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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ho21
Добавлен 3 фев 2016
올리고싶은거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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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원 빡센 벌스 모음
Просмотров 20 тыс.2 года назад
#TakeOne #김태균 #상업예술 00:00 Bad News Cypher vol.2 00:43 GREEN Is The New Black 01:37 홍대 02:21 자유 03:21 Good Time For The Team 03:49 I'm the Boss 04:47 DO MAIN 2020 05:32 Bad News Cypher vol.1 07:48 당연 08:26 Sneak 09:36 Come Back Home 10:14 가좌 11:47 상업예술 12:39 FIVE
![[파카] 돼지 개패기](http://i.ytimg.com/vi/hqvopXB97Po/mqdefault.jpg)
슈퍼리미널 공략
Просмотров 1,7 тыс.2 года назад
00:00 인도 (Induction) 03:13 광학 (Optical) 07:24 입체파 (Cubism) 09:51 기절 (Blackout) 13:50 복제 (Clone) 16:51 인형의 집 (Dollhouse) 21:24 미궁 (Labyrinth) 27:55 여백 (Whitespace) 34:32 회상 (Retrospect) 37:54 ㅤㅤㅤㅤㅤㅤㅤㅤ
![[랄로] 잘 키운 고라니 하나 열 랄로 안 부럽다](http://i.ytimg.com/vi/2N9p2NRZq4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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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쥐 마블 인트로
Просмотров 1,8 тыс.4 года назад
랄로님 영상 못 올려서 이거라도 올려봤습니다. 무슨 영상 올리면 좋을지 아이디어 있으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놀라운 장애우! 장애우가 무슨 뜻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다시 들어도 진짜 벌스 라인업이 레전드긴 하네 ㅋㅋ 본선 못 간 거 아쉽다 아직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떄의 Yoonho21(前Yunho21)이 그립네요
오랜만에 다시 봐도 개웃기네 ㅋㅋㅋㅋ
이제 돌아올 시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박엄현식 저 3년간 군대에 있습니다 (진짜임)
@@Yoonho314 아직도요? 혹시 수감중이신가요? ㅋㅋ (웃는 거 아니고 비웃는 거임. 오해는 금물)
와 ㅋㅋ 그래 이거지
와 진짜 잘하시네요
@@박엄현식 너 릴리아냐?
@@Yoonho314 노코멘트할게요. 꼬치꼬치 캐물으시는 건 약간 불쾌하네요.
이건 진짜 액기스만 모은 거 같은데?
와... 고라니
노래가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와... 나도 낚일 뻔...
@@김관중-v8j 낚이신거 아닌가요?
@@Yoonho314 시청자한테 말뽄새가 좀 거치시네요? 수정하세요.
이걸 보고 점멸 황천의 손아귀에 대해 감을 잡은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빡세긴 하다
우~~~ 와 우~~~~~~~~~~~~~~~~~~~~~
우와...
장애우란 단어는 폐지되었습니다. 아직도 그런 시대착오적인 단어를 쓰는 건 너무나 불편하네요. 설마 비장애인을 정상인라고 표현하시지는 않겠죠? 불편합니다. 남탓문철롤대남들도 이정돈 안다는 사실 참고하십시노
뇌기능에 이상이 있는 사람에게는 "장애우" 대신 "뇌물현"이라는 단어를 쓰셔야 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막대한 업무량으로 인해 두부에 큰 충격을 받은 시기. 대통령의 뇌에 이상세포가 증식하고 염증과 진물이 번져나갔던, 역사적인 2009년 그 날부터 노전 대통령은 어딘가에 은둔하시며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유튜브)에 창작곡을 게시하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분을 추모하는 의미에서 국립국어원은 고유명사 "뇌물현"을 뇌기능에 이상이 있는 분들을 존중하며 동시에 통칭하는 명사 "뇌물현"으로 전환했습니다.
와...
문철 500만빵 실화인게 ㄹㅈㄷ ㅋㅋ
문철 ㄱ?
ㅂㅅㅆㅂㄴ~~ 중독성 지리네요
으아아아아아아아 도배되던 시절이 그립구나
3:31 레전드노래 라인업 ㄷㄷㄷ
갑자기 아무것도 모른 채로 20세기 fox 딱따다닥~ 이거 나오면 누가 참냨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왜 알고리즘에
4:51 4:58
본점 쉬바나 강점기 편에서 랄선생님이 쉬바나 평평평큐 꿀팁 말할 때 시청자들이 '이거 시청자가 알려준거잖아' 하던 그걸 여기서 보는군요.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Sneak 벌스는 들을 때마다 지리네
명작을 이제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