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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복된말씀 이땅에 전해야할 우리의 사명~~~ 가사한절한절이 마음을 뜨겁게 하네요

❤

아멘!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 8:2)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 5:1)

What a friend we have in Jesus! ⛪

I love this song! 💕

❤❤❤

가사가 이렇게 귀하네요.❤👍🩷🌿

은혜스러워요^^

너무 편안하고 감사의 기도가 절로 나옵니다~!!

뜻은 알겠으나, <뭐만 하면 다 된다>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은 대개 사기꾼이다.

감사합니다 은혜의 찬송...구독+좋아요...힘내세요...응원합니다..축복합니다...ㄳ

감사합니다

아 멘

오늘도..은혜로운..삶살게하소서

귀한 찬양 반주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렇게 멜로디로 된 mr 로도 특송때 써도 괜찮나요?

우와, 부라보! 아아, 아니지아니지, 할렐루야! 아멘~

역시, 온지는 균형점을 잘 맞추는 것 같아요. 실용성과 예술성, 엔조이와 신앙심 등등, 그런 대립 되는 것에서의 균형.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예수!

축하합니다. 드디어 조회수 3천 돌파! 20240406

감사합니다

정말 신기하다. 노아가 우리 할아버지라고 하면 믿어지는데, 홍수가 일어나던 그 해에 승천하신 에녹은 왜 유대인만의 조상 같이 느껴지는걸까?

🎉🎉🎉😅😅😅😅아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귀한 mr 저의 묵상 영상에 애용하겠습니다.

1:23

아멘!

내 평생에 천사 찬송 하기를 각 파트😊😊😊😊

내 평생에

65Lk.찬송가 반주 너무 좋습니다~^^

가요를 부르는 것은 연기지만, 찬송을 부르는 것은 현실이다.

유튜브와 온지 덕분에 이 찬송을 매일 부르다보니; 구조적으로 '매우 대칭적이고 질서정연한 찬송'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유니클로, 도요다, 혼다는 못 참지. 선전을 끊김없이 끝까지 봐야한다구.

드디오 올라왔구나! 온지에 이 찬송이 없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했었다.

은혜롭습니다😊

은혜로운 찬양MR 감사합니다 😊

찬양사역에 큰도움이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전에 세상낙 기뻣어도, 그게 뭐지 '세상낙'?

와, 이, 정말 이 찬송은 부르자니, 특히 '유튜브'에서 부르자니 ; 양심에 가책이 됩니다요. 도전 ; 애라, 모르겠다. 하루에 한 번 씩 불러보자. 그런데 '옛 야곱이 천사와 씨름하던 그 믿음'이라고, 그게 뭐지?

하나님 은혜가 바다보다 깊고 넓고 크다고? 바다, 너무 스케일이 작아! 12만 광년의 은하 지름에 4천억개의 별이 발견되고, 그런 은하가 5천억개나 발견된 지금의 우주에서 고작 바다라니~. ㅋㅋㅋ

주께서 그 가시관 쓴 근거로 우리가 금면류관 쓰게 된 것을 생각하면서 매일 찬송. 그리고 '온지'에 감사.

이 찬송 부를 때 마다 항상 느끼는 점 ;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 다 기록할 수 없다"고? 그 말은 과장법일까, 과소법일까? 아니면, 그냥 정확한 표현일까? 어쨋거나 스토리텔링이 있는 듯, 재미있는 표현이다.

은하수에 4천억개의 별이 있다고? 그러면 그기에 딸린 행성은 또 얼마나 많을까! 이런 은하가 우주에 5천억개나 발견되었다는데, 그 많은 별 중에 지구보다 더 좋은 곳이 있을 수도 있겠지. 그래도 나는, 우리는 이곳 지구가 가장 좋다. 이곳 지구별은 하나님께서 인간으로 태어나 주신 '예수님의 고향'이니까.

참으로 은혜스러운 느낌으로 반주가 알맞습니다 감사합니다.악기연주시 반주곡으로 잘 사용하겠습니다.

연주가 너무 은혜 됩니다. 예배 때 사용하고 싶은데... 허락하시면 소중하게 쓰겠습니다.

와우, 고맙습니다. 여기에서 다시 만나기까지, 이 찬송이 이렇게 좋은 줄 미처 몰랐습니다. 마치 군가 같다고 할까? 하여튼~

Jesus rose of Sharon ; 정말 신기합니다. 어떻게 우리나라 국화가 Sharonrose(무궁화)가 되었을까!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 20년 전 쯤에 나는, 지금은 거의 상상할 수 없는 초인적인 손등의 힘으로, 수년간의 노력 끝에 드디어 내 마음의 레이어를 완성했었다. 그 돈 안 되는 집필을 끝낸 후에 나는 기쁜 마음으로 잠을 잤다, 그런데! 자고 일어나니 전날밤의 그 감격스런 글의 내용들이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 것이다. 어떻게 '그 완벽하다고 생각했던 논리들'이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을 수 있다는 말인가! 물론, 어젯밤에 쓴 글을 뒤져볼 수는 있지만, 너무나 허무함을 느꼈다. 아~,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찬양이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