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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왜 이랰ㅋㅋㅋㅋ

여기서 가장 위험한건 누구일까? 1. 칼들고 바세린 든 패왕 2. 단추를 풀고 애교(?)를 하면서 그건 너무 크다며 넣지 말아달라는 구마 3. 중독 커플 최고 주주와 나머지 구경하는 성좌들 4. 이걸 만든 주인장 5. 그리고 이걸 보며 좋아하는 나

끼약.....독자 너무 이쁘다

독자 저 셔츠 바로 벗기고 싶네

와 이거 옛날에 전독시 모를 때 보고서 이게 뭐지 했었는데.. 근데 왜 알고리즘에...?

근데 이제 독자도 흑염룡인..

내 머리속에 마구니가 가드윽 찼나보다...

애들 봨ㅋㅋㅋㅋㅋ 이게 맞는 거야? 저만 오해하는 거 아니죠..? ㅋㅋㅋㅋ그와중에 독자 귀여워...

0:36 이 장면 내꺼

Translation 어쩌다 이런 소중한 만남을 주셨나 주님 (주님) How did you give me this precious meeting, Lord (Lord) 착하게 살았는데 I lived a kind life 재수없게 그만 강도랑 마주친거야 (주님) It was unfortunate that I ran into a robber (Lord) 곧바로 뒤돌아서 여기 좀 내다봐요 강도를 만났어요 Turn immediately and "Look here! I met a robber!" (Dokja: Help me!!) 사람좀 살려요 소리를 질러봐도 "Help me!" even if I scream 아무도 안내다보고 상황은 위급해서 No one is coming, and the situation becomes dire 급하게 말했어 I said hastily 잠깐만요 형 Wait brother! 아 형 Ah bro! 아 형 Ah bro! 안돼요 너무 커요 그건 넣지 말아요 No, it's too big, don't put it in! (Dokja: I...I am... Yoo Jung-hyuk!) 컴퍼니 사람들 나좀 구해줘 Company people please help me ~~ 아 형 Ah bro! 손에든 그건 뭐야 What's that in your hand 잠깐 저기 바세린은 안돼 형 Wait, no vaseline, bro! 이러지마요 Don't do this! 거기 성좌님 가만보고 있지말고 신고좀 해주세요 There, Uriel, please do not stand still and report it. 어쩜 이런 복잡한 시험에 빠져버렸나 주님 (주님) How did I fall for this complicated test, Lord (Lord) 전생에 뭘했길래 what have i done in my previous life.. 성좌, 화신 시선들이 너무 따가워 (주님) I feel people's eyes (Lord) [성좌, '악마같은 불의 심판자' 가 '구원의 마왕' 에게 91589158 코인을 후원합니다!] [Constellation, 'DEMONIC JUDGE OF FIRE' gifted 91589158 coins for 'DEMON KING OF SALVATION'!] 그래도 어떻게 해 How do I do it though 칼은 희번뜩하고 식은땀 줄줄나도 The sword is gleaming, and even if I get a cold sweat 기회는 한번뿐 의지를 가지고서 There is only one chance. With will 단추를 살짝 풀고 입술을 깨물면서 천천히 말했어 I unbuttoned the button little and bit my lip and spoke slowly 잠깐만요 형 Wait brother! 아 형 Ah bro! 아 형 Ah bro! 안돼요 너무 커요 그건 넣지 말아요 No, it's too big, don't put it in! 성좌님들 나 좀 구해줘 Constellations help me! [해당 시나리오 개연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관리국> 이 해당 시나리오를 삭제합니다] [It turns out that there is a problem with the plausibility of this scenario. <Administration Office> will delete this scenario]

1:24초 독자야 그 표정 진짜 위험해 나 말고 너가

THIS IS SO CUTE AND GOOD AHH

하아....이 밤 중에 편의점 심부름이라니... 젠장.스타스트림만 안망했어도 전지적 독자 시점을 쓸텐데 "하아 어느 세월에 갔다오냐..." 나는 힘없이 터벅터벅 걸어갔다. 스타스트림이 반쯤 붕괴하고 일행들이 돌아온지 그리고....내가 깨어난지...어언 2년.. 현재 스타스트림은 존재하지만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스킬이나 성흔등은 모두 사라진 상태. 그리고,나는 야식 내기에서 져서 편의점에 가는 중이다. 젠장할 터벅터벅 편의점에 들렀다 공단에 들어가는길. 가로등 불빛 너머 수상한 그림자가 터벅터벅 불길한 기세로 나에게 걸어 오고 있었다. "어..어..?" 나는 그것을 보고 순간적으로 잠시동안 경직되었다.그것은....날카롭게 빛나는 흑천마도...였다. 망할.강도인가..잠깐 저거.. "중ㅎ..?" 나는 말을 끝맺기도 전에 벌써 나와 거리가 좁혀진 그 자식에게서 뒤도 돌아보지 않고 뛰었다. 왜냐하면.....저 자식이 내게 어마무시한 살기를 뿜으며 다가오고 있었으니까. 이번생은 진짜 끝인가.... 하지만 그 자식은 나보다 훨씬 빨랐고,정말 끔찍하지만 나는 최후의 수단을 쓰기로 했다. "아,형.봐줘.." ■발. (작성자):휴아!처음 써본 글이라 미숙한점 죄송합니다...저는 일개'독.자'니까요... 고칠점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ㅋㅋㅋ....그 커다란건 ....아마 커다란 흑천마도일까...아님 다른 크고 아름다운 무언가일까...바세린.......ㅋㅋㅋㅋㅋ김독자 너무 건조한 건조오징어라 설화가 만든 만능 연고 발라주는거라 생각할게....

나만 쓰레기 같은 생각했냐

1:36 ㅗㅜㅑ....

순수한 사람: 칼 나 같은사람: ....크흠.. 알지?

What are you going to use that Vaseline for Yoo Jonghyuk

Can someone translate pls

몇년전...내가 전독시를 모르고 봤을때 얘네는 도대체 무슨일이 있어서 엮일까 생각했는데 ..무슨일이 많았네

ㅇㅅㅇ

이거 진짜 원래가사가 이래요..?

BLㅈㄴ 역겹네 ㅡ.ㅡ

예전에 이거 들어본적이 있는데.. 그땐 뭔지 몰랐지... 하지만 이젠 뇌가 썩어서 알것같지..

이거 보고 이 갓컵은 뭐지하고 찾아보다 입덕했는데...내 입덕계기 영상...

역시 패왕은 거기도 패왕이라 이건가 우리엘 찍은거 공유 좀

아 개져아

이거 뒤에 이제 독자가 오라오라무다무다거리면서 108콤보 필살기 먹혔다 한 다음에 잘생기고 몸 좋은 큰 강도가 있다고 한 다음에 결혼하러...크흠..

이런 노래가 있었다고..? ㅅㅂㅋㅋㅋㅋ 만든 사람 누구야!!! 나와!! 큰 절 한 번만 받쟈

0:37 난... 썩었어..

God these two idiots are so cute I love them so much

어째서 예쁘것인가?

세상ㅇ에이게무슨일이람!

우욱씹....이러니까 전독시가 비엘이라고 욕을 먹는구나

[성좌, '한 이야기의 외전을 기다리는 자'가 성좌, '악마 같은 불의 심판자'와 함께 옆에서 웃으면서 둘을 지켜봅니다.]

“안돼요 너무 커요 그건 넣지 말아요”... 바세린... 므흐한 우리엘의 표정.... +그 형이 유중혁...(굿굿)

i don't understand anything but i'ts super cuteeeee >w<

「성좌, 흐뭇하게 웃는 돼지(이)가 미소를 짓습니다」

유중혁: 네가 형이다. 김독자

흐ㅡ뭇

Can some international fan translate it??!?!?!😭😭😭😭😭😢

ㅎㅎ가사 보고 왔따ㅏㅏ 그럼 전 이만 다른 노래 정복하려((춍춍=3

누가봐도 유중혁이잖아 ㅋㅋㅋㅋㅋ

역시 우리(비)엘... BL이라면 환장하는 우리(비)엘...

전생에 구원튀해서 그래 독자야...

우어.. 미쳤네요 보는동안 입벌리고봐서 입안에 날파리가 들어가벌임..

아.. 좋구먼 홀홀

흐컦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웃기네ㅋㄱㅋㅋㅋㅋㅋㅋ

기회는 한번뿐 나올때 '그' 대사 생각남ㅠ

김제이님 제가 미쳐요 진짜.....크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