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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지우는법은 없겠죠?ㅎㅎ

행주 염색할려는데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80도 염액에서 염색하는데 손으로 주무른다고? 손을 수육만들 일 있남요. 지금 염액이 80도 되나요.

물의양이 궁금하네요?

철매염제는 어디서구입하나요

❤

좋아요 편하게 할수가 있어요 😂😅

참여는 어 떻게할까요? 가까운 거리면 체험하러 가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이래저래바쁜일정에이제야유투브를보고있습니다.명장님잘보고있고조만간찿아뵙겠습니다.

치자에는 백반 안넣으나요

배우고 싶엇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그런식으로 모시도 하면 될까요

오래전 해보고 안해서 가물 가물 했는데 잘 보았습니다.

처음 물 몇리터였나요?

감염색천도판매 하세요바지감약간뚜거워야되겟죠

학교를 캠핑장으로 만든건가요? 학교 느낌이네요!!🤩 저도 와이프랑 가보고 비행도 해봐야겠어요^^ 분위기 좋을듯해요!

시간내셔서.우리같은.맹탕한테.가르쳐주심 넘넘감사! 다음영상기다리겠음다

천연염색 보여주시고 염색 물 버리실때 길가에 버리시는거 강아지도 키우시면서 주의해 주시면 좋겠어요.

구독누릅니다~^^어떤건 음지고 어떤건 양지에서 말리는건가요?

염색 관심이 많아 좀 배워보기도 하고 했는데 참 매력있고 신기한 것같습니다 물론 힘든과정은 있지만 보람도 클것입니다. 너무나 평화로워보이는 모습 좋아보이고 부럽 습니다.

감은 절대 황토색상 나올수가 없는데 차쯤 어두운색으로 변하겠지요

감물이 검은색 나무색 회색 섞여 있는 어두운색 이 많은색상 으로 되는데 어찌 오렌지 황토색인가요??? 넘 이상하네요 예쁘긴해서 좋은데 이런색도 나오니 믿기 어려운 색익니다 ㅎ 어릴때 엄마가 손에묻은감물 옷에딱지마라 검게됬다 안지워진다 라고하는말씀 생각이납니다 옷이검게 되버려 충충한색

풍요로운 한 때, 천국을 느끼는 윤자 씨, 아름답습니다. 기타소리도, 그림을 그리는 손길도, 머리카락을 쓰는 가위 든 손도...

주문 쇼핑몰 링크 남겨주세요 ^^

윤가네 초간편 떡볶이 주문할께요ᆢ

철매염제는 어디서 구매 하나요.?

많은 도움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오호~~^^

선생님 쪽분말은 어디서 구입하는지요?

자세한 설명~~음성 멘트~~너무 좋아요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 정성 말로 다 어찌 합니까.잘 보고.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선생님 색을 찐하게 낼려면 염료를 많이 넣어야 하나요? 그리고 한번 사용한거 뒀다가 다시 사용해도 되나요?

작은커텐하고싶은던광목천으로하나여선생님 평소하고싶었는던고밉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파랑색 하늘하늘 이쁜 하늘이 바람결에 걸렸네요.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사용하다 세탁할때 염색물이 빠지는지 궁금합니다.

눈오는 날에 예빛마을 눈에 선하네요

한번 찾아갔었는데 아무도 안계셔서 그냥 왔네요. 염색에 관심있어 찾다가 여기서 뵈니 또 반갑습니다

학교 앞마당 눈 내리는 장면도 있는 거 같더구만 다시 편집했나? 안 보이네유. 나뭇잎으로 저런 무늬를 낸다는 게 참 신기해요. 멋지네요.

오~~ 멋져요. 그까이꺼 버려봐야 벽지 한켠 ㅋㅋㅋ

차돌이를 개냥이로 키우셨구만. 그나저나 꼬리흔들어서 불러놓고서는 궁금해서 고개 빼는 애를 자꾸 옆구리에 쑤셔넣는 씬은 동물학대 같아유.

저리 오래 앉아서 염색을 하시니 허리 끊어지겠쎄유. 탁자 위에 올려놓고 하시징~~

밤 줍는 재미에 취하고...화면 지나갈 때 색감이 모네의 그림 같네요. 화면 캡쳐했는데 파일첨부가 안돼서 아쉽.

염색장면은 채플린 무성영화 보는 것 같았어유. 오 그리운 염색실~~^^

와우~~ 건축사가 따로 없네유.

오 잘봤습니다. 좋아요, 구독하고 갑니다~~^^

익은밤에 보이차 ~ 팽주님 불러주이소~

이 근사한 목소리 주인공은 누규?

그 가을속에 빠지고 싶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