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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소금
Добавлен 2 апр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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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범인 잘을려고 치킨집 열었는데, 장사가 너무나 잘돼는 형제치킨집 수원왕갈비통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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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범인 잘을려고 치킨집 열었는데, 장사가 너무나 잘돼는 형제치킨집 수원왕갈비통닭
극한직업/수원왕갈비통닭/세상 치킨에 반은 양념치킨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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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수원왕갈비통닭/세상 치킨에 반은 양념치킨이라는 사실...
남자의 향기 사과하러 온 흑성회 장승화와 독고파에 잠시 몸 담고 있는 혁수의 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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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향기 사과하러 온 흑성회 장승화와 독고파에 잠시 몸 담고 있는 혁수의 결투
실제로 거북선이 저렇게 튼튼함??
와키자카 : 오또케 오또케 나망해부렀으-
배의 좁은 틈새로 거북선 등판의 가시가 보일때, 나도 모르게 나즈막히~! 헛~~~! 했던 기억이 있다.. 영화보다가...
와 정신나간 충각머신이네
0:31 극장에서 볼때 아무 배경소리 없는 상황에서 거북선 등짝(?) 지나갈때 진짜 무슨 살아있는 거대한 생명체가 지나가는 느낌.. 연출 잘했다 증말..
실제 해전 고증을 잘 묘사한게 징비록인데 이 영화는 저 당시 목선 시속이 풍랑 잘 맞추고 돛 피고 노저어야 간신히 20 나올까 말까인데다 거북선 같은 범선이 저 속력을 유지한다는게 너무 이상함 ㅋ
전군!!! 어린진을 풀고 각개기동하라!!! 아무리 왜국 장수 연기한 변요한이지만 진짜 너무 멋지다... ㄷㄷ
솔직히 고증 살리면 노잼인게. 가운데서 두들겨 맞아서 아무것도 못 하고 끝나는 싸움이라. 영화에선 때론 고증 무시해야 할 때가 있다. 사실 한산도 대첩 영화에 고증 따지고 들면 다큐멘터리를 보는게 나을 수준...
거북선 멋있다
역시 이순신 장군님!!
한산이 제일 작품다운 느낌
그냥 박어~ 흔하게 쓰는 목제지만 그냥 소나무아니다~ ㅋㅋ 박아버려~
박어 삼나무와 소나무 차이다~ 박아버려~
이런 동북아 최강 해군을 원균이 말아먹었음 개새
진도랑 한산도 쪽은 조수간만의차가 제일 많은 지역임 . 거북선이 충파로 저 많은 배들을 깨부술수 있었던것은 물이 빠져나가는 방향으로 전진했기 때문임 . 적진에서 포격과 전선을 헤집어만 놔도 영향력은 상당 했을것
실제로는 그냥 가지고 놀았다고~~
박치기 만으로 배가 다 부숴지다니
1:06 일본군 순간 초고속 삭제 머신
이때 일본수군도 강군이었다고합니다 하지만 이순신제독님과 우리수군이 압도적으로 강해서 양학수준이었죠 일본군입장에서는 이순신제독님은 천재지변수준이었다네요 감사합니다 이순신제독님
(영화 범죄도시 맨몸 대결) 박병식(배우 홍기준(영화 범죄도시1 형사)) vs 강해상(배우 손석구(영화 범죄도시2 빌런 보스)) 누가 이겨요?
거북선은 4노트로 추정됩니다!!!사람이 걷는 속도이죠!!충파는 불가능 합니다!!!
와~~~ 지린다!!
근데 거북선 외관 디자인한 사람이 태종 이방원임. 킬방원은 도대체….몇 수를 내다보는 사람인지
ㅄ들... 역사를 다룬 어느 드라마 영화도 실제 역사보다 사기적인걸 다룬적이없다... 실제 역사대로 하면 '이게 무슨 망작이냐'하면서 씹을거면서 역사보다 너프시켜서 해줘도 ㅈㄹ이네... 아 물론 영화에서 나온 거북선 속도는 사기맞음....실제로 저렇게 빠를수가없긴함... 역사 기록 기준 6노트 (시속 11km) P.S 명량해전이 13척대 133척이 아니라 1대 300인건 알고 있나...?
그리고 몇년후 문신남은 강철중의 개인 조교가 되어 다시 만나는데...
다이다이 간다이 형님.
대장선이 살아있다는 못이김
사실 학익진(학익진의 장점은 중앙으로 들어온 적에 대한 십자포화입니다. 판옥선과 화포로 일본 수군대비 사격전에서 우위에 있었던 조선 수군에게 아주 좋은 전술이죠.)도 약점이 있습니다. 중앙의 돌파가 취약하고 진형의 양 끝 병력(함선)의 측면이 상대적으로 적에게 가까워 적이 그 측면부터 친다면 상당히 피해가 커지고 진이 깨지는 전술입니다. 그리고 그 측면을 보호하기 위해서 역사적으로 학익진을 사용한 명장들은 보통 지형적인 방어가 가능한 곳에 전투를 치루었죠. 견내량을 지나 한산대첩이 일어난 바다도 양 쪽에 섬이 있어 아군의 측면이 안전했습니다. 그래서 일본군(와키자카 야스하루)의 입장에서는 진의 중앙을 돌파하기 위한 어린진(어린진이 진형의 중앙부를 돌파하여 적의 허리를 끊어내고 양분하여 섬멸하는데 특화된 진법입니다.)을 사용했구요. 그러니 와키자카가 병법에 대해서 1도 모르는 무능한 지휘관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상대가 군신인 충무공이었을뿐........물론, 당연히 이순신 장군도 영화에 나오듯, 일본군도 바보가 아닌것을 알기에, 유인작전을 펼치고 마치 일자진(일자진의 약점도 진형의 중앙부 돌파입니다. 중앙부를 돌파하면 일자진을 파훼할 수 있지요.)을 형성하듯이 후퇴하는 척하다가 중앙부의 함선을 뒤로 더욱 물리면서 와키자카가 알아차리지도 못하게 학익진의 중앙에 적을 위치하게 하였지요. 충무공의 전쟁에 대한 이해도와 전략 전술의 구사능력은 정말 전 지구적으로 보았을때에도 탑클래스 수준이라고 단언합니다.
영화 <한산>의 문제 중 하나는 거북선이 비현실적으로 쾌속이라는 것. 판옥선 위에 장갑을 둘러 훨씬 더 무거워졌는데 현대 고속정의 속도가 나는 고증오류가 참 거슬림. 그리고 충파가 되면 노 젓는 사람이나 포 쏘는 사람이나 그 충격이 상당할 텐데. 무슨 현대전 탱크가 자동차 밟고 가는 수준으로 너무 간단히 취급함. 또 하나는 한산대첩은 대승인 건 분명하나 왜선을 모두 물리친 게 아니라 일부는 도망쳤는데 그게 안 나옴. 김한민이 이순신 영화 3부작을 참 못 만들었음.
싸우는 사람들 보다 배 밑에 있는 사람들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닭50마리ㅋㅋㅋㅋㅋ
실제로 한산대첩은 조선수군의 압도적 승리임 견내량에서 끌어낼때부터 영화는 오류 투성이임 견내량에 매복한 왜군이 쫒아 나오게 된 계기는 조선수군의 화포 공격에 버티지 못하고 나왔을 경우와 와키자카의 과욕일 가능성이 높다는게 학계 정설임 영화에서는 조선수군이 쏘는 화포가 왜군에게 닿지도 않는데 반대로 왜군 조총이 조선수군 군함에 박히는 장면을 연출함 이건 그냥 관객 우롱인 수준임 조총의 유효 사거리는 50~100미터가 정설이고 최대 사거리 150미터 정도임 이것도 고각으로 쐈을때 가능한건데 맨살에 맞지 않는 한 맞았다는 느낌도 못 느낄 정도로 의미가 없음 반면 조선의 천자총통은 최대 사거리가 10리임 거의 4킬로미터에 가까운 최대 사거리고 유효 사거리는 2킬로 정도로 보고 있음 근데 영화에서는 말도 안되는 연출을 보여줌 아무튼 명량부터 노량까지 군사적인 연출은 모든게 구라라고 보면 됨 역사적 사료로 봤을때 임진왜란의 조선수군은 이순신장군의 뛰어난 전략 덕분에 큰 피해 없이 왜놈 수군들을 격파했다는게 정설임 조선의 천자총통을 이용하여 극한의 포격술을 보여주신 분이 이순신 장군임
영거리 사격에 종사로 긁어버리면 게임 끝이지ㄷㄷㄷ
두고보잣! 이순신! 다음에 만나면! 반드시! 노량의 네놈을! 끝!장!내고! 말!겠!엇!😠😡💢 1:26 1:27 으아아아악!!!!!😲😨😱
거북선은 뭐 항상봐도👍🏻
실제 거북선에 설계도나 남아있는 자료가 너무 적은데 저 용머리 안에 화포가 달린거라면 상대방 배를 용머리 충파로 부숴 버리고 박힌 용머리에서 화포나 불을 쏜다고 생각해보니까 어마 무시하긴하네..
이렇게 힘들게 지켜낸 나라인데....ㅜㅜ
일본군 살살 녹는다...
달달하누~
정유재란 소설 (작가는 김경진 작가) '격류'에서 볼수 있었던 거북선의 호칭인 메쿠라부네를 영화에 언제 들을수 있을까 싶었는데 마침 한산 덕분에 들을수 있어 나름 좋았음
영화에선 현실감을 잘 못 살렸었구나
괴물 머리가 갑판 뚫어버리고 쑥 들어오면 누구나 자지러질듯
이거 류승오님 영상 퍼온거 아닌가?
2:02 함선계의 찰리아담
차라리 거북선이 2차대전 일본 항공모함도 이겼다고 해라
이쯤되면 거북선이 21세기 이지스함 이기겠다
ㅋㅋㅋ 진주만이랑 미드웨이 보다가 이거보니까 이거보니까 왜이렇게 자존감 떨어지노
약간 웃긴게.. 거북선이 모터단거처럼 너무 빨리 움직인다는거..돛도 접고 노젓기만으로 저 속도를 낸다는 건데...보면 노젓는거보다 거북선이 더 빨리감..ㅋㅋ
ㅋㅋㅋㅋㅋ잘아시네 개구라에요
놀랍게도 영화는 너프한 거다.
귀선에는 흠집이 하나도 안생기네 ㅋㅋ
가슴이 끌어오르네. 눈물도 흐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