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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엠 찰떡이네요

방가링 같은데

이거 지금은 고쳐 졌나요

진짜 서폿중에서 라칸만큼 화려하게 춤추는 챔피언이 없는 거 같아요 좋은 기동성에 자야와 함께라면 갑자기 나타나서 지켜내고 역으로 자야가 킬을 따내게 하는 그게 너무 훌륭한 거 같습니다. 이니쉬를 거는 건 또 얼마나 훌륭한지(막히지 않았을 때 기준) 싹 들어가서 화려한 등장으로 띄워버리고 전쟁무도로 빼버리기만 해도 적 진영이 망가질 때가 있어서 행복함😊 +팀에 스오 있는데 가끔이지만 5명 띄운거에 스오 궁이 박힌다? 바로 그냥 붕괴되는거죠 ㅋㅋㅋㅋ 서포터로써 라칸은 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ㅎㅎㅎ 자야는 깃털이 기본적으로 관통되는데다가 암살자가 품 안으로 들어오면 궁에 깃부르미 연계로 다른 원딜이면 ’으앙 암살자 나 듀금~‘ 상황을 ’내 깃털속으로 들어오다니 그럼 죽어야지!‘ 그게 너무 멋진 거 같아요. 게다가 별수호자 스킨 취저인데 그걸로 올려주셔서 행복사하고 갑니다 ❤🎉❤🎉❤

오

생각보다 별 것도 아닌 클립에 시네마틱이라니ㅋㅋㅋㅋ

뭔 잡기술 ㅇㅈㄹㅋㅋ 걍 동선보고 예측해서 돌아간거지

자르반님 도주루트가 굉장하네요

가라 거기 와드다 뭐하냐? 두진다? 가라

미니맵을 초단위로 주시해야 하는 이유.

부쉬에 적이 있는 상황에서도 미니맵에는 원래처럼 직선거리로 나타나는데 부쉬(정확히는 부쉬에 있는 적)와 어느정도 가까워지면 원래의 직선거리에서 경로가 조금 바뀐 길로 미니맵 표시가 바뀜 제우스는 정확히 그 시점에 멈춰섰고 제우스 걍 미니맵 보고 피한거임

제우스는 그냥 탑 정글 다 안보여서 부쉬 숨어있는 판단 한거지 저렇게 꺾이는거 생각한건 아닌듯 그렇게 가까이 간것도 아니고

?

진짜 하나하나 댓달아주시는거 간지네

근데 아마 제우스는 잡기술을 쓴 게 아니라 그냥 동물적인 감으로 진짜 말 그대로 살기 감지한 거 같음 미니맵 봤을 때도 적정 글이랑 탑이 안 보이니까 그거를 근거 삼아 삼거리 부쉬에 숨어있겠다고 예측을 하는 판단을 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