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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에 듣는 사람없지?

와우! 소울 좋고 좋아요. 달콤해요.두 분!

ㅓ발음 나올때 소리크게내기 ㅇㅋ

애드립이 노래다망치네

좋다...

윤종신 이런 노래도 있네

전남친 불려준 노래 ㅠㅠ

10534년에 듣는 사람??

너무좋다

가사가.예술이네

김건모 신승훈보다 90년대엔 덜 빛났지만 00년대, 10년대, 20년대 꾸준히 활동하여.. 이제는 윤종신이라는 산이 더 커보인다

2070년 듣는사람?

윤종신은 내리막길 걷고있는 케이팝시장의 희망이다

카페모카 컵 뺏는 쾌락

2024년에 듣는사람 ?

2024년 7월에 듣는 사람요??

😢

2025년에 듣는분?

2024년에 듣는 사람??

2025년에 듣는 사람?

불후의명곡 보고 왔음 역시 원곡의 힘!

칸예도 좋고, 원스OST 도 좋아 이 "창작성"은 왜, 너희들은 인정 안하냐?................... 위로를 받는 나의 마음은 인정안해 너희들은 특히, MZ들은 더욱 그래 30대들이 사다리 왜, 끊었는지 궁금해 하지 않아? 그거 너희들을 위해서 "희생" 하겠다는 의지였는데 너희들, 그 거 우리 "병신" 취급하고 희화화 했잖아 우리가 너희들한테, "오! 아는구나!? 모더니즘을 알고 있구나!" 그럼 언제나 회피하기 바쁘지 아는척만 했으니까 너희들은 들은것만 있었지 직접적으로 한적은 없으니까 말이지 그래서 실망했어 너무 자신을 믿지 않아서 너무 스스로의 가능성을 몰라서 너무 원망과 분노만 가득해서 내 눈엔 그랬어 너희들.

안되는데 이런 보컬영상 다 따라해봐도 된적없음 애초에 주변에 어릴때부터 노래 재능있게 잘부르는 애들이 이런 보컬영상 보면서 배우겠음? 안되는건 안되는거임

칸예가 더 나은듯

1995년에 듣고있는 사람 손!! 오늘 가요톱텐에 1워 후보곡으로 나올것 같아

사랑해 자기야...

어제말고도 또 보고싶다

24년 5월14일 새벽4시에 듣는사람?

2025년에 들을 사람?

두고봐라 병신들 " 년도를 기억하는 새끼들" 이 시발 병신들.

친구 결혼 축가로 불러주고싶은 곡인데 이거 불러도 괜찮을까요?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잘 살아갔으면하는 마음으로 축가로 이 곡을 생각했는데 음 결혼 당사자가 아닌데 이 곡을 축가로 불러도 되는건지 혹여나 실례이면 안되니까ㄷㄷㄷ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걸음일뿔~~~

깨달았다

2025년에 듣는 사람?

2024년 3월에 듣는 사람 손..

2024수능준비하는 19살학생입니다.. 이거들으니깐 마음이 편안하네요😊

중국 일본 홍콩 판권

2024년. 이 노랠들려주고픈 사람이 생겼네요

2024년에 듣는사람 👋

2024년에 첨 들어보네요.😊

2024년에도 듣는 사람?

싱어게인 이삭님 도입부에 너무 매력 느껴서 원곡 찾아봄 가사가 인생이네요 감사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 너무 울컥한다

윤종신 버젼 울림 있네 므흣~

갑자기 오게 되었다

2024년 듣고 있음

찍인다.

좋다.. 인생은 내리막길보다 오르막길입니다..

눈물 난다 진짜 좋아햇던 곡 가사가 지금 내 상황일 때란..ㅋㅋㅋㅋㅋ

축가 불러볼까 생각해본사람~?