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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널 보내주는게 덜힘들까.. 힘들어도 붙잡고있는게 덜힘들까 보낼수있다면 그 어떤말로 포장해도 죽을만큼 사랑하진않는다는거겠지

나는 그사람이 아프다... ♡ 몇년만에 다시 들어도 좋은노래네요...

오늘 부터 내 아들이었던 이준규를 동사무소에서 때어 냈답니다 이젠 법원만 가면 된답니다

2019년 처음 만나 5년이란 세월을 지낸 시간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아직도 나고 24년 10월 지금도 난 너랑지낸시간 추억들이 맴돈다 넌 날 잊었을진 모르겠지만 난 너가 내 진심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였었거든 아직도 이맘은 변하지 않을꺼같다 나에게 다시 돌아와줬음 좋겠지만 너의 지금의 삶을 응원할께

2024.10

2017년 9월

2024 년에도 들으러 다시 왔어요

2024에더 좋아요

화이팅 입니다~^^

남자들의 댓글이 훨씬 많노. ㅋㅋㅋㅋㅋㅋ 에피톤이라 그런가?

너에겐 고맙다는 말보단 미안하단 말이 너에겐 미안하단 말보단 고맙단 말이

오빠야. 잘지내노. 2019년 11월에 처음연락하다가. 헤어지다가 올해4월에 만나고. 또. 연락이 뜸해지고... 그래도. 보고시프다. 마니 사랑한다구. ..

2024년 8월31일

너랑 만날 때는 내가 정말 잘나고 멋진 사람인 줄 알았어. 하지만 내가 얼마나 부족하고 못난 사람인지 너랑 헤어지고 나서 알 수 있었어. 너가 나같이 부족한 사람 아낌없이 사랑해 줘서 너랑 함께한 동안은 난 정말 멋진 사람이었어. 고마워~

돈 많으면 돈 으로 보상 해주던가.. 다른 건 다 부질없는 것 아닐까요???

미안하면 죽은 듯 사는 게 도와주는 겁니다. 상대는 그리 좋은 기억이 아닐테니까요.. 좋았다는 건 가해자의 망상입니다.

처음 만나는 기차씬은 ㄹㅇ 개설렌다

2024년 아직도 아프다 … ㅠ

2024 07 파리 올림픽

2024

그때는 아프고 슬프고 보고싶고 애절했지만 지금은 담담하고 아련하고 그립고 아름다운 추억이다. 그래서 성숙하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지금보다 서툴고 무모했지만 무언가를 할 수 라도 있었던 그때가 생각나는게 아닐까 싶다.

2024년에 듣는 사람 ?

2024년

💛💛💛👍👍👍👏👏👏

❤

2024년 손🖐️

😍😍😍👍👍👍👏👏👏

😍😍😍👍👍👍👏👏👏👏

2023…

지금생각해도 아프다...나의 20대....이별의 고통은 교통사고 처럼 아픈거랍니다...다시는 겪고 싶지 않는 고통이었다...그래도..... 한번쯤은 보고싶다

😍😍😍👍👍👍👏👏👏

24년도 도 있구만

2024년도 보러 온사람

⏳️TIME LINE⏳️ 0:00 가리워진길 3:53 밤양갱 6:23 후라이의꿈 9:43 내사랑내곁에 13:28 테두리 17:32 기다린만큼더 22:00 오랜날오랜밤

아프다 ... 그사람이😢

니가 울때 위로해주지 못하고 뒤돌아 돌아왔을때 그때를 내 인생에서 가장 후회해... 미안했어...

미안해.. 난 니가 늘 아플꺼같네..

좋은 노래에는 평가가 달리고, 명곡에는 사연이 달린다 딱 이 노래를 보고 이야기하는 것 같네요

헤어질땐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내 맘을 몰라주는 너가 한없이 밉고 야속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큰걸 바라는게 아니었던 너의마음을 몰라줬던 건 나였고 아름다운 사랑의 모습은 모두 너에게 있었다고 느껴져 나는 아직도 한없이 너가 그립고 지금 당장이라도 보고 싶은데...너는 이제 행복하게 잘 지내는 것 같아서 그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나없이 행복해 보이는 너가 가끔 얄밉기도 하다ㅎㅎㅎㅎ우리가 헤어질 수 있을거라고 생각을 못했는데 요즘은 이렇게 살다보면 남이 되는건가 싶기도해 우리가 다시 만나 사랑하게 되는 일이 이 세상에 없는 일이 된다면 하나만 잊지말아줘 우리가 했던 사랑은 매우 특별했고, 내 젊은 날의 모든 순간에 너가 있어서 내가 더더욱 빛나고 좋은 사람이 될수 있었어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 소중해 수정아

2024년 자꾸 보게된다

2024년에 보러 온 사람 !

많은 사람들 중에 너

0:44

게임하면서 듣기 참 좋네유 ㅎㅎ

타브악보 제발 부탁드려요ㅜ

2024년에도 들으러왔다..

2024년도 보러 온사람

음악 소리 작은 것도 좋네요 😢☺️ 잘 듣구 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