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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게 줄 분유를 탈때 분유를 넣고 손바닥으로 젖병을 잡고 비비듯이 돌리며 혼합하는데 이경우 분유 뭉침 현상과 공기방울이 발생합니다. 이런현상을 방지해서 아기에게 최적의 분유를 만들어주기 위해서 닥터브라운에서 본유혼합기를 개발하였습니다. 분유혼합기를 사용하면 분유의 뭉침없이 빠르게 혼합할 수 있습니다

닥터브라운 젖병 7종 세트 하나면 출산준비 끝입니다. 임신과 출산 선물용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

라온맘 M2 속싸개는 몸판에 있는 날개 모양의 작은 싸개로 한번 감싸주고 그위에 다시한번 감싸주어서 두번 감싸주는 더블스와들입니다. 더블스와들이어서 아기의 움직임에도 쉽게 풀어지지 않아서 아기의 숙면을 도와줍니다

사용이 편리한 양말목 직조틀입니다. 이 직조틀을 사용하면 남녀노소 누구나 양말목으로 티매트를 만들수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토리만 만났습니다. 보지못해도 다들 건강해라~

첫째딸 토리가 먼저와서 밥을 먹고있고 제가 소리를 계속내서 부르니 엄마 럭키가 찾아왔습니다. 지난번에는 막내 요섭이가 같이 먹었는데 이날은 럭키와 토리 모녀입니다. 어서들 더 털찌워서 겨울 대비해야 하는데...

엄마 럭키에게 아침 주는데 소리를 듣고 막내 요섭이가 왔습니다. 막내도 잘 먹네요. 도로변에 모녀가 아침 식사를 합니다

늘 부르는 곳에서 럭키네 가족을 불렀는데, 럭키가 울음소리만 내고 안나타나더니 차타고 돌아나오는 길에 도로변에서 나타나네요...

이번에는 막내 요섭이만 왔네요. 마니마니 먹고 추운겨울 잘 이겨내자

가을에 남이섬에 가면 잣을 따먹는 청살모들이 많네요

도로변 화단 흙속에서 뭔가를 열심히 파먹는 비둘기들... 뭘 먹는감?

토토 교주님이 발정이 나서 이불뜯기 신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냥멘 !!! 냥렐루야 !!!

강원도 고성 봉포해변으로 떠밀려온 멸치떼

아기길고양이 밥주기

아기길고양이 밥주기

이제 창고안에서의 식사도 적응됐습니다

길고양이가 밥먹는 또다른 장소

창고안에서 길고양이 식사

매일 밥먹으러 오는 길고양이

2019년 5월, 같은 길고양이에게 또 밥을 줍니다

2019년 5월, 창고 앞에 보이는 새로운 길고양이 밥주기

2019년 2월, 아침일찍 럭키네를 찾아가서 밥을 줍니다

2018년 12월, 럭키네를 찾아가서 부르면 멀리서도 달려옵니다

2018년 9월, 럭키네 가족들 아침식사 시간입니다

2018년 8월, 다커도 끈놀이는 최고입니다

2018년 8월, 무더운 날에도 나가서 참새사냥

2018년 7월 길고양이 가족 럭키네의 아침식사

2018년 6월 창고안에서 숨어서 낮잠자는 길고양이 포동이

2018년 5월 엄마보다 몸집이 더큰데 아직도 젖을 먹는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