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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환율이 너무 올라서 차후 1200원까지 언젠가 떨어진다면 그 환손실도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만 그것을 기다리다 보니 계속 투자를 할 수 가 없는 것 같아서 일단 매수를 했습니다. 대부분의 주식들은 계속 가져갈 생각이나 tlt는 환율과 인플레이션 및 지정학적인 이슈들 보면서 매도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irp계좌에서는 환헷지 상품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평단은 요즘 주가와 거의 동일합니다. 4개월 전에도 tlt 좋다고 생각해서 진입했던 것인데 이번에 이란 이스라엘 이슈랑 기름값 상승, cpi가 생각보다 높게 나온 부분들 때문에 지금 진입하실거라면 조금 고민해보시는것도 (?) 한가지 방법이지 아닐지.....저도 전문가가 아니라 정확하게는 모르겠으나 저는 매수만 하지 매도를 잘 안할려고 해서 제 평단이랑 지금 주가랑 거의 비슷한데 만약 지금 처음 진입을 고려하는 상황이었다면 아마 저는 조금 더 기다렸다가 매수하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저는 일단 현 시점에서는 추가매수는 하지 않고 현금을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밧데리 아저씨는 신뢰하지 않습니다. 채권왕이라고 이름을 붙인것은 다소 과장한 점이 있는것도 사실이나 많은 언론에서 빌애크먼을 채권왕이라고 부르고 있기 때문에 아주 무리가 되는 표현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적었습니다~

@@onesteptorich 밧데리 아저씨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말씀이 영상속 어떤 내용보다 믿음이 가게 됩니다^^

@@자투리54 다른 자산에도 계속 투자하고 있지만 사실 포트중 가장 큰 비중은 테슬라입니다 ㅎ 밧데리아저씨가 테슬라를 싫어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으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논리가 약간 빈약하지않나 싶어서 신뢰하지않습니다

@@onesteptorich 저도 etf중 tsll비중이 세번째로 높은데 밧데리아저씨가 무지성으로 까길래 신뢰안합니다 ㅋ

@@자투리54 다른 자산에도 계속 투자하고 있지만 사실 포트중 가장 큰 비중은 테슬라입니다 ㅎ 밧데리아저씨가 테슬라를 싫어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으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논리가 약간 빈약하지않나 싶어서 신뢰하지않습니다

저도 성공적인 투자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그래도 스벅이라는 브랜드에 대한 믿음으로 매도 하지는 않고 계속 두려고 합니다

ㅋㅋㅋㅋ 뼈그만패셈

그것도 사실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ㅎ 근데 투자라는 것이 결국은 결과론적인부분도 있다고 생각하고 제가 투자하는 다른 주식은 수익률이 더 높은것들도 있습니다. 스타벅스는 지금 돌이켜보면 너무 높은 per일때 진입했다고 생각해서 천만원 투자에 1년동안 수익률 1.5프로인데 이게 맞나 싶기는 하지만.....그것도 제가 선택한 것이니 받아들이려고 생각중입니다. 다만 이런 투자도 있고 저런 투자도 있다는 사실 자체를 전달하려고 했었다는 점을 사실대로 이야기하려했습니다~~

@@onesteptorich 제 개인적 의견이지만 스타벅스는 매력적인 주식이 아닙니다. 1. 배당주로서의 매력이 없음. 배당주라 할만한 주식은 물가상승률을 방어하기 위해 최소 배당률 3% 이상이라고 생각 2. 중국에서 커피 브랜드 점유율 1위 탈환당함. 3. 커피 이외의 다른 사업 아이템이 부족하고 커피 시장의 파이가 더 커지지 않을꺼라 생각. 이기때문입니다. 차라리 5% 이상 배당금을 주는 기업에 투자해 3년간 배당을 받고 그 돈을 복리식 재투자 하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물론 관점의 차이는 있습니다.

@@KinggodemperorgeneralKSJ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브랜드 이름만 믿고 투자했었는데 사실 아쉬움이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봐요. 시장금리가 3퍼까지는 갈듯한데, 얼마나 기다려야할지..

방문 감사합니다~~

네 자막에 오류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좀 더 정확히 하겠습니다!

캐시우드는 성장주 및 나스닥 위주의 투자만 하고 있어서 전체적인 시장이 나스닥에 안좋은 상황이면 수익률이 상당히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하지만 그 반대로 나스닥이 좋을 때는 수익률이 굉장히 높았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캐시우드가 하자는 대로 투자하기 보다는 그 사람의 투자 근거를 가지고 와서 본인에게 그 적용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대지마

캐시우드는 ETF를 운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 운용규칙에 따라서 보통 한 주식의 주가가 올라 10%를 넘어가면 다시 매도해서 포트폴리오를 정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캐시우드가 운영하는 펀드는 전체적으로 다 성장주 몰빵인 경향이 커서.....

네 비트코인에 대한 전망의 의견은 사람들에 따라 다른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최근 국민연금이 코인베이스의 주식을 삿습니다. 이미 국가기관들도 입장이 많이 바뀌었다고 저는 봅니다.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분은 인터넷은 팩스보다 못한 발명이라고했는데 지금 미국 증권시장에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대부분 인터넷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전문가라고 하셨는데 다른 블록체인 전문가들의 말도 참고하셔야 보편성이 유지될수있을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해외의 블록체인 전문가들이 될수도 있겠죠. 다만 기관에 소속된 이들은 복잡한 이해관계에 얽혀 있을수 있음으로 이 점도 고려 하셔야 하겠습니다.

언능 나가세요 주식이나 부동산 하세요 뭐 어차피 다시 올거지만

이병우 교수가 뭐라 했는데요? 어차피 십년전에 논파된 논리일게 뻔합니다만

네 맞습니다. 실수가 있었습니다. 수정하고 앞으로 더 정확하게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onesteptorich아놔 ㅡㅡ

1억7천이 아니고 17억이 맞습니다~~@@하-k4l

1억7천 이겠죠. 17억은 좀 괴리감이 있는데 ,ㅡㅡ

@@onesteptorich13 만달러 원화로 1 억 7 천인데 뭔 17 억 맞습니다 ㅇㅈㄹ 그대가리로 영상 만들면 되겟냐 민폐오지네

저도 캐시우드는 지나치게 성장주에만 투자하고 있고 다소 낙관적인것은 아니가 하는 생각은 있습니다.

이야기 하신 내용도 맞다고 생각하고 저도 캐시우드가 너무 성장주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캐시우드가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들어보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들어보고 맞으면 취할 것이고 맞지 않다면 하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아크에 투자하라고 칼들고 협박했냐 ㅋㅋㅋㅋ 역겹네 ㅋㅋㅋ매수한 본인 손가락을 탓하십쇼

@@이the리움 누가 캐시우드영상 보라고 칼들고 협박했냐 ㅋㅋㅋㅋ 역겹네 ㅋㅋㅋ클릭한 본인 손가락을 탓하십쇼

아크는 중소형성장주가 포트에 많죠 테슬라비중도 높고요 테슬라가 전고점회복하고 비상하면 아크의 명성도 회복합니다 중소형주는 불장의 맨끝에 오릅니다

조만간에 23년 3분기 어닝 발표 관련된 내용도 정리해서 업로드할 예정이니 재방문 부탁드립니다~~

오래기다리면 되지 않을까요? ㅎ 그리고 배당주는 주가만 보는것이 아니라 매달 배당이 들어오니까 월 현금흐름이 없는 주식과는 또 다른것 같습니다~

오타가 있었네요 204년이 아니라 24년입니다.

2억을 1300원 환율로 계산하면 153846달러가 됩니다. 현재 주가 50$로 계산시 총 3076주를 소유하게 되고 23년 11월 6일 기준으로 배당금 계산시 현재 매년 3.07$를 배당하고 있습니다. 23년 10월 31일 배당락일 기준으로 주식을 소유하고 있었다면 23년 11월 15일 1주당 받게되는 배당금이 0.26$이므로 800$를 수령하게 될 것이며 여기서 배당소득세 15.4%를 제하고 실제로 들어오는 금액은 676.8$ 즉 한화로 매달 88만원 정도 수령하게 될 것입니다. 만약 연간 배당금이 2천만원이 넘어갈 경우에는 종합소득세로 종합과세가 되는데 이 때에는 2천만원 초과분만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배당금을 연 2천만원까지만 셋팅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좀 부족할 수 있겠지만 하나씩 올려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