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2024년 신진예술 지원사업 - 2024.07.09 여우 제2회 정기연주회 '별빛遊泳:별빛에 노닐다' ⭐2부 - "별일 다 있는 날" 별의 주인, 더불어 살아갈 때 사람은 인간이 된다. 내 '별'이 아닌 우리의 '별'을 만들기 위해 조금의 수고를 감사히 여기고 실천하는 자가 아름다운 별의 주인이 될 것이다. 평안했던 일상, 빠르고 간편하진 않지만, 우리의 작은 수고스러움이 자연을 더욱 깨끗하게 할 수 있었음을, 쏟아지던 밤하늘의 별을 기억하며 노래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우금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은 바로 지금, 오늘이다. 그 누군가와 최선을 다해 살아갈 때 아름다운 별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여우만의 멜로디를 새롭게 창작하여 세련된 리듬과 흥이 절로 나는 연주의 음...

2024년 신진예술 지원사업 - 2024.07.09 여우 제2회 정기연주회 '별빛遊泳:별빛에 노닐다' ⭐2부 - "별일 다 있는 날" 별의 주인, 더불어 살아갈 때 사람은 인간이 된다. 내 '별'이 아닌 우리의 '별'을 만들기 위해 조금의 수고를 감사히 여기고 실천하는 자가 아름다운 별의 주인이 될 것이다. 평안했던 일상, 빠르고 간편하진 않지만, 우리의 작은 수고스러움이 자연을 더욱 깨끗하게 할 수 있었음을, 쏟아지던 밤하늘의 별을 기억하며 노래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별빛 깊은 곳 - 적재의 '별보러가자'와 안녕바다의 '별빛이 내린다'를 편곡하여 여우만의 느낌으로 별의 아름다움을 수 놓는다.

2024년 신진예술 지원사업 - 2024.07.09 여우 제2회 정기연주회 '별빛遊泳:별빛에 노닐다' ⭐2부 - "별일 다 있는 날" 별의 주인, 더불어 살아갈 때 사람은 인간이 된다. 내 '별'이 아닌 우리의 '별'을 만들기 위해 조금의 수고를 감사히 여기고 실천하는 자가 아름다운 별의 주인이 될 것이다. 평안했던 일상, 빠르고 간편하진 않지만, 우리의 작은 수고스러움이 자연을 더욱 깨끗하게 할 수 있었음을, 쏟아지던 밤하늘의 별을 기억하며 노래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별에게 소원을 - (별)으로 그리운 사람을 떠올리고 가슴 한켠에 그리움을 채우길 바라는 마음과 함께 가야금의 선율로 과거를 회상해 본다.

2024년 신진예술 지원사업 - 2024.07.09 여우 제2회 정기연주회 '별빛遊泳:별빛에 노닐다' ⭐1부 - "별 볼 일 없는 날" 사라져 가는 것들, 인간의 욕심으로 자연의 심리를 훼손한다면 인간도 사라질 수 있다. 지구공동체에 있는 모든 생명을 함께 하는 것 만으로도 위로와 공감을 얻는다. 우리가 기억할 방법은 무엇일까? 마음 속에 별을 담아둘 공간은 점점 더 없어지고 있는 요즘을 그린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작야(昨夜) - 昨夜:어젯밤 불확실한 미래에 위로 받고 싶을 때, 많은 별을 보며 마음을 달랬던 우리의 어제를 노래한다. 국악의 애절함이 묻어나는 멜로디와 가사가 특징이다.

2024년 신진예술 지원사업 - 2024.07.09 여우 제2회 정기연주회 '별빛遊泳:별빛에 노닐다' ⭐1부 - "별 볼 일 없는 날" 사라져 가는 것들, 인간의 욕심으로 자연의 심리를 훼손한다면 인간도 사라질 수 있다. 지구공동체에 있는 모든 생명을 함께 하는 것 만으로도 위로와 공감을 얻는다. 우리가 기억할 방법은 무엇일까? 마음 속에 별을 담아둘 공간은 점점 더 없어지고 있는 요즘을 그린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 살아 숨 쉬는 모든 것들은 존재 만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 사라져가는 것들은 어떤 마음이었을까....? '우리 꼭 다시 만나자.... 잊지 않을게' 많은 감정을 담아 여우의 애절한 선율로 표현한다.

재치있는 연주자 소개😆 아리랑 메들리(김사라 편곡)

여우금(김성진 작곡) : 여우를 위해 작곡한 곡으로, 현대로 넘어와 점차 발전되어 가는 가야금의 선율, 예술가의 신념. 예술혼을 담아낸다. 점차 빨라지는 선율로 흥겨움을 더하고, 25현 중주로 더욱 풍성한 음악을 만들었다.

옹헤야(권혁준 작곡) : ‘옹헤야’를 주제로 하여 주제를 다채롭게 변형시킨 곡으로, 선율 고유의 흥겨움과 경쾌함, 가야금의 세밀하고 화려한 기교가 돋보인다.

풍년(박경훈 작곡) : 경기민요 풍년가를 소재로 한 곡인 풍년은 단순하면서도 흥겨운 곡조인 음악을 12현 가야금의 선율로 선보인다.

몽금포 타령(박찬희 편곡) : 아름다웠던 때를 그리며 25현가야금을 중심으로 여러 악기가 어우러져 전통 장단과 선율 리듬의 조화를 꾀하고 있다.

첫 봉화(곽수은 작곡) 신라의 침공으로 문화적 핍박을 겪고 혼란스러워진 가야와 백성들의 마음을 걱정하는 가실왕의 마음을 노래한다. 전성, 연 튕김 등 가야금의 만의 시김새를 활용하여 몰아치고 극적인 연주법이 특징이다.

첫 봉화(박예섭 작곡) : 빠르고 박력 있는 1악장과 3악장에 정적이고 자유로운 2악장으로 구성되어 우리 선조들의 강인함과 굳건함을 느껴본다.

도라지(이준호 편곡) : 삶의 애환을 달래주고 희망과 즐거움을 준다는 내용이 담긴 곡으로 대금, 색소폰, 건반, 드럼이 주는 새로운 분위기의 선율을 주제로 펼친다.

열두달이 다 좋아(김성녀 작곡) : 가야금은 열두 달의 음을 본뜬 것으로 1년 열두 달 모든 사람이 사이좋게 지내자는 뜻을 담았다. 전통적이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친숙함이 담긴 곡으로 1월부터 12월까지 모든 달의 아름다운 매력을 표현하였다.

여우 제1회 정기연주회 '여우琴' (천년만세 변주곡)

예술로, 미래로! (여우야, 놀자!, 우리민요연곡)

예술로, 미래로! (해피니스)

예술로, 미래로! (애니메이션 OST)

예술로, 미래로! (강강술래 변주곡)

안녕, 우리 다함께(Duyên Phận-이주민 노래)

안녕, 우리 다함께(Duyên Phận)

가야금클래식 [꽃이피고 지듯이]

가야금클래식 Spring Time

안녕, 우리 다함께(트로트 메들리)

안녕, 우리 다함께(해피니스)

안녕, 우리 다함께(소금 협주곡 'Morning')

안녕, 우리 다함께(가야금 3중주를 위한 '강강술래 변주곡')

안녕, 우리 다함께(비틀즈 메들리)

안녕, 우리 다함께(飛일상-아리랑, 도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