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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hyo 2-dong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6 мар 2022
Wonhyo 2-dong is a project team that captures the small humanism of our daily lives with the name of a familiar neighborhood that seems to exist somewhere in Seoul.
피었었던 사랑으로 기억하며 l 〈부재〉 EP. 5 END
돌아선 연인들의 그림자들은 가여워진 품이라,
안아줄 수 없다면 참아내야 해.
보듬어 피어날 수 있도록.
카더가든(With 오존) - 긴 겨울中
-
[줄거리]
여기 20대의 대부분을 함께 한 커플이 있다. 둘 사이가 흔들리게 된 가장 큰일은 아마 남자의 이직이었을 것이다.
남자는 큰 회사로 들어가게 되었고, 야근이 잦아지며 어쩔 수 없이 여자에게 소홀해지기 시작했다. 여자는 괜찮다고 말했다. 남자는 그 말을 믿었다. 기념일 며칠 전 남자는 바쁜 회사 일정표를 받게 되었고, 남자는 여자에게 기념일 당일 여자를 보러 갈 수 없을 것 같다 말했다. 여자는 괜찮다고 했다. 당일 밤, 여자는 서운하다며 연락을 했다. 남자는 서운함을 바로잡으려 수많은 노력을 하였고, 여자 역시 감정을 회복하려 무던히 노력하여 둘의 관계는 조금씩 회복되는 듯했다.
하지만 얼마 안 가 사소한 일이 생길 때마다 여자는 남자에게 서운함이 더욱 커진다고 말했다. 남자는 어떻게 행동해야 서운함을 바로잡을 수 있을지 이제는 모르겠다며 여자에게 말했다. 비로써 그들은 서로가 서로의 권태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서로가 서로와 같은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없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둘은 이번에도 잘 해결해 보려 노력했지만 아쉽게도 그때마다 감정의 골은 더욱 깊어져만 갔다. 서운함을 느끼는 여자는 자신을 탓했다. 이도 저도 못 하는 남자도 자신을 탓했다. 여자는 더욱 쓸쓸한 감정이 ...
안아줄 수 없다면 참아내야 해.
보듬어 피어날 수 있도록.
카더가든(With 오존) - 긴 겨울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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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여기 20대의 대부분을 함께 한 커플이 있다. 둘 사이가 흔들리게 된 가장 큰일은 아마 남자의 이직이었을 것이다.
남자는 큰 회사로 들어가게 되었고, 야근이 잦아지며 어쩔 수 없이 여자에게 소홀해지기 시작했다. 여자는 괜찮다고 말했다. 남자는 그 말을 믿었다. 기념일 며칠 전 남자는 바쁜 회사 일정표를 받게 되었고, 남자는 여자에게 기념일 당일 여자를 보러 갈 수 없을 것 같다 말했다. 여자는 괜찮다고 했다. 당일 밤, 여자는 서운하다며 연락을 했다. 남자는 서운함을 바로잡으려 수많은 노력을 하였고, 여자 역시 감정을 회복하려 무던히 노력하여 둘의 관계는 조금씩 회복되는 듯했다.
하지만 얼마 안 가 사소한 일이 생길 때마다 여자는 남자에게 서운함이 더욱 커진다고 말했다. 남자는 어떻게 행동해야 서운함을 바로잡을 수 있을지 이제는 모르겠다며 여자에게 말했다. 비로써 그들은 서로가 서로의 권태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서로가 서로와 같은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없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둘은 이번에도 잘 해결해 보려 노력했지만 아쉽게도 그때마다 감정의 골은 더욱 깊어져만 갔다. 서운함을 느끼는 여자는 자신을 탓했다. 이도 저도 못 하는 남자도 자신을 탓했다. 여자는 더욱 쓸쓸한 감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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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 입술에다 내 뺨을 가져가면 너는 웃었나 l 〈부재〉 EP.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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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내게 그렇게도 예쁘게 웃어줬어도, 사실 내 곁엔 아무도 없었어 카더가든 - 푸른색 유리병 中 - [줄거리] 여기 20대의 대부분을 함께 한 커플이 있다. 둘 사이가 흔들리게 된 가장 큰일은 아마 남자의 이직이었을 것이다. 남자는 큰 회사로 들어가게 되었고, 야근이 잦아지며 어쩔 수 없이 여자에게 소홀해지기 시작했다. 여자는 괜찮다고 말했다. 남자는 그 말을 믿었다. 기념일 며칠 전 남자는 바쁜 회사 일정표를 받게 되었고, 남자는 여자에게 기념일 당일 여자를 보러 갈 수 없을 것 같다 말했다. 여자는 괜찮다고 했다. 당일 밤, 여자는 서운하다며 연락을 했다. 남자는 서운함을 바로잡으려 수많은 노력을 하였고, 여자 역시 감정을 회복하려 무던히 노력하여 둘의 관계는 조금씩 회복되는 듯했다. 하지만 얼마...
파도처럼 떠밀려 가는 걸까 l 〈부재〉 E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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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지나 방으로 가는 찰나의 공간 속에 따뜻했던 코에 스민 향 안도하며 살던 기억엔 꽃이 펴 그걸 훔쳐 조용히 무너진다 돌이킬 수 없을지도 흩어진 걸 수도 카더가든 - 파도 中 - [줄거리] 여기 20대의 대부분을 함께 한 커플이 있다. 둘 사이가 흔들리게 된 가장 큰일은 아마 남자의 이직이었을 것이다. 남자는 큰 회사로 들어가게 되었고, 야근이 잦아지며 어쩔 수 없이 여자에게 소홀해지기 시작했다. 여자는 괜찮다고 말했다. 남자는 그 말을 믿었다. 기념일 며칠 전 남자는 바쁜 회사 일정표를 받게 되었고, 남자는 여자에게 기념일 당일 여자를 보러 갈 수 없을 것 같다 말했다. 여자는 괜찮다고 했다. 당일 밤, 여자는 서운하다며 연락을 했다. 남자는 서운함을 바로잡으려 수많은 노력을 하였고, 여자 역시 ...
아무렇지 않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l 〈부재〉 EP.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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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시간 속에서 나란히 서 있던 우리 모습은 다 뭔가요. 기억 못 할 거면서, 날 지워버릴 거면서. 카더가든 - 아무렇지 않은 사람 中 - [줄거리] 여기 20대의 대부분을 함께 한 커플이 있다. 둘 사이가 흔들리게 된 가장 큰일은 아마 남자의 이직이었을 것이다. 남자는 큰 회사로 들어가게 되었고, 야근이 잦아지며 어쩔 수 없이 여자에게 소홀해지기 시작했다. 여자는 괜찮다고 말했다. 남자는 그 말을 믿었다. 기념일 며칠 전 남자는 바쁜 회사 일정표를 받게 되었고, 남자는 여자에게 기념일 당일 여자를 보러 갈 수 없을 것 같다 말했다. 여자는 괜찮다고 했다. 당일 밤, 여자는 서운하다며 연락을 했다. 남자는 서운함을 바로잡으려 수많은 노력을 하였고, 여자 역시 감정을 회복하려 무던히 노력하여 둘의 ...
나의 20대를 함께 해온 너에게 l 〈부재〉 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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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쉽게 변할 수도 어쩌면 쉽게 굳어지게 되는 걸 알아 그건 나의 선택일 거라 난 믿었고 믿고 있어 카더가든 -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中 - “벚꽃이 피기 전, 이별을 준비하는 두 남녀의 이야기” 연인과 헤어진 뒤 우리를 가장 괴롭게 하는 것은, 그 사람에 대한 부재일 것입니다. 헤어짐을 고한 사람, 고함을 받은 사람 모두 이별 당시에는 상대방에 대한 미움과 원망이 감정을 지배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그런 감정이 희미해지면서 서로의 부재를 실감하게 됩니다. 그리고 점점 당시에 대한 여러 후회들과 그리움들로 머릿속은 가득하게 채워집니다. 저희 원효2동은 이러한 연인의 부재를 중심으로, 아름다운 이별이라는 다소 모순적인 그림을 그려보려 합니다. 누구나 원하지만 어려운 그 이별을 말이죠. [줄거리]...
[공개고백장인을 만나다] ‘공개고백’ 후 13일만에 차였던, 풋풋한 공개고백장인 김민석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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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년 전, '고등학생 시절 공개고백' 의 모습을 촬영한 영상이 갑자기 유튜브 알고리즘을 타 화제의 인물이 된 김민석씨. 수많은 댓글들의 놀림의 대상이 되었지만, 특유의 긍정적인 성격으로 이것또한 추억이라며 허허 웃는 멋진사람. 지금은 한 집안의 가장이자, 닭볶음탕집 사장이 되셨다고 하시는데요. 한 아이의 아빠로서 지내고 있는 민석 씨를 지금 만나뵈러 갑니다
[나중에 웃으면서 보자]-몰아보기 통합본 (1화~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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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나중에 웃으면서 보자’를 시청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2022년 11월 16일 원효2동 일동
모태솔로 둘, 차인놈 둘 [나중에 웃으면서 보자]-마지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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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청소년은 음주를 하면 안됩니다.😡😡 결국 우성이마저 차이게 되고... 이로써 동수고 4인방의 불꽃같은 러브스토리는 초라하게 마무리 된다. 슬픔의 잠긴 우성과 민석과 진규, 그리고 공감을 못하는 1인 명구. 이들은 함께 슬픔을 이겨내보자며 우성네 집으로 향하게 된다. 그렇게 도착한 우성이네 집, 그들은 냉장고에 가득한 참0슬을 발견하게 되는데....... #나중에웃으면서보자 📌원효2동 채널을 구독해 주세요! 다음주 수요일 8시 나중에 웃으면서 보자 몰아보기가 업로드됩니다!
BTS 손흥민 봉준호 김명구 Let's go🔥 [나중에 웃으면서 보자]-5화
Просмотров 1,5 тыс.2 года назад
9:15 후루룩챱촵💦💦 맛있게도 먹네🥺 뮤직비디오 감독이 되고 싶은 명구! 방금 이별한 두 친구에게 뮤직비디오를 찍자는 제안을 한다. 하지만... 음악도 뭣도 준비된 것이 아무것도 없는 명구의 뮤직비디오 계획... 과연 명구와 친구들은 성공적으로 뮤직비디오를 찍을 수 있을까? #나중에웃으면서보자 📌원효2동 채널을 구독해 주세요! 매주 수요일 8시 동영상이 업로드됩니다!
나웃보 OST Part.3-'서둘러 떠날 땐 이유가 있겠지' Feat. VV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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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 떠날 땐 이유가 있겠지 CREDITS] Produced by 마데테스(Mathetes) Composed by VVOOK, 제이에라(J.Era) Lyrics by VVOOK Arranged by VVOOK, 제이에라(J.Era) Keyboard by 박서현 E.Guitar by 박성현 Acoustic by 김준완 Bass by 조희재 MIDI Programing by 제이에라(J.Era) Song Mixed by 제이에라(J.Era) @뉴웨이뮤직(NEWAY MUSIC) Mastered by 제이에라(J.Era) @뉴웨이뮤직(NEWAY MUSIC) Artwork by DORI Executive Producer 제이에라(J.Era)
랜덤채팅 어플에서 만난 그녀와 사랑에 빠졌다♡ [나중에 웃으면서 보자]-4화
Просмотров 2 тыс.2 года назад
7:25 진규야.. 너 아베크롬비 잘어울린다..😍 이팔청춘, 누구보다 뜨거운 사랑을 하고 싶던 진규.연애중인 민석과 우성이가 마냥 부럽다. 그러던 중 '살랑살랑 돛단배' 라는 어플을 발견하게 되고, 그 안에서 '연주'라는 한 여성을 알게 되는데... 둘은 급속도로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고, 얼마 안가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자 독립문역 1번 출구에서 만남을 약속하게 된다. 과연 진규는 연주와 만나 뜨거운 사랑을 확인 할 수 있을까? #나중에웃으면서보자 📌원효2동 채널을 구독해 주세요! 매주 수요일 8시 동영상이 업로드됩니다!
풋풋한 고등학생의 공개고백♡♡ [나중에 웃으면서 보자]-3화
Просмотров 38 тыс.2 года назад
3:44 민석아... 춤... 꼭... 춰야겠니..? 이시대의 순정파, 우리의 모태솔로 민석이. 동아리 후배 혜정에게 사랑에 빠지다.🥰 그래서... 마음을 전하고자, 혜정에게 공개고백을 하기로 마음을 먹는데... ! (이거 맞아?) 엔디 하트 춤과 꽃다발을 준비하고는 구애의 몸부림을 하는 민석이. 과연 민석이는 공개고백을 성공하여 혜정이와 연애를 시작할 수 있을까? #공개고백 #웹드라마 #나중에웃으면서보자 📌원효2동 채널을 구독해 주세요! 매주 수요일 8시 동영상이 업로드됩니다!
오늘 밤, 그녀에게 고백을 하기로 결심했다. [나중에 웃으면서 보자]-2화
Просмотров 2 тыс.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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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웃보 OST Part.2-'저 별을 핑계로' Feat. 제이에라(J.Era), 스원(Swon)
Просмотров 2,1 тыс.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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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 수행평가에 목숨을 건 고딩의 이야기 [나중에 웃으면서 보자]-1화
Просмотров 4,7 тыс.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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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지친 하루를 보낸 당신에게 [나중에 웃으면서 보자] - 프롤로그
Просмотров 1,6 тыс.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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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개] 나웃보 OST Part.1-'파도' Feat. 제이에라(J.Era), 패러렐(Parallel), Shaup, VVOOK
Просмотров 1,2 тыс.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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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주의] 별똥별 보면서 전화고백하는 고딩!!! 떨려하는게 완전 느껴져ㅠㅠ!!
Просмотров 4,9 тыс.2 года назад
[설렘주의] 별똥별 보면서 전화고백하는 고딩!!! 떨려하는게 완전 느껴져ㅠㅠ!!
[Playlist Drama] 부재, 무던해지기보단 피었었던 사랑으로 기억하며 (자막X ver.)
Просмотров 4,7 тыс.2 года назад
[Playlist Drama] 부재, 무던해지기보단 피었었던 사랑으로 기억하며 (자막X ver.)
중국어+베트남어 섞어서 부르는줄
당장 특검하라.
개싫다
헤어졌을 듯
공개고백으로 욕을 먹었다면 내 얼굴이 부족한지 다시 생각해봅시다
고인됨
이거 ㄹㅇ 실환가요?
남학생 용감하네
이야~~~~ 굿이구만유!!! 제대로 된 플러팅 ㅇㅈ합니다! ㅋㅋㅋㅋㅋㅋ
개웃곀ㅋㅋㅋㅋㅋ
그래... 꼭 정답이 있는건 아니다 (내 주변의 공개고백은 모두 개박살났지만 )
총선기간이라고 또 시작이네 알겠어 찍으면 되잖아
이분들 근황알고싶네요
2022년도인데 오타로 잘못쓰신거에요
지랄 옆차기들 하지말고 : 정시준비를 그렇게 진정성있게 하거라.
이분들 13일만에 헤어졌대욬ㅋㅋㅋ
13일 ㅋㅋㅋㅋㅋㅋ
여음 병을 하고 자빠졌네
"나도 혜정이랑 하면 4번 할 수 있어"
진짜 나이 대에 맞게 풋풋한 연애도 해보고 이불킥 할 만한 흑역사도 만들어 보면서 발달해야 오히려 건강한 성인이 됨. 꽉 막힌 기성세대들은 뭐 하라는 공부는 안하니 뭐니 하지만 그런다고 정작 공부라도 잘하나.. 오히려 공부도 못하는 애들이 압도적인 게 팩트. 오히려 할 거 다 해보는 애들이 공부도 잘할 확률이 압도적으로 더 높은 게 현실이고 팩트. 하라는 공부는 안한다고 뭐라 하는 기성세대들은 정작 지들부터도 하라는 공부도 똑바로 못한 게 팩트 ㅋㅋ 기성세대들이야 지금은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인 지들 부모들 때문에 연애? 감히 꿈도 못 꿔보고 자기들이 말하는 소위 때가 되면 다 지들 부모가 하라는 대로 맞선이나 쳐보고 억지로 결혼하고 애 싸지른 세대라 똑같이 자기들 자식들보고도 무작정 연애도 막고 억누르다가 그렇게 자식이 연애 경험, 사회성 경험도 못 쌓아보고 이성 대하는 법이 서투른 X신이 되버리는데 그래서 대학 졸업하고 취직하고 30대 넘으면 그때서야 이제 와서 왜 연애 안 하냐, 결혼 안 하냐, 손주는 언제 보여주냐 닦달하기 시작.. 정작 자식들이 연애 경험조차 없으니 어떻게 결혼 상대를 데려오나. 기성세대 부모들이 흔히 하는 멘트 "우리 아들은/우리 딸은 공부랑 일만해서 여자/남자 모른다니까~~ 호호호~~" 이러면서 자랑스러워함 근데 현실은? 그러면 연애 시장에서 매력이 ㅈ도 없어서 밀리고 도태됨 그러면 그때 가서는 지들이 했던 대로 자식들 보고도 마음에도 없이 시키는 대로 맞선이나 보라고 강요하고 더 심각해지면 소위 국제 결혼이랍시고 베트남이니 태국이니 못사는 나라 여자들을 매매혼이나 시키려고 강요하는..
꺄아아아아아아아악!!!
헉 비명이ㅋㅋㅋㅋ😊
풋내나고 귀엽닼ㅋㅋㅋㅋㅋ 저 나이 때만 할수있는 공개고백으로 혼내주기
이세계 혜정이는 행복하구나
쪽팔림과 오글거림은 보는 사람들의 몫
난 남초남중남고 다녀서 모르겠다 그 감성을
아 요즘애들 개그 웃기는 춤 안무인가용
이 혜정이가 그 혜정이냐?
이거 엄청 옛날꺼 아닌가? 나 이거 초딩때 sns 릴스에서 봤던거 같은데… 유튭으론 이제 뜨네
어차피 오래 못감 헤어짐
한석규왈: ㅈㄹ하고 자빠졌네
흑역사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잘하는 짓이다 아주
라고 모쏠아다가 말합니다
근데 정작 공부조차도 못하는 게 팩트 할 거 다 할 줄 아는 애들이 오히려 공부도 잘하는 게 팩트 진짜 나이 대에 맞게 풋풋한 연애도 해보면서 발달해야 오히려 건강한 성인이 되는데 이러면 나중에 아예 경험도 없어서 도태되고, 결국 맞선이나 국제 결혼이나 알아 보게 되는
박보검
근데 이게 가짜면 저 여자 망신 ㅋ
용기도 레전드고 난 딱히 친구도 없고 용기도 없어서 고백 한번도 한적 없는데 좋겠다 왜냐면 내가 하면 이상한사람 취급 받거든요
아오...내손발
컨셉 아닌가?
잘생겼고 끼도있는데 왜차였지 말도잘하는데
엄마는 우리아들 응원하고 사랑해~
진짜 90년대생들의 풋풋함이 보기 좋네요^^; 신세대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ㅎㅎ 저는 70년대 x세대라서 그런가, 영상 잘 봤습니다
방과 후 둘이 무인톨로 갔나요?
에이 이건 이미 되서 한건데
이게 그 유명한 혜정이?
이건 공개처형급이노
니들 지대 깹쑝이당
???: ㅋㅋㅋ이거 우리아빤데 13일만에 차였대 ㅋㅋㅋ
평생 이불킥각이네
돌아가고싶다 청춘
딱 봐도 주작느낌나는데 속는 인간은 뭐지
귀엽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