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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플레이

눈물날정도로 대단하다. 일본선수 존경스럽ㄴㆍ기

와 근데 대놓고 카메라에 의식 잃은 표정이 잡히는데 해설진은 일단 이겨야하니까 심판 지시 나올때까지 계속 졸라야한다고 말하고있고.. 상황이 뭔가 기괴하고 불쾌하다. 심판이 문제네 진짜

삼천만의 자랑인 대한해병대 ~~ 경남 경북은 자유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입니다 트로이목마들을 걸러내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합시다

심판 새키들 똑똑히좀 봐라 ... 선수잡겠다.

병신 엉키심판 선수 죽을뻔...

심판 너무 한심하네

심판이 개멍청하네 선수 상태를 보고 빨리 판정내려야지 뭐하누

00:51 휘청ㅠ

뒤져도 항복 안하는 상대선수가 더 무섭네;;

와 대단하다

코너 75m 에서 존슨은 베일리가 자기보다 앞설거라고 전혀 예상 못했는데 실제로 앞서서 멘탈 나간듯 그래서 경기 포기

애기 졸귀😂 중심 잘 잡다가 앞으로 콩 ㅋㅋ귀엽다 0:20

카멕스 개귀엽네 ㅋㅋㅋㅋㅋ

솔까 졸라 실망스러웠던게 저정도면 걍 200미터로 붙었어도 발렸음ㅋㅋㅋㅋㅋ

봉쥬형~~

상대 선수지만 정신력은 인정합니다.

흑백이어서 낡은 것도 많이 커버해줘요 그리고 개발도상국일 경우 수도부터 발전해서 주변부로 퍼져나갑니다

진짜 기절하고나서 다리 깃 잡으려고 하는거하며 , 기절풀리자마자 본능적으로 다시 시합하려하는 집중력만 봐도 대단하다...

조르기 실신

그나마 볼만한건 전부다 일본이 만들어놨던것 뿐인 도시. 한심하고 계획없고 지저분했던 도시.

ㅋㅋㅋㅋㅋㅋ구르는거 ㅈㄴ귀엽네

진심으로 존경하는 분

지훈아느껴지니

일본선수 죽일뻔했네 빨리 경기 중단했어야지

눈풀리고 두 손을 다 놔버렸는데, 경기를 중단시키지 않은 심판은 자격을 박탈해야함. 선수가 뇌손상을 입거나 죽을 수도 있었다.

근데 심판은 선수 생명 이런 거 신경 안 쓰나 저런게 심판을 하노

현재는 유도 야구 축구 일본한테 완전제패당함

요즘년들은 지가 부르는거 하나도 없어서 가사실수 티 존나 안남

골인 지점으로 두 손을 높이 들고 포효하는 황영조 선수, 환호하는 관람석의 군중들. 언제 보아도 감동적인 장면인 것 같습니다. 멋져요 ~~~

마지막 역주후 엎드린 상황 한국방송에서도 더 이상안나왓는대 (그 당시 약간 쇼라 생각햇음) 최근 외국 영상올린거보니 완젼 탈진 몸이 경직 시신처럼되여 들것에 실려간거 보고 참....

기절했다가 깨서 본능적으로 바짓가랑이를 잡네. 뒷쪽 일본 대기 선수들 표정 보면 진 것 바로 알겠는데 심판들만 어리둥절

이건 오심임....영상을 보면 미사토 선수가 의식을 잃기 직전 0:32초에 정은정 선수의 다리를 본능적으로 두손으로 올리면서 방어 자세를 취함...그후 휘슬이 울림.... 결론은 휘슬이 울리기전 까지 의식이 있었음...

100m뛰듯이 뛰네 ㄷㄷㄷ

근데 진짜 정신 잃었으면 못 일어나지 않음?

저걸 전두환이 철거했으면 영원한 대통령. 멍삼이 대중이는 죽어서 오히려 이득. 둘 다 잘한게 없다.

김캐리 말 더듬다가 자기도 머쓱하니까 웃는거 개웃ㅋㅋㅋㅋㅋ

앗싸 신나부러

이 장면이야말로 대한민국 스포츠역사상 가장 위대한 순간이다!!! 고 손기정옹이 일장기를 달고 1936년 베를린 올림픽마라톤에서 금메달을 땄지만 나라를 잃은 슬픔에 기뻐할 수 없었다. 그 천추의 한을 대한민국 국기를 달고 황영조가 일본선수를 이기고 금메달을 딴 것이다!!! 이 얼마나 통쾌한 순간이며 한 남자 (손기정)의 한을 풀어준 쾌거인가......... 게다가 동메달은 독일의 프로이강선수 한국 일본 독일이 엮였던 베를린 올림픽 다시 56년이 지난 바르셀로나올림픽에서 엮이게 되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대한민국이 우승을 하였다!!! 황영조 개인의 영광이기도 하지만 손기정옹의 한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이보다 더 귀한 승리가 어디 있겠는가 모든 올림픽금메달이 값어치가 높지만 올림픽의 꽃 마라톤에서의 우승은 그 가치가 더 높다하겠다!!!

해설들 다 짤라라

불행한 역사도 우리의 역사인데 돈주고 살수도없는 그런 역사의 문화재를 반일이라는 감정에 이입시켜서 해체 ㅋ 이러니 땡삼이라는 소리를듣지. ㅉㅉㅉ

역대급전설과 함께 공포호를만든작품 공포만든그사람들이며 배신

지훈아느껴지니

지훈아느껴지니

한국전쟁 최초의 승전인 것이 빠졌네요 김성은대위는 훗날 해병대를 정식으로 창설하였고 이후 초대 사령관이 된 영웅 중에 영웅이죠 해병대는 그후에도 도솔산지구전투등등 가는 곳마다 전승했고 무적해병과 해병이가면 모든 길이 열린다라는 뜻으로 이승만에게 무적해병과 열릴 개를 써 개병대라는 칭호를 받았지만 이후 전쟁의 후유증과 상처로 인해 병든 그들을 들여다보는 이 없었고 그로인한 사건사고등으로 그 의미가 퇴색되어버렸죠

예전 황영조 선수가 1시건 50분 선을 넘어섰을 때 우승을 직감했다 합니다. 일본 선수가 1시간 40분대부터 숨이 가빠짐을 느꼈고 조금씩 힘에 붙이는지 뒤로 쳐지면서 자신은 막판 스퍼트를 위한 힘을 조금 남겨둔 상황이었고이길 수 있겠다고 느낌이 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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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새끼 딴생각하나ㅋㅋㅋㅋㅋ

서있는건 무리수 되퇴골이 파짐ㅈㄹㄷ

02:29 ruclips.net/video/RN6tDv98wrI/видео.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