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maxguy- 네 지붕은 있지만 외부 연결된 가건물 시장 같아서 덥습니다. 다 있어요. 꽤 커요.

감사합니다. 이 놈의 금융, 요즘 좀 나아지려나 했는데 결국 제자리 걸음이네요. 영상을 올리고 싶어도 시청자분들에게 좋은 소식으로 다가가고 싶은데, 시간이 더 걸리나 봅니다. 조만간 영상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저는 그저 1군 센터를 말하는 거려니 했는데, 정확한 답은 어렵겠습니다만, 동커이 거리나 벤탄마켓 정도가 아닐까합니다. 그러니 부이비엔도 벤탄마켓 근처니 비슷비슷하겠네요. 한달살기 즐거운 시간 되세요.

@@hosanna78 푸미흥에서 숙소 알아봐도 좋을까요..? 아님 그냥 벤탄 근처에서 알아보는게 좋을까요? 유흥도 조금씩 할거 같아서요

@@킴세라티 거 참 어려운 질문이시군요.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부이비엔 몇 킬로' 질문하신 걸로 봐서 호치민시티를 잘 모르신다는 전제하에, 만약에 그렇다면 푸미흥 보다는 시내로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벤탄 근처는 숙소 퀄리티가 떨어져요. 그래서 벤탄 근처 말고, 숙소 퀄리티가 있는 3군이나 센터에서 조금 벗어난 곳이 좋겠습니다. 호치민 1군은 그렇게 크지 않아서 웬만한 곳은 걸어서도 다닙니다. 그랩 오토바이로 다니면 1-2천원으로 다 다닐 수 있어요. 다만 좀 심심하실 거에요. 저도 영상 보셔서 아시겠지만, 얼마 전 6주 있었는데, 결국 갈데가 부이비엔 끝자락에 있는 스포츠바 밖에 없더군요. 많이 심심했어요. 푸미흥 이었으면 아는 분들도 좀 있고 저녁에 갈 데가 좀 많을 텐데, 시내에서는 혼자선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호치민시를 잘 모르시는 상태에서, 거의 서울시 '푸미흥구'라고 할 만한 푸미흥으로 가시는 건, 일부러 동남아 한달살기 가시는데, 좀 그렇죠. 숙소는 푸미흥이 천만동 이하로 서비스아파트 많아서 찾기는 편하시겠네요. 아마 푸미흥으로 하고 시내 왔다갔다 하실까 생각하시는 거라면, 푸미흥 있게되면 시내 잘 안나가게 돼요. 푸미흥에 다 있어요. 유흥까지..., 거참 어려운 질문입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예, 반반씩 있으시는 건 어떠신지요?

@@hosanna78 길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당 ㅠㅠ 맞아요 33살인데 여행도 처음이고 영어도 못해서 알아보던 차에 베트남으로 시작하는걸 많이들 추천해서요 보니까 휴양지는 다낭 미케비치? 밖에 없는거 같고.. 그나마 유흥쪽인데 그런쪽은 호치민 같아 보여서요 매일 같이 어떤 노래방가고 그러기엔 무리고.. 아마 주1회정도는 갈거 같고 이후는 마사지도 받고 시장 구경도 하고 밤에는 길거리 구경하면서 간단한 술 마시고 싶은데 푸미흥은 바 같은곳만 있는거 같고 사람도 없고 구경하면서 즐기기에는 취지가 안맞는거 같아서요ㅠ 길거리 구경 하면서 마시려면 부이비엔뿐인거 같고 아니면 호치민 말고 다낭이나, 하노이? 다른 지역도 추천해주지면 너무 감사할거 같아요 정말 하나도 몰라요 ㅠ 이것저것 유투브 영상만 찾아보고 있어요...

@@킴세라티 베트남에서 호치민을 안 가봤는데 다른 지역은 좀 아닌 것 같아요. 근데 베트남은 혼자 놀기엔 좀 어려운 문화에요. 유흥도 가라오케 위주로 혼자 가기엔 좀 부담스럽죠. 단가도 안 맞고, 오히려 우선 젊음을 발산하기 해외에서 유흥을 우선 즐기고 싶다면, 베트남 보다는 태국 방콕을 추천합니다. 혼자 놀기엔 거기가 딱이에요. 만약에 다만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엔 태국보단 베트남이 나을 수도 있겠네요. 33이면 잘 비비면 잡도 구하실 수 있을거에요. 경력삼아 공부삼아 함 두드려 보시죠. 베트남어 공부도 좀 하시면서..., 혼자 노는 유흥은 태국입니다.

빡빡하군요. 6시 정시 도착해도 빡빡한데 짐이 늦게 나오거나 터미털도 항공회사에 따라 조금 더 멀 수 있습니다. 좀 더 여유있는 일정을 추천 드립니다.

더블룸 3만정도, 여긴 좋은 게 혼자 싱글룸 묵으면 방은 작지만 가격이 2만원 이하로 묵을 수 있더군요. 댓글 덕분에 저도 다시 한 번 방콕의 추억 더듬었습니다. 요즘 영상 못 올리고 있는데, 곧 유튜브 정체기를 넘어서 다시 힘 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흡연가능한가요?

@@wesun6654 흡연룸 따로있어요

@@wesun6654 아니요. 근데 입구 쪽 연못있는 큰 정원이 분위기 좋고 흡연가능해요.

흡연룸은 엘베가 없다는 단점 ㅠㅠ

감사합니다. 격조했습니다. 좀 지쳤어요. 여행에, 빨리 한국 가서, 집이 최고다 하며 뒹글거리고 싶어요. 주식이야기 관련해서는 영 분위기 아니라 그냥 쉬고 있습니다. 좋은 날 오겠죠. 건강하세요.

독거남이시면, 한인타운 안의 원룸이라고 할까, 서비스 아파트 형식으로 저렴하게 달방이 많습니다. 거기로 추천합니다.

베트남 추천합니다. 한국이 워낙 물가가 쎄서 상대적으로 좋아졌습니다.

더위를 잘안타시나봐요 ㅋ 수질도 안좋아 생수로 양치질 안하면 금방 치석생기실거에요

@@하루를마무리하는식사 ㅎㅎ, 수질 한국 만큼 좋지는 않습니다. 호치민은 주재원 생활도 오래 했는데, 양치 마지막 입가심 정도만 생수로 하심 됩니다

ㅎㅎ, 나도

감사합니다. 제 다른 태국 영상, '국수집' 가는 길에 킬로 40바트 있어서 한번은 거기서 했어요. 거기도 굿!!입니다.

정말 맛 있고 바로 호텔 옆이라, 오늘 저녁도 해장국 먹었습니다. 오늘은 덥고 해서 맥주에 얼음 타서 먹었습니다.

한국이 쇼핑몰은 더 크고 좋겠지

@@hosanna78언제 가볼지 몰라서..볼 수 있어서 좋아요.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날 보내세요^^

@@곽보람-d8t 응, 너도 좋은 건강한 날

감사합니다. 네, 어찌어찌 파타야까지 흘러 왔습니다. 마무리 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jinvictor 님도 건강히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여행이 길어지니, 좀 힘들지만, 경험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오빠 한국에서 뼈해장국 같이 먹어요

@@곽보람-d8t 그러자, 원조 먹으러 가야지, 근데 비싸기만 하고 고기도 안 붙어 있고 그러지 않나?

삼식이 뼈해장국 가요 굿이에요. 저도 일하면서 알게되었어요. 화곡사거리 뼈해장국만 알던 내가 ㅋ

방콕센터에서 파타야까지 차로 약 2시간 30분, 에까마이에서 버스 타면 차 막히면 한 3시간?

ㅎㅎ, 옛날엔 그렇게 다녔지

빗소리가 그리워 집니다. 하노이 가면 스콜로 실컷 보겠지만, 오래 못 봐선지 그립네요. 지금 파타야로 이동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주식이야기는 이번 주 쉬려고요.

저곳에서 저 음악을 듣고있다는건 당신이 행복하다는 증거입니다

@@윈터-n1c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지금 행복함을 알고 조급해 하지 않고 여유를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님께서도 항상 행복하세요.

네, 저도 나이가 점점 늘어나며, 배당주로 한국 국민 국민연금 평균 수준? 어디 뉴스 보니, 한 월 40만원 전후로 기억하는데요. 그 2배 정도 매월 한 80만원 정도(연 960만원 세전) 나올 수 있는 수입을 주식 배당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근데 쉽지가 않네요.

영상 봐 줘서 고마워, 알지, 네이버로 SBS하고 JTBC는 챙겨 보고 있는데, 모를 수가 있나!! 요즘 시대는 학생들이 어학공부한다고 해외나가서 매일 유튜브로 한국 동영상만 보는 거와 똑같아, 해외에 체재하지만, 한국에 있는 것과 같아, 서울이 멀어서 친구들 못 만나고, 요즘은 카오산 쪽에 체재라 한국식당이 괜찮은 게 없어서, 한국 음식 먹는 게 좀 애매하지만, 아파트 빌려서 주방 있으면, 자기가 해 먹으면 돼, 무슨 얘기냐면, 난 앞으로 한국 물가가 너무 비싸고 결국 은퇴 나이니, 베트남 호치민에서 살 가능성이 높아, 너도 베트남에서 사는 거 함 생각해 봐, 호치민 푸미흥은 가족들도 처음엔 몰라서 반대할 순 있지만, 여행삼아 한 일주일 푸미흥 와서 있다 보면, 딱 분당 사는 느낌이라, 어 괜찮네 하면서, OK 할 거다. 문젠 매월 들어가는 비용을 어떻게 감당하냐지..., 암튼 고맙고, 앞으로도 영상 많이 봐줘!! 좋은 하루!!

@@hosanna78 나 호치민 두번 가봤는데 좋더라. 막내처남 부인이 호치민 외곽에서 오셨는데 동네 분위기가 내정서에 딱맞아. 또 갈거야~

그래, 호치민서 언젠가 함 모이자

될 겁니다. 근데, 싱글룸에서 더블로 업그레이드 때문에 물었더니, 세일 가격이 아닌, 정가를 부르더군요. 그래서 아고다 서치한 더블룸 가격을 보여 주며 네고를 시도했더니, 디스카운트 해주면 자기가 회계 파트한테, 한소리 듣는데요. 그러면서 오히려 기존 싱글 룸을 캔슬하고, 서칭한 싼 더블룸으로 재부킹을 추천해 주어서 그렇게 했습니다. 결론, 가능하나 비쌀 것이다, 압니다.

@@hosanna78 감사합니다. 구독합니다. 😀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인터넷으로 한국에서 짝퉁 사면 불법 아닌가요?

파는게 불법이겠죠

요즘 명품들 가격이 엄청 올라서, 사이공스퀘어도 싸지는 않지만, 처음부터 바로 구매하지 마시고, 하루 이틀은 이 가게 저 가게 흥정하면서 왔다갔다 하시면, 여기는 비교적 바가지가 아니네 하는 곳에서 잘 얘가하면서 풀어나가면, 적당한 가격에 사실 수 있을겁니다.

저는 현재 베트남을 떠나 태국 체재 중이라, 지금은 어렵고 2, 3개월 뒤 다시 베트남 가면, 함 물어 볼께요

정말 안 좋은 게, 피부로 느껴지는 정도를 넘어섰습니다. 미/중이 저렇게 되며, 사면초가니, 정치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하여 이끌어 가야 할텐데, 다 저만 살자고 하니, 많이 안타깝습니다. jinvictor님도 건강하시고, 더 좋은 방향으로 이루어지는 시간들 되기를 기원합니다.

나도 2월까지 한국 있었고, 매일 뉴스에 경제 관련 유튜브 보고 있으니, 왜 모르겠니!!, 여기 태국 방콕도 전 세계 경제가 안 좋아서, 그 카오산의 열기도 금요일 토요일이나 반짝이지, 다른 날은 예전 같진 않은가 보드라, 정말 걱정이다. 암튼 건강하고 그래도 우리는 살아 있잖니, 그 것도 중요하지. 6월 정모 초순에 하면 못 가니, 친구들에게 안부 전해 주라.

못 본 것 같은데요.

감사합니다. 카오산 장기체재는 첨인데 장단점이 있네요. 건강 행복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 찍은 보람이 있네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계속 더 편집이며 영상 기술이며 분석해 가며, 영상 퀼리티 높여 가겠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제가 마분콩에 가서 영상을 찍으며, 확인해 보고 답을 드려야 될 것 같은데, 예전 느낌에 비교해 우선 말씀드리면, 베트남 질이 예전보다 많이 올라간 것 같아요. 그 것도 많이 만들다 보니, 실력이 늘었나 봅니다. 태국은 규제가 심해 발전이 더디지 않았나 싶습니다.

ㅎㅎ, 한국도 덥다며?

벌써 여름이다. 더워. 지금 12:25 잘자라~

다시 그런 시절을 또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누군가 함께 한다는 마음이 생기는, jinvictor 님의 댓글 항상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그게 참, 본의 아니게 너무 제 얘기대로 돼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다행히 여행이니 뭐니, 부수적인 일들이 많아, 덜 손해를 봤네요. 암튼 메이저 증권사에서 신용을 쓰게 하는 시점도, 중요한 타이밍이니, 공부삼아라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투자 대박나세요.

네, 그나마 혼자 있을 땐, 흥겨운 음악이라도 있어야지, 영 적적하드라고요. 훌쩍 떠나는 사치,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렇잖아도 더위 먹은 것 같아요. 조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