장작불 가스불길들이기 해도 열이고르게 전도안돼 식용유로하면 끈적거려요 가마솥공장서 쓰는큰토치 가열 길들이기하면 화력이 강해. 끈적이지 안고 길잘들여 집니다 어떤식용유든 무관 정답은 없어요
소득 2억넘는 농가 수두룩.. 농사용전기 불법사용..면세유 남어돌아 대형 승용차 굴리고
자자쳬비리발상지.중앙집권화로
국개의원토박이출마금지국회입법화.권력형토착비리척결
고위직국개의원2개개통된곳.나라가개판
시골텃세가아니라.나라가썩었다.공무원이뒤에서.주민.업체.퇴직자.퇴직기관장.불법.내부전산망10m올옮겨.국토부도로에건축허가로.불법건축까지그린벨트 .허위기안.허위공문.공문서위조.변조.직권남용.공직개혁시급 공직개혁은.이재명.
시골에 사는건 육체적 정신적 건강무덤이다
늙은 호박들 다 디져야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시골로 절문사람이. 안들어온다 할것이 안 이라. 대한민국 어디든 이러한 시골 텃새 을. 막지 안으면 누구든 시골로 오지 안캣지요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탱자에끌려왔다가 영상뵙고 응원드리고 갑니다 또뵙길바랍니다. 시월도마지막 주 선생님 행복하세요 뙤뵈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탱자에 끌려왔습니다❤🎉 어머나 예쁜 탱자에 그런 ?🎉 저는 그냥 이쁘기만하네요🎉❤
옻추출물 구매하고싶퍼요
참기름과 들기름.. 어떤게 맞는 것인지.. 제작업체의 설명을 보면 어디는 들기름으로 하고, 어디는 참기름으로 하고.. 들기름으로 하면 쩐내가 나서 안좋다고 참기름으로 해야 한다고 하는데.. 어디는 참기름으로 하면 끈적여서 안좋다며 들기름으로 한다고 하고..
이익도 수익도 맛보시라 나누어 주어야 항시 미소로 대하여야 귀농인분들 껴안 아 주어야 전 64세 현 고향에서 거주 선생님 말씀 충분 이혜가오!
지구에 대한민국에 땅은 모든국민것 이익만 개개인것 허나 이익도 나누어 주어야 인간이거늘.
인간말종들이 텃세하지 정상인 인간들은 텃세 안합니다 어느마을이던 인구가 적고 또한 기농인분들을 반겨줘 야 인간이며 정성지 한심말종들
내가 6월생이다.
저도 6월생 입니다!
본인 것보다 조금 더 가질려고 하면 서로 피곤해지는 것의 시작이죠. 힘들어요 그럼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서서 한가지만 여쭈어 볼려고 합ㄴ니다 농사용 3키로 을 인대요 매달 1키로씩 전기을 사용해도 한전에서 뭐라고 안하나요
그리고 보통 3키로 하면 전기을 얼마만큼 씩 쓰나요
그냥 지표수 관정 파징!??편하게 삽시다.
양산의 그 어떤놈은 텃세가 없었을거야...
지인이 낯은곳 집을 삿고ㅡ 측량을 보니 집옆길이 자기땅이 들어 있다고 울타리를 쳤나 봅니다ㅡ 말이 많은듯 들었네요ㅡ 그럼 동네 에서 이미 도토리가 될듯햡니다ㅡ ㅎㅎㅎ
감사합니다. 천지인.
유익한 일상의 선물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실이라면 록펠러 ㄱ ㅅ ㄲ 네~
저도 1999 년도에 집성촌에 이주했지만 아직도 이주민.임다 촌사람들 텃세는 길가에 쑥이랑 냉이도 케면 도독으로 물고 사과밭 지나가면 사과도독 등등등.. 이장이 바뀌었다고 돼지 잡아서 경로당에 가지고 오라 합니다 ...이해가 안돼는 사람들임다 아예 쿠팡시고 잘안나가고 지금은 동내 사람들을 내가 피해 다니면서 왕따.시킴니다 절대로 집성촌은 귀촌하지 마세요
옻물을 끌여. 우리면. 옻은. 안타는지요
나레이션 없는 게 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