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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하
Добавлен 11 июн 2012
2025년 1월 12일
2025.01.12
찬양-거룩한 주의 이름(명정훈 곡)
찬양의 대상자는 구원자되신 하나님 한분 입니다.
그 분께 온전히 찬양드릴 때 허락하신 이땅의 삶이 의미가 있습니다.
거룩한 주의 이름 높이어 찬양드립니다
주영광 받으소서 존귀하신 나의 하나님
주 앞에 두손들고 간절히 예배하나이다
주님은 영원토록 찬양받기 합당하오니
영광과 존귀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
찬양 받으소서 영원히
나의 맘이 연약할 때 주님 내 곁에 오셔서
나의 맘을 위로하며 내게 새힘을 주시네
찬양 할렐루야 찬양 할렐루아
찬양 받으옵소서 영원토록
찬양-거룩한 주의 이름(명정훈 곡)
찬양의 대상자는 구원자되신 하나님 한분 입니다.
그 분께 온전히 찬양드릴 때 허락하신 이땅의 삶이 의미가 있습니다.
거룩한 주의 이름 높이어 찬양드립니다
주영광 받으소서 존귀하신 나의 하나님
주 앞에 두손들고 간절히 예배하나이다
주님은 영원토록 찬양받기 합당하오니
영광과 존귀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
찬양 받으소서 영원히
나의 맘이 연약할 때 주님 내 곁에 오셔서
나의 맘을 위로하며 내게 새힘을 주시네
찬양 할렐루야 찬양 할렐루아
찬양 받으옵소서 영원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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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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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01월05일 찬양 -주님이 찾으시는(명정훈 곡) 2025년의 첫 주일 찬양을 통해 올 한해도 참된 예배자의 모습을 갖고 찬양 드리는 할렐루야 찬양대 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주님이 찾으시는 참된 예배자로 나가기 원하네 주님이 원하시는 기름부은 모습으로 서네 주앞에 이시간 우리의 예배 가운데 거룩한 하나님 임하소서 정결하게 씻으소서 참된 예배자로 만드소서 거룩하게 부으소서 하나님의 영으로 구별하소서 영과 진리로 아멘
2025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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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1 송구영신예배 주의 모든일에 감사드리며(이현철 곡) 지금까지 함께하신 주님의 크신 사랑 지난세월 동행하신 주의 크신 사랑을 감사 내게 베푼 놀라운 축복 약속의 주님 그날에 모든 성도 감사하며 주님 얼굴 맞이하리라 언제나 어디서나 아름다운 찬양과 감사 하늘나라 바라보며 주님께 영광과 감사 감사하세 주의 사랑 감사해 하나님의 간섭하심이 없었다면 지금의 모습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2024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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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성탄 칸타타 "성탄 찬양" 2024년 5월부터 섬기고 있는 위례하늘빛교회 할렐루야 찬양대에서 성탄칸타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청년들과 1부 찬양대 일부단원이 함께 연합으로 드리게 되었는데 함께한 모든 분들에게 귀한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현실적으로 연습시간을 충분히 가질수 없는 상황속에서도 열심히 따라와준 단원들을 보며 또한번 하나님께 감사드리게 됩니다. 30여년 섬기던 교회를 떠나 새롭게 섬기게된 교회에서 칸타타는 이전과는 다른 느낌을 갖게 합니다. 나태할수 있었던 시점에 새로운 환경을 접하게 하셔서 하나님앞에 집중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 내 인생에 직접 간섭하여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2024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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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8 은보다 더 귀한 주님 은보다 더 귀하신 주님 금보다 더 귀하신 주 금강석 보다 더 아름다운 내 주님같은 분 더 없도다. 아름답고 놀라운 주 예수 말로 할수 없네 그 측량할수 없는 위엄 주님과 같은 분 없네 한없는 그 지혜와 사랑 그 누구도 다 알수 없네 아름답고 놀라운 주 예수 보좌에 앉으셨네. 주님 앞에 내가 서있네 그는 거룩하신 하나님 그 앞에 서 있네 그 크신 은혜 감사 찬송해 "그리스도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살면서 고민스러울 때마다 떠 올려야 하는 명제입니다. 코람데오~
2024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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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1 주님께서 늘 살피시네(배재욱 곡) 아무리 높은 산에 내가 올라 숨을 지라도, 주께서 살피시며 나를 찾아 바라보시네 아무리 깊은 숲에 내가 숨어 있을찌라도, 주께서 사랑으로 나를 품어 인도하시리 우리를 항상 지키시는 하나님 언제나 함께 동행하시며 우리가 두려워 낙심하여 숨을지라도 주님은 언제나 인자와 선하심으로 우리 인도하여 주시네 선하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는 한 주간 되길 기도합니다.
2024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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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주 날 인도하시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다윗이 시편23편을 노래하던 시기는 사울왕에게 쫓기던 가장 어려운 시기였다고 합니다. 이땅의 삶은 미래를 예상할수 없는 불확실성의 연속입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확신할수 있는것은 다윗의 시 처럼 나를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시고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 입니다. 믿음 없이는 단 한순간도 온전할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날마다 인도하시는 주님을 기대하며 믿음으로 하루 하루 승리하세요~
2024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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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믿음으로 가리라 진흙같은 우리 빚으시는 주 주의 형상대로 우릴 만드소서 주 걷던 길을 따르게 하소서 신실하게 주 따르는 믿음을 주소서 주의손에 이끌리어 믿음만 갖고 주 따르리라 내힘으로 걷는것 같지만, 주님이 이끌고 붙들어 주십니다. 내가 가져아 할건, 그분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 뿐입니다. 항상 동행하시는 그 분을 느끼는 은혜의 삶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2024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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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3 구주를 생각만해도(Arr. 권미지) 내가 죄의 길 걷고 있을 때에도 내가 두려워 떨고 있을 때에도 주님의 날개 아래 보호하시며 천사에게 명령하여 모든길에서 날 지키시네 이 땅에 살면서 하나님을 생각하는것만으로 좋은데, 주님을 대면하여 보게되면 그순간은 얼마나 좋을까 여러가지로 힘든 세상 속이지만 지키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잊지 마세요~
2024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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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0 추수감사 주일 찬양 " 감사의 노래" 교단에서 정한 추수감사주일은 11월3주 이지만,제가 섬기는 교회는 오늘(10월3주) 추수 감사주일로 지킵니다. 살아온 날듵을 뒤돌아 보면 무엇하나 하나님이 간섭하지 않으신 일이 없습니다. 16년 살던 송파를 떠나 성남으로 이사. 33년 섬기던 교회에서의 사임, 4개월간 교회를 못 정한 상태에서, 다시 지휘 할수 없을거라는 절망감속에 그 동안 지휘 할수 있었던 게 얼마나 감사하고 놀라운 일인지를 상각지 않을수 없습니다. 그러던 중 지금의 교회(성남 소재)에서 다시 지휘 시작할수 있게되고, 집과 교회가 가까워지니 가족들이 함께 교회 출석하게되고, 연로하신 어머니와 여동생도먼거리임에도 굴구하고 함께 예배드림이 얼마나 감사한지... 나의 삶이 사람이 생...
202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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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3 여호와(박지영곡) 선한 목자 되신 여호와의 인도하심은 사망의 그늘 속에서도 안전함을 주십니다. 여호와의 이름은 여러가지 입니다. 이레(예비), 라파(치료), 닛시(승리),샬롬(평강), 로이(참목자), 사람의 삶은 사명과 달란트를 따라 인생을 지나야 합니다. 상황에 따른 여호와의 이름을 기억하며 또 하루를 살아봅니다.
2024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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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왜 하루 하루 살면서 일어나고, 이뤄지는 많은 일들은 한참을 지나야 그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이루시기에, 지금 일어나는 일들에 대하여 낙망하거나 실망할 필요 없습니다. 왜 슬퍼하느냐 왜 걱정하느냐 내가 너와 함께하고 지킬것이다.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아멘
2024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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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내 평생 사는동안(arr. 이영수)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시고, 사명을 주시고 감당하라 하십니다. 평생동안 주님을 송축하며 찬양하고, 주님을 바라보며 의지하고, 주님을 갈망하고 간구함 입니다. 주신 말씀대로 행함이 사람에게 가장 큰 축복 입니다.
2024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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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내 평생 사는동안(arr. 이영수)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시고, 사명을 주시고 감당하라 하십니다. 평생동안 주님을 송축하며 찬양하고, 주님을 바라보며 의지하고, 주님을 갈망하고 간구함 입니다. 주신 말씀대로 행함이 사람에게 가장 큰 축복 입니다.
2024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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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5 세상모든풍파 너를 흔들어(이영수 편곡) 삶은 계속된 부딪힘과 해결의 연속입니다. 부딪히고 약해져 낙심하게될때, 인생을 되돌아보셔요. 역경도 많았지만, 그때마다 이겨낼수 있도록 함께하시고 지키신 하나님을 기억해보셔요. 앞으로의 삶에도 변함없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도우십니다.
wake virus,红卫兵。
성탄절이 그립네요 너무 잘하십니다 모두열정으로 하시고주님이우 리찬양안에 함께 하심을 믿어요
찬양하는 자매님들~♧ 축복합니다♡ 모든영광하나님께~!! 하나님자녀된삶 의 최고는 역시 찬양입니다~♡아멘
음ᆢ잘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